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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 관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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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인 가구 고독사를 다룬 &amp;lt;혼자 죽는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합니다&amp;gt;출간 작가.  인생 2회차를 맞아 현재는 방구석에서 온갖 것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홈 옵저버로 활동중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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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06:21: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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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 내가 바로 서야, 가족이 바로 선다.-에필로그 - 노부모와 자녀의 수레바퀴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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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11:52:50Z</updated>
    <published>2025-06-09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적 가족에 해당하는, 그러니까, 가족을 생각하면 몽글몽글 사랑이 피어나고, 세상을 떠난 가족만 생각하면 그리움에 눈물이 떨구어지는 분들은 이번 화를 건너뛰시라고 미리 알려드리는 바이다. 애초에 이 브런치북은 가족을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미래가 보이지 않는 분들을 대상으로 쓰인 책이다. 소제목도 오죽하면 '노부모와 자녀의 수레바퀴에 깔리다'겠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rA%2Fimage%2FIxUL7lt0FPy1WMiyvN0Muxuy6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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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비밀유지 서약 - 나는 왜 직업수집가가 되었는가-최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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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11:32:22Z</updated>
    <published>2025-06-07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정부부처 산하, 의료용 마약을 관리하는 공기관에 근무한 적이 있다. 그리고 모 결혼정보업체 상담매니저를 하면서, 결혼을 원하는 회원들을 유치해서 계약으로 이끄는 역할을 했다. 두 직장 모두 &amp;quot;정보&amp;quot;와 긴밀한 연관이 있어서, 나는 퇴사와 동시에 &amp;quot;비밀유지 서약서&amp;quot;라는 것을 작성했다.  두 직장에 대해 이전에 쓴 글 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내용을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rA%2Fimage%2FkIv1Ozn6xgrbcTd0Vj6XZfLHI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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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이제는 차가운 이성이 필요한 시간 - 노부모와 자녀의 수레바퀴에 깔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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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9:33:18Z</updated>
    <published>2025-06-06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서양을 막론하고, 끼인 세대(영어로는 샌드위치 세대)라는 용어가 널리 쓰인다. 물론 이 용어는 각자의 나이대에 맞게 끼워 맞출 수 있지만(내가 바로 끼인 세대요, 하고 주장할 수도 있고), 여기서는 중년세대에 대해 짚어보고 있다.   지난 화에서 각자의 재정적, 시간적 자산에 대해 살펴보았다면, 이제는 재설계를 해야 할 차례다. (보험에도 수시로 재설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rA%2Fimage%2FVFdnff0RmCXEvk_8pmt1p-rUL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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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누구에게 얼마를 투자할 것인가? - 노부모와 자녀의 수레바퀴에 깔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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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3:51:29Z</updated>
    <published>2025-06-05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중년세대가 노부모와 자녀의 수레바퀴아래서 견디는 현실에 대해서 충분히 알아보았다. 자, 그럼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경제적으로 누구에게 얼마까지의 자산 배분을 허용할 것이며, 정서적이나 신체적인 돌봄을 어디까지 감당해야 할까? 과연 마음을 단단히 먹고 선을 긋는다고 해서, 우리가 계획한 대로 서로의 결심을 응원할 수 있을까?  이 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rA%2Fimage%2F5dxMYo6oVJMG1IqrNqHEyKreu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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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독립을 포기한 &amp;quot;은둔 중년&amp;quot; - 노부모와 자녀의 수레바퀴에 깔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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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23:17:43Z</updated>
    <published>2025-06-04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일본에서는 이런 단점들이 사회적 현상으로 발전하기도 했다. 일본에서는 초고령 사회와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 문제가 결합되어 발생하는 &amp;lsquo;8050 문제&amp;rsquo;와 '중년의 히키코모리'&amp;nbsp;현상이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는 부모가 사망하거나 더 이상 자녀를 부양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은둔형 외톨이가 나이를 먹으며 독거노인으로 전환되는 현상을 포함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rA%2Fimage%2FLKflv0Q-bhRRlm_0RYQsF-LQe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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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쉬운 건 끌어안고 사는 것 - 노부모와 자녀의 수레바퀴에 깔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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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9:58:26Z</updated>
    <published>2025-06-03T0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자녀는 부모의 도움 없이 독립하기가 구조적으로 어려운 세상을 살고 있다. 아기 때부터(대근육, 소근육의 발달도 학습처럼 수행해 내는 열혈 엄마들이 있다면) 치열한 경쟁과 과도한 학습 자극에 노출되어 심심할 겨를이 없다. 우리는 아이의 정서적 성장을 위해서도, TV에 나오는 유명한 의사 선생님의 가르침에 따라, 틈만 나면 &amp;lsquo;그렇구나, 우리 OO이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rA%2Fimage%2FEqFRgdKaWwoCWsw8hqmBw3f8r5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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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나도 늙어가느라 힘들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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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6:03:25Z</updated>
    <published>2025-06-02T1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45~55세는 일반적으로 생애 주기상, 수입이 제일 많을 때다.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서 아르바이트라도 해서 제 용돈을 감당하고, 우리는 회사에서 관리자급으로서 연봉이 제일 많을 때다. 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하든, 여러 곳을 전전하며 이직했든, 커리어 관리를 잘했다면 말이다. 그러나, 동시에 회사에서 우수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rA%2Fimage%2FHn3JPkDqYR5CiQJ3nCJuno8eL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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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무작정 일본 출장 - 나는 왜 직업수집가가 되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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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2:48:07Z</updated>
    <published>2025-06-01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이라면, 관심사가 비슷하기 마련이다. 만약에 관심사가 전혀 다르거나, 혹은 가족의 관심사에 주의를 기울일 의지가 없다면, 대화가 얼마나 지속될까 예상해 보라. 3분을 넘기기 힘들 것이다.  나는 원래가 새롭고 신기한 것을 좋아하고 좇으며, 관심이 충족되면 금세 질려버리는 타입이다. 이 부분은 어떤 때는 장점이 되고, 어떤 때는 단점이 되는데, 내 흥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rA%2Fimage%2Fok7QYEZfVptXuCroUYfvwB8s_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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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대치동 학원 상담실장의 세계 - 나는 왜 직업수집가가 되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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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3:44:22Z</updated>
    <published>2025-05-31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퇴직 이후 학원을 차렸다가 건강문제로 성장하는 학원을 양도했던 뼈아픈 경험이 있었다. 당시에 가장 큰 문제는 체력이슈였지만, 학원을 몇 달 운영해 보니, 몇 가지 궁금증이 생겼다. 과연 학원 타깃을 초, 중학생에게 맞춘 것이 좋은 걸까, 그리고, 1명 이상의 강사를 채용하면 학원 운영이 어떻게 달라지는 걸까, 고등학교 교사였던 내 진로진학상담 스탯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rA%2Fimage%2FTEsATUPgTAA5_IM_Mk7BI94fq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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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나는 어디에 있는가? - 노부모와 자녀의 수레바퀴에 깔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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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09:33:44Z</updated>
    <published>2025-05-30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늙어가면서 내 노화를 수용하고 감당하기 어려운데, 주위를 둘러보니, 이제 초고령이 되어 자식의 부양 없이는 혼자서 거동이 불편한 부모님과, 아직도 사회진출과 독립이 늦어져 내 집에서 끼고 사는 자식들이 눈에 들어온다. 두 세대 모두 내가 아니면 살기 힘들다고 아우성을 치고, 실제로 사실이 그러하다. 머리로는 어쩔 수 없다고 이성적으로 생각하지만,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rA%2Fimage%2FIVfVDWb8dg1GfVSS5K0TzHiS9_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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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자녀의 독립비용 - 노부모와 자녀의 수레바퀴에 깔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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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4:44:13Z</updated>
    <published>2025-05-29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친구 I는 내 동기 중에서도 일찍 결혼을 일찍 한 편이다. 23살 대학교 4학년 재학 중에 불같은 사랑에 빠져 아직은 철이 없었던 친구들의 축복을 한 몸에 받았다. 그녀는 아들 형제를 낳았는데, 그녀 나이가 49세였던 작년에 첫째 아들이 사귀던 아가씨와 결혼하겠다고 선언했다. 여자친구의 존재도 알고 있었고, 언젠가는 결혼해서 독립할 것을 예상했기에 사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rA%2Fimage%2FHLa8_XZ2apF7tJtAkVqMw5Wfy9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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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노후 파산은 가까이에 있다 - 노부모와 자녀의 수레바퀴에 깔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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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02:55:22Z</updated>
    <published>2025-05-28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이번 달 생활비 좀 더 보태줄 수 있어요? &amp;rdquo;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딸의 목소리에 J씨는 한숨을 내쉬었다. 올해로 68세가 된 J씨는 은퇴 후 노후를 위해 조금씩 저축해 두었던 돈을 다시 꺼내 써야 했다. J씨의 딸은 36살. 대학 졸업 후 번번이 취업에 실패하다 몇 년 전부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집세와 생활비 외에 부담스러운 학원비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rA%2Fimage%2FqR4tB3QnSzZ2L2XpWeTjZApZV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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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성인 자녀의 독립과 합가 - 노부모와 자녀의 수레바퀴에 깔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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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17:23:02Z</updated>
    <published>2025-05-27T1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이 되면, 부모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자연의 법칙이다. 게다가, 인간의 독립은 어떤 동물보다도 오래 걸린다.  코끼리의 독립 시기는 약 10~15년이다. 아시아 및 아프리카 코끼리는 사회적으로 매우 긴밀한 가족 구조를 가진다고 알려져 있다. 암컷 코끼리는 평생 무리와 함께 살아가며, 수컷 코끼리는 10~15세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rA%2Fimage%2F1CULhePgTzZmAr34MHtOCRHVk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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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자녀의 사회생활 - 노부모와 자녀의 수레바퀴에 깔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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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2:16:37Z</updated>
    <published>2025-05-26T1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높은 관리자의 직급에 있는 우리 세대는 지금처럼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고스펙으로 힘든 합격을 한 사람들이 아니다. IMF가 덮치기 전인 1997년만 해도, 4학년들은 학과 조교에게서 대기업 원서를 쉽게 받을 수 있었고, 지나가던 동기가, &amp;lsquo;나 00회사 들어갈 거라서 XX회사 원서는 필요 없어.&amp;rsquo; 하며 건네주던 시기였다. 4학년 2학기가 되면 대기업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rA%2Fimage%2FYvmRlsesvH3EJ058JQt-Ziilx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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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샐러드가게 알바 - 나는 왜 직업수집가가 되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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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8:50:45Z</updated>
    <published>2025-05-25T0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amp;quot;숯불구이 닭꼬치&amp;quot;가게에서의 악몽이 가시기도 전에 샐러드가게 알바에 지원했다. 그냥, 그 가게 사장님이 이상한 거라고 합리화하고, &amp;quot;샐러드&amp;quot;가 주는 어감처럼 이곳은 상큼 발랄하고 담백하게 일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집 근처 대학병원 내에 있는 프랜차이즈 샐러드가게에서 주방보조를 구하고 있었다. 교통도 좋고 만드는 음식이 샐러드인 것도 좋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rA%2Fimage%2FZxBnpPBdhUT_Oow4dbaWYM5W0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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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음식점 주방 알바 - 나는 왜 직업수집가가 되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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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22:41:56Z</updated>
    <published>2025-05-24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팬데믹이 처음 시작되었을 때 일정 수 이상의 사람이 모이면 안 되는 &amp;quot;집합금지&amp;quot;가 있었다. 식당, 카페가 직격탄을 맞았고 자영업자들은 절규했지만, 풍선 한쪽이 눌러지면 다른 한쪽이 부풀어 오르듯, 조용히 활황 중인 분야가 있었으니, 그것은 &amp;quot;배달전문 음식점&amp;quot;이었다.   나는 포장알바를 그만두고 적적한 마음을 달래고 있던 중, 음식배달 플랫폼과 배달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rA%2Fimage%2F6i_vkv4dFVSSecpr5Cmot0Hu_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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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자녀세대의 이유있는 항변 - 노부모와 자녀의 수레바퀴에 깔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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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11:26:37Z</updated>
    <published>2025-05-23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설처럼 내려오는 지인의 할아버지 이야기는 정말 &amp;lsquo;전설&amp;rsquo;의 자격을 갖추었다.   할아버지는 어려서부터 농사꾼이었고 당시 값어치 없는 강남땅에서 농사를 짓다가, 갑자기 강남이 개발되면서 거액의 토지 보상금을 받았다. 농사 말고는 다른 재주가 없었던 할아버지는  더 남쪽인 경기도 성남시에 땅을 사서 농사를 지었다. 얼마 있다가 그곳이 분당 신도시로 개발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rA%2Fimage%2FQpvMC1dY0HPy1O3S5DBxe3DGj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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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낳음을 당한 세대'의 등장 - 노부모와 자녀의 수레바퀴에 깔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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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12:21:18Z</updated>
    <published>2025-05-22T1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세대는 방법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한국 사회에서 자녀들을 위해 부모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자녀를 향한 사랑이 동서고금, 어찌 다르겠는가. 그러나, 정작 우리의 자녀 세대 생각은 다르다. 우리의 예상을 보기 좋게 빗나간다.  &amp;quot;가난하면 애 낳지 말아야지&amp;quot;&amp;hellip;&amp;quot;낳음 당했다&amp;quot;는 사람들, 부정 인식이 이 정도(아시아경제 기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rA%2Fimage%2F1g_kyCPtVxStDo7uK6bkLgzVd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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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나의 자녀양육기 - 노부모와 자녀의 수레바퀴에 깔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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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1:47:18Z</updated>
    <published>2025-05-21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로 말하자면, 학창 시절에 이를 악물고 공부한 것도 아니고, 적당히 열심히 한 경우라서, 최상위권들의 자신과의 고독한 싸움 따위는 모른다. 그저, 학력고사 마지막 세대로서 억울하게도 담임선생님이 하향 안전 지원을 심하게 종용했다는 것에 불만이 조금 있었을 뿐, 내 능력은 여기까지 인걸, 이라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여러 인생의 고비를 만나고, 또 극복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rA%2Fimage%2FKh54sz4HAcP_fJGH1CCrtg7Ts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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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자식교육에 올인한 결과 - 노부모와 자녀의 수레바퀴에 깔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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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23:23:45Z</updated>
    <published>2025-05-20T1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같은 70년대생을 비롯해, 현재의 중년들은 고등교육의 혜택을 받고 공부를 잘하면 사회에서의 성공을 일부 보장받는 경험이 있다. 그래서 자녀 세대의 교육에 열 올릴 수밖에 없는 강력한 동기와 근거가 준비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교육열이야, 다 말하자면 피곤할 정도다. 이른바, &amp;lsquo;학군지(표준어에도 없는 단어임에도 표준어 이상의 위력을 갖는다)&amp;rsquo;의 초등학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rA%2Fimage%2FWP-DZyVdaZrkJAH4Dv1vERqC-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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