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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상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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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살며 마주치는 묵직한 순간들은 대체로 말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가능한 어떻게 노력은 해보고싶습니다. 잡다한 글을 쓰는 대상c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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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12:04: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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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수아즈 사강 - 슬픔이여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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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2:54:04Z</updated>
    <published>2026-03-30T12: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줄거리 소설의 주인공은 열일곱의 세실이다. 부유한 아버지 레이몽의 슬하에서, 고생을 모르고 살아온 그녀는 세상이 쉽다. 세실은, 본인처럼 방종하다 판단했던 아버지 레이몽이 절제와 질서를 상징하는 안느라는 여성과 재혼을 한다고 결심하자 크게 충격을 받는다. 안느와 레이몽이 결혼하면 세실에게 자유는 사라질것이 뻔하다. 세실은 자신의 방종을 지키기 위해 주변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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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amp;lt;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amp;gt;리뷰 - 아버지가 둘인 고명 딸 오이디푸스는 누구를 죽여야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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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20:27:25Z</updated>
    <published>2025-10-17T20:2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액션 스릴러와, 블랙코메디라는 장르적 재미를 아낌없이 보여줌과 동시에  실패한 이념과 구조화된 억압 사이에서 다음 세대가 겪는 고통과 재정의된 투쟁의 의미를 심도 있게 언급해낸&amp;nbsp;내적으로 외적으로 탁월한 영화가 아닐까 싶다.  16년이라는 시간의 간극을 통해 혁명의 좌절을 목격하고, 그 유산을 짊어진 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5r%2Fimage%2FOLfNwDkLHlBBmVk1rBiPLsKIO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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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amp;lt;욕망blow-up&amp;gt;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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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12:26:39Z</updated>
    <published>2025-10-06T12:1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뷰를 수차례쯤 썼다 지웠습니다. 저는 이 영화에 패배했습니다. 저의 언어로는 해당 영화를 만족할만큼 설명할 수 없을것같습니다. 인식론에대한 이야기이고, 영화라는 매체에대한 예술론과 관련된 영화입니다.  주인공 토마스는 자신만만한 사진사입니다. 시선의 권력자라도 된 양 &amp;nbsp;모델들을 윽박지르고, 공원을 즐기는 커플들을 자기 마음대로 촬영합니다.  영화의 전반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5r%2Fimage%2FLKvmjwQE6w5KfDp0xpsqD98Fed4.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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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본 〈어쩔수가없다〉 - 고추나무는 왜 고추나무여야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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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00:55:47Z</updated>
    <published>2025-10-05T08:1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찬욱 감독의 영화에는 언제나 거대한 남근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그의 영화 전반에 흐르는 남근에 대한 집착적이고 끈질긴 인력은, 메워지지 않은 근원적 결핍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욕망의 좌표에는 언제나 공백의 자리가 있습니다.  유아가 어머니의 세계와 분리되어 나올 때, 그 사이에는 결코 메워질 수 없는 공백이 생깁니다.  이 공백이야말로 모든 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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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바쟁-영화란 무엇인가&amp;gt;6.금지된 몽타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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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13:40:27Z</updated>
    <published>2025-10-03T13: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베르 라모리스(Albert Lamorisse)는 《새끼 당나귀 빔》으로 이미 독창적인 영화 감각을 확립했다.  빔》은 《백마의 갈기》와 함께 지금까지 영화가 만들어낸 드문 진정한 아동영화일 것이다.  물론 다양한 연령대의 젊은 관객에게 맞는 영화가 없는 것은 아니다.  소비에트 연방은 이 분야에 특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머나먼 돛(Au loin</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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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바쟁-영화란무엇인가&amp;gt; - 윌로 씨와 시간 (Jacques Tati, Les Vacances d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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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9:00:15Z</updated>
    <published>2025-09-26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윌로 씨와 시간 (Jacques Tati, Les Vacances de M. Hulot)  &amp;lt;요약&amp;gt; 희극 분야에는 프랑스 영화의 천재가 얼마 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게 흔한 얘기였는데, 적어도 삼십 년 동안은 그랬다. 다만 금세기 최초 몇 년 동안 프랑스에서 익살스러운 희가극이 태어났다는 사실은 상기할 필요가 있다.  그 선두주자는 막스 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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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amp;lt;어쩔수가없다&amp;gt; 리뷰 - 어쩔 수가 없다는 위로. 어쩔 수 있었다는 질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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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t;줄거리&amp;gt; 스포일러 있음  주인공 &amp;nbsp;유만수(이병헌)는 제지 회사에서 25년간 일한 가장이다.  하지만 회사는 구조조정으로 그를 해고한다. &amp;ldquo;어쩔 수 없다&amp;rdquo;는 말과 함께.  갑작스러운 실직 앞에서 만수는 재취업을 시도하지만, 어디에서도 받아주지 않는다.  아내와 아이들, 집까지 지켜야 하는 그는 점점 궁지에 몰린다.  그러던 중, 같은 업계에서 일자리를 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5r%2Fimage%2FYAb5-9ZdMTYSVvS7pOUrNGwOF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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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amp;lt;대부&amp;gt;리뷰 - 거절할 수 없는 제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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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12:00:08Z</updated>
    <published>2025-09-24T1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가 재개봉했습니다. 마땅히 극장을 다녀왔습니다.  아리에스터의 &amp;lt;유전&amp;gt;을 보고 나왔을 때와 비슷한 감상이 듭니다.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인간의 죄는, 악행은 가족단위에서, 문화단위에서 세습되어 내려옵니다.  영화의 주인공은 단연 마이클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주인공이 비토처럼 보였을지는 모르겠지만, 영화의 시점은 어느순간부터 마이클의 시점에서 조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5r%2Fimage%2FsFwMSYfIYyjJXpdXg0FvHqOLP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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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바쟁-영화란 무엇인가&amp;gt;4.영화와 탐험 - 감독은 증언자인가 창조자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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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9:00:08Z</updated>
    <published>2025-09-24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3.영화와 탐험.  &amp;lt;요약&amp;gt; 장 테브노는 《원정 영화》에서 이 장르가 1920년대에 첫 전성기를 맞고, 1930~40년대에 이국 취향의 소모로 쇠퇴했다가, 전후에 사실성으로 되돌아오며 부활했다고 봅니다.  출발점에는 폰팅의 〈영원한 침묵〉과 플래허티의 〈북극의 나누크〉가 있었고, 곧 &amp;lsquo;백색 영화&amp;rsquo;의 성공을 타고 열대&amp;middot;아프리카로 무대가 확장됩니다.  이 초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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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바쟁-영화란 무엇인가&amp;gt;3.영화의 기원 - 욕망 영화 신화의 삼각구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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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9:00:11Z</updated>
    <published>2025-09-22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 영화의 기원  조르주 사둘은 영화의 기원을 단순한 기술적 발명이나 산업적 조건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겉보기에는 영화가 산업혁명과 과학 발전의 결과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인간이 오래전부터 품어온 &amp;ldquo;움직이는 이미지&amp;rdquo;라는 상상과 관념이 먼저 자리 잡고 있었으며, 기술은 그 뒤를 따라왔을 뿐입니다.  영화의 초기 발명가들은 과학자라기보다는 집착과 기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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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바쟁-영화란 무엇인가&amp;gt;2.존재론과 언어 - 하이데거, 들뢰즈의 시간성과 교차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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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11:00:02Z</updated>
    <published>2025-09-20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존재론과 언어  &amp;lt;요약&amp;gt; 예술은 근본적으로 죽음과 시간의 흐름을 거스르려는 인간의 욕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집트의 미라나 선사시대의 조형물은 모두 외관을 보존하여 생명을 지속시키려는 마술적 장치였으며, 이는 예술의 기원적 기능을 잘 보여줍니다.  이후 회화는 정신적 실재를 표현하려는 열망과 외부 세계를 충실히 복제하려는 심리적 욕망 사이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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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바쟁- 영화란 무엇인가&amp;gt;1.영화가 뭡니까? - 영화를 보는 마음. 바쟁을 읽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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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1:30:02Z</updated>
    <published>2025-09-18T01:3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앙드레 바쟁이 지은 『영화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읽어보려 합니다.  영화는 참 매력적인 매체입니다.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영화를 좋아하게 된 데에는 어떤 각성의 순간이 있었습니다. 코로나 시절에 격리를 당해 있는 때였습니다.  이 주간 방에 박혀 넷플릭스를 뒤적거리다 박찬욱 감독의 〈박쥐〉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amp;ldquo;아, 이게 영화구나.&amp;rdquo;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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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씨너스: 죄인들&amp;gt; 리뷰 - 너희들의 블루스: 흑인 문화권 바깥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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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21:10:47Z</updated>
    <published>2025-06-19T20:4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씨너스: 죄인들〉은 호러이자 뮤지컬이며, 동시에 그 어떤 장르로도 쉽게 묶을 수 없는 영화다.  영화는 흑인 공동체의 기억과 음악의 힘, 종교적 윤리와 인간의 정욕 사이의 긴장이 팽팽하게 맞서며, 장르의 문법 바깥에서 이야기를 풀어낸다.   1932년 미시시피. 시카고의 갱단 생활을 접고 고향으로 돌아온 스모크와 스택 형제는, 억눌린 흑인 공동체를 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5r%2Fimage%2FGs69DBlbjnKUrYZqIsRNnhg8x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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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영화리뷰&amp;gt; 아마데우스 - - 살리에리를 갉아먹은 원흉은 질투가 아니라.  모차르트가 아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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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16:23:09Z</updated>
    <published>2025-06-08T14: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고등학교. 중간고사나 기말고사가 끝나면 음악 선생님들이 어김없이 이 영화를 틀어주곤 했다 . 하지만 언제나 중간까지만. 몇 번을 반복해보다 결국 끝을 보지 못했던 영화. 언젠가는 제대로 봐야지, 그렇게 마음에만 품었던 영화 아마데우스가 재개봉했다.  영화는, 사람이 무너지는 과정을, 모차르트와 살리에리라는 두 인물의 이름으로 보여준다.  이야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5r%2Fimage%2FvylgiYhdp6tREq76kmLceaPDh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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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천녀유혼&amp;gt;리뷰 - 절에서 만난 절세미녀가 알고보니 귀신이었던 썰 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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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09:15:25Z</updated>
    <published>2025-05-15T10:0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녀유혼을 봤다. 1987년작. 역사적인. 시대를 대표하는 홍콩의 역작. 경건한 마음으로 플레이버튼을 눌렀다. 간식봉투도 까지 않았다.   영채신이라는 남자주인공이. 난여사라는 폐 사찰에서 하룻밤 잠을 청하다 섭소천이라는 여성을 만나 사랑에빠지는 이야기다.  하지만 섭소천은 천년묵은 나무요괴에게 영혼을 저당잡힌 귀신이었고, 사랑과 구원의 길목에서&amp;nbsp;영채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5r%2Fimage%2FMq7k9s24C1Sr0Ha_jHmtgrXMD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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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니메이션 &amp;lt;토이스토리&amp;gt; 리뷰 - To Infinity and Beyond. with sty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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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09:25:45Z</updated>
    <published>2025-05-13T04:2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앤디의 가장 아끼는 장난감, 카우보이 인형 우디는 생일 선물로 새로 들어온 최첨단 우주 액션 피규어, 버즈 라이트이어의 등장으로 자리를 위협받는다.  자신을 진짜 우주 전사라 믿는 버즈와, 그런 버즈를 질투하는 우디는 우연한 사건으로 집 밖에 나가게 되고, 둘은 함께 낯선 장소를 헤매며 모험을 겪는다.  갈등과 협력을 오가며 두 장난감은 서로를 이해하게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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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국의 시체들이여, 단결하라 - 공동묘지 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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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02:23:52Z</updated>
    <published>2025-05-10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혹은 하나들)의 유령이 배회하고 있다. 구(舊) 창작자의 모든 세력이 이 유령을 때려잡기 위해 성스러운 동맹을 맺었다. 시체가 유령을 낳는다. 유령은 나의 시체에서 태어난다. 나는 시체이고, 나(들)는 시체(들)이다. 유령은 하나(혹은 하나들)의 유령이다. 유령은 X이다. X는 미지수(unknown)이며 변수(variable)이다. 유령을 구마하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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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amp;lt;미드소마&amp;gt; 리뷰 - 영화가 관객의 호흡을 뺏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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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9:16:54Z</updated>
    <published>2025-05-08T09: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드소마》(2019)는 아리 애스터 감독의 심리 호러 영화로, 사랑과 상실의 고통을 안고 스웨덴의 한 공동체를 찾은 여주인공 &amp;lsquo;대니&amp;rsquo;가 밝고 평화로운 외관 뒤에 잔혹한 의식을 지닌 마을 &amp;lsquo;호르가&amp;rsquo;에서 겪는 정신적 붕괴와 재탄생의 과정을 그린다. 잔혹한 장면들이 대낮의 햇빛 아래 펼쳐지며, 전통과 공동체, 감정의 동조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일련의 폭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5r%2Fimage%2FhzaJkuQK5R6148R1RFjsSGUX2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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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악마와의 토크쇼&amp;gt; 리뷰 - 꿈틀 악마씨가 기획 진행 출연 시청하는 나이트오울 버라이어티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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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3:25:31Z</updated>
    <published>2025-05-01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악마와의 토크쇼&amp;gt;는 삶과 미디어, 존재와 서사를 뒤섞어 만든 지옥의 버라이어티쇼다. 이 영화는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이 얼마나 통제되고, 연출되며, 관음되고, 소비되는지를 런타임 내내 직언한다. 출연자들이 계속 카메라를 응시한다. 우리는 그 시선을통해 버라이티쇼의 참여자가된다.  삶은 희극이고 비극이며, 리얼리티이자 연기다. 그러니 이 이야기는 버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5r%2Fimage%2FH_Ot3DINwD6rvArobni__2IqqL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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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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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14:58:03Z</updated>
    <published>2025-04-28T10:2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거짓말을 한다. 거짓말은 주체가 하는 것이니 ai는 거짓말을 할 수 없다. ai는 가짜를 말한다.  ai는 늘 가짜를 말하는데, 인간은 기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철석같이 믿는다.  기계는 거짓말을 못하고, 기계는 거짓말을 못한다고 믿으니 이는 사실이다.  사람은 사실을 믿으니 공포스럽다. ai는 공포스러워하는 사람의 얼굴을 들고 카피캣이 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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