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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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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에 던지는 질문들을 글로 꺼내놓으려는 저의 첫 시도입니다.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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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4:40: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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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지 않은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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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06:01:59Z</updated>
    <published>2025-05-04T04:4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고도 긴 여정이 끝나던 그날 밤, 책상 위엔 낡은 교과서 대신 텅 빈 공백만이 놓여 있었다. 드디어, 끝이었다. 바라던 대로였다.그런데 왜일까. 가슴 한켠이 공허했다.이제 무엇을 해야 할지 알지 못했다.나는 그저, 어른들의 기대에 매달려 달려왔을 뿐이다.진짜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은 오래전 책장 속 구석에, 먼지를 뒤집어쓴 채 숨겨 두었었다.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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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릿하게, 다르게 살아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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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06:01:59Z</updated>
    <published>2025-04-27T08:2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퇴근길, 지하철 창밖으로 스쳐가는 불빛들은 마치 먼 타인의 삶처럼 느껴졌다. 그 불빛들이 지나가는 순간마다, 나는 그들 중 하나로 살아가는 것 같기도 하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나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느낌도 들었다. 내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이 순간이, 그들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저, 어딘가에서 스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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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을 허락하지 않는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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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06:01:59Z</updated>
    <published>2025-04-19T14:4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나는 밖으로 향한다.먹고살기 위해선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지만,이런 삶을 언제까지 견딜 수 있을까.대학교 4학년.졸업을 눈앞에 두고 있다.자격증도 몇 개 따고, 이력서도 성실히 써가며 준비했다.하지만 현실은,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차갑고 딱딱하다.&amp;ldquo;이제는 취업해야지.&amp;rdquo;누군가의 조언처럼 들려야 할 그 말이,이젠 내 불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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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니까 놓을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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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06:01:59Z</updated>
    <published>2025-04-16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나는 쉰의 문턱에 다다르고 있었다.벌써 오십이라니, 세월은 참 야속하리만치 빠르다.그럼에도 늙어가는 것이 예전처럼 두렵지만은 않다.내게는 천사 같은 딸이 있으니까.세상을 바르게 바라보고, 똑부러지게 살아가는 나의 아이.장을 보고 돌아와 거실 바닥에 털썩 누웠다.이 나이에 이 정도 체력이면 괜찮은 편이지.휴대폰을 켜고 유튜브를 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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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낳지 않기로 결심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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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06:01:59Z</updated>
    <published>2025-04-16T09: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는 아이를 원하지 않는다.하지만 그건 '아이' 때문이 아니라, '세상' 때문이다.&amp;rdquo;오늘도 뉴스를 보려다 이내 꺼버렸다.첫 번째, 경기 청년 절반 이상이 무너지고 있다는 현실.두 번째, 점점 좁아지는 청년 취업 문.그리고 세 번째, 국민연금 개혁안.&amp;ldquo;아이를 낳으라더니, 오히려 낳지 말라고 비꼬는 거 아닌가?&amp;rdquo;무심코 내뱉은 말에 스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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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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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06:01:59Z</updated>
    <published>2025-04-16T09:5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아간다.어떤 이는 뚜렷한 목적이 있어 살아가고, 또 어떤 이는 그저 태어났기 때문에 살아간다.하지만 분명한 건, 우리는 감정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이다.그리고 우리 모두에겐, 단단하고 시들지 않는 &amp;lsquo;목소리&amp;rsquo;가 있다.누구든 살아가며 그 목소리를 내고 싶을 것이다.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왜? 언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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