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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뚜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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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케터의 시선으로 세상을 천천히 바라보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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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11:56: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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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각은 브랜드를 만든다_#6 - 말은 하지 않지만, 오래 기억에 남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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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07:10:10Z</updated>
    <published>2025-05-08T0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딱히 사고 싶은 게 없어도 괜히 오래 머물게 되는 공간이 있다. 무인양품이 그랬고, 이솝이 그랬다.     무인양품의 매장에 들어가면 먼저 공기의 결이 다르다. 소리는 낮고, 색은 절제돼 있다. 가구나 생활용품 하나하나가 &amp;ldquo;나는 굳이 튀지 않을게&amp;rdquo;라고 말하는 것 같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조용한 공간이 오래 머무르고 싶게 만든다.   이솝은 좀 다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mT%2Fimage%2FrLnGbOZvzw8IY96dUdRNeEzIw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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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면서 변해버린 나, MBTI 이야기_#5 - 일은 나를 조금 다르게 만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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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2:23:32Z</updated>
    <published>2025-05-05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때 ESFP였다.지금은 ESTP다. 처음엔 그냥 바뀌었나보다, 하고 넘겼지만 곱씹을수록 그 변화가 꽤 의미 있게 느껴졌다. &amp;lsquo;내가 달라졌구나&amp;rsquo;라는 걸 MBTI를 통해 처음 자각했던 순간이기도 했다.  예전의 나는 계획을 싫어했다. 뭔가를 미리 정해두는 게 오히려 더 스트레스였고, 즉흥적으로 움직이는 게 나답다고 생각했다. 캘린더에 일정을 등록하는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mT%2Fimage%2F0y4csmzKcUxeeCAGaH1BhJYoO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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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는 왜 감정을 팔까?_#4 - &amp;lsquo;좋음&amp;rsquo;보다 &amp;lsquo;닿음&amp;rsquo;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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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8:26:24Z</updated>
    <published>2025-05-01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요즘 브랜드는 감정을 팔아야 해요.&amp;rdquo; 콘텐츠 일을 하면서 가장 자주 들었던 말이다. 기능이나 스펙을 강조하던 시대는 지나고, 이젠 브랜드가 주는 &amp;lsquo;느낌&amp;rsquo;이 곧 소비의 이유가 된다.  하지만 이 말은 여전히 어려운 말이기도 하다. 감정을 판다는 건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가능한 걸까?      그럴 때마다 나는&amp;nbsp;무인양품(MUJI)을 떠올린다.  무인양품은 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mT%2Fimage%2FvJo91b8YtoQ0wHNUQlWqM2DpO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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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을 아끼는 사람들의 세계_#3 - 설명보다 여운을 남기는 방식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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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10:14:17Z</updated>
    <published>2025-04-29T05:4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이 없는 사람은 처음엔 낯설지만, 말을 아끼는 사람들을 보면 자주 생각한다.  &amp;ldquo;무뚝뚝한 걸까, 조심스러운 걸까. 아니면, 이미 충분히 말한 걸까.&amp;rdquo;  나는 말을 많이 하는 편이다. 마음을 잘 숨기지 못하고, 설명이 길어진다.  상대가 나를 오해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amp;lsquo;이건 이런 뜻이야&amp;rsquo; 하고 자꾸 부연설명을 덧붙이게 된다.  그런데 일하면서,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mT%2Fimage%2Fg-000CSMGcWWkdLYJBxc7AaTr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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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살, 나는 아직도 나를 소개하는 법을 배우는 중이다 - 당신은 당신을 어떻게 소개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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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03:14:10Z</updated>
    <published>2025-04-26T02:0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소개는 늘 어렵다. 이름을 말한 다음 무얼 말해야 하는지,경력을 먼저 말할지, 요즘 관심사를 말할지,그럴듯한 직무명을 꺼내면 상대는 고개를 끄덕이지만,정작 나는 여전히 나 자신을 &amp;lsquo;설명&amp;rsquo; 하지 못한 기분이 든다.  누군가는 나를 콘텐츠 마케터라고 부르고,또 누군가는 디자이너, 기획자, SNS 담당자라고 부른다.어느 것도 틀리지 않지만, 어느 하나로 정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mT%2Fimage%2Ffefap_xTAtb_F9t8Uhxoiw7eE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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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번째 브랜드 사랑 - 당신이 좋아하는 브랜드는 무엇인가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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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17:08:20Z</updated>
    <published>2025-04-25T06:4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예쁜 것보다 귀여운 걸 좋아했다. 선명하고 알록달록한 색감에 끌렸고, 내 옷장엔 늘 여러 색의 옷들이 섞여 있었다. 어릴 땐 그게 '취향'이라고 생각했다. 눈에 잘 띄고, 반짝이고, 뭔가 하나쯤 튀는 디자인이 늘 나를 웃게 만들었으니까. 그래서 한동안은 디자인은 강조하고 부각하는 게 정답이라 여겼다.   그런데 애플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그 하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mT%2Fimage%2FDm3HR9IOM-g2hpl-gOzYi8Zbl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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