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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서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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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권서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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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01:00: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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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에게 2차 가해를 멈추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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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7:21:58Z</updated>
    <published>2025-07-11T06:1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에게 2차 가해를 멈추자  &amp;ldquo;내가 사랑한 것 중에 왜 나는 없을까?&amp;rdquo; 드라마 &amp;lsquo;런온&amp;rsquo;에 나온 대사이다. 우리는 수많은 존재들을 사랑하며 살아간다. 부모님, 가족, 자녀, 연인, 친구, 강아지, 고양이, 맛있는 음식, 여행지, 아이돌, 연예인, 음악, 미술작품, 영화나 드라마 등등.. 우리가 사랑하는 존재들은 셀 수 없이 많다. 그러나 정작 스스로에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9J%2Fimage%2FXo3Q6luGCJs5f-SSbKm6T3H-PN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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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제일 미워하는 것도 나,&amp;nbsp;제일 응원하는 것도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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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6:11:41Z</updated>
    <published>2025-07-11T06:1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제일 미워하는 것도 나,&amp;nbsp;제일 응원하는 것도 나  전세계 인기를 얻고 있는 넷플릭스의 에는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그리고 OST 중 의 가사에 이런 말이 나온다. &amp;ldquo;흉터는 나의 일부야. 어둠이자 조화로운 나의 일부, 나의 결점이나 아픔이 빛을 볼 수 있게 했어야 했는데&amp;rdquo; 우리는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결점까지도 수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9J%2Fimage%2FuoPpfcMgrO_O1NutiRBytDFiq3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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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자기계발서 말고, 고양이나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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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4:20:25Z</updated>
    <published>2025-06-30T04:1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자기계발서 말고,&amp;nbsp;고양이나 보자  시즌 3까지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넷플릭스 &amp;lt;오징어게임 시즌2&amp;gt;에서는 두 주인공의 러시안룰렛 게임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러시안룰렛은 여러발을 쏠 수 있는 권총에 1개의 총알을 넣고 방아쇠를 당기는 것을 말한다. 철저히 운에 맡기는 게임이다. 인생에서 노력이 미치는 영향이 더 클까? 아니면 운의 영역이 더 크게 작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9J%2Fimage%2Fr26YNyVjAD2xWAgvIfzSpoIbOn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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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사회적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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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4:10:57Z</updated>
    <published>2025-06-30T04: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사회적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최근에 유튜브를 보다가이라는 채널의 재밌는 영상을 발견했다. 3명의 친구가 우연히 지인이 겹쳤는데, 3명이 알고 있는 그 지인은 전혀 다른 인물이었다. 본캐와 부캐의 성격 차이가 극과 극인 경우의 인물이었다. 직장 동료는 그 지인을 매사에 조용조용한 대문자 I(내향형)로 알고 있었다. 반면에 동호회에서 그 지인을 만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9J%2Fimage%2FR1avVRPEoq0Pmn8XQ6g-xgZQL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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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것을 먹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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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7:44:45Z</updated>
    <published>2025-06-27T07:4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은 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것을 먹는 것  최근에 지방 출장으로 인해, 일주일 내내 집에 거의 들어가지 못 했던 때가 있었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연수원은 인적이 드문 산 속에 위치한 경우가 많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생각보다 넓고 대중교통이 모든 지방간에 연결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amp;nbsp;이런 식으로 강의 스케줄이 짜여진 주에는 집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9J%2Fimage%2FstcZnbeSFj5pdi3Rn22uOWVZd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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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서도 외롭지 않게,&amp;nbsp;함께하면서도 성가시지 않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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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6:58:16Z</updated>
    <published>2025-06-22T06:2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서도 외롭지 않게,&amp;nbsp;함께하면서도 성가시지 않게  &amp;lsquo;혼자 있고 싶은데, 같이 있고 싶어.&amp;rsquo;라는 생각을 종종한다. 가족과는 너무 붙어 있으면 좀 떨어져 있고 싶다. 그런데 또 너무 떨어져 있으면 보고 싶다. 정말 이상하고 알 수 없는 마음이다. 강의를 하다보면 출장이 잦다. 월요일은 나주, 화요일은 울산, 수요일은 강원도... 이렇게 지방에서 지방으로 연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9J%2Fimage%2F3bJkSTYvreXTeU1rDLW-j7NvV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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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을 미워해도 괜찮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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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6:24:12Z</updated>
    <published>2025-06-22T06:2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을 미워해도 괜찮다  괜찮은 인생을 사는 사람이 되려면, 부모님께 효도하고 형제자매와 우애 좋게 지내고, 배우자와 자녀를 사랑해야 한다. &amp;lsquo;행복한 삶&amp;rsquo; 하면 tv드라마 속에 온 가족이 식탁에 모여 하하호호 웃으며 함께 식사를 하는 장면이 떠오른다. 그런데 사실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현실에서 이렇게 완벽하게 화목하기만 한 가족의 비율은 많지 않다. 허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9J%2Fimage%2FesRs-QOxsF1lhFJvpslVW2ANH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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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방이 준 쓰레기를 내 침대까지 가져오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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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6:21:10Z</updated>
    <published>2025-06-22T06:2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대방이 준 쓰레기를 내 침대까지 가져오지 말자 길을 걸아가다 누군가가 내 손에 쓰레기를 꼭 쥐어 주고 갔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 즉시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리면 그만이다. 왜 하필 나인지, 내가 무엇을 잘못해서 나에게 이런 쓰레기를 주었는지 생각해볼 필요 없다. 쓰레기를 준 상대방과 싸울 필요도 없다. 상대방은 아무생각이 없었을 것이다. 그게 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9J%2Fimage%2Fr_TH8vfCxoroptIvIL0hhpm7pQc.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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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의 전염, 행복의 전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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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6:17:04Z</updated>
    <published>2025-06-22T06:1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노의 전염, 행복의 전염 강의장에 들어가기 전, 내가 하는 루틴 중에 하나는 바로 감정을 최상의 상태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강의장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좋은 생각을 최대한 떠올리려고 한다. 물론, 피곤하고 쉽지 않다. 일하러 가면서 마냥 웃을 수 만은 없겠지만, 그래도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만큼의 좋은 감정을 유지해보려 노력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9J%2Fimage%2F2mlDpH8QVbz2pDYZfX_TyJqgff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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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에 필요한 마음 온도조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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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9:42:30Z</updated>
    <published>2025-06-20T09:1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에 필요한 마음 온도조절  얼마 전 아들과 아파트 단지 안을 걸어가는데 신기한 경험을 했다. 10분 남짓을 걸어가는데 인사를 10번은 넘게 한 것 같다. 나는 매일 강의장에 있느라 이 동네에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그런데 아들은 한 걸음 걸을때마다 주변에서 한 번씩 누군가가 &amp;ldquo;oo야~ oo형!&amp;rdquo; 하고 이름을 불렀고 인사를 나눴다. 살가운 성격도 아닌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9J%2Fimage%2Fko9BLHz8lsb0jqgXqRs8CxmIB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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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지금,&amp;nbsp;집에 가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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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10:00:44Z</updated>
    <published>2025-06-20T09:1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지금,&amp;nbsp;집에 가고 싶어  &amp;lsquo;나 지금 집에 가고 싶어.&amp;rsquo; 직장인들이 마음 속으로 가장 많이 하는 말 중에 하나일 것이다. 강의를 하다 보면 팀 활동을 위해 팀명을 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가장 흔한 팀 이름이 &amp;lsquo;집에 보내조&amp;rsquo;, &amp;lsquo;퇴근하시조&amp;rsquo;이다. 강사에게 가장 바라는 것은 바로 일찍 끝내주는 것, 빠른 종료는 가장 만족스러운 강의가 된다. 그럴때 나는 종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9J%2Fimage%2FlISxFpHaa2qcBs5uFFoR-HV3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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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워크가 좋은 팀이 실수를 더 많이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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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11:17:52Z</updated>
    <published>2025-06-18T09: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워크가 좋은 팀이 실수를 더 많이 한다.  교육을 진행하다 보면, 조별 워크숍을 하게 되는데 조 마다 분위기가 참 다르다. 같은 회사 직원이고 같은 강사에게 같은 강의를 듣고 있는데 왜 이렇게 다를까? 개인의 성향 문제일까? 아니면 모여있는 개인들이 만들어낸 그 조의 어떤 특성 때문일까? 좀 더 확장해서 생각해보면, 어떤 회사는 서로 미워하고 비난하는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9J%2Fimage%2FMXcpm2QYJSwcGMdiDpNdjS9OV4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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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한 노력이면 충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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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4:02:22Z</updated>
    <published>2025-06-12T03:3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잔잔한 노력이면 충분해  10년 전 쯤 아이가 어렸을 때의 일이다. &amp;ldquo;여기서 부터 저기까지 엄마랑 뛰어보자.&amp;rdquo; 라는 말이 무섭게 초반부터 전력을 다 해 뛰어가는 아이는 얼마 가지 못 해 쿵 하고 넘어졌고 울음을 터뜨렸다. 시합을 제안한 것이 후회되고 아이에게 너무나 미안했다. 그러나 생각해보니 아이에게 이번 기회에 페이스 조절해서 달리는 것을 가르쳐줘도 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9J%2Fimage%2FHsSYZ-lbFGW_obEqHsLFyIWVR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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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든&amp;nbsp;일이&amp;nbsp;계속&amp;nbsp;되어도&amp;nbsp;행복해질&amp;nbsp;수&amp;nbsp;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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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5:14:59Z</updated>
    <published>2025-06-05T13:1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든&amp;nbsp;일이&amp;nbsp;계속&amp;nbsp;되어도&amp;nbsp;행복해질&amp;nbsp;수&amp;nbsp;있다.  나는 종종 어머니에게 여행을 제안하곤 한다. 함께 멋진 풍경을 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행복한 순간을 같이 누리고 싶어서 이다. 그러나 어머니는 매번 &amp;ldquo;지금 그럴 때가 아니다. 머릿속이 복잡하고 마음이 편치 않은데 그런데를 가서 무엇 하니? 나는 됐다.&amp;rdquo; 라고 대답하시곤 한다. 1년이 지나도 2년이 지나서 물어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9J%2Fimage%2FKIg2qVpBZ0JvT_2WUFiOWgeQp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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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 전환은 '홧김&amp;nbsp;비용'으로&amp;nbsp;하는&amp;nbsp;것이&amp;nbsp;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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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3:10:40Z</updated>
    <published>2025-06-05T13: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분전환은&amp;nbsp;홧김&amp;nbsp;비용으로&amp;nbsp;하는&amp;nbsp;것이&amp;nbsp;아니다.  나의 동료는 종종 새로운 아이템을 자랑하며 이런 말을 하곤 했었다. &amp;ldquo;어제 일하다가 너무 열 받는 일이 있어서 오늘 이거 질렀어! 플렉스 했어~! 내가 이러려고 돈 벌지. 고생했는데, 내가 이 정도도 못 써?&amp;rdquo; 그 새로운 아이템들을 보면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었다. 탁상용 선풍기, 핸드폰 거치대, 텀블러 등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9J%2Fimage%2Foq5Ps9gCQZcc5TY24Jp6aKtJ6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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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감정을 남에게 허락받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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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4:54:16Z</updated>
    <published>2025-06-03T03:0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감정을 남에게 허락받지 말자  &amp;ldquo;여러분, 저 지금 화내도 돼요? 이 감정이 정상인가요?&amp;rdquo;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온갖 고민 상담 글을 가장한 자신의 감정을 허락받는 글이 하루에도 수천편씩 올라온다. 심지어 요즘에는 챗GPT에게도 허락도 구한다. &amp;ldquo;GPT야, 내가 지금 상대방에게 화를 내도 괜찮아?&amp;rdquo; 누군가에게 허락받은 감정은 정상이고, 공감받지 못 한 감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9J%2Fimage%2Ftxc3gQDUnVl5AjynoKKk-fKlQ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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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먹이를 주는 쪽의 늑대가 &amp;nbsp;자란다: 뇌 가소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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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3:44:24Z</updated>
    <published>2025-06-03T02:5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먹이를 주는 쪽의 늑대가 &amp;nbsp;자란다: 뇌 가소성  전해져 오는 인디안 속담 중에 &amp;lsquo;두 마리 늑대&amp;rsquo;라는 것이 있다. 모든 사람의 마음 속에는 2마리 늑대가 살고 있는데 한 마리는 평화와 기쁨의 늑대, 또 다른 한 마리는 분노와 좌절의 늑대라는 것이다. 두 마리 늑대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그에 대한 대답은 바로 &amp;ldquo;당신이 먹이를 주는 쪽&amp;rdquo;이다. 이처럼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9J%2Fimage%2FrywgEi8eO7ompOGghQxv2Gfkb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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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에도 서열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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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11:26:56Z</updated>
    <published>2025-06-01T09:5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에도&amp;nbsp;서열이&amp;nbsp;있다.  감정은 아래 방향으로 흐른다. 아무리 화가 나도 상대방이 자신에게 큰 실수를 했어도, 감정이 서열을 거슬러서 거꾸로 흐르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리가 화가 난다고 부장에게 화를 쏟아낼 수 없다. 화를 내려면 자신의 순서를 기다려야한다. 팀장님이 먼저 감정을 표출하고, 그 다음에 팀원들은 순서대로 감정을 드러낼 차례가 온다. 고객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9J%2Fimage%2Ft1BNvmqhgX5XJ5hJbhH0WKpjhwI.jpg" width="48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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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amp;nbsp;대충하려고&amp;nbsp;노력하는&amp;nbsp;사람이&amp;nbsp;어디&amp;nbsp;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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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10:09:03Z</updated>
    <published>2025-06-01T09:1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amp;nbsp;대충하려고&amp;nbsp;노력하는&amp;nbsp;사람이&amp;nbsp;어디&amp;nbsp;있어?  &amp;ldquo;세상에 대충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amp;rdquo; 20여년 전쯤 대학 시절, 친구로부터 들은 말이다. 세월이 한참 지나서도 잊혀 지지 않는 문장이다. 대학시절 나는 완벽주의자였다. 당시 언론인을 꿈꾸던 나는 인턴기자로 매일 취재 현장을 찾아가고 기사를 써 업로드하면서도 대학 생활을 병행했었다. 취업 준비를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9J%2Fimage%2Fm6f_80ekn5-M_FyOSvtv-7wFe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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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이하면서도 나이스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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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11:38:40Z</updated>
    <published>2025-06-01T05:1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이하면서도 나이스하게  강의장에서 종종 &amp;lsquo;천사&amp;rsquo;를 만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어느날은 강사의 모든 이야기에 적극적으로 호응해 주는 것은 물론이고, 강의에 필요한 교보재를 정리해주고 심지어 강의장에 쓰레기까지 치워주는 교육생을 만난 적이 있다. 사실, 교보재를 정리해주고 강의장 환경을 준비해주는 직원이 따로 있기 때문에 교육생은 교육에 참여만 하면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9J%2Fimage%2FdSIyJ8p3an3QBcGNbUQ9Gn7EM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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