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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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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산(詩産), 시를 낳아, 언어 너머의 피안을 짓는 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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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08:04: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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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부-8: 한국 대통령과 초월 충동의 진화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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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G1%2Fimage%2FqBnap2dmymoHbNtdWI8JGdseiy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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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부-7: 한국 현대 정치사와 초월 충동의 진화 - &amp;ndash; 이승만에서 윤석열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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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07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현대 정치사는 초월 충동이 어떻게 시대적 변화와 함께 진화하고 때로는 퇴행하는지를 보여주는 생생한 실험장이었다.  건국 대통령 이승만부터 2024년 계엄령을 선포한 윤석열까지, 각 대통령의 통치 스타일은 초월 충동의 서로 다른 변주를 보여준다.  1. 이승만 (1948-1960) 카리스마적 건국 신화의 구축 초월 충동 유형: 구원자 &amp;ndash; 해방된 조국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G1%2Fimage%2FhJ9WjW0jQqSke8AlGB-vRAAdsy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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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부-6: 초월 충동을 다시 정직하게 꺼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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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말 없는 귀향에서 말하는 귀향으로  1. 다시, 초월 충동을 말해야 할 시간  우리는 이 긴 여정의 끝에서, 사실은 귀향에 실패한 이야기들만을 따라왔다.  대역이 대신했고, 유령이 연기했고, 픽셀이 잔상을 남겼다.  그 모든 구조는 &amp;lsquo;말하지 않는 귀향&amp;rsquo;이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스스로 말하면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2. 우리는 귀향을 연기해왔다 박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G1%2Fimage%2Fa3hEh0c1KK37QHqAkBzjL9Uh7O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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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부-5: 한국 사회의 반복 구조 - &amp;mdash; 왜 초월 충동은 왜곡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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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1. &amp;nbsp;패턴은 망각이 아니라 구조다 우리는 매번 말한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  그러나 그런 일은 다시 온다. 조금 다른 얼굴로, 다소 변형된 목소리로.  그 반복은 단지 정치적 실수나 제도적 허점 때문이 아니다. 그것은 더 깊고 정서적인 층위에서,&amp;lsquo;귀향하지 못한 감정&amp;rsquo;들이 반복해서 외부로 위탁되는 구조 때문이다.  &amp;bull; 위기가 오면 지도자에게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G1%2Fimage%2FdcPKOWf4XPV9eoCBvAq_ThDum0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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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부-4: 윤석렬/천공-건진법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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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3.4 윤석열과 천공&amp;ndash;건진법사 &amp;mdash; 리트윗 된 신성, 픽셀화된 감응 1. 초월자의 잔상은 어떻게 짧은 영상이 되었는가  모든 초월 충동은 처음엔 진지하다. 존재를 넘어서려는 내면의 흔들림, 무너진 세계 속에서 자신이 아직 살아 있다는 것을 증명하려는 몸짓.  그러나 그 충동이 스스로의 길을 잃고 외부 형상에 위탁되기 시작하면, 그 형상은 점차 정지된 이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G1%2Fimage%2FdzicvE5npo5iI8E9c92Z9ABq1q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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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부-3: 박근혜/최순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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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18T13:3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박근혜&amp;ndash;최순실: 초월 충동의 유령적 재현 1. 그 이름은, 대리된 초월이었다. 처음 들었을 때 많은 사람은 물었다. 도대체 누구? 그의 이름은 권력의 무대에 정식으로 오르지 않았다. 공적 권한도, 민주적 대표성도 없었다. 그러나 그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연설문을 고치고, 공공 기금을 좌우했으며, 국정을 주물렀다.  그는 권력을 가진 자가 아니었다.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G1%2Fimage%2FMGHKiVjeKk0rWmETjUWoFnInJ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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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 오디세이(1/2): 5명의 스승을 넘어서 - 자기 창조의 정원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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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20:50:06Z</updated>
    <published>2025-08-03T2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초월 충동이라는 영혼의 엔진 &amp;quot;당신은 왜 한 명의 명상 스승에게 정착하지 못하는가?&amp;quot;  이 질문은 20여 년간 내 영혼을 파고들었다. 어떤 이들은 이를 방황으로, 집중력 부족으로, 얕음으로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이제는 알았다. 그것은 초월 충동(Transcendence Drive)이라는 강력한 엔진이었다는 것을. 스승을 뛰어넘고자 하는, 끊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G1%2Fimage%2FdMih26YZnnujn-5AS2oMaIPJA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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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지+1, 2, 3 - 피, 여명의 눈동자, 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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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22:00:06Z</updated>
    <published>2025-07-06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지 저녁, 아래 궁창 하지 저녁 물 위에 하늘이 떠 있었다  하늘이 하늘을 보고 있었다  건물들도 불빛들도 물속에서 조용히 말을 아꼈다  궁창은 위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아래에도 있었다  그 아래의 아래 내 마음 하나 잠겨 있었다  하지 다음날 푸른 하늘   하지 이틀 뒤의 저녁 &amp;mdash; 피 십자가가 먼저 붉어진다 하늘이 따라 번진다 이 저녁의 노을은 누군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G1%2Fimage%2FPwBiWslkBv-llwUBiJ16ozroCZ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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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지의 중랑천에서 - 자연의 심장이 벌렁거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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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0:05:55Z</updated>
    <published>2025-06-29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하지 태양이 가장 길게 머무는 날 2025년 6월 21일 오전 11시 42분 자연의 심장이 가장 크게 뛴다  중랑천변엔 지금 꽃들이 입을 벌리고 나비들이 말을 건다  배추흰나비가 노란 꽃 위에서 하늘을 꺾는다 날개는 가볍다 시간은 지나간다  천천히  기운이 솟구친다 잎맥마다 태양이 흐르고 숨결마다 여름이 솟는다  나비들이 제일 왕성한 날 꽃들이 제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G1%2Fimage%2FtEPlgq9CQbQMplXOIspHOBVif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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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 Ⅲ부. 무너진 王座에서 솟은 불 - 파묻힌 불씨 &amp;middot; 검은 심장 &amp;middot; 찢어진 중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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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5:43:15Z</updated>
    <published>2025-06-16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시집은 선형으로 읽히지 않습니다. 모든 페이지는 한 방향이 아니며, 당신의 움직임에 따라 의미는 생기거나 사라집니다.  이 책은 빛으로 꿰어진 공간이며, 질문 이전의 언어가 지금도 조용히 흘러가고 있습니다.  읽지 말고, 기억처럼 지나가 주세요. Ⅰ.&amp;nbsp;파묻힌 불씨 땅은 식어 있었다. 숨은 아래로 스며들었고, 그 속에서 나는 체온을 지웠다.  말은 닿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G1%2Fimage%2FhYENJjpd02w_BPoUNRPmzaopX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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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부-2 박정희 시대와 &amp;lsquo;최태민&amp;rsquo;의 등장 - 박정희, 최태민, 박근혜, 초월자 대역, 감응의 환상, 플레로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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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22:54:13Z</updated>
    <published>2025-06-10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월자 대역의 시작 1. 초월자는 죽었고, 그림자만 남았다 1979년 10월 26일,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강력한 &amp;ldquo;실존적 초월자 이미지&amp;rdquo;로 군림하던 박정희가 총에 맞아 죽었다.  그날 대한민국은 단지 한 독재자를 잃은 것이 아니었다. 한국인들 내면에 각인된  &amp;ldquo;존재를 대신 정리해 주던 아버지&amp;rdquo;가 사라진 순간이었다. 그러나 사람들이 잃은 것은 대통령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G1%2Fimage%2FvSWUcdcS0ABfj0J0MFfj8SQZt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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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Ⅱ부. 가면 아래의 정오 - 그림자 없는 빛 &amp;middot; 금박의 가면 &amp;middot; 얼굴이 사라진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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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11:30:38Z</updated>
    <published>2025-06-09T1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시집은 선형으로 읽히지 않습니다. 모든 페이지는 한 방향이 아니며, 당신의 움직임에 따라 의미는 생기거나 사라집니다.  이 책은 빛으로 꿰어진 공간이며, 질문 이전의 언어가 지금도 조용히 흘러가고 있습니다.  읽지 말고, 기억처럼 지나가 주세요. Ⅰ.&amp;nbsp;&amp;nbsp;그림자 없는 빛 정오가 쏟아졌다. 빛은 뼈마디를 더듬었고, 살 아래로 내려가 내 안의 윤곽을 풀어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G1%2Fimage%2FWNUI7bNOWkHNiJyLYzrrJzGZu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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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부-1. 한국: 초월 충동의 그림자 - 무속, 분단, 절망, 초월충동, 분단, 전쟁, 권위주의, 감응의 정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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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12:05:14Z</updated>
    <published>2025-06-03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3.1 초월 충동의 한국적 양상 &amp;mdash; 무속, 분단, 절망의 구조 1. 초월 충동은 언제 뒤틀리는가? 인간은 세계가 무너질 때 신을 찾는다. 하지만 모든 신이 참된 귀향으로 이끄는 건 아니다.  우리는 앞선 장에서 보았다. 초월 충동은 단지 하늘을 바라보는 고개 듦이 아니다. 그것은 붕괴된 세계를 직면한 자가, 마침내 자신 안의 심연과 마주하며 걸어가는 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G1%2Fimage%2FiQV1gCS1mTLNkbAKd235TbwRy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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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Ⅰ부. 원의 중심에서 - 정지된 태양 &amp;middot; 고요 속의 중력장 &amp;middot; 무명의 중심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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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12:09:13Z</updated>
    <published>2025-06-02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시집은 선형으로 읽히지 않습니다. 모든 페이지는 한 방향이 아니며, 당신의 움직임에 따라 의미는 생기거나 사라집니다.  이 책은 빛으로 꿰어진 공간이며, 질문 이전의 언어가 지금도 조용히 흘러가고 있습니다.  읽지 말고, 기억처럼 지나가 주세요. Ⅰ.&amp;nbsp;정지된 태양 나는 움직이지 않았다. 그러나 세상은 내 주위를 돌았다.  나는 빛을 뿜지 않았다. 그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G1%2Fimage%2FaRlAL8bBo-pSB9r1MQkq7ZGUA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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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부. 종합정리 영상, 도표 - 신비주의자와 권력: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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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2:29:11Z</updated>
    <published>2025-05-27T1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합영상 및 정리 1. 구원자 스타일-크뤼드너 이상과 현실사이  2. 촉매자-존디 제국의 점성술사  2. 파괴자-라스푸틴 어둠 속의 신비 이제 드디어 한국으로 넘어갑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G1%2Fimage%2FjWpWUPofCZ9dsvpqUUIJcjfeV0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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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부. 신비주의자와 권력: 역사(3) - 존 디 &amp;ndash; 제국의 점성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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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5:36:11Z</updated>
    <published>2025-05-27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월 충동은 세계를 넘어서는 충동이기도 하지만,   세계 그 자체를 다시 쓰려는 충동이기도 하다.  존재 불안은 인간을   초월 너머로 이끌기도 하지만,   존재의 패턴을 새로 짜려는   야망적 초월 충동으로 변형되기도 한다.  존 디(John Dee, 1527&amp;ndash;1609)는   이 야망적 초월 충동을  가장 정교하고 복합적으로 구현한 존재였다.  그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G1%2Fimage%2FklDCmzIviUcmA-u_ztF0KDUv1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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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 &amp;middot; 비늘 &amp;middot;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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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21:01:59Z</updated>
    <published>2025-05-26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시집은 선형으로 읽히지 않습니다. 모든 페이지는 한 방향이 아니며, 당신의 움직임에 따라 의미는 생기거나 사라집니다.  이 책은 빛으로 꿰어진 공간이며, 질문 이전의 언어가 지금도 조용히 흘러가고 있습니다.  읽지 말고, 기억처럼 지나가 주세요.  Ⅰ. 실 &amp;ndash; 연결된 고요 나는 실이었다.  누구의 바늘에도 꿰이지 않은 채, 물아래에서 조용히 엮이고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G1%2Fimage%2F9ZCkk--LiXVhwildb-hz9MQ6s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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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부. 신비주의자와 권력: 역사(2) - 라스푸틴 &amp;ndash; 어둠 속의 신비: 신비주의와 정치 파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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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5-20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월 충동은 때로 존재를 구원하지만, 때로 존재를 침몰시킨다.  초월 충동은 존재 붕괴의 심연에서 태어난다. 그러나 그 심연을 어떻게 건너느냐에 따라, 빛으로 이어질 수도, 어둠으로 빠질 수도 있다.  그레고리 예피모비치 라스푸틴 (Grigori Yefimovich Rasputin, 1869&amp;ndash;1916)은 초월 충동이 어둠에 굴복할 때 개인과 세계가 어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G1%2Fimage%2FkfDAorgWlbFspdK7hbhk_Jh8wys.gif" width="3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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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 거울, 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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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5-19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시집은 선형으로 읽히지 않습니다. 모든 페이지는 한 방향이 아니며, 당신의 움직임에 따라 의미는 생기거나 사라집니다.  이 책은 빛으로 꿰어진 공간이며, 질문 이전의 언어가 지금도 조용히 흘러가고 있습니다.  읽지 말고, 기억처럼 지나가 주세요.  I 부. 물의 귀환 &amp;ndash; 기억 이전의 리듬 나는 처음에, 물이었다.  말보다 먼저, 흐름이었다.  나는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G1%2Fimage%2Fm2csYhsWTjhnk2u-1vs7Ob-Yh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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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부. 신비주의자와 권력: 역사(1) - 존재 붕괴와 회심: 크뤼드너 -이상과 현실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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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4:12:08Z</updated>
    <published>2025-05-12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 역사에서 초월 충동은 세 가지 얼굴로 나타났다. 구원자, 파괴자, 그리고 촉매자. 이 세 가지 초월 충동의 양상은 역사 속 특정 인물들을 통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다.  - 바로네스 율리아네 폰 크뤼드너(1764-1824)는 구원자적 초월 충동을 체현하며 신성동맹이라는 새로운 유럽 질서를 꿈꿨다.  - 그레고리 라스푸틴(1869-1916)은 초월 충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G1%2Fimage%2FoRN8-S4seo-LQQXVSqZxdvIr3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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