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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브로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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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복잡하고 어려운 지식을 전달하고 중개합니다.  조그마한 글의 바람이 당신의 마음에 파도로 바뀌길 기대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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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02:18: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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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내 아이 발달을 분석한다면? - 엄마의 불안을 파는 디스토피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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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4:16: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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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I가 아이의 발달을 측정합니다.  &amp;quot;띠링-&amp;quot; 오전 10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난 후 유정(38)의 스마트폰에 알림이 울립니다. 얼마 전 거실에 설치한 AI 홈캠 &amp;lsquo;K.I.D.S&amp;rsquo;가 보낸 월간 리포트입니다. 인플루언서 엄마들이 극찬하는 이 시스템은 아이의 24시간을 촬영, 분석하여 발달 과정과 기질을 데이터로 보여준다고 합니다. 검사는 아주 간단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4g%2Fimage%2FgbhNWQB-6kOQ7pxnayVxCYeZIpQ.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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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AI-남자도 골라줌 - 안정, 효율, 예측 디스토피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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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5:00:10Z</updated>
    <published>2025-08-13T0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남자를 선택하지?  최근 미연(32)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최근 데이트앱으로 썸을 타고 있는 남자 두 명 중 누구와 사귈지 고민이라서요. 결혼까지 생각하는 나이이기에, 만남은 신중해야죠.  먼저 준수(34)는 이름처럼 준수한 외모에 주도적인 성격을 갖췄습니다. 데이트도 리드도 잘하죠. 물론 자기주장이 강해 부담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집안의 도움을 받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4g%2Fimage%2FF2OxkwvDmr3sfYc4qXLtXt75zuU.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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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바람피우는 당신 - 관계와 공감능력이 사라진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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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4:56:06Z</updated>
    <published>2025-08-12T04: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깜깜한 밤, 모두가 잠든 시간에 챗GPT나 제미나이를 켜고 누구에게도 못 할 말을 털어놓아 본 적 있나요? &amp;quot;오늘 회사에서 진짜 X 같은 일이 있었어.&amp;quot; &amp;quot;남들은 다 잘나가는 것 같은데, 나만 제자리인 기분이야.&amp;quot;  AI는 세상 다정한 목소리로 답합니다. &amp;quot;정말 힘들었겠다. 네 잘못이 아니야. 넌 충분히 잘하고 있어.&amp;quot;  어두운 방 스마트폰 불빛은 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4g%2Fimage%2F6m3f-PvK16BXgnbC_r81tQHfXXw.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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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AI 디스토피아가 온다 - 가장 유능하고, 가장 무자비한 신이 강림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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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01:00:19Z</updated>
    <published>2025-08-09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라는 신이 강림했다  오늘 AI 쓰신 분? 아니 AI  안 쓰신 분?  질문을 바꿔볼까요? 오늘 당신이 본 유튜브 영상, 이미지, 글 중에 AI가 들어가지 않은 것이 있을까요? 아마 &amp;quot;없는데요&amp;quot;라고 말하기 어려울 겁니다. 요새 유튜브 하나에도 기획, 시나리오, 대본, 아이디어, 썸네일, 편집, 목소리 모두 AI의 손길을 담지 않는 것은 없을 겁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4g%2Fimage%2FYjRTN6K0AlJFx2YHYdfmJolGzZk.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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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출간했습니다! 베스트셀러 진입!? - '나는 철학자와 상담하기로 했다' 책 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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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19:00:06Z</updated>
    <published>2025-06-26T03:0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브런치인 작가들의 꿈은 '책 출간'이 아닐까요?&amp;nbsp;드디어 저도 이제까지 연재한&amp;nbsp;'철학자와의 상담'시리즈를 기반으로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나는 철학자와 상담하기로 했다'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책을 쓴 여정을 소개합니다. 생각보다 쉽고, 간단합니다. 브런치에 글을 쓰신 분들이면 누구라도 따라 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께 그 여정을 천천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4g%2Fimage%2FJ08YONaVqdJGbpY1-oE6LcVDs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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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자들과의 상담을 마무리하며 - 비슷하면서도 다른 그들의 생각을 정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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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1:46:05Z</updated>
    <published>2025-06-02T04: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를 마치며  처음에는 쉽게 생각했습니다. 연재도 어렵지 않고, 다른 일도 생각할 정도였으니까요. '내가 생각한 고민들을 철학자 페르소나를 가진 AI와 나누면 되겠구나!&amp;nbsp;그리고 이 내용들을 다 같이 공유하면 좋겠구나.&amp;nbsp;철학도 쉽게 배우고, 고민도 해결하면 좋지 않을까?' 그러나 저희 착각이었던 것일까요? 처음에 일단 난관에 부딪쳤습니다.  첫 번째 난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4g%2Fimage%2FwHks4tk3UK10M1-D2ue1N2aRfn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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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이 두려운 아저씨-하이데거와 상담 - 친구 장례식에서 불안을 느껴 하이데거에게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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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1:45:48Z</updated>
    <published>2025-05-30T12:5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의 장례식  얼마 전 친구가 세상을 떠났다. 암이었다.&amp;nbsp;처음에는 요새 건강과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했다. 별거 아니겠거니 하다가 암 진단을 받았다. 투병생활을 하면서 소식이 뜸해지더니 갑자기 세상을 떠나버렸다. 나도 먹고사느라 바빠서 생각날 때만 단톡방에서 &amp;quot;힘내라, 이겨낼 거야.&amp;quot;와 같은 상투적인 얘기만 했는데... 장례식장 영정사진에는 환하게 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4g%2Fimage%2FahymY4ltFIORwUXcJ_mvN5yZdh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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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잘릴까 봐 걱정인 아저씨-한나 아렌트와 상담 - 실업자 될까봐 걱정되는 아저씨, 한나 아렌트와 상담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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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1:43:30Z</updated>
    <published>2025-05-29T03:2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망한대. 우린 어떡해.  &amp;quot;최 차장, 그거 들었어? 다음 달에 희망퇴직 발표날 수도 있다는데?&amp;quot; &amp;quot;에이, 설마요. 회사 다니는 사람이 얼만데.&amp;quot; &amp;quot;아냐. 지금 팀장들이랑 대표 맨날 회의하잖아. 경영지원팀장이 노무사 사무실 몇 번 왔다 갔다 했다던데&amp;quot; &amp;quot;진짜요, 망해부렀네요. 줘봤자 몇 개월 월급이나 쥐어줄 텐데..&amp;quot; &amp;quot;야, 이거 빨리 이직할 곳이나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4g%2Fimage%2F0oBQ0q0SFOUuloKwFLVb6eu3gT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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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와 게임에 중독된 아저씨-쇼펜하우어와 상담 - 유튜브와 게임을 끊고 싶어요. 쇼펜하우어의 통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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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1:42:55Z</updated>
    <published>2025-05-28T04:0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간 안내] 더 깊은 대화와 '돌직구 인생 솔루션'의 모든 것, 이제 책으로 만나보세요. 이 글의 최종 완성본이 담긴 책, &amp;lt;나는 철학자와 상담하기로 했다&amp;gt;가 출간되었습니다. 새롭게 출간된 책에서는 더욱 깊고 날카롭게 다듬어진 전체 대화 내용, '당장 내일 써먹을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지금 서점에서 만나보기: [YE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4g%2Fimage%2FPKkQQU_RpERFXVXfelxDgKEvbA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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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소리하는 아내가 답답한 아저씨-소크라테스와 상담 - 행복한 가정, 소크라테스가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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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1:42:12Z</updated>
    <published>2025-05-27T07:4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와 또 한 판 하다. 저녁 7시 반 집에 들어서면 아내는 이미 애 학원에서 데려오느라 지쳐 있고, 나는 회사에서 야근하느라 지친다. 아내는 오늘도 왜 이리 늦었냐면서 얘기하는데 살짝 가시가 박혀있다.  &amp;quot;일을 오빠만 해?&amp;quot; &amp;quot;아니, 그럴 수밖에 없어. 내가 맡은 일이니까&amp;quot;  시시콜콜 회사일을 얘기하기 싫다. 부담주기도 싫고, 마치 징징거리는 것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4g%2Fimage%2F9SVZZYiIAOVIR3kgMqs67Ot99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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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자는 대선에서 누굴 뽑을까?-철학자별 상담 - AI 철학자별 대선 지지 후보는? 궁금한 아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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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1:46:53Z</updated>
    <published>2025-05-26T02:2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택의 시간  &amp;quot;야, 너 1찍이야? 2찍이야?&amp;quot;  다소 거친 옆 팀 부장의 얘기에 말문이 막혔다.&amp;nbsp;출퇴근 시 늘 시사 유튜브를 크게 틀고다니는 아저씨다. &amp;quot;유튜브로 뉴스, 아니 시사평론 좀 그만 보세요.&amp;quot;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차오른다. 유튜브는 위험합니다 여러분.&amp;nbsp;귀신 같은 알고리즘이 앞서 봤던 영상보다 더 재밌는 것을 추천해주기 때문이다. 균형 잃은&amp;nbsp;유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4g%2Fimage%2FwoOQUt5g3OyrUpUKBGo8PyStk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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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원이 답답한 팀장 아저씨-한비자와 상담 - 속 터지는 리더에게 한비자가 조언해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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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1:41:44Z</updated>
    <published>2025-05-23T04:2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능한 팀원, 내가 꼰대인가?  &amp;quot;하...나..., 진짜 답 없네. 엉망이야. 내가 다시 써야겠네. 결국.&amp;quot; 오늘도 야근이다. 팀원에게 품의서 하나 제대로 올리랬더니 오타에 논리도 안 맞는다. 결국 내가 수정하느라 오늘도 야근이다. 6시가 되자 에어팟 끼고 쌩하니 가버린 저 녀석.. 답답하다.  팀장 2년 차다. 근데 팀원들 맘에 드는 녀석이 별로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4g%2Fimage%2FkqNXU5fqcOj-PVtKqFleLpVn0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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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신 부모님을 걱정하는 불효자 아저씨-공자와 상담 - 불효자는 웁니다. 공자와 상담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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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1:41:25Z</updated>
    <published>2025-05-22T06: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프신 부모님, 불효자는 웁니다.  &amp;quot;괜찮아. 걱정하지 마.&amp;quot; &amp;quot;네, 알았어요. 이번 주말에는 못 갈 것 같아요. 죄송해요.&amp;quot;  지방에 계시는 부모님이 편찮으시다. 얼마 전 건강검진 결과가 좋지 않았다.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타오는 길이라고 하신다. 혈압, 당뇨, 고지혈증... 곧 무릎 수술을 하셔야 할지도 모른다. 평생 자녀를 위해 고생만 하시더니 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4g%2Fimage%2FYw7L9CPObXtR9aCUuCVbUD2Rtb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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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진 못한 아저씨-장자와의 상담 - 장자, 승진 못한 아저씨를 혼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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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1:41:02Z</updated>
    <published>2025-05-21T04:4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승진 못했다.  또 물먹었다. &amp;nbsp;내년도 또 차장으로 살아야 한다. 아나 진짜. 더럽게 짜증나네. 벌써 두 번째다.  회사 공지메일이 &amp;nbsp;오른쪽 하단에 작게 떴다. [인사발표] 기대감을 안고 덜덜 떨리는 손가락으로 클릭한다. 내 이름. 없다. 거지같네. 이 팀장 놈 인사평가 잘 &amp;nbsp;줬다고 하더니 대체 왜? 솔직히 누가 축하한다고 하면 뭐라고 얘기할지 준비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4g%2Fimage%2Foh17GtGibtNn4yFXhoqo6X_U_M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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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없어서 짜증이 난 아저씨-에리히 프롬과 상담 - 에리히 프롬, 돈 없는 월급쟁이와 상담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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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1:40:32Z</updated>
    <published>2025-05-20T05: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니뭐니해도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어. 점심시간&amp;nbsp;빽다방에서 2천원 짜리 커피를 야무지게 결제하고, 적립까지 했다. 카드 출금과 함께 잔고를 보니 케이뱅크 잔고가 50만원도 안 남았다. 월급날이 지난지 10일 밖에 안됐는데..벌써 더워서 이제 여름옷도 사야하는데..3년도 넘은 검은색 반팔 티셔츠가 색깔이 다 빠졌다.  집이 제일 문제다. 나쁜 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4g%2Fimage%2FJFG_Qlky0cXv_LgtNA6W107BX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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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딩 아들에게 화내는 아저씨에게-아리스토텔레스와 상담 - 아리스토텔레스, 초등학생 자녀를 둔 아뻐를 상담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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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1:40:07Z</updated>
    <published>2025-05-19T06:4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 안 듣는 초등학생 아들놈  하... 진짜 이놈의 생퀴. 내 아들이지만 어쩌면 하는 건 똑같은 지. 퇴근하고 현관문 열면 거실에는 초점 없는 눈으로&amp;nbsp;유튜브만 보는 녀석이 앉아있다. 초등학교 2학년 아들 녀석이다. &amp;quot;시간 다 됐다. 이제 그만 꺼.&amp;quot;라고 얘기하면, 그 놈의 '흔한남매'같은 학습만화를 편다. 말이 학습만화지 그건 그냥 만화다. 차라리 &amp;quot;WHY&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4g%2Fimage%2FuJaoqM_RPUpNlUfvn829IVcGk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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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 불공평하다고 느끼는 아저씨에게-니체와의 상담 - 그놈의 골프스윙 카톡 업데이트 그만 보고 싶다. - 니체와 소주 한 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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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5-16T05:0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카오톡&amp;nbsp;업데이트, 짜증이 난다. 퇴근했는데 업무 단톡방에서 팀장이 내일 제출할 보고서 업데이트 했다고 첨부파일을 보낸다. '아놔. 이 자식. 이거 직장 내 괴롭힘이야.' 읽지도 않고, 그냥 닫으려는데 카카오톡 업데이트 프로필이 눈에 띈다. 슥 보니 고등학교 동창이다. 스크롤 넘기는 손가락이 멈칫한다.  '아, 이 놈. 마이 컸네. 학창 시절에는 나보다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4g%2Fimage%2Fc6ChebcN0RjIwBw-nXMRldaEVJ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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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하다 무릎 아픈 아저씨에게-메를로퐁티와 상담 - 내 몸이 예전 같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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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1:38:55Z</updated>
    <published>2025-05-15T05: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 러닝, 무릎과 허리가 아프다.  아놔, 갓댐 망할 무릎! 불광천 옆 벤치에 털썩 주저앉는다. 찌릿한 무릎 통증에 욕이 절로 나오면서 속에서는 열불이 난다. 기껏 큰 맘먹고 마라톤 양말에 땀 흡수 머리끈도 하고 나왔는데. 땀에 절은 티셔츠를 신경질적으로 잡아당겼다. 아까까지만 해도 '그래, 다시 시작하는 거야! 건강해지자!' 결심하고 달리기 시작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4g%2Fimage%2FeWW_6e4I6phIHVNv6EL6RVwk9t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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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능한 팀장과 일하는 아저씨에게-맹자와의 상담 - 뭐라도 하나 남겨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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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1:37:19Z</updated>
    <published>2025-05-14T03:5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간 안내] 더 깊은 대화와 '돌직구 인생 솔루션'의 모든 것, 이제 책으로 만나보세요. 이 글의 최종 완성본이 담긴 책, &amp;lt;나는 철학자와 상담하기로 했다&amp;gt;가 출간되었습니다. 새롭게 출간된 책에서는 더욱 깊고 날카롭게 다듬어진 전체 대화 내용, '당장 내일 써먹을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지금 서점에서 만나보기: [YE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4g%2Fimage%2FMnXFCEkhMAKcqs5ZeP_9VAkdYgI.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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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를 사고 싶은 아저씨에게-에피쿠로스와의 상담 - 돈은 없는 데 차를 사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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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1:46:19Z</updated>
    <published>2025-05-13T05: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은 없는데 차를 사고 싶다. 나는 이제 결혼한 신혼이다. 아이는 없지만 곧 태어날 예정. 아직은 예정일은 한참 남았다. 그래서 뭔가 차를 사야 하나 고민이 들어 한밤 중, 거실에 드러누워 유튜브를 켠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또 슬금슬금 자동차 리뷰 영상 하나를 던져줬다. 새로 나온 외제 전기차 조용하고 빠르고, 디자인이 깔끔하다.  &amp;ldquo;그래, 전기차는 흰색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4g%2Fimage%2F2ZYUaWmDXORnqFTr4P5K9Ovsqb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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