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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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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은은하게 정신이 돌아 있는 의학물리학도의 노트입니다. 세브란스 병원에서 학부연구생으로 AI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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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02:23: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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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좆같았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 진짜 시발 전생의 난 뭔 잘못을 한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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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10:58:33Z</updated>
    <published>2025-12-19T10:5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엔 그냥 엄마 아빠가 대단한 부모님인 줄 알았다. 엄마는 아빠가 사장님이라고 했고, 나는 그 사실이 너무 자랑스러웠다. 이젠 아니지만.  사실, 이룬 것 하나 없는 부모에게서 훈수 받았던 내가 받아온 스트레스는 삼일을 풀어내도 모자랄 지경이다. 차라리, 정말 이 삶을 리셋하고 싶을 지경이니까.  형이 수천만원을 낭비해도 아무런 조치조차 안 하고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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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글] 2. 반응이 좋길래, 그냥 더 투정부리기  - 너무 이거 중독되면 안 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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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3:51:48Z</updated>
    <published>2025-12-07T03:5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를 생각해 보면, 지금의 엄마가 보이는 태도가 이해 안 되는 것도 아니겠지만 상당히 지금 와선 비이성적이었구나 하는 게 많았다.  엄마는 특유의 낮은 자존감과 높은 자존심이 공존하는, 소위 정말 위험한 나르시시스트였다.  뜬금 없지만, 내가 공부하는 AI에서 지금까지 계속 해결되어야 하는 난제를 두 가지 뽑는다면 과적합과 할루시에이션 문제일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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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글] 그냥... 좀 화나서&amp;nbsp; - 결정적 순간엔 훼방꾼이 하나 있다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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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0:16:30Z</updated>
    <published>2025-12-07T00:1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보면 결정적 순간엔 꼭 훼방꾼들 한 명은 찾아온다는데, 내 인생은 그 훼방꾼이 족히 10명은 넘게 있던 것 같다. 특히, 한 번씩 오는 게 아니라 떼로 몰려서 훼방 놓고 사라지는, 책임 없는 쾌락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라고 배웠다.  1. 어릴 때부터 외갓짓 4형제 중 내가 제일 동네북이었다고 생각한다. 제일 패기 만만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ZD%2Fimage%2FMnWBs1Ch0DGHTc-DqtttCXQo2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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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학회를 다녀오고 나서 - 그동안의 고통 기록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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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23:03:32Z</updated>
    <published>2025-09-13T23: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학회 구연 발표 확정은 났는데 그동안 제대로 된 결과가 잘 나오지도 않고, 교수님께서 계획을 한 번 갈아엎으시는 바람에 지금까지 만든 모든 결과가 날아가는 참사도 있었다.  솔직히... 처음엔 교수님을 신뢰하다가 점점 '나를 버리시려고 하는 건가'라는 생각, 그리고 '그냥 하지 말아야겠다'라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이어지던 도중, 누나가 자주 내 멘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ZD%2Fimage%2Fg7j_WAicCgir6xX4sql6Gd5WmN8.png" width="29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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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요즘 글을 쓰지 못한 이유 - 바빠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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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10:20:22Z</updated>
    <published>2025-08-10T10:2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로 일상을 기록하자! 라는 심정으로 시작한 브런치가 어느 순간 애물단지로 전락했다는 걸 안 순간이 제일 안타깝기도 했다. 어떻게 보면 내 일기장을 사놓고 다시 버리는 버릇을 고치지 못한 탓일까.  그럼에도, 최근에는 학회 초록 제출 준비로 상당히 바빴다, 처음으로 써보는 진지한 연구이기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하나도 몰라 교수님의 방향을 모두 놀라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ZD%2Fimage%2F2Bw8-cUsgQWNPdiJZSakUUmDd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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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프로그래밍, 어떻게 시작해야 해? - 간단한 안내 사항을 적어보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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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3:11:24Z</updated>
    <published>2025-06-21T11:4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학이 시작되고, 난 다시 랩실에 박히겠지만... 그냥 재밌게 C를 풀어내고 싶어서 쓰는 거.  왜 파이썬이 아니라 C냐면... 제일 근본이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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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7. 호구짓 달인 - 말랑하면 다들 쥐어 뜯으려고 한다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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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9:25:28Z</updated>
    <published>2025-06-19T08:3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한 학기를 다니면서 느낀 건, 사람들에게 헤실거리면서 다닌 내가 참 바보라는 거, 뒤에선 욕하고 있는데 내가 웃고 있어봤자 아무 소용 없다는 거, 그리고 이젠 호구짓 안 할 거라는 거. 굳이 사람에게 잘 해줘봤자 결국 돌아오는 건 지들이 이용해 먹을 궁리라는 거.  그냥, 보건계 특징인 건지는 모르겠지만, 여긴 진짜로 도움 받고 나면 쓱 돌아선다. 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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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6. 시험 중간에 떠올린 잡생각 - 시험 때문에 자주 못 들어왔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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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4:08:20Z</updated>
    <published>2025-06-18T02: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과거 번역기가 등장했을 때 사람들이 '통역가의 시대는 끝이다!'라고 말하며 영어 교육 무용론을 제창하고 다녔는데, 아직까지도 반 공식 국제 공용어는 영어고, 모든 전문적인 교류가 이루어지기 위해 영어가 필수다. 영어 만능론을 말하고 싶은 게 아니라, 번역기가 존재하더라도, 영어를 할 줄 아는 능력은 아직도 능력이라는 것이고, 우리 일상 속 일부가 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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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구] 6. 드디어 완성했다 - 철푸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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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10:42:22Z</updated>
    <published>2025-06-07T06:0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장 4월 초부터 6월 초, 2달 간 사실 나에게 장기 구획화, STL 변환을 해보라고 해서 도대체 왜 이걸 시키는지 처음엔 이해를 못했지만 드디어 완성한 나의 명작, Pyramid...  &amp;quot;Py&amp;quot;thon-&amp;quot;Ra&amp;quot;dio&amp;quot;Mi&amp;quot;cs-&amp;quot;D&amp;quot;etecter의 줄임말로, 이미 얻어진 Radiomics 피처들에 맞게 자동으로 입력된 DICOM 파일이 전체 NIfTI</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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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구] 5. 장난치는 나 - 누나 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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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22:12:18Z</updated>
    <published>2025-05-28T14: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누나랑 친해지다 보니 그냥 내 ENTP끼가 다시 살아나면서 별별 농담을 던지고 있다. 누나의 입버릇이 '하기 싫어'... 라 난 솔직히 누나의 그 모습이 갭모에가 느껴져서 매번 멋져보이던 누나가 그런 투정을 부리는 것도 신기할 뿐이다.  또 그 말을 하길래 코드 공부를 하다가 그 소리가 또 들려 나도 모르는 '응?'을 뱉으니 누나가 혼잣말이라고 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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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5. 이제 그만 보자&amp;nbsp; - 고마움도 모르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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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8:32:58Z</updated>
    <published>2025-05-25T04: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한파고, 라고 부르려던 고등학생 서울대 동창 2에게 최근 깊은 실망감을 느꼈기에. 어느 때보다도, 그 친구가 힘들면 우선적으로 연락을 남기던 내게 있어 평상 시에는 내 톡은 읽십해도 무방한 글인가 보다. 과거,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톡을 읽십했을 땐 나에게 고민 상담하던 친구야.  트위터에서는 심심하니까 연락 달라면서 내 연락은 무시해도 되는 친구였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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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석] 2. 반례의 함정  - 평범한 자의 연극을 감상하시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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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2:51:32Z</updated>
    <published>2025-05-25T01:4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내가 남들에 비해 뛰어난 재능을 보여온 건 객관적인 사실이지만(내가 활동하는 분야에 한정해서 말이다. 뭐, 그림 그리기라든지... 이런 건 정말 나랑 맞지 않는 분야라.) 나는 스스로를 범인(凡人)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스스로를 천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천재란 무엇인가?'를 정의하지도 못하는데, 나를 천재라고 생각하는 건 참으로 바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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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5. T병을 싫어하는 나&amp;nbsp; - 뭘 아직도 T 운운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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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5:52:15Z</updated>
    <published>2025-05-24T05:1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INTJ라 T가 들어가긴 하는데, 사실 이 T라는 것과 '쿨병'을 구분하지 못하는 포인트에서부터 '난 T라서 느그처럼 감정적이지 않아' 같은 말을 하는 것 같다. 사실... 난 이걸 '난 좋은 야구 장갑이 있으니 프로 야구 선수야.' 같은 말과 다를 게 없다고 본다. 야구 장갑이 있든 말든, 그 사람이 '좋은 야구 선수'라는 걸 증명하는 건 그 사람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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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4. 연구실에서 과자 먹기 - 누나랑 교수님 없을 때 과자 먹으면서 브런치에 글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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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8:00:50Z</updated>
    <published>2025-05-23T07: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오늘은 코드를 다 미리 짜와서 내가 돌릴 건 다 돌렸지롱 PPT만 만들고 더 할 거 없는지 보고 가야겠다  누나가 맥모닝? 던킨도너츠에서 사줬는데 짱 맛있었다 누나 진짜 진짜 최고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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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3. 사육 당하는 나  - 대학원생으로 만들기 위해 족쇄를 채우시는 교수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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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14:35:05Z</updated>
    <published>2025-05-22T13:1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방사선종양학과에 탐방으로(?) 들어갔는데 체중계가 있길래 오랜만에 재본 결과, 상상도 못할 만큼 살이 쪄버렸다. 겉으로 보기엔 멀쩡했는데 내장 지방이 늘어난 건가...  맨날 밥 안 먹고 싸돌아다니니 입에 음식 쑤셔넣어주시는 교수님의 지원 덕에 살이 쪄가는 댕청한 학부연구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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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구] 4. 처음으로 혼난 날 - 혼남은 예방주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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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14:47:11Z</updated>
    <published>2025-05-21T12:0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지금까지 원만하게 뭐든 해오고, 포기하지 않으려고 하던 나인데 오늘만큼은 교수님께 제대로 혼났다. 지금 진행하는 캡스톤에 관한, 어쩌면 내 성격 탓에 생긴 일이겠지. 일단... 나는 사람들에게 뭘 지시하기가 어렵다. 내가? 과연 내가? 어설픈 내가? 이런 생각부터 먼저 드는 걸 어찌 하겠는가. 누나도 계속 자기 비하를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내 어린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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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2. 난 가끔 내가 유대인 같다고 생각한다&amp;nbsp; - 작은 방랑자인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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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14:26:08Z</updated>
    <published>2025-05-19T14:2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인종 스테레오 타입 농담이기도 하지만, 난 유대인들의 교육 방식을 매우 좋아해 한다, 편견 없이, 평가 없이 토론하고 그 생각을 정리해 확장해 나갈 수 있는 방식.  이런 방식을 좋아하고, 생각하기를 좋아하지만 어떻게 되다 보니 점점 그렇지 못한 한국 사회에 밀리는 나를 발견하기도 한다. 방랑하는 신세를 스스로 지고 있는 나. 그럼에도, 잠재력은 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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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석] 2. 캥캥거리는 북극여우  - ENTP였던 내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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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08:39:15Z</updated>
    <published>2025-05-18T07:3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극극극 IN과 더불어 수시로 바뀌는 T/F와 J/P를 갖고 있는 나, 내향 중 내향, 그리고 망상꾼 중 망상꾼으로 여겨지는 나에게 있어 만약에 되돌아 가고 싶은 성격이 있냐고 묻는다면... 아마 중학생 1학년 때로 돌아가는 게 제일 좋을 것 같다. 그때는 정말 그 누구보다도 ENTP 같은 성격에, 여우 같은 아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장난을 좋아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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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구] 3. 찍찍이들&amp;nbsp; - 역시 난 컴퓨터 앞이 제일 편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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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11:34:25Z</updated>
    <published>2025-05-17T10:4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교수님께서 나에게 많은 걸 경험시켜보고 싶으시다고 하여... 같이 콜라보하게 된 박사님의 실험 보조를 보내셨다. 다시 말해, '팔린' 상태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동물 실험을 한 번도 안 해본 나에게 있어 매우 재밌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했다.  일단, 우리의 논문 주제는 'HIFU 초음파를 이용해 '방사선 피부염'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ZD%2Fimage%2Fk469XgmOiKVKyacWoGVxvYcI4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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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1. 슬기로운 미리 조교&amp;nbsp; - 않이 피곤해요 교수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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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22:09:31Z</updated>
    <published>2025-05-14T14:3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캡스톤 디자인을 진행하는데 있어 갑작스러운 '코딩 강의' 제의를 받게 되었다, 내가 미리 짜놓은 코드를 학생들이 돌릴 수 있게(다만 세상에 공짜는 없듯이 내가 중간마다 뚫어 놓고 코드를 흩뿌려서 자신들이 잡아 올 수 있도록) 해보라는 건데... 이건 내가 작년에 강의 들으면서 조교님이 하신 거잖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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