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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갑철 변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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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힘든 세상이지만 여전히 우리들 삶은 가치있다고 믿고 있는 낭만넘치는 이상주의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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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06:41: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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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는 해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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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1:00:02Z</updated>
    <published>2026-04-25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amp;lsquo;공부&amp;rsquo;라는 것에 대하여 &amp;lsquo;배우는 것&amp;rsquo;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배움에는 당연히 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법시험 합격 후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법조인 경력이 10년이 넘었지만, 저는 여전히 끊임없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공부의 개념을 학문적으로 국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계속해서 배운다는 것이 반드시 가방끈이 길다는 표현과 일치한다고 생각하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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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숨 걸고 해 본 적이 있는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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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1:00:02Z</updated>
    <published>2026-04-18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하는 일이 목숨을 걸고 하는 만큼 위험한 일을 하느냐가 아닌, 어떠한 가치 있는 일을 하기 위해 목숨 걸고 해 본 적이 있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내일의 영광은 그냥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스갯소리이지만, 대학 시절 한 친구가 말하기를 자기는 학교 시험을 볼 때 공부하다가 죽는 것을 상상한다는 말을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공부하면서 죽는 게 얼마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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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마음이 나의 인생을 결정합니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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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1:00:03Z</updated>
    <published>2026-04-11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를 준비하는 오늘을 보내는 과정은 쉽지 않습니다. 여러 어려운 일들이 있겠지만, 가장 큰 걱정거리는 바로 &amp;lsquo;걱정&amp;rsquo;입니다.  걱정이라는 단어 자체가 굉장히 부정적입니다. 이미 안 좋은 일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amp;lsquo;염려&amp;rsquo;라는 걱정은, 내일로 나아가는데 장애물일 뿐입니다.  걱정이나 염려가 부정적인 효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안 좋은 일이 발생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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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마음이 나의 인생을 결정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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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1:00:07Z</updated>
    <published>2026-04-04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경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환경이 인생을 좌우하지는 않습니다. 내게 주어진 환경을 변화시킬 수 없다면, 내가 변하면 됩니다. 어떠한 결과를 두고 환경 탓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변 환경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직접적인 통제 영역 안에 있는 부분이라면 그 부분은 바꿀 수 있지만, 오히려 나의 통제 영역 밖이 훨씬 많습니다.  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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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상에 오르기 전 마지막 발 한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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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1:00:02Z</updated>
    <published>2026-03-28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법시험 1차를 치르고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은 그렇게 더디게 흐를 수가 없습니다. 가채점 결과는 합격선이었지만, 합격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인근에 있는 작은 산을 오르는 것뿐이었습니다.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저는 작은 산 하나 오르는 데에도 힘에 부쳤습니다.  어느 날 작은 산 정상에 오르기 직전이었습니다. 같은 속도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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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이 내일을 만듭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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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1:00:03Z</updated>
    <published>2026-03-21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든지 밝은 미래를 꿈꿉니다. 하지만 모두가 그 꿈을 거머쥘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못 이룰 꿈도 없습니다.  저는 내일을 향해가기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의 나 자신은 어제의 내가 만든 것이고, 결국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내가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재를 잘 살아야 합니다.  뚜렷한 목표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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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기분을 유지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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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1:00:03Z</updated>
    <published>2026-03-14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어떤 목표를 갖고 앞을 나아가는데 중요한 여러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좋은 기분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 좋은 기분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이는 &amp;lsquo;철저한 준비(계획)&amp;rsquo;입니다.  당연히 무엇을 계획하는 단계에서는 미래의 일을 알 수 없고, 정확히 예측하기도 어렵습니다. 따라서 완벽한 준비라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결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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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적인 생각이 필요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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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1:00:09Z</updated>
    <published>2026-03-07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를 위해 현재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즉, &amp;lsquo;긍정적으로&amp;rsquo; 생각해야 합니다.  옛날부터 어른들이 괜히 &amp;lsquo;꿈보다 해몽이다&amp;rsquo;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 다른 표현으로는 &amp;lsquo;발상의 전환&amp;rsquo;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현재 어떠한 상황에 직면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미래를 위해 그 어려움마저도 긍정적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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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절히 쉬는 것도 중요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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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1:00:03Z</updated>
    <published>2026-02-28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 순간을 버티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amp;lsquo;쉼&amp;rsquo;입니다.  어쩌면 인간은 진정한 쉼을 위해 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진정한 쉼을 위해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중에 쉬는 것이 진정한 쉼이라고 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쉬는 시간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쉬는 것을 아까워해서는 안 됩니다. 적절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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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 3. 미래를 위한 버티는 힘 - 힘을 비축해 둬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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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1:00:04Z</updated>
    <published>2026-02-21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장기전이라는 점에서, 어떠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힘을 비축해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금방 지치기에 십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제가 대학에 입학해서 1년을 놀았던 것은 학점이 좋지는 않았지만, 굉장히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사실 다른 친구들이 열심히 공부할 때 저는 불안해하지 않고 그냥 놀았습니다. 그것이 제 인생의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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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의 힘을 믿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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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1:00:05Z</updated>
    <published>2026-02-14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말에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어려움이 놓여 있는 상황을 바꾸거나 견뎌내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amp;lsquo;말의 힘&amp;rsquo;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게 박상영 선수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결승전에서 보여줬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결승전에서 9:13으로 뒤진 상황에서 관객이 &amp;ldquo;할 수 있다.&amp;rdquo;라고 소리치자, &amp;ldquo;그래, 할 수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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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을 다스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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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1:00:12Z</updated>
    <published>2026-02-07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지금 불안한가요? 그것은 지금 행복하다는 방증입니다. 왜냐하면, 불안은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이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은 현실화 되지 않은 현상에 불과합니다. 불을 보듯 뻔한 일이 아닌 이상, 염려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은 현실에 집중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지금 현재 놓인 일이라면, 지금 해결해야 할 문제이기 때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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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원래 어렵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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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1:00: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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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혹시, 세상이 쉬울 것이라고는 생각한 것은 아니지요? 세상은 원래 어렵습니다.  저는 우리 인생 자체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삶은 원래 어렵습니다.  어느 삶이건 쉬운 인생은 없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때 남들과의 비교는 무의미합니다.  삶 자체가 어렵다는 것을 수용하는 것에서부터, 우리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상이 어렵다는 것을 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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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접 움직이지 않아도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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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1:00:01Z</updated>
    <published>2026-01-17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우리 곁에 늘 좋은 사람들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원수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저는 예수님이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원수를 직접 처단할 수도 없습니다. 원수를 직접 처단하게 되면 죗값을 치러야 합니다.  원수 때문에 죗값을 치르는 것은 너무나도 억울합니다. 당한 만큼 갚아준 것일 뿐인데 말이죠.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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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지나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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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1:00: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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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squo;시간이 약이다.&amp;rsquo;라는 말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괴로웠던 일과 아픔이 무뎌지고 잊혀진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영어로는 &amp;lsquo;Time heals all wounds,&amp;rsquo;라고 한답니다.  &amp;lsquo;시간이 약이다.&amp;rsquo;라는 이 말처럼, 결국엔 다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힘든 일을 겪지 않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힘듦 가운데 있어도, 지나 보면 별일 아닌 것도 분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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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실패한 상태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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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1:00: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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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혹시, 지금 실패한 상태인가요?  하지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입니다.  삶을 살아감에 시행착오가 없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네 인생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가 않습니다.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많은 영역이 있습니다. 제 삶은 주로 공부와 관련된 것이어서, 제가 경험하지 못한 분야가 훨씬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주제로 글을 쓰는 것이 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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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말은 합시다, 그래도 공손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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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6:00:00Z</updated>
    <published>2025-12-27T0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말하는 것을 즐기지 않습니다. 필요할 때만 합니다. 말을 잘못하게 되면 상대방을 언짢게 할 수 있는데, 그런 상황 자체를 만들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가끔은 무엇인가 해야 할 말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당연히 그 말이 조심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인가 해야 할 말이 있다면, 그래도 할 말은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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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절에 힘들어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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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6:00:01Z</updated>
    <published>2025-12-20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거절&amp;rsquo; 자체를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글을 쓰는 저부터 그렇고요.  사실 어떠한 부탁이나 제안을 받았을 때, 이를 받아들일지 말 것인지 하는 것들은 모두 내가 결정할 일입니다. 즉, 선택권이 나에게 있기 때문에 거절해도 이상하지 않은 것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직업병(무엇인가를 해결해 줘야 한다는 의지) 때문인지는 몰라도, 누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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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네, 알겠습니다.&amp;rdquo;의 강력한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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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01:00:02Z</updated>
    <published>2025-12-13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생활은 내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조직을 이루는 사람들은 모두 나와 다릅니다. 생각도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amp;ldquo;네, 알겠습니다.&amp;rdquo;라는 말이 두 가지 영역에서 크게 작용한다고 봅니다.  먼저, 업무의 상하 관계에서 오는 힘입니다. 업무적인 지시를 받는 경우 상사의 생각이 나의 생각과 처음부터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무조건 나의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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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함이 자리 잡고 있나요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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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6:00:02Z</updated>
    <published>2025-12-06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호사로서, 그것도 사회적으로 가장 지탄의 대상인 성범죄를 변호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헌법, 민사, 형사, 행정, 가사 등 여러 영역의 사건 수행이 가능하지만, 형사사건, 그중에서도 성범죄 사건을 많이 수행하다 보니 여러 가지 생각이 안 들 수가 없습니다.  품위 넘치는 의뢰인이 있는 반면, 사건의 영역을 넘어 대하기 어려운 의뢰인도 많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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