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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한그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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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냥 글을쓴다. 포장해서 글을 쓸줄은 모른다. 선물포장도 오래걸리는데 글포장은 자신없다. 대신 누군가가 공감해줄수있는 글은 쓴다. 읽다가 실없이 웃음이 나온다면 그게 내글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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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22:03: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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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만영화 주역 - 천만관객을 이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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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3:26:49Z</updated>
    <published>2025-09-07T13:2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만관객을 동원한 영화를 보고 있으면 나의 데뷔 영화가 떠오른다. 나의 영화데뷔는 중학생 때 아역 배우였고 경쟁률도 무시 못했다. 3:1이라는 힘든 경쟁률을 뚫고 친구와 함께 액션 영화인줄 알았는데 전쟁영화를 찍었다. 처음엔 무슨 내용인지 그리고 누가 주인공 인지도 몰랐다. 다만 영화를 우리 동네에서 찍었고 때마침 배우들이 부족해서 현장 면접으로 뽑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q2%2Fimage%2FiV6LUazCMLdVqEiD3kJNLYtqK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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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대 - 시골 촌놈 공수의 건달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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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13:51:01Z</updated>
    <published>2025-09-06T13:5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09.7.23일 그날은 세상이 나를 진정한 남자의 길로 인도하는 날이다. 내 나이 21살 아직 더 즐기고 싶었지만 조국은 나를 원한다고 했고 나는 그런 조국에 보답하기 위해 남자라면 한번쯤 도전하는 특전사에 지원했다. 입대하는 날은 날도 좋았고 나도 좋았고 나를 보내는 부모님 얼굴도 좋아 보였다. 드디어 밥그릇이 줄었다나 뭐라나 입대하는 날에는 항상 낙하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q2%2Fimage%2Fcl2-sWdxn76QAyV8_XWYFytfP6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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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르바이트. - 데리버거 300개 감사합니다 땡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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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10:42:48Z</updated>
    <published>2025-08-30T10:4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아르바이트 시급은 1만 원대를 웃돌고 있다. 충격이었다. 아르바이트 시급이 1만 원 이라니 할만한데? 나의 첫 아르바이트는 고등학교 때 내가 자라온 동네의 L 회사의 패스트푸드점이었다. 당시에 친구가 먼저 하고 있기에 나는 그 친구에게 많은 걸 얻어먹은 기억이 있다. 친구는 첫 월급으로 우리에게 탕수육만 사주었고, 각자 메뉴는 더치페이하기로 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q2%2Fimage%2F2MzXzKlnL6H6B5n8gLG6L97Vj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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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르페 디엠 - 현재를 즐겨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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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3:00:09Z</updated>
    <published>2025-08-24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세대의 친구들은 모르지만 30대 40대 라면 한 번은 봤을 법한, 그리도 들어봤을 문장 &amp;quot; 카르페 디엠. &amp;quot; 우리나라 말로 해석 하자면 &amp;quot; 현재 이 순간을 즐겨라 &amp;quot;라는 뜻이다. 어제 나는 즉흥적으로 영화를 봤고 넷플릭스에서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영화가 보여 오랜만에 다시 보게 되었다. 나는 이영화를 너무 좋아한다. 키팅 선생으로 나오는 로빈 윌리암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q2%2Fimage%2FQ1AQ4rC4SrdV8lKwz3kVZuTBE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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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만은 내가 할게. - 이것마저 뺏기면 나는 무슨 낙으로 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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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03:00:10Z</updated>
    <published>2025-08-23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여보 청소기 좀 돌려줘 &amp;quot; &amp;quot; 여보 설거지 좀 해줘 &amp;quot; &amp;quot; 그만 누워있고 고양이 화장실 청소 좀 해 &amp;quot; &amp;quot; 여보.... 어쩌고.... 저쩌고.... &amp;quot; 결혼하고 나서 제일 긴장되는 단어 여보. 결혼 후 주말에 정말 평화로운 주말을 보내야겠다고 로망해온던 나였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퇴근 후 집안일은 또 다른 출근이라고 누군가 말했는데, 공감이 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q2%2Fimage%2Fvsf2sPaQpW3Lwu5WI_l4r11I-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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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던전 : 다이소 - 한 층 한 층 갈수록 더욱더 지옥문이 열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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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09:00:04Z</updated>
    <published>2025-08-16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 사람이 라면 한 번은 방문해 본 그곳 다이소. 그곳은 저렴한 가격으로 우리를 위협하는 곳이다. 우리 동네에도 다이소가 2개 지점이 있다. 우리 동네는 화성시청 쪽인데 이곳에서 다이소는 거의 대형 쇼핑몰 만큼의 유저들이 많이 있다. 유저들 중에서는 한국 유저들이 많지만 코로나19 이후에는 아시아권 유저들이 많이 생겼다. 서로 언어는 안 통하지만 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q2%2Fimage%2FZyNG5xbkaTyrRTSo9aL2IJFEAU4.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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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상최강의 엄마 - 그 어떤 누구도 못 이기는 존재...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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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15:29:16Z</updated>
    <published>2025-08-10T15:1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나는 아버지보다 엄마한테 많이 혼났다. 그 당시 우리 엄마는 키 160cm 안되었고  몸무게도 50kg 정도밖에 안 되는 정말 왜소하고 아기자기하신 체형이다 보니 아버지랑 같이 다니면  딸인 줄 알고 직장동료분 들이 흠칫 놀라시곤 했다.  아버지는 의문의 1패.....  그런 아기자기한 엄마가 집에 있는 사랑의 야구배트를 들면 자상 최강의 엄마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q2%2Fimage%2FresHld4F4_54jxY1j2Bytfg6y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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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부정출발입니다. - 성인 아마추어 마스터즈 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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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03:10:25Z</updated>
    <published>2025-08-09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장이 쿵쾅 거린다. 싸늘하다, 하지만 걱정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아니... 그게 아니잖아 이 양반아 미안했다. 아나운서의 멘트가 들려오고 긴장의 최고조 순간이다. &amp;quot; 남자 3그룹 평영 50m 결승 &amp;quot; &amp;quot; 1 레인 마이클 펠프스 동탄 새벽반,....... 4 레인 책 한 그릇 부정출발 &amp;quot; 이어서 저 멀리 나를 위한 응원소리가 들려온다.  &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q2%2Fimage%2FqMh8dvIc3rHqVtoJe9ioQiWr-F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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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의 김밥 - 할머니한테 음식을 해달라 하면 다시는 생각 안 날 때까지 해주는 그 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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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8:32:43Z</updated>
    <published>2025-08-03T12:0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SNS 영상을 보다가 재미있는 영상을 봤다. 어느 집에 할머니와 손자가 있는데 손자가 배고프다 하니까 할머니는 음식을 해주셨고 손이 컸던 할머니의 음식은 쉴 시간도 없이 계속 나와 손자는 공포에 빠지고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결국 할머니의 물량공세로 친구도 친구를 부르고 그 친구도 쯔양을 부르고 쯔양도 다른 쯔양을 부르지만 할머니의 음식은 지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q2%2Fimage%2FPrmwORopYNJsI0D8rBJNcdakI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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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숭아 물들기. - 요즘은 다이소에 간편하게 팔고 있다. 다이소에는 소빼고 다이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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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09:00:48Z</updated>
    <published>2025-08-02T09: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이 수영가는날 집사람은 불안해 한다. 보통은 수영시작 시간이 저년7시인데, 이번주부터 8시라고 그런줄 알았다. 출발하기 전에 집사람은 갑자기 &amp;quot; 아...시간 잘못알고 있는거 같은데...&amp;quot; &amp;quot; 누구? 수영선생님? &amp;quot; &amp;quot; 아니 나..... 8월달 수영을 8시로 잘못본거 같아... &amp;quot; &amp;quot; ......야 그걸 헷갈리냐!!! 정신 안차릴래?? 가로열고 버럭 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q2%2Fimage%2FMhCqsW1vvQGONlnaxEBCl1E6h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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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5.30 블론드 아메리카노 - 그냥 아메리카노는 없어 보이니까... 아는 게 블론드라... 미안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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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01:27:00Z</updated>
    <published>2025-08-01T22:4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분이 좋거나, 나쁘거나.                          아무렇지 않아도 우리 옆에는                           항상 아케리카노가 있다.                          아메리카노는 배신하지 않는다.                          어제가 지나도, 오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q2%2Fimage%2F5O4l8DGKw5g1LTDxhqpmxGADs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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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2.22 홍대 - 홍대입구역에서 홍대는 멀다... 속지 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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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7:49:05Z</updated>
    <published>2025-07-29T07:0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하철 2호선에는 아름다운 목소리가 들린다. &amp;quot;다음 역은 홍대 입구, 홍대 입구 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amp;quot;   이 목소리는 지하철 전용 목소리인데....  속지 마라 2호선 목소리가 좀 더 약간 위트 있다.  그냥 그렇게 믿어라.  오늘도 홍대입구역에는 젊은 친구들이 많이 내린다.  그중에 젊은 늙은이 나도 그 친구들과 친한 척 같이 내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q2%2Fimage%2FXx42RFQS378t2vabtxaEqKv72T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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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7.9 서울 사람인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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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7:23:07Z</updated>
    <published>2025-07-28T05:1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은 언제 와도 새롭다. 기분이 좋다. 기분을 좋아하는 나를 보며 밝게 맞이해 주는 서울시민이 나에게   &amp;quot;선생님 좋은 기운이 있으시네요.&amp;quot; &amp;quot;아네 오늘 기분이 좋네요.&amp;quot; &amp;quot;아니요 좋은 기운이 느껴지신다고요.&amp;quot; &amp;quot;방귀냄새가 거기까지 갔나요?&amp;quot;  서로 자기 할 말만 하다가, 그 시민은 떠났다. 죄송해요 종교 홍보하러 온 줄 몰랐습니다.   어느덧 커피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q2%2Fimage%2FMFgtTVB40V_-ZPa401iTIbtHNi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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