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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까고싶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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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모두까고싶은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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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00:59: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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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슈퍼히어로다 - 평범함은 죄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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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12:58:12Z</updated>
    <published>2025-06-14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 준비생들은 자기소개서와 면접 앞에서 한순간 영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한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왔지만, 자소서 한 장 안에서 이들은 기업이 원하는 모든 능력과 경험을 갖춘 슈퍼히어로가 되어야 한다. 온갖 고난과 역경을 극복한 이야기, 대단한 리더십 경험, 남다른 열정과 성취까지. 그야말로 '못 하는 것이 없는' 만능 인재로 재탄생해야만 한다.  하지만 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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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 아이러니 - 연결은 넘친다. 외로움도 넘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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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1:07:02Z</updated>
    <published>2025-05-26T1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끊임없이 연결되는 세상에서, 우리는 왜 더 외로워질까?  스마트폰 화면은 늘 깜빡이고 있다. 누군가의 소식, 누군가의 목소리, 누군가의 하루. 세상은 손바닥 안에 있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화면을 닫고 나면 남는 건 이상한 공허함이다. 그렇게 많은 소식을 봤지만, 정작 진짜의 나를 알아봐 주는 사람은 없다. 연결이 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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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이를 위한 나라는 없다 - 정년 연장이라는 희망이, 왜 독이 되어 돌아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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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11:21:25Z</updated>
    <published>2025-05-20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년을 연장하자는 말이 자꾸 들린다. 더 오래 일할 수 있다는 말은 듣기엔 그럴싸하다. 하지만 그 말이 누구의 등을 밟고 나오는 소리인지를 생각해 보면, 마냥 반가워할 수 없다. 한국은행은 최근 정년 연장이 현실화되면 기업의 부담이 급증해 경제가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요약하자면, &amp;ldquo;노인들 오래 일하게 하면 청년들 설 자리가 없다&amp;rdquo;는 얘기다.  문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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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 하기 힘든 나라 - 이 정도면 기적이다. 아직도 안 망한 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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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11:12:01Z</updated>
    <published>2025-05-14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나라는 기업 하기 정말 힘들다. 사람을 안 다치게 해야 하고, 거짓말도 하면 안 되고, 법까지 지켜야 한단다. 대한민국에서 기업 하기가 이토록 고된 이유다.  * 카카오 &amp;mdash; 2023년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과 과태료 부과 * SPC &amp;mdash; 2022년 제빵공장 노동자 사망, 대표 집행 유예, 법인에 벌금 * 쿠팡 &amp;mdash; 2021년 물류센터 화재로 노동자 사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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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원의 비참 - [복지 시리즈] 외전 &amp;ndash; 이 말이 아직도 남아 있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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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15:18:44Z</updated>
    <published>2025-05-07T1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1원이라도 있어야 한다'는 말을 하려 한다. 그리고 그 사실이, 나를 참 수치스럽게 만든다.  1원은 아무것도 아니다.&amp;nbsp;그런데 지금 이 나라에선, 그 1원이 생명줄이기도 하다. 살기엔 턱없이 모자라고, 그렇다고 죽을 수는 없다. 사람 하나를 겨우 숨만 붙어 있게 만드는 최솟값. 정부는 그걸 '복지'라고 부른다.  웃기지 않나. 뭘 해줄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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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공감은 제도다 - [복지 시리즈] 3편 &amp;ndash; 말이 아니라 설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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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2:50:35Z</updated>
    <published>2025-05-02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지라고 말했지만, 그건 사람을 멈추게 만드는 시스템이다. 버티게는 해주지만, 다시 일어날 기회를 주진 않는다.  복지가 도움이 되려면 전제가 하나 있다. 조건 없이, 최소한의 삶을 보장하는 것. 그게 전제되지 않으면, 복지는 기회가 아니라 통제가 된다. 자격 조건이 많을수록 사람은 움츠러들고, 기회를 포기하게 된다. 지원이 클수록 사람은 다시 일어서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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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지의 함정 - [복지 시리즈] 2편 &amp;ndash; 움직이면 자격을 잃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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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12:52:50Z</updated>
    <published>2025-04-27T1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지라는 이름은 붙었지만, 그 안을 열어보면 &amp;quot;기회를 없애는 시스템&amp;quot;이라는 말이 더 어울린다. 빈자를 돕겠다고 설계된 제도가, 실제로는 어떻게 그들을 가만히 있게 만드는지 보자.  어떤 사람이 제대로 된 삶을 다시 시작하려면 10원이 필요하다. 밥을 먹고, 약을 사고, 당장 내일을 버티기 위해서. 그런데 국가는 1원을 준다. 그 1원은 완전히 무너지지 않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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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려는 준다. 살아내진 못하게 한다 - [복지 시리즈] 1편 &amp;ndash; 생존선 아래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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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12:00:00Z</updated>
    <published>2025-04-22T1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죽지 않을 정도로만 도와주는 건, 과연 '도움'인가? 아니면 그냥, 죽지 않게만 놔두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방식의 생존 유지인가?  10원이 필요한 사람에게 1원을 주고, 그 1원으로 생색을 내는 사회. 지금 우리가 사는 현실이다. 복지라는 단어를 쓰지만, 실상은 복지라기보단 '견디기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살려는 준다. 하지만 다시 일어서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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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온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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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12:00:02Z</updated>
    <published>2025-04-18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거짓말을 잘 못한다. 웃는 척도, 기뻐하는 척도 서툴다. 그래서일까. 결혼식이라는 말만 들어도 마음이 멍하다. 누군가의 인생에 가장 중요한 날일지도 모른다고는 하지만 '일생에 단 한 번뿐'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그 감정은 얇고 짧았다. 그저 한 사람을 보기 위해 수십 명이 모이고, 그 사람은 똑같은 미소로 수십 명에게 고개를 숙인다.  도대체 이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9I%2Fimage%2FjqbyubfncJhjTem95drTVAGdkt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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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은 죽었다 - 우리는 왜 유명인의 죽음에 점점 무감각해졌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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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07:28:00Z</updated>
    <published>2025-04-16T06:5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누군가의 죽음을 봐도, 특히 누구나 알 법한 사람의 소식을 들어도 예전처럼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 안타깝다기보다, 멍하니 스크롤을 넘기거나 무표정하게 뉴스를 닫는다. 심지어 먼저 드는 생각이 이런 거다. &amp;quot;그만둘 수도 있었을 텐데. 왜 죽었을까?&amp;quot;  이건 단순히 공감 능력이 떨어졌다는 문제가 아니다. 그저 냉정한 사람이 되어서도 아니다. 이건 사회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9I%2Fimage%2FxbtWCwmMkA9YDlDIJt00Osa0Ds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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