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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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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영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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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16:53: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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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회를 그냥 다니는 사람들에게 - 3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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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05:29:41Z</updated>
    <published>2025-05-03T03: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회 안의 봉사와 직분이 마치 신앙 그 자체인 듯 여겨지는 현실을 겪을 때면 마음 한 구석이 씁쓸해진다. 주일이면 식사당번을 정하거나 행사 순서를 짜는 이야기가 더 많은 요즘, 성도들은 종종 봉사자나 직분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분 짓는다.  '은혜 받으러 온 교인'이 아니라 '섬김을 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으로 나뉘는 듯한 분위기는 예전엔 상상조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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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회를 그냥 다니는 사람들에게 - 2장. 왜 교회에 나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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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22:14:55Z</updated>
    <published>2025-04-25T18:1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일 아침이면 나는 자동처럼 교회를 향했다. 잠결에 눈을 비비며 일어나고, 대충 세수를 하고 옷을 챙겨 입고, 늘 가던 그 길을 따라 발걸음을 옮겼다.  어떤 날은 피곤했고, 어떤 날은 마음이 복잡했지만, 그럼에도 어김없이 예배당에 앉아 있었다. 손에 성경을 들고, 찬양 시간엔 따라 부르며 박수도 치고, 기도 시간엔 눈을 감았다. 모든 게 익숙했고, 자연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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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회를 그냥 다니는 사람들에게 - 나는 교회에서 자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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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03:51:33Z</updated>
    <published>2025-04-24T16:3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렸을 적부터 교회를 다녔다.  학교 수업이 끝나면 뚜벅뚜벅 걸어서 교회로 향했는데, 매주 빠짐없이 주일 예배를 드리곤 했다. 항상 교회에 가면 반갑게 웃어주는 어른들이 있어서 그런 미소를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서 교회는 어느새 내 삶의 배경이자 일상 풍경이 되어 있었다.  부모님 손을 잡고 들어선 예배당은 언제나 따뜻한 사람들로 가득했는데, 주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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