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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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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omin2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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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장 생활 또는 일상 속에서 사람을 만나고 겪으며 느낀것들을 글로 표현하는 '김고민' 작가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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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09:46: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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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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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9:16:30Z</updated>
    <published>2026-02-17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재미있는 매체들이 많아  책을 찾는 사람들이 적어지는 것 같습니다    돈을 지불하고  책을 사서 읽는 독자들도   이제는 내 돈으로  책을 사서 읽는 고통보다는  편하게 보기 쉽고  재미있는 오락거리들이 많은 매체들을 선택하죠    책보다는  유튜브와 같은 영상 매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에  재미있는 것들이 넘쳐나는  지금의 시점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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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절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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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8:33:39Z</updated>
    <published>2026-02-17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언제  좌절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가?    가장 친하다고 생각했던 이가  가장 큰 상처와 슬픔을 안겨줄 때     가장 신뢰한다고 생각했던 이에게  가장 큰 상심과 실의를 받을 때    또는   간절하게 앞만 보고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아왔던 지난날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과  별반 다를 바 없다고 느낄 때    그리고    이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RB%2Fimage%2Fb3jOtyQsYPkn2Tz9qOILI_M4oY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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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해지려고 다가가면 밀어내고 멀어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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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8:14:03Z</updated>
    <published>2026-01-27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하게 지내다가도  관계가 깊어지려고 하면  그 이상은 자신에게  다가오지 못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친해지려 할 것 같다가도  가까이 다가가면 점점 멀어지려는  알다가도 모를듯한 그들의 행동은    어쩌면    더 이상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크나큰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한  반사적인 본능이 아닐까??     한때   누구보다  친하게 지냈던 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RB%2Fimage%2FExzV_I_7XI2igKxzjlwTeGOmxd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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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심한 사람이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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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8:05:33Z</updated>
    <published>2026-01-27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심하고  의기소침했던 사람이   언제 그랬냐는 듯 자신 당당한 모습으로  변신을 하여 나타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한 사람들을 볼 때마다  저마다 느끼는 감정은  제각각일 것이다    그 모습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은   예전에 소심했던  자신의 모습을 던져버리고  용기 있는 사람으로 탈바꿈한 모습에  박수를 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RB%2Fimage%2FMl6Wt_XO9L56mX5Gra7jwuoyU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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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하지 않는 배려는 오히려 독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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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7:36:54Z</updated>
    <published>2026-01-20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을 도와주고도  잔소리와 핀잔을 들을 때가 있다    그러한  일들을 겪을 때면   왜 그럴까?  왜 도와주고도 혼이 날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상대방을 도와준다는 것이 되려  상대방에게 짐만 되어 돌아올 때 라던지    아니면   도움을 주겠다며 다가오는  그 사람 자체가  싫다던지와 같은 이유도 있겠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RB%2Fimage%2F8lygp4jB2ILUX37hukcpENYoxs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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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친 간섭은 사람을 바보로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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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7:33:01Z</updated>
    <published>2026-01-06T0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멀쩡하게 무언가를  잘하고 있는 사람에게     불필요한 재촉을 하며  사사건건 간섭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적당한 관심만 가져주면  스스로 알아서 잘하는 사람에게조차   끊임없는  참견과 간섭으로 인해   남의 일까지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사람들    얼굴을 마주 보며  지내는 이들이  잘못된 선택을 할까 봐   진심 어린 걱정으로  간섭을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RB%2Fimage%2F97MCOvpNPul4HfM0Dhl9Cq-bdw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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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는 발전하지만 사람은 점점 믿지 못하는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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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7:30:03Z</updated>
    <published>2025-12-30T01: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히 시대는 살기 편해지고 좋아지지만        왜 사람들 간에  애정은 점점 메말라가며   쉽게 믿지 못하고  의심과 경계부터 하게 되는 걸까...    2~30년 전  내가 어릴 적만 해도   이사를 가면  주변의 이웃들에게 먹을 것을 건네며   동네 사람들과 만나면  서로가 먼저 나서서 인사를 하던 시대    그 시절의  타인에 대한 배려와 정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RB%2Fimage%2FH6Aiw7YMIC1amsKrnOl4yB_z2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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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언제부터 악마가 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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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9:25:04Z</updated>
    <published>2025-12-16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사처럼  착하고 선량했던 사람이   한순간에  악마처럼 변해버린 경우를 종종 본다    그렇게  변해버린 모습을 볼 때면              얼굴을  못 보고 지내는 동안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동안  어떠한 일을 겪었길래?   저렇게 변했을까.. 라며 온갖 궁금증과 추측을 갖게 한다     예전에  'F'라는 형이 있었다    또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RB%2Fimage%2FPOc1AaKV2p23Pue_y9G_d4RIW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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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그런 사람과 오래가는 이유가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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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4:36:59Z</updated>
    <published>2025-12-09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저 그런 사람과  오래가는 이유가 뭘까?     서로가 애초부터  지나치게 기대하지 않는  마음에서 오는 평정심이  의외의  평온함이 되기 때문은 아닐까?     존경하고 동경했던 사람에게  많은 기대를 한 만큼   그 기대가 저버려지는 일이 생길 때  실망 또한 많이 돌아오기에    반대로  그저 그런 사람과의 관계가  계속해서 이어진다는 건   상대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RB%2Fimage%2FSjEb07VeDtEY3HKNXlC0dK4gSt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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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고자 하는 마음이 앞설 땐 몰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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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4:25:13Z</updated>
    <published>2025-12-02T04: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되고자 하는  마음이 앞설 땐 몰랐다    길거리를 걸어 다니는 일반인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채  그냥 지나간다는 것이   얼마나 큰 자유였는지를..     일반인들에겐  지극히 당연하고 평범한 일상들이  얼마나 큰 자유였는지를..     유명한 연예인이  되기 전까지는....        유명한 가수가  되기 전까지는....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RB%2Fimage%2F3dQJSWwZUiAZXEKGLmwlkgxfs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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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능이 있다는 이유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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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3:06:16Z</updated>
    <published>2025-11-25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대를 하기 전  갓갓이 운동을 가리지 않고 했던 탓이었을까    군대를 입대하고 난 뒤  이등병이었던 막내 시절    한 번은  선임을 등에 업고 아무렇지 않게  팔 굽혀 펴기를 한 적이 있었다    그것을 본  소대의 인원들을  감탄을 했고    내가 팔 굽혀 펴기를 할 때  등에 앉았던 선임은  나에게 한없는 존경을 표하며  이런 말을 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RB%2Fimage%2FGHnVwi9xufyDjdyV7A_uR1-o93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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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게 가까워지고 쉽게 돌아서는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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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7:28:40Z</updated>
    <published>2025-11-18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원이라는  단어가 있지만   그 영원이라는  단어를 지키지 못하는 건   쉬도 때도 없이 바뀌는  인간의 감정 때문이 아닐까?    문명과 과학의 발달로 인해   사는 것이  점점 편해지지만   사는 것이  편해지는 만큼   사람 또한  쉽게 떠나는 것 같다    &amp;quot;우리 우정 영원히 변하지 말자&amp;quot;라며   영원한 우정을  다짐했던 친구사이도   생각지도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RB%2Fimage%2FnYqCJy2vSvAE-ur9C5C5y_uOKN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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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릴 때의 꿈과 설렘은 커서 현실을 겪으며 없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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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6:44:49Z</updated>
    <published>2025-11-04T02: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년기 시절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   장래희망을 써보라고 할 때   아이들은 저마다  꿈꾸던 직업에 대해  서슴지 않게 쓴다    의사, 경찰관, 선생님 등등..   그렇게 어린 시절부터  저마다 장래희망이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장래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누구는  타고난 재능으로   누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RB%2Fimage%2FJrKTkOjpOSMyOuYzeDNWk_RYwG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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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인도 진심을 담아 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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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8:44:14Z</updated>
    <published>2025-10-28T01: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품회사에서  1년 조금 넘게 일을 했을 때였다    그곳엔 틈만 나면   새로 입사한 사람들만 괴롭히는  못된 아줌마가 한 명 있었다    새로 입사한 사람들은  그 아줌마의 괴롭힘에 견디다 못해  짧으면 1주일  길면 1~2달 정도 일을 하고  그만두는 일이 허다했는데   새로 입사한 신입사원이  일이 서투르거나 능숙한 것과는 상관없이  그 아줌마의 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RB%2Fimage%2FHIbL9DvbjbsgoTNhQaRwFyOWtH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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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민낯을 대처하는 자세에서 인격의 성숙함이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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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4:51:31Z</updated>
    <published>2025-10-07T02:3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지하철을 탔을 때였다   내가  앉은 곳의 맞은편에는   얼굴의 절반이  시커먼 혹으로 뒤덮인  중년의 남성이 앉아 있었고    선천적인 질병으로 인해  그렇게 된 것인지   아니면   어떠한 사고로 인해  후천적으로 그렇게 된 것인지는  나로선 알 수 없었지만    얼굴이 혹으로 뒤덮인 남성을  보는 사람들마다  제각각의 태도와 반응을 보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RB%2Fimage%2FAzeWxVNDHYFhNamReT3W0c4Iig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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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화를 걸어놓고 아무 말도 하지 않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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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5:16:41Z</updated>
    <published>2025-09-23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그리  가까운 사이도 아니었지만  그리  먼 사이도 아니었던  지인으로부터  전화가 걸려 온 적이 있었다     난 곧바로 전화를 받고  &amp;quot;여보세요&amp;quot;라고 대답했지만   지인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amp;quot;여보세요&amp;quot;   &amp;quot;.......&amp;quot;   &amp;quot;여보세요?!&amp;quot;   &amp;quot;.........&amp;quot;     그때는  그 상황이 전혀 이해가 되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RB%2Fimage%2Fh-3HxbGLX6f5fMlLg7mzeH5bW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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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거기서 거기다라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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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1:45:43Z</updated>
    <published>2025-09-09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사람은 거기서 거기다'라는  말을 종종 듣곤 한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가벼운 훈담으로  듣고 넘길 때가 많지만    남의 말을 듣고  그대로 복사하듯  Ctrl+C -&amp;gt; Ctrl+V로 말하는 것이 아닌   정말 나 스스로가 살면서  '사람은 거기서 거기다'라고  느낄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을 해 보았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RB%2Fimage%2FuZD-TJFHtvca9_zmBRAE208ZeK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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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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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4:48:35Z</updated>
    <published>2025-09-02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이 있다    흔히  사람에 따라  '열정페이'라는 의미로 해석되기도 하고    '젊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라는 속담처럼   젊은이들에게  노동의 보수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하길 바라는  기성세대들의 갑질적인 바램?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나이가  점점 들어보니   무조건 그런 뜻만은  아니라는 것을 조금씩 느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RB%2Fimage%2FVFpcy3la1aHRQWFa9zYVl3n6_N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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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위로는 가장 먼 곳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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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2:36:23Z</updated>
    <published>2025-08-19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가  자식에게   너는  나처럼 살지 마라며   너는  나처럼 힘든 인생을 살지 마라며   더 잘되길 바란다는 미명하에    남들보다  더 매정하고   남들보다  더 냉담하게   무언가를  억지로 강요한다면   주변을 둘러보면  그러한 가족들이 생각보다 많다     자신이 이루지 못했던  목적과 영달을 성취하기 위해   자신이 과거에 못 이룬 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RB%2Fimage%2FWKP7GKv9zRXh__Ck_oscBwGxho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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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가 미워하는 것을 너무나 잘 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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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5:22:18Z</updated>
    <published>2025-08-12T05:1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을 출근한다   출근을 하면  서로 간의 아침인사가 시작된다     친한 사이건  친하지 않은 사이건   적당한 예의를 갖추고  가벼운 인사를 건네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항상 싸우고 다투는 서로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웃으며 인사를 건네는 것은  쉽지가 않을 것이다    이전에 짧게 다녔었던 직장에  B대리와 N대리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RB%2Fimage%2FcXwoNfefRdAbsKkn5j_ctNnEF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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