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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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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륙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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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02:26: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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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단침입하는 존재들 - 손보미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中 -「무단 침입한 고양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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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16:13:09Z</updated>
    <published>2025-10-13T16:1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정도 여행을 떠나는 바람에 고양이를 오랫동안 못 본 적이 있었다. 고양이를 기른 이후 가장 오랫동안 떨어져 있던 순간이었다. 하루 중 고양이와 내가 만나는 순간이 그리 많지는 않았기에 빈자리를 느끼지 못할 줄 알았다. 어느 날 창 밖에서 들리는 새소리가 너무 커서 잠에 들지 못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문뜩 고양이가 내 손을 깔고 자고 있었던 순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NV%2Fimage%2F0qyDgzxYLXG9-P1h2FveSdo_hJ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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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 둘, 휴학생의 남미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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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08:49:20Z</updated>
    <published>2025-04-29T05:4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시절 나의 영원한 버킷리스트는 세계여행이었다.  심심할 때면 책상 위에 놓인 지구본을 빙글빙글 돌리며 동그란 땅 위의 나라들을 둘러보았다. 세상에는 참 많은 나라가 있었다. 모든 나라를 다 가보게 될 날을 상상할 때마다 설렜다.  그 중 가장 가고 싶었던 지역은 단연 남아메리카였다. 특히 투명한 우유니 사막과 신비로운 마추픽추를 떠올릴 때면, 남아메리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NV%2Fimage%2F581JyYAgs3cDoxzvkgeDz2g4U1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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