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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웅이아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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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두 아이의 아빠이자 취미가 가족인, 시간 부자 아빠의 느린 일기장입니다. 유한한 인생임을 잊지 않고 오늘도 시간을 벌고, 그 소중한 시간을 나와 주변에 따뜻하게 써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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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13:46: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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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핍이라는 위대한 유산 - 수억 원보다 독기와 생존력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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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7:36:26Z</updated>
    <published>2026-02-20T06:1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아이에겐 부족함 없이 다 해주고 싶었다. 근데 돌이켜보니, 내가 아이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결핍'을 뺏고 있더라.  1. &amp;quot;내 새끼 기죽는 꼴은 못 보지.&amp;quot; 이 마음이 비극의 시작이다. 원할 때마다 지갑을 열어주면, 아이는 세상 모든 게 쉽게 얻어지는 줄 안다. 부모가 아이의 '결핍 면역력'을 스스로 파괴하고 있는 거다.  2. 가장 치명적인 건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U3%2Fimage%2F60veiXQdZ-_KdBOaiBNaNaL2YK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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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시간을 벌어야 하는 이유는? - 돈보자 먼저 되찾아야 할 건, 선택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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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3:02:52Z</updated>
    <published>2025-12-24T03:0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시간을 쓰고 있다고 믿는다.하지만 현실은 반대다.대부분의 사람은돈 때문에 시간을 빼앗기고 있다.아침에 눈 뜨자마자 시계부터 보고,월급날을 기준으로 감정을 정리하고,퇴근 후엔 &amp;quot;오늘도 잘 떼웠다, 휴&amp;quot;라는 말로하루를 접는다.이게 반복되면삶은 점점 '선택'이 아니라반응이 된다.   그래서 시간을 벌어야 한다.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U3%2Fimage%2FemATitM5i6QGA3GWu-pvhD-PMJ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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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이 당연하다는 착각 - 시간은 아무 약속도 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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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0:22:03Z</updated>
    <published>2025-12-22T00:2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시간이 무한한 사람처럼 산다. 내일도 오늘처럼 올 거라 믿고, 다음 달도, 내년도 당연히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가장 소중한 것부터 미룬다. 말 한마디, 안아주는 일, 고마웠다는 표현, 지금이 아니면 안 되는 선택들까지.  하지만 시간은 늘 조용히 줄어든다. 알림도 없고, 예고도 없다. 어제와 오늘의 차이는 거의 느껴지지 않지만, 어느 날 문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U3%2Fimage%2FzljF767Y5Rq0oBxcAWHlQNo1yw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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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실처럼 배우는 투자 - ETF란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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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0:51:17Z</updated>
    <published>2025-11-12T00:5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지금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숲 속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이 숲은 인류 역사상 가장 독특한 생태계예요. 누군가는 나무를 심고, 누군가는 그 열매를 사고팔고, 어떤 이는 나무 그늘에서 쉬기도 하죠.  하지만 흥미로운 건, 이 숲의 공기 즉 &amp;lsquo;돈&amp;rsquo;은 모두가 매일같이 마시며 살아가면서도, 정작 그 공기의 흐름을 공부한 사람은 많지 않다는 거예요.  우리가 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U3%2Fimage%2FbdkUA4jU1cCBSSO4WaRmEcRPNy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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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 번쩍, 지금 멈추고 생각해야 할 질문 - 바쁜 하루 속에서 꼭 던져야 할 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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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3:59:30Z</updated>
    <published>2025-09-30T13: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린 늘 무언가에 쫓기듯 살아간다. 해야 할 일은 끝이 없고, 손에 쥔 것보다 놓쳐버린 것에 더 마음이 흔들릴 때가 많다.  그럴수록 잠시 걸음을 멈추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 짧지만 깊은 질문이 지친 마음을 다시 일깨워주곤 한다.  1. 지금 내가 바쁘게 달리는 게 정말 중요한 길일까? 2. 가진 것보다 잃어버린 걸 더 크게 여기고 있진 않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U3%2Fimage%2FQE2yA3vJr_Mtdvk67Pn4XHpiQ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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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곁에 오래 둘 사람과, 멀리해야 할 사람 - 습관은 관계의 언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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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3:02:06Z</updated>
    <published>2025-09-26T03:0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잘해야 하는데, 우린 종종 반대로 행동할 때가 있다. 그래서 곁에 둘 사람과 멀리해야 할 사람을 구분하는 건, 결국 내 삶을 지키는 일이 된다.   곁에 두어야 할 사람의 습관 1. 작은 일에도 꼭 &amp;quot;고마워&amp;quot;를 전한다. 2. 대화할 때 상대의 눈을 보고, 끝까지 들어준다. 3. 서툼이나 결핍을 비웃지 않고 감싸준다. 4. 비교 대신 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U3%2Fimage%2FYJY0iZPS-hRjBxiWg2wL1iw3UR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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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와 상상, 삶을 끌어가는 두 날개 - 오늘을 단단히 붙들고, 내일을 열어가는 힘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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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5:01:27Z</updated>
    <published>2025-09-18T05:0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우리는 종종,더 많은 것을 가져야 행복할 것 같고,더 나은 무언가를 손에 넣어야만족할 수 있을 것처럼 느낀다.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알게 된다.삶을 끌고 가는 힘은 화려한 성취보다도,내 안에 자리 잡은 몇 가지 단순한 습관에서비롯된다는 것을.   그중 첫 번째는 감사다.감사는 지금의 땅을 단단히 밟게 해준다.내가 가진 것, 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U3%2Fimage%2Fq5QNlIemFyLSIHBsLoytTSCcqN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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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잠 대신 꾼 꿈, 4살 화가의 하루 - 사소한 순간이 사실은 가장 큰 교육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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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8:55:03Z</updated>
    <published>2025-09-11T08:5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우리집 4살 아이의 그림이 전시작으로 뽑혔다.어린이집에서 만든 작품 하나가 작은 전시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는 소식.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특별했기에,오늘 아이를 조기 하원시키고 곧장 동탄호수공원으로 향했다.   그림 앞에 선 아이 낯선 전시장 안에서 작은 손으로 자기 이름을 더듬던 아이.&amp;quot;아빠, 여기 있어!&amp;quot;작품을 발견한 순간, 환하게 번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U3%2Fimage%2FvHRaAmxRQEMnfZ-DORrbfxMVRB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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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속 보물 한 문장, 그리고 엄마의 한 줄 - 아이의 마음을 반짝이게 한 가장 따뜻한 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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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3:55:50Z</updated>
    <published>2025-09-03T13: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초등학교 1학년인 첫째 서영이는학교에서 '하루 10분 맛있게 책 읽기'라는활동을 하고 있다.책을 읽고, 그 안에서 마음에 남은보물 한 문장을 찾아 기록하는 과제다.아내는 매일 저녁 서영이 곁에서 책을 읽어주며,오늘의 보물이 될 만한 문장을 함께 고민했다.그 과정이 반복되면서책 읽는 시간이 단순한 숙제가 아니라가족의 따뜻한 대화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U3%2Fimage%2Fh4aCVNAJO-onBxlZP4zJx_6TVn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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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나와 데이트를 했다. - 나만의 색깔로 채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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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7:28:37Z</updated>
    <published>2025-08-27T07:2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나와 둘이 데이트를 했다.거울을 보듯 내 안을 들여다보니,존재 그 자체가 얼마나 감사한지 새삼 느껴졌다.나를 둘러싼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그 모든 것이 고맙다.인간으로 태어났다는 사실조차 이미 기적이다.  인간의 탄생은 이미수많은 관문을 통과한 끝에 주어진 선물이다.그 어렵고도 불가능한 문턱을 넘어,나는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U3%2Fimage%2F6dIxZ_vTvmgZtIvK7rH989jQ3f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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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전한 불완전의 하루 - 흩어지고 모이는 시간 속에서 발견한 삶의 깊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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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0:44:20Z</updated>
    <published>2025-08-25T00:3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하루, 우리는 둘로 나뉘었다. 아내는 1호와 함께 숲 체험과 만화방으로, 나는 2호와 함께 동네 어귀와 집에서 하루를 보냈다.완전체였던 가족이 잠시 불완전체로 흩어졌지만, 그 덕분에 각자의 호흡으로 깊어지는 시간이 있었다. 아이마다 다른 숨결이 있고, 저마다의 쉼표가 필요한 법이다.   삶은 언제나 완전하지 않다. 때로는 쪼개지고, 출렁이고, 불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U3%2Fimage%2FlpUBygY2TWj5rlOuZpQ_TmYai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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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미를 피해 걷는 마음 - 잘 사는 것보다 잘 죽고 싶은 마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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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3:54:31Z</updated>
    <published>2025-08-22T03: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산에 오르기 전, &amp;quot;역시 많이 덥겠지?&amp;quot;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숲길을 걸어보니 예상과 달랐다.나무들이 만들어준 그늘 덕에 바람이 서늘했고,발걸음마다 의외의 선선함이 따라왔다.한참을 걷다가 신발을 벗었다.맨발로 흙을 밟아보니 차가운 촉감이 전해지고,나뭇가지가 발끝을 스치자 오히려 살아있다는 기분이 들었다.  그때 개미 떼가 줄지어 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U3%2Fimage%2FkKS7AsQMEUTZzOyibpxJVmnHMW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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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담백하게 살기로 했다 - 도망치지 않고, 시기하지 않고, 단순히 살아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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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19T22: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 사이에는 늘 비교와 질투,얽힘과 꼬임이 스며들기 마련이다.하지만 나는 그 사이에서 한 걸음 물러서,단순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다.남의 불행에 기대어 웃지 않고,남의 행복에 시샘하지도 않는 마음.돌아가려는 길 대신 곧게 걸어가려는 발걸음.도망보다는 맞섬을,회피보다는 받아들임을 선택하는 태도.행복이 찾아오면 감사히 머물고,불행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U3%2Fimage%2Fd1Do3GXUhI_IgnSdFyiQlxewsd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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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먼지다. - 행복은 도착지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걷는 길 위에 묻어나는 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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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19T02:4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종종 행복을 도착지로 착각한다.좋은 대학, 안정된 직장, 넉넉한 통장, 내 집 마련 같은 뚜렷한 목표를 이루어야만 행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하지만 행복은 그렇게 멀리 있지 않다.행복은 '어딘가에 도착했을 때' 주어지는 훈장이 아니라,내가 지금 걷고 있는 길 위에서 매일 조금씩 묻어나는 발자국의 먼지다.아이와 함께 걷는 저녁 산책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U3%2Fimage%2FqqdlGTOEkwHX6DoC5OdromNkT7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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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그림이자, 게임판이다 - 삶은 판 위의 게임이자, 나만의 색으로 그려내는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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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22:37:00Z</updated>
    <published>2025-08-17T22:3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우리는 늘 성적표와 시험지로 평가받았다.점수와 등수가 나를 설명해줄 거라 믿었고,그 숫자에 맞춰 내 가치를 증명하려 애썼다.하지만 이제는 알겠다.인생은 채점받는 성적표가 아니라,내가 색칠해가는 그림이라는 걸.남이 그어준 선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내가 느낀 색으로 그려내는 게진짜 나의 인생이라는 걸.그리고 또 하나.인생은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U3%2Fimage%2FddRYdRpanXErlc2_lWU-P9MnVk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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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가장 예쁜 장면 - 마음을 건네는 작은 손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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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0:09:27Z</updated>
    <published>2025-08-13T00:0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저녁.밥을 먹던 초등학교 1학년 첫째가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평소 같으면 &amp;quot;언제 와?&amp;quot; 하며 엄마를 기다렸을 텐데,전화를 끊자마자 나를 보며 말했다.&amp;quot;아빠, 빨리 샤워하자!&amp;quot;그러더니 옷을 후다닥 벗기 시작했다.이상해서 이유를 물었더니,엄마 목소리가 힘들어 보였다는 거다.그래서 샤워도 빨리하고,피아노 연습도 하고,숙제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U3%2Fimage%2FMNf-1ic1gA_DgJE4IRmO3La0wR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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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에 먹는 건 음식만이 아니다 - 마음에도 건강식을 먹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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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2:04:32Z</updated>
    <published>2025-08-11T02:0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하루 종일 속이 무겁다.몸이 그 무게를 짊어지고 다니느라,발걸음이 더 느려진다.생각도 그렇다.아침부터 걱정, 불안, 짜증 같은무거운 생각을 먹어버리면하루가 답답하게 막힌다.그래서 나는 아침을 이렇게 시작해 보려 한다.&amp;quot;오늘 하루, 무엇이든 감사할 한 가지 찾기&amp;quot;작아도 괜찮다.그런 사소한 것들이 하루의 속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U3%2Fimage%2FflTyc-4RwFgTEuVaORTd8k-m7g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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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과 그림자의 간격 - 행복과 불행 사이, 우리가 머무는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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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21:55:02Z</updated>
    <published>2025-08-09T21:5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작은 그림자만 스며들어도 우린 금세 빛을 잃었다고 느낀다. 하지만 어쩌면 그 그림자야말로 빛이 거기 있다는 증거일지 모른다.  밤하늘의 별이 보이는 건 하늘이 충분히 어두워졌기 때문이고, 별은 낮에도 항상 떠 있지만 햇빛이 강하면 그 존재를 알아채지 못한다.   물속의 물고기는 자신이 물속에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우리가 공기를 의식하지 않듯, 행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U3%2Fimage%2FTTRxcOnuA3D2qSDBHVLc2P1oRJ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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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1 딸과 걷는 오늘의 길 - 오늘, 같은 길을 걸어줘서 고마운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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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05:14:33Z</updated>
    <published>2025-08-08T05:1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첫째 초1 딸과 복합문화센터 독서교실 가는 길.  조수석에 태웠다. 혼자 벨트를 매더니, 가는 길에 물티슈를 하나 꺼내 좌석 옆 물건을 정리하고 먼지를 닦으면서 왜 이리 더럽냐며 웃는다.  두 자리 수 덧셈,뺄셈도 아직 못하고, 영어도 못하지만, 피아노를 잘 치고, 그림 실력도 나름 어느 정도, 태권도는 빨간 띠.  그리고 요즘 월배당이 4만 원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U3%2Fimage%2F7oVEZO8Za4WlTJekU-rB7cMBuy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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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구조를 다시 설계한다 - 내 시간의 직원들이 일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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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02:44:33Z</updated>
    <published>2025-08-08T02:3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런 기록을 하는 이유가 있다.  나를 구하는 유일한 길이, 남을 구하려고 애쓰는 길이다. 라는 문구.  나도 그걸 믿는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시간을 지키는 구조'를 기록한다. 나에게도 또 한 번 다짐이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겐 쫓기는 삶을 멈추게 할 작은 촉진제가 될지도 모르니까.   - 시간벌이연구소 기록  올해 나는, 한 달 평균 월 40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U3%2Fimage%2FVa0ucOqYd6Icx6-BcwY1dWP8lI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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