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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형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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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대에 첫 팀장이 되어 1년차 초보 팀장이 팀원들에게 전하는 반성과 위로, 시행착오 공유를 남기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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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15:23: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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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랄라세션, 이승윤, 이정효, 김풍 - [팀 레터] 26년 3월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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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6:03:03Z</updated>
    <published>2026-03-31T16: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중에 아시는 사람이 각자 몇 명이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예전에, 최근에 유튜브를 보면서 제가 인상깊게 본 인물들인데요.  그래도 나름 우리는 세대가 비슷하니까 공감대가 있는 인물들이라고 생각해요. 관심분야가 다르면 모를 수 있겠지만...!  1. 슈퍼스타K의 울랄라세션  기억하세요 다들? 그래도 우린 슈퍼스타 K를 보면서 학창시절을 보낸 세대인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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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찬은 셀프 - [팀 레터] 26년 2월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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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6:03:28Z</updated>
    <published>2026-02-24T15:3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러분, 벌써 2월도 마지막 주가 흘러가고 있네요. 1월에 전달드린 팀 레터에 각각 다른 반응들을 해주셨는데, 그 반응들이 서로의 성향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더 재밌었고 감사했네요 ㅎㅎ  최근에 저희는 1월에 정한 그라운드룰과 R&amp;amp;R에 대해서 자체적으로 점검하고 재조정하는 시간을 가졌었는데, 개별 원온원에서 공통적으로 나온 피드백 사항이라 흥미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dg%2Fimage%2FpVdnpyAfSA_eiHcCLSlY_PODTDY.png" width="2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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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아름 아파트 - [팀레터] 26년 1월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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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12:16:56Z</updated>
    <published>2026-01-31T12:1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러분, 무슨 메일일까 싶겠지만 이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저는 작년에 첫 팀장을 맡은 이후로 매월 1편씩 팀원들에게 이렇게 편지(?)를 써서 보내드렸어요. 팀장이었지만 팀 관리보다는 일에 매몰될 것이 뻔히 보였기에, 한 달에 하루, 1시간 내외의 짧은 시간에 메일을 쓰며 그 시간만이라도 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자는 저만의 방파제 기능을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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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리오버 쿠킹(Carryover Cooking) - [팀 레터] 25년 12월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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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8:35:36Z</updated>
    <published>2026-01-01T08:2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러분, 어느덧 벌써 마지막 팀 레터네요. 시간이 정말 빠른데 팀 레터에 대한 개인적인 소회는 말미에 적어볼게요.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 2가 정말 인기인데, 여러분들은 요리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요리된 음식을 좋아하는데..)  고기를 구울 때나 라면을 끓일 때 한 번쯤은 이런 경험이 있으실 것 같아요.  '지금 약간 덜 익은 것 같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dg%2Fimage%2Fa293xyvsk9I3TFDdltMuKQhBjD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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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어떤 기업도 대표자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 [액셀러레이터 인사이트] *더버터에 필자가 기고하여 업로드된 칼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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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10:59:38Z</updated>
    <published>2025-11-27T10:5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옳은 일에 대한 정의보다는, 내가 하는 일이 옳다고 믿는 &amp;lsquo;사람&amp;rsquo;에 주목해야 합니다&amp;rsquo;  일을 하다보면 내가 하는 일 자체에 대해 의구심이 들 때가 종종 있다. 이 일이 나의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지, 더 나아가 나의 직업관과 부합하는지 말이다. 액셀러레이터라는 업의 특성 상 사업에 대해 고민을 하는 대표님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대표님들과 현재 고민에 대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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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전은 가족에게 배우는 거 아니야 - [팀 레터] 25년 11월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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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17:44:10Z</updated>
    <published>2025-11-18T17: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10월 호를 늦게 보내드린 덕에...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또 받아보시게 되네요 ㅋㅋ..  최근 들었던 고민들과 다짐들을 잊지 않기 위해 이번엔 조금 빠르게 보내드려요.  저희 팀 중에 운전을 아직 안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아마 유튜브나 예능 프로그램에서  '운전은 가족에게 배우는 거 아니야' 라는 메세지를 던지는 영상이나 썰들을 많이 접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dg%2Fimage%2FB6LVrfzGlEUCb2owIjS7UL_wf1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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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영등(無影燈): 수술실의 그림자 - [팀 레터] 25년 10월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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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18:33:13Z</updated>
    <published>2025-11-04T18: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에 흥미로운 아티클을 하나 읽었는데요,  '왜 수술실에는 그림자가 생기지 않을까?' 라는 글이었습니다.  수술실에서 수술을 받을 정도로 크게 다친 적도 없거니와(있더라도 수술받을 때는 그림자고 뭐고 안보이겠지만) 수술실에 들어가 본 적도 없고, 의학 드라마에서나 수술실 장면을 보았던 것 같은데 그런 장면들을 떠올려보면 그림자가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dg%2Fimage%2FusC7LdyM_ZQOw_ZzH3TkXyUwKN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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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포도는 분명 실 거야 - [팀 레터] 25년 9월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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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8:38:35Z</updated>
    <published>2025-10-20T18:3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러분, 9월 팀 레터라고 하기엔 10월의 중순도 얼추 끝나가네요 ㅎ; 여러모로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 스스로 합리화 해보다가 늦어져서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이번 주제를 자기합리화에 대해 적어보려고 해요 ㅎㅎ!  어렸을 적에 이솝우화 많이 들어보셨나요? 옴니버스 식 구성으로 참 많은 교훈을 주는 이야기들이 많았다고 생각이드네요.  그 중 자기합리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dg%2Fimage%2FRHhLqj8HNomx7jvGZjqEP59woi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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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검: 얼굴에 쓴 가면을 바꾸는 사람들 - [팀 레터] 25년 8월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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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15:45:17Z</updated>
    <published>2025-08-27T15:4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러분,  8월이 정말 덥고 습했던 만큼 개인의 업무와 상황들도 우리를 힘들게 한 순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업의 특성 상 미팅도 많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내부 메신저로도 여러 선/후배들과 많은 소통을 해야하다보니 매순간마다 상대방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다양한 스탠스를 취해야하는 것이 참 어려운 것 같아요.  8월은 유독 많은 업무량과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dg%2Fimage%2FtO_3b2kCvqxniiT3dTQAe5mSU9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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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 임원들은 같은 날, 같은 비행기를 타지 않습니다 - [팀 레터] 25년 7월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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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3:41:24Z</updated>
    <published>2025-08-11T13:4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예전에 인터넷에서 본 인상깊은 내용인데요, &amp;quot;대기업의 임원들은 같은 날, 같은 비행기를 타지 않는다&amp;quot;&amp;nbsp;라는 문장이었어요.  만약에 불의의 비행기 사고로 임원직을 수행하기 어렵게된다면 기업은 기민하게 대체 인원을 통해서 경영 안정화를 꾀해야하는데,  예를 들면 어떤 임원이 업무가 어려운 환경에 처한다면 또 다른 임원 급의 누군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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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거핀 - [팀 레터] 25년 6월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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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3:41:00Z</updated>
    <published>2025-08-11T13: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러분! 벌써 6번째 팀 레터여요. 팀 레터를 작성하면서 저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시 점검하게 되는 경험이 되더라구요. 여러분들께도 그러한 도움이 되기를!  예전에 한창 인기있었던 TV 프로그램 '대탈출' 을 기억하시나요? 강호동을 필두로 김동현, 유병재, 피오 등 연예인들이 스토리가 입혀진 대형 세트장을 탈출해나가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저는 정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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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홈런과 안타를 맞아야 좋은 투수 - [팀 레터] 25년 5월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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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3:40:29Z</updated>
    <published>2025-08-11T13:4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번 달에 B(팀원)는 동료분들과 야구장을 다녀오기도 했고, 저 개인적으로 야구를 좋아해서 이번 팀 레터는 야구 용어와 관련된 내용을 적어보았어요.  제목에 적어둔 것처럼 '홈런과 안타를 맞아야 좋은 투수' 가 야구장에 있을까요? 투수라면 타자를 상대로 삼진을 잡거나 무실점 피칭을 해서 이닝을 잘 마무리하는 것이 좋은 투수의 자질인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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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우개 달린 연필 - [팀 레터] 25년 4월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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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3:40:05Z</updated>
    <published>2025-08-11T13:4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하루 늦은 팀 레터네요 ㅎㅎ..  이번에는 인상깊게 읽었던 책의 구절을 가져와봤어요. 리더십과 관련한 책이었고, 리더가 가져야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안내해주는 챕터에서 아래와 같은 비유가 많이 와닿더라구요  '리더에게 선물해야하는 필기구는 '지우개 달린 연필' 이다. 한 번 쓰면 지울 수 없는 볼펜이 아니라 지금까지 해온 것을 수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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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수역 에스컬레이터가 자주 고장나는 이유 - [팀 레터] 25년 3월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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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3:39:25Z</updated>
    <published>2025-08-11T13:3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러분! 어느새 3월도 지나가고 있네요 ㅎㅎ  1분기에는 저와 여러분 모두 팀으로 묶여 서로를 관찰하고 이해하는 시기였네요. 각자의 성향과 특징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서로에 대한 확실한 판단이 서지 않은 상황에서 여러 규칙과 구조를 만들어나가다보니 의도했던 바와 다르게 진행되거나, 진행은 잘 되었으나 의도의 해석이 달랐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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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등장인물의 지능은 작가의 지능을 넘을 수 없다 - [팀 레터] 25년 2월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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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3:37:50Z</updated>
    <published>2025-08-11T13:3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벌써 또 이렇게 2월이 지나갔네요 ㅎㅎ  저번 미생에 이어 이번 달도 드라마와 관련해서 시작해보려고 해요. 예전에 유튜브에서 오랜만에 '꽃보다 남자' 하이라이트 클립을 보고 역시나 엄청나게 오글거리는 내용을 보면서 '설레는 댓글창 열기'를 시도했어요.  한 번쯤 같은 경험이 있을 것 같은데, 아니나다를까 영상엔 너무 오글거려서 예전에 왜 이 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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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자신만의 바둑이 있다 - [팀 레터] 25년 1월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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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3:36:32Z</updated>
    <published>2025-08-11T13:3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러분,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갑자기 무슨 메일인가 싶었을텐데 올해 개인적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 중의 하나로 팀원들에게 한 달에 한 편 정도 편지(?)를 보내볼까해요.  글 쓰는게 취미여서 매 번 글감만 쟁여두고 있지만 완성해 본 적은 별로 없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습관화를 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앞으로 점점 실무에 치우쳐 팀장으로의 역할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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