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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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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커리어 전문가이자, 취업컨설턴트입니다. 제 글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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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04:10: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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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 산만한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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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6:57:43Z</updated>
    <published>2026-02-23T06:5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안의 장녀로 태어난 은숙이는 부모의 기대가 컸다. 첫째가 아들이길 바랐지만, 딸이었던 은숙이에게 부모님은 냉정하면서도 차가웠다. 요즘같이 딸바보의 부모님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숙이는 늘 밝았다. 밝은 걸 넘어서 늘 활발했다.  그래도 첫째인 덕분에 그 시대에 어려서부터 튼튼 영어를 하며 영어에 관심을 가지도록 해주셨고, 피아노, 미술, 웅변학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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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림길 이후: 어떤 선택이든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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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5:05:38Z</updated>
    <published>2026-02-12T05:0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화에서 우리는 일요일 밤 9시, 출근이 두려워지는 순간에서 시작했습니다. 고민하는 부분에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두려움은 이상한 게 아니라는 것, 여러분만 겪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그간 제 글을 통해 확인했리라 생각됩니다. 그동안 회차를 거듭하면서 퇴사와 이직, 회사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하나씩 질문을 던지며 여기까지 왔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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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 vs 퇴사: 다음 직장이 있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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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5:16:09Z</updated>
    <published>2026-01-29T05:1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고민하게 되면, 보통 두 가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첫 번째는 '이직'입니다. 다음 직장을 정해놓고 옮기는 것입니다. 이 방법이 공백기 없이 옮길 수 있고, 취업에 대한 불안함을 느끼지 않아도 돼서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이력서를 넣고, 면접을 보고, 합격 통보를 받은 후 퇴사하는 것이지요.  두 번째는 '퇴사'입니다. 일단 지금 회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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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 이기적이다. - 원래 사람은 그런 동물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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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14:15: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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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참 사람이 이기적이다. 자기가 하는 건 굉장히 힘든 일이고, 남이 하는 건 눈엣 가시인 것처럼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어딜 가나 꼭 있다. 팀 내에서 맡은 각자의 역할이 있고, 그 역할들을 시기와 상황에 맞춰 수행하는 것이 응당 구성원들의 업무인데 자기가 바쁘면 엄청난 일을 수행하는 것이고, 마침 그 시기에 다른 팀원이 일이 많은 것 같지 않으면 그걸 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tY%2Fimage%2F4JEN3Fg2nyLHyvr9e2ogPEWOI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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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기로 했다면 버티는 것도 기술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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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4:18:13Z</updated>
    <published>2026-01-22T04:1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고민하다가, 결국 남기로 했는데도 여러 가지 감정이 교차합니다. 안도감 반, 자괴감 반. &amp;quot;잘 선택한 걸까?&amp;quot; 하는 의문과 &amp;quot;나는 왜 못 떠날까?&amp;quot; 하는 자책이 교차합니다.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이력서가 걱정돼서, 다음 계획이 명확하지 않아서, 아니면 조금만 더 버티면 나아질 것 같아서. 여러 가지 이유로 남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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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단한 사람들이 대단해 보인다. - 그만큼 노력을 한 거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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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6:49:44Z</updated>
    <published>2026-01-09T06:4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단한 사람들을 보면 한없이 대단해 보인다. 대단한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대단한 걸까. 감탄이 절로 나온다.  상대적으로 나는 왜 이리 못나 보이는가 잘하는 것도 없는 나는 뭐가 괜찮은 게 있을까 나를 되돌아보게 된다. 나를 돌아보게 되면 그것만으로 바뀌려는 노력의 시작이라 할 수 있지만, 때로는 그냥 탓만 하게 된다. 우리 엄마는 입에 늘 버릇처럼 하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tY%2Fimage%2FRXq-1BQ969Wv_hHq9emVl6yfHs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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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기로 결심했다면: 후회 없는 퇴사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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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6:35:32Z</updated>
    <published>2026-01-09T06:3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결심했습니다. 더 이상 여기 있지 않기로. 이제는 떠날 때라고. 머릿속으로 수십 번 상상했던 그 순간입니다. 사표를 내고, 마지막 출근을 하고, 회사를 나서는 장면을 상상만으로도 후련했었는데, 그 순간이 이제 현실이 됩니다. 그런데 막상 결심하고 나니 또 다른 고민이 생깁니다. 언제 말해야 할까? 어떻게 말해야 할까?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퇴사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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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 한해는 내가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살거다. - 반드시 그럴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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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8:13:15Z</updated>
    <published>2026-01-03T08: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인생은 다 처음 살아본다. 늘 알 수 없는 미래를 위해 현실을 충실히 살아가고 있다. 나 역시도 늘 주어진 조건에서 열심히 살았다.  혼자 첫 자취를 할 때, 그 비싼 월세 45만원을 내면서 4년간 아둥바둥 살았던 적도 있다. '잘' 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았다. 월세 45만원에 관리비 4만원, 생활비까지 하면 거의 고정비로 100만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tY%2Fimage%2FAwBTe8iyu3LcLhwsIYrGYy0AYs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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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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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22:00:22Z</updated>
    <published>2025-12-31T2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은 이미 회사를 떠났습니다. 출근할 때마다 숨이 턱 막히고, 이제는 도저히 안 되겠습니다. 퇴사 결심은 수십 번도 더 했습니다. 사표를 쓰는 상상도 해봤고, 퇴사 후 하고 싶은 일 리스트도 만들어놨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 현실은 통장에 쌓여있지 않은 돈입니다. 돈이 없습니다. 돈이요. 월세, 통신비, 식비, 대출 이자. 매달 나가는 고정비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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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할 것 같으면 한번 더 생각해 보는 게 맞다. - 그게 서로에게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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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1:03:18Z</updated>
    <published>2025-12-31T01:0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로 산다는 것 나는 한 아이의 엄마로, 한 남자의 아내로, 또 며느리로, 딸로 살아가고 있다. 그 외에도 수많은 역할을 수행하며 살고 있다. 모든 역할을 제대로 소화해내며 잘하고 싶지만, 때로는 마음의 컨트롤이 잘 되지 않을 때가 있다. 무수히 많은 역할 중 딸로서의 역할이 가장 힘든 것 같다. 나는 그렇다.   엄마의 엄마가 되어버린 딸 몇 년 전 아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tY%2Fimage%2FxhbTAhkBso6ChRIs6GrP3kLQf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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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뜬소문 - 소문의 중심엔 뭐가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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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0:17:26Z</updated>
    <published>2025-12-30T05: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에서 일하다 보면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을 만나기 마련이다. 흥미로운 건 그런 사람이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동료들과도 잘 맞지 않는다는 점이다. 자기 주장이 지나치게 강하거나, 동료들과 어울리려 하지 않거나, 스스로를 피해자로 포장하는 경우가 꽤 많다.  나와 직접적인 연결고리가 없다면 그저 '안 맞는 사람'으로 치부하고 넘어갈 텐데, 문제는 업무상 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tY%2Fimage%2FWOg-Ost22V3ZbDYSQcrZ--MaRHg.png" width="3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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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절한 적이 있는가?&amp;nbsp; - 있다면 거기서 멈췄는가, 다시 일어나서 전진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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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5:53:55Z</updated>
    <published>2025-12-29T05:5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려서부터 의지가 대단한 사람은 아니었다. 그랬기에 늘 환경과 상황만 탓했었다.  지금도 어찌 보면 내가 놓인 상황만 탓하고 있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든다. 최근 아이가 다쳤고, 나도 이래저래 일들이 많이 생기면서 열심히 해야 하는 내 강사로서의 커리어를 잠시동안 내려놨었다. 분야가 이쪽이다 보니, 내 알고리즘은 죄다 취업과 진로에 관련된 글과 영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tY%2Fimage%2F0QHwnRa5PaXgw8hPSZoqUfXWVC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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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차 퇴사, 다른 회사 지원하는 데 지장이 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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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22:00:23Z</updated>
    <published>2025-12-24T2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바로 결정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거 아닐까요? &amp;quot;1년밖에 안된 경력을 이력서에 쓸 수 있을까?&amp;quot;&amp;nbsp;&amp;quot;1년만 근무한 이유를 면접에서 물어보면 뭐라고 설명하지?&amp;quot; 이런 두려움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도 버티고,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근데 사실 일을 배우려면 최소 2년은 다니라고 하는데, 정말 힘이 드는데, 버티지 못해서 퇴사할 건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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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의 해도 저물고 있네 - 세월은 나이만큼의 속도로 흐른다고 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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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0:54:00Z</updated>
    <published>2025-12-23T00:5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갈수록 시간은 더 빠르게만 느껴진다 2025년에도 뭔가를 많이 한 것 같은데 별 소득은 없는 것 같아 공허한 마음이 크다. 내가 왜 이런 기분이 들까, 왜 이런 생각을 할까 생각해 보면 아마 최근에 일어난 우리 꼬맹이 이 빠짐 사고 때문이 아닐까 싶다. 아니면 해가 저물고 있는 시기라..? 아무튼 최근에 아이에게 일어난 사고를 생각하면 왜 우리에게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tY%2Fimage%2Fp_GeMhWgB3tHGYIQkclO-zCtw-c.png" width="37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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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맹아, 건강하게 자라줘. - 너의 행복을 위해 엄마가 노력할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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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0:16:51Z</updated>
    <published>2025-12-22T00:1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우리 집 꼬맹이가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이가 빠지는 사고가 났었다. 그것도 영구치가 말이다..  넘어지면서 화분에 부딪혀 이가 빠지게 된 거라는데.. 처음에는 보건선생님의 수화기 너머 이야기를 들었을 땐 이가 밀린 것 같다고 해서 이가 밀린 거면 어떻게 해야 되지? 감조차 안 잡혔다. 부랴부랴 병원에 가서 확인해 보니, 이가 거의 빠진 상태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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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내 길을 모르겠다. - 나는 진로전문가다. 근데&amp;nbsp;내껀&amp;nbsp;왜 모르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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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0:25:05Z</updated>
    <published>2025-12-19T00:2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브런치스토리 작가가 되고 나서 글쓰기에 재미를 붙였다. 그래서 뭐든 기록으로 남기려고 한다. 훗날 이 모든 것들은 내 성장이 발판이 될 수도 있고, 이것들이 모아져 또 책으로 출판될 수도 있으니 말이다. (사실 출판은 내 또 다른 꿈이자, 목표이기도 하다)  아무튼 나는 글쓰기에 재미를 느끼고 있으며 글을 쓰는 걸 좋아한다. 아직 좋아하는 수준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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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힘든 걸까, 번아웃일까 - 그냥 회사가 가기 싫은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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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6:49:27Z</updated>
    <published>2025-12-18T06:4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면 몸이 납덩이처럼 무거울 때가 있죠. 충분히 잔 것 같은데도 피곤하고, 샤워하고 옷 입는 것조차 힘듭니다. '지옥철을 뚫고 또 어떻게 출근하지.. 으.. 싫다' 출근길에는 막히는 차들 사이에서 괜스레 짜증만 나고, 지하철을 타면 꽉꽉 막힌 사람들 틈에 숨이 턱 막히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또 사무실 문을 열 때는 &amp;quot;안녕하세요~^^&amp;quot;라고 인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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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계속 계속 도전의 연속이니까 - 어느 한 지점만을 목표로 달려가지 않아도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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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8:55:46Z</updated>
    <published>2025-12-17T08:5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회사에서 주어진 숙제를 하느라 고생한 나 집에서 육아하느라 고생한 나 남편 위에 요리하고 내조하며 고생한 나  모두 제 위치에서 열심히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다. 어느 한 곳을 향해서가 아니라, 매일매일 순간 최선을 다해 살다 보면 순간의 기쁨이 찾아올 것이다. 그걸로 살아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너무나도 삶은 척박하고 지루하지 않은가 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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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모든 남자들은 날 좋아하는 줄 알았어. - 착각하지 마. 넌 그냥 자만했던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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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4:32:45Z</updated>
    <published>2025-12-15T04:3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때는 누가 지나가면서 나를 쳐다보면 괜히 '나 좋아하는 거 아니야?'라는 착각을 하곤 했다. 말 그대로 착각이었다.  그렇다고 내가 내 외모에 대해 크게 자신감도 넘쳤던 시절도 아니었는데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 그냥 지나가서 눈이 마주치면 나한테 관심이 있어 쳐다보는 거라 생각했다. 그 당당함이 사람과의 관계를 할 때에도 도움이 되면 좋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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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 감정에 충실하면 돼. - 그게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이거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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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2:10:29Z</updated>
    <published>2025-12-12T02: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은 되게 보면 감정선을 길게 끌어가서 그런 경우가 많다. 나 역시도 스트레스에 매우 취약한 사람이었기에(사실 어쩌면 지금도?)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을 오래 생각하고 힘들어할 때가 많았다. 지나고 보면 별거 아닌 것 같은 것들도 많았고, 그렇게까지 오래 감정을 끌고 갈 필요도 없었다. 그렇지만 당시에는 그런 감정 조절이 잘 안 되는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tY%2Fimage%2FdROYyhi4oBhUf3dWKIRHU9ADpe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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