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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미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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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동글동글한 했던 과자를, 바삭- 씹으면 부스러기를 남기듯일상을 기록합니다.어리고 여린 내 다혈질 마음을,다독 다독할 수 있는 것은 끄적이기가 최고!오늘도 끄적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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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14:49: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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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밑그림 -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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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0:49:42Z</updated>
    <published>2025-09-23T00:4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케치는 자신있었다 뭐든 그대로 따라하기는 곧잘했다 그런데 색을 칠하면 실망했다 그래서 물감이 싫어졌다  색과 물을 섞는 것 너와 나 사이 섞이려해서 멀어진 쉽지 않았다  오늘도 밑그림을 그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UG%2Fimage%2FwnTWKxPCdiuTXBid9UHAmWiq5I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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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에 만난 그것! - 콩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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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7:27:28Z</updated>
    <published>2025-06-20T07:1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 있다.  무엇이 있을까?    10년 또 10년 거꾸로 시간이 흘러간다. 푸릇푸릇한 대학로에 모든 메뉴가 3500원짜리인 저렴이 백반집이 있었다. 다 허물어져가는 지붕을 가진 그곳에 여름에만 파는 국수가 하나 있었는데 그 위에 올라간 새빨간 수박 조각 그리고 얇게 저민 달달한 배가 아슬하게 봉긋한 면 위에 올라가 중심을 잡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UG%2Fimage%2FN4k7FAEeE8Pf54BTAsSaRZqt4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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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출판회 - 글쓰기 모임을 끝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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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12:20:16Z</updated>
    <published>2025-06-20T04:1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마음 하나하나 모여  손에 쥔 책 모으니 모두 8권  두 세편의 글을 모아 모아 각자 표지를 정하고 편집하는 시간 가지런한 사회자 미리 계획하고 준비한 간식들 작가 된 걸 축하해, 수줍은 꽃 진심을 담은 시낭송과 기타 연주 떨리는 순간의 소감 60초    비 내리는 오전, 젖은 우산을 탁탁 털어 바닥에 물 그림자를 둥글게 만든다. 그렇게 한참 빗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UG%2Fimage%2FftB5B5fQaZw4tSOENEv9hsaPI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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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몌별袂別 - 내 소매가 닳고 닳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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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3:36:02Z</updated>
    <published>2025-05-18T16:1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몌별  나는 이 말을 좋아한다. 내 옷깃을 스리슬쩍 한번 스친 사람은! 전생에 나와 500번 이상 만난 사람 그러니 소중히 대하고 싶다.  사람의 관계는 나이를 먹고 먹어도 매 순간 어렵긴 마찬가지다. 내가 진심을 얼마나 쏟아부었는가에 따라 상처를 더 받기도 주기도 하는 가끔은 부질없기도 한 것이지만 사회생활하는 것처럼 인사치레만 하다가도 가끔은 오래 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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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기 싫어! 그래도 끊으면 안 돼... - 1. 혁신 온빛 눈높이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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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13:30:04Z</updated>
    <published>2025-05-09T11:5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날 선물로 아빠는 할리갈리 보드게임을 딸아이에게 사줬다. 매주 수학 학습지 숙제를 해야 하는데 아빠와 게임 한 번 하면, 한 장씩 풀기로 했다. 게임 한 번 하겠다는 의지가 숙제 속도를 엄청나게 빠르게 했다.  잠들기 전 수학 숙제를 다 끝내야 하기에 오늘도 조바심이 났다. &amp;quot;얼른 해, 빨리하면 오늘은 같이 잠들어줄게.&amp;quot; 달래며 말하니 하기 싫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UG%2Fimage%2FvDIY_2fB0hlw_DGp8MZyO_EqHz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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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하늘을 하루에 몇 번 바라보시나요? - 기지제 러닝 후 마무리 걸음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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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6:02:44Z</updated>
    <published>2025-05-07T01:0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가지를 동시에 하지 못하는 나에게 일과 운동은 반비례  일을 쉬면서 부쩍 하늘에  구름을 관찰하는 날이 많아졌다.  오늘은 아지랑이 같은 구름이 붓칠을 당하듯 흐트러져있구나.  -기지제 러닝 후 마무리 걸음하며  사주에 관운이 있다고 했다. 그래서인지 원하는 시험에 곧 잘 붙곤 했다. 운이 구름운 자가 아닌데 엉뚱하게도 구름의 기운이 나에게 있다는 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UG%2Fimage%2FI7LQHklGbkIYXm5D-5Ot28TXM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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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렁이는 뱃살 잡기 체험단 - 단단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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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21:34:19Z</updated>
    <published>2025-05-06T14:5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르르르, 드르르르. 전화기에서 울리는 진동소리. 스팸이 너무 많아 모르는 번호는 잘 안 받는데 그날따라 뭔가 익숙한 느낌이라 전화를 받았다. 얼마 전 네이버 카페에 올라온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었는데 그 댓글이 괜찮았는지 업체에서 물품을 제공할 테니 후기를 남겨달라는 내용이다. 내 닉네임은 국물의 여왕인데, 내 댓글은 국물을 줄이면 날씬해질 수 있을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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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거, 못쓰겄다! - 봄나물을 데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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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23:48:40Z</updated>
    <published>2025-04-25T04:2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거 못쓰겄다!&amp;quot;  갑자기 거실에 큰 소리가 난다. 또 뭐가 울 아부지 심기를 건드린 걸까? 요즘 부쩍 화내는 소리가 잦아져서 깜짝 놀라는 나다. &amp;quot;아..., 왜에~?&amp;quot; 눈을 두근대며 물어보았더니, &amp;quot;자꾸 땡겨서~!&amp;quot; 란다.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손수 데친 두릅을 초장에 찍으며 웃는 곧 여든의 아버지.  4월의 봄은, 맨발로 산을 타기에도 좋고, 취며 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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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돌파구 - 그루터기 8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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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13:18:33Z</updated>
    <published>2025-04-25T04:0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등나무 꽃이 흩날리던 계절, 제 몸보다 큰 남색의 교복치마를 입고 단발머리를 한 소녀가 걷고 있었다. 충동적인 호기심의 시작은 그때부터였을까?장수에 있는 산서 중고등학교에서는 동아리가 몇 개 없었는데 내가 그중 택한 것은 그루터기라는 문학동아리였다. 쉬는 시간에 학교 도서관에 들어가면 시끌 벅적 모여서 대화를 하던 그들이 단지 궁금해서였다. 그 당시 수업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UG%2Fimage%2Fbo46n_EuJrTSlZ-nHofJVf_XBG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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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어린 줄 알았는데...... - 근로계약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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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23:56:25Z</updated>
    <published>2025-04-21T06: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가 나이를 세지 않았다.   요즘은 누가 대놓고 몇 살이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없지만, 가끔 예의 없는 사람들이 얼굴 들이밀고 물어볼 때도 있긴 하다. 그리고 물어보면 번뜩 내가 몇 살인지 생각이 나지 않았다. 언제부터였을까? 아마도 스물아홉이나, 막 30대가 시작했을 무렵이었을 것이다. 어른들이 물으면 대충 얼버무리면 되지만, 아이들이 물으면, &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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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에서 제일가는 무다리. - 도전, 그 끝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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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4:09:34Z</updated>
    <published>2025-04-21T06:2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갈수록 옷차림이 짧아지는 계절이 빠르다. 한 가지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이번 여름에도 바다에 갈 텐데......' 문득 시선이 아래로 향한다. 돈 대신 두둑이 잡히는 뱃살과, 조선에서 제일가는 무다리. 매년 삼사월, 매번 같은 시기에 나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그렇게 올봄, 다시 도박 같은 시작을 하고 만다.  시작은 잘 하지만 의지력이 약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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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칸쵸가 되기까지. - 자기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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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14:05:04Z</updated>
    <published>2025-04-21T06:1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의 따뜻한 어느 봄날, 나는 운 좋게 동네 문화센터 글짓기 강좌에 마지막 학생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3월 신청기간에는 일을 하고 있어 시간이 맞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다. 그런데 4월 수업 전 한 명이 수강취소를 했는지 한 자리가 비어 있었다. 눈빛이 번쩍! 내 손은 빛의 속도로 마우스를 클릭했고 그 수업의 첫날이 드디어 다가왔다.  무엇을 하든, 처음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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