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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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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 글힘이 되는 글위로가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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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14:19: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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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 4. 위로가 된 순간 - 난 네 편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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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12:07:07Z</updated>
    <published>2025-05-19T01: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들이 해준 말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이 한마디였다.  &amp;quot;넌 잘하고 있어. 난 언제나 네 편이야.&amp;quot;너무 힘들 때가 있다.가끔은 정말,아무도 내편이 아닌 것 같고,내가 너무 멍청하고,한심해 보이는 순간이 있다.그때는 항상 누군가와 날 비교하게 된다.그게 친구든, 직장동료든 상관없다.그저 나보다 조금이라도 나아 보이는 사람과비교하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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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 3. 위로가 된 순간 - 고생했어. 오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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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13:39:54Z</updated>
    <published>2025-05-16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생했어, 오늘도.별거 아닌 말이지만 들었을 때 가장 따뜻한 말이다.하루의 노력이 무시받지 않고,온전히 인정받는 느낌.고생하고 있다는 걸 알아주는 느낌.그래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고,하루를 끝마칠 때,친구들에게, 직장동료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처음에는 그저 의미 없는 인사말에 지나지 않았다.'고생하셨습니다.'감정은 들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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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 3. 위로가 된 순간 - 커피 한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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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13:52:02Z</updated>
    <published>2025-05-13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을 하며 동료들과 가장 대화를 많이 나누는 시간은 언제일까?아마 잠깐 커피를 마시며 나누는 짧은 시간일 것이다.그 시간만큼은 날 짓누르고 있던 일에서 해방되는 순간이었다.특히 마음 맞는 동료들과 상사를 욕하거나,힘들 일을 공유하거나,서로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별거 아닌 일에도 웃을 수 있다.어떻게 보면 소소한 일상이지만 스트레스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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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2. 날 상처 줬던 말들 - 맞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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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16:34:02Z</updated>
    <published>2025-05-12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를 바꾸려고 해 봤어?'  친구에게 퇴사 이야기를 할 때 친구가 말했다. 정말 걱정과 위로, 용기를 하려는 말인 게 느껴졌다.  하지만. 들리지 않았다. 자기가 뭔데 내 인생을 안다는 듯, 겪어봤다는 듯이 말을 할까. 그런 부정적인 마음만 들어 답답한 마음이었다.   나는 노력을 안 해봤을까? 아니. 나름대로 애썼다. 그런데 그 노력을 무시당하는 느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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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2. 날 상처 줬던 말들 - 뒷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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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09:00:45Z</updated>
    <published>2025-05-09T01: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애들은 약해'  그 말은 항상 뒤에서 나온다. 회사를 못 버티고 그만두는 친구. 신고를 하는 친구. 그런 친구들에게 하는 말이다. 그들의 대화 속에서 가벼운 농담거리로.   한때는 나도 상사의 말에 맞장구를 쳐줬었을 때가 있다.   타 부서 사람이 직장 상사를 신고한 적이 있었고 그 일은 우리 회사 사람들의 안줏거리가 됐을 때다. 술을 마시고 상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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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2. 날 상처 줬던 말들 - 그래도 다니는 게 어디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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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06:46:22Z</updated>
    <published>2025-05-06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도 다니는 게 어디야.'친구들과의 술자리.힘들다고 퇴사에 대해 이야기할 때친구가 위로랍시고 던진 한마디.어떻게 보면 맞는 말이다.취직은 점점 어려워지고.놀고 있는 청년들도 많은 시대이다.이 시점에 퇴사를 고민한다는 건,정말 그들에게 쌍욕을 들을 일이다.이런 말이 있다.'회사는 전쟁터지만, 밖은 지옥이라고.'그때 문득 생각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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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2. 날 상처 줬던 말들 - 너도 참 유난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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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10:02:34Z</updated>
    <published>2025-05-05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도 참 유난이다'회사에 사표를 썼을 때 가장 먼저 들은 말이다.'그 좋은 회사 왜 그만두냐고. 그냥 견디라고.''다들 그렇게 산다고.'말은 걱정이었지만 내 선택을 이상하게 만들었다.내가 뭘 잘못한 걸까?물론 나도 안다.다들 이렇게 사는 거.그런데 행복을 찾겠다는 게 왜 유난인 걸까?그게 왜 이상한 것처럼 말할까?그저 내 행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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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2. 날 상처 줬던 말들 - 너만 힘들어? 다 힘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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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13:13:25Z</updated>
    <published>2025-05-02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만 힘들어? 다 힘들어.'  사람들에게 힘들다고 말하면 현실을 운운하며 이렇게 말하는 친구들이 있었다. 알고 있다. 다 힘들겠지. 근데 타인이 힘들다고 내가 안 힘든 거 아니다.   난 그냥 힘들다고 말하는 건데. '다 힘들다는 말을 들으면 내가 안 힘들어지는 건가?' 친구들에게 돼 물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두려웠다.  이런 말을 했을 때 친구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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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1. 세 번째, 네 번째 회사 - 이제는 내 길을 찾으려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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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8:06:48Z</updated>
    <published>2025-04-30T00: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한 환경으로 돌아왔고, 업무는 적성에 잘 맞았다. 하지만 새로운 팀장님은 반기지 않는 눈치였다.   현장에 가자마자 시작된 팀장님과의 면담.   '현장에서 도망갔던 애가 다시 할 수 있겠어?' '결국 중간에 또 나가던데.'   팀장님의 표정은 좋지 않았고,   '또 도망가도 이번 현장 끝나고 도망가라.'   그 말은 면담이 아니라 판결문 같았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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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1. 두번째 직장 - 우울증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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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11:20:20Z</updated>
    <published>2025-04-30T00: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불 꺼진 방에 누워 잠을 청하려는데,갑자기 눈물이 흘렀다.이유도 모른 채, 한참을 울었다.창문을 바라보며, 자유롭고 싶다는 생각도 수시로 했다.동기들은 병원에 가서 심리상담이라도 받아보라고 했지만,그마저도 싫었다.그저 혼자 있고 싶었다.친구들은 병원이 싫다면 인터넷으로 우울증 검사라도 해보라고 했다.그것까지는 거절할 수 없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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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1. 두번째 직장 - 편해지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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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00:12:16Z</updated>
    <published>2025-04-30T00:1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부서에서 혼자 고립되어 일만 하며 시간이 흘렀다.사람들과의 관계도 처음보다는 조금 나아졌지만, 여전히 나를 멀리했다.이유를 몰라서 너무 답답했다.이유라도 알면 내가 고치기라도 했을 텐데.일도 전혀 줄지 않았다.물론 일이 많은 걸 좋아하지도 않지만 싫어하지도 않는다.그저 '경력직'이라는 이유로 기대치가 지나치게 높게 잡혀 있었을 뿐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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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2. 날 상처 줬던 말들 - 버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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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1:38:38Z</updated>
    <published>2025-04-29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텨'사람들은 누군가가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 할 때 버티라는 말을 많이 한다.그 말을 부모님을 통해 오늘도 들었다.'남들 다 버티는데 왜 너만 힘들다고 그러니.'그저 난 요즘 힘들다고 말했을 뿐인데 돌아온 어머니의 차가운 대답.'요즘 힘들구나.직장 생활 힘들지?고생했어.'그냥 이런 작은 위로와 공감이 필요할 뿐인데.부모님의 버티란 말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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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1. 두번째 직장 - 사람이 비는 자리는 이유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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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06:58:40Z</updated>
    <published>2025-04-28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직장을 그만두고 6개월 후 난 두 번째 직장에 합격소식을 들었다.취업은 성공했고 심지어 경력직으로 입사했다.남들은 한 번도 하기 어렵다는 취업.두 번째 취업까지 성공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나는 내가 자랑스러웠고 스스로 대견했다.원하던 직장이었다.고정적인 지역, 단정한 복장이라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그렇게 입사교육이 시작됐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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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1. 첫번째 회사 - 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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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13:26:35Z</updated>
    <published>2025-04-24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난하루하루 기름이 부족한 기계처럼 출근을 했다.일상은 점점 더 재미가 없어졌고피우는 담배 개수만 늘어갔다.머릿속에만 있던 '퇴사'라는 단어가 이제는 내 몸을 점령했고, 어느새 마음도 휘두르기 시작했다.그래서 어머니께 전화를 걸었다.인사와 안부를 건넨 후 첫마디를 꺼냈다.'저 요즘 너무 힘들어요.일하는 게 재미도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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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 - 야근 - 내일의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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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3:26:30Z</updated>
    <published>2025-04-23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계는 벌써 9시.계획대로라면 벌써 퇴근을 해야 했다.하지만 눈앞에 있는 미완성의 보고서.분명 쉬지 않고 작성했는데,보고서는 끝이 보이지 않는다.피로는 점점 몸을 덮쳐왔고,눈에 보이는 게 글인지 그림인지 분간이 안 갔다.그때 뒤에서 들리는 뽀시락 소리,또 대리님이 무언가를 먹고 있나 보다.그러면서 휴대폰으로 무언가를 하고 있다.십중팔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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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 - 8 - 전쟁의 결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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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22:00:19Z</updated>
    <published>2025-04-23T2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한 달. 그의 끝없는 공격을 맞으며, 나는 그저 회사에 달라붙어 있었다. 자존심은 슬슬 백기를 들자며 나를 설득했다. 하지만 난 그럴 수 없었다. 잘 못한 게 없었으니까.   합리적인 의견을 냈을 뿐인데, 그게 그렇게 잘못이었을까. 만약 잘못이 있다면 그보다 늦게 입사한 것.   하지만 생각해 보면 그와 나는 같은 연차다. 그는 공채, 나는 경력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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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1. 첫번째 회사 - 퇴사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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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01:08:02Z</updated>
    <published>2025-04-22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 평가를 받다 보니 어느덧 수습에서 정직원이 되었고 2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나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는지 나름 일 열심히 하는 직원.다음 현장에 같이 가고 싶은 직원으로 인정받았다.그렇게 아무 문제가 없었어야 했다.하지만.입사 초기 혹독한 트레이닝의 결과물일까?끊임없이 내가 잘하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되었다.그렇게 준공이 나고 하자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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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 -7 - 편파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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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3:26:42Z</updated>
    <published>2025-04-21T22:5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이후, 그는 숨기려는 노력조차 없이 날 공격했다.마치 날 제거해야 할 주적으로 규정한 듯이.시작은 물품 구매와 관련된 안전 규정 트집이었다.'이 물품은 중량물로 취급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이 물품은 화학약품인데 안전 규정을 따라야 할 것 같습니다.'안전을 핑계로 들어온 공격은 피할 수 없었고,난 맞을 수밖에 없었다.두 번째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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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 - 6 - 은밀한 대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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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15:00:19Z</updated>
    <published>2025-04-21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리님은 그 이후로 메일이 없으셨다. 순하다 생각했던 사람이 반격을 해서일까?   모든 게 끝난 줄 알았다. 하지만 그건 착각이었다. 그의 침묵은 포기가 아니라, 폭풍전야였다.   팀장님이 갑자기 나와 대리님 둘만 회의실로 부르셨다. 'ㅇㅇ씨. 이건 업무가 겹치는 것 같아 불렀어요. 이 내용에 대해 알고 있어요?'   회의실 화면에 띄어진 건 처음 보는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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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1. 첫번째 회사 - 정답 없는 시험의 나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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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13:25:54Z</updated>
    <published>2025-04-20T22: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출근 이후.난 첫날과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작업 관리감독 지시를 받으면 먼저 간략하게나마 찾아보고 나갔다. 하지만, 난 업무가 느리다는 평가를 받았다.일분일초가 아쉬운 전쟁 같은 현장에서 살아남기엔 나의 업무 처리 속도는 확실히 느렸다.그래도 아는 게 많아질수록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 믿으며 열심히 일했다.하루는 사수가 그런 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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