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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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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사랑이란 게 뭘까 고민하면서, 나를 만들고 또 누군가의 존재를 더 잘 마주하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amp;quo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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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15:33: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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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어떻게 윤리가 되는가 - 사랑의 도덕과 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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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3:38:25Z</updated>
    <published>2025-06-02T07:2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리는 단순한 도덕적 규범의 집합체를 넘어선다.  이는 인간이 타인과 맺는 관계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책임과 상호작용의 근본 원리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도덕이 개인 내면의 신념이나 사회적 관습에 기초한다면, 윤리는 타인을 나와 같은 존재로 받아들이고 함께 살아가는 &amp;lsquo;관계의 이법&amp;rsquo;이다.도덕적인 사랑은 경제성, 배려 등 외형적인 규칙을 중시하며, 개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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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부 에필로그 - 1부를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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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13:16:43Z</updated>
    <published>2025-05-02T12:1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이야기를 조금 해보려고 해요. 이 글을 쓰기로 결심하기 전의 저는,너무나 간절히 행복해지고 싶었습니다.현재가 불행해서가 아니라,그저 &amp;lsquo;행복하기 위해&amp;rsquo; 사는 것&amp;mdash;그것이 제 삶의 이유였고,그 목표만 바라보며 달려왔습니다.그리고 어느 순간 깨달았습니다.행복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것을.우리가 &amp;lsquo;살아 있음&amp;rsquo;을 인식하는 순간이야말로진정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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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회복, 다시 흐르게 하기 - 사랑을 감각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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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15:21:48Z</updated>
    <published>2025-04-24T05:0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서로에게서 사랑을 회수하느라정작 그 사랑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잊고 있었다.하지만 사랑은 끝나는 것이 아니다.사랑은 멈출 수는 있어도,  언제든 또다시 흐를 수 있다. 사랑은 감각에서 시작된다&amp;ldquo;사랑은 줄 수 없었다.&amp;rdquo;그 전제를 다시 묻자.나는 지금도 사랑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작은 시도 하나에도 반응할 마음이 남아 있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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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실패, 순환이 멈출 때 - 사랑의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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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11:28:19Z</updated>
    <published>2025-04-24T04:3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설렘은 권태기라는 벽에 부딪혀 무너졌다.우리의 사랑은 기대라는 부채에 짓눌려 무너졌다.정확히 말하면, 우리는 서로에게 사랑을 줄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서로에게서 사랑을 &amp;lsquo;회수해야 할 존재&amp;rsquo;가 되어 있었다.그렇게 사랑은 흐르지 않았다.사랑의 흐름이 멈췄다는 것은단지 감정이 식거나 행동이 줄어든 것이 아니다.관계 속에서 &amp;lsquo;의미를 생성해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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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사랑하는 법 - 사랑하기 위한 기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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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01:32:32Z</updated>
    <published>2025-04-22T14:4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을 주는 일은 단순한 &amp;lsquo;희생&amp;rsquo;이나 &amp;lsquo;베풂&amp;rsquo;이 아니다. 주는 사랑은 흐름을 만들고, 흐름을 맞추는 감각의 주도권이다. 이것은 통제하려는 힘이 아니라, 조율하는 능동성이다.  우리는 종종 사랑을 주는 사람을 &amp;lsquo;더 강한 사람&amp;rsquo;, &amp;lsquo;여유 있는 사람&amp;rsquo;으로 여기지만 사랑을 준다는 건 단순한 주도권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상대의 리듬에 귀 기울일 줄 아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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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사랑받는 법 - 사랑받기 위한 기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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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16:05:49Z</updated>
    <published>2025-04-22T12:2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을 받고 싶은 마음은 결코 부정적인 것이 아니다.오히려 그 마음은 사랑이 흐를 준비가 되어 있다는, 열려 있는 상태다.사랑을 받고 싶다는 감정이 이 흐름 안에 있을 때, 그 마음은 더 이상 부족이나 집착이 아니라사랑이 오가게 하는, 순수한 감각의 시작이 된다.우리가 무언가를 갈망한다는 건, 이미 그것과 연결될 준비가 되었다는 증거다.목이 마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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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르지 못한 사랑은 썩는다 - 소유적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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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22:02:11Z</updated>
    <published>2025-04-21T14:4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늘 사랑에 취하고, 사랑에 무너지곤 한다.그렇다면 진짜 문제는 어디에 있을까?흐르지 못한 사랑이다.조건과 이미지의 우상화연애나 결혼을 앞두고 우리는외모&amp;middot;학벌&amp;middot;재산 같은 &amp;lsquo;조건&amp;rsquo;을 먼저 본다.&amp;ldquo;월급이 얼마야?&amp;rdquo;, &amp;ldquo;집값 시세는?&amp;rdquo;그 순간 사랑은 소유적 계약으로 변질되고,처음의 열정은 고여 썩어버린다.더 나아가 우리는 사랑 자체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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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고 싶다는 말의 용기 - 사랑할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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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15:07:29Z</updated>
    <published>2025-04-20T13:4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랑받고 싶다는 말은 곧 상대를 사랑하겠다는 마음이다.&amp;quot;이 말을 처음 마주했을 때, 당신은 어떤 느낌이 들었나요?당신이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사랑을 받았던 그 순간을 떠올려보세요.그 사랑이 너무 깊고 따뜻해서, 나도 그 사람을 사랑하고 싶어 졌던 적,그 흐름 속에서 무언가가 조용히 당신을 움직이지 않았나요?  사랑은 단지 머무는 감정이 아니다.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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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받고 싶다는 말의 용기 - 사랑받을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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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9:07:19Z</updated>
    <published>2025-04-20T05:5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누구나 사랑받고 싶어 한다. 이것은 결핍이나 부족이 아니다.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은 우리의 가장 근본적인 내면, 존재의 깊은 곳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 마음은 결코 부끄러워할 것이 아니며, 그 본질을 이해해야만 우리는 진정한 사랑을 알 수 있다. 사랑받고 싶은 마음을 숨기고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을 되찾는 것이 진정한 용기이다.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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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물처럼 흐른다 - 물처럼. 사랑은 흐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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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02:59:43Z</updated>
    <published>2025-04-18T15: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고 맑은 샘물처럼 사랑은 시작된다.아직 누구에게 닿지 않은 채,자기만의 자리에서 조용히, 천천히주변을 적신다.그 물이 조금씩 땅을 적시듯,사랑도 우리 삶의 구석구석에 스며들기 시작한다.사랑은 살아 있다.숨 쉬고, 움직이고,흐르지 않으면 죽어간다.계곡을 만나면 거세게 부서지고,바위를 만나면 갈라져 나아간다.흐름 속에서 사랑은 모양을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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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사랑의 끝과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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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08:19:56Z</updated>
    <published>2025-04-18T14: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흐른다. 물처럼. 때로는 폭포수처럼 거세게, 모든 것을 휩쓸며 흐르고, 때로는 잔잔한 샘물처럼 말없이 스며든다.  우리는 사랑을 흔히 &amp;lsquo;얻는 것&amp;rsquo;으로 여긴다. 정복하고, 쟁취하고, 손에 넣어야 할 무언가처럼. 때로는 사랑을 욕망으로 환원하고, 감정의 분비물로 설명하려 한다. 하지만 그 순간부터 사랑은 말라간다. 사랑은 그런 식으로 가둬둘 수 있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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