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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보건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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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학교 보건실에서 매일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돌보는 간호사입니다. 누군가의 마음과 몸이 잠시 쉬어가는 공간. 저는 그 한 켠에 앉아, 조용히 &amp;lsquo;보건일기&amp;rsquo;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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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01:57: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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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문장을 지키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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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15:53:14Z</updated>
    <published>2025-04-25T01: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문장을 꺼내는 걸 보았습니다.오래 망설이다가겨우 바깥으로 내보낸 말들이었지요.그 문장엔 하루가 묻어 있었고,당신만의 숨결이 남아 있었어요.어떤 날은이름 없이 떠도는 글 속에서당신의 이야기가 낯선 얼굴을 하고 나타나기도 했습니다.창작은자신을 조심스레 내어주는 일,저작권은그 시간을 인정해 주는 이름표 .&amp;quot;이 문장은 어디서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ax%2Fimage%2FwU91y02KqAI0phA5InrHoQF6vD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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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건강은 숫자가 아니다 - 건강을 말할 때, 우리는 너무 쉽게 숫자를 먼저 떠올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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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8:14:46Z</updated>
    <published>2025-04-16T11:4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혈압 120/80mmHg, 공복혈당 100mg/dL 이하, 그리고 InBody 결과지 속 정량화된 숫자들. 하지만 보건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분들에게는그 수치들이 대부분 &amp;lsquo;참고용&amp;rsquo; 일뿐이에요.  &amp;ldquo;간호사 선생님 저 아무 이상 없는 거 같은데 요즘 자꾸 한숨이 나와요.&amp;rdquo;&amp;ldquo;몸은 괜찮은데... 왜 이렇게 무기력했는지 모르겠어요.&amp;rdquo;&amp;ldquo;업무스트레스로 두통도 심하고,&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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