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산마리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OsY" />
  <author>
    <name>1564c42b5442415</name>
  </author>
  <subtitle>요즘 드는 생각들</subtitle>
  <id>https://brunch.co.kr/@@hOsY</id>
  <updated>2025-04-16T08:19:34Z</updated>
  <entry>
    <title>후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OsY/10" />
    <id>https://brunch.co.kr/@@hOsY/10</id>
    <updated>2025-11-27T04:00:11Z</updated>
    <published>2025-11-27T04: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과거를 되돌아본 기억을 떠올려보면 후회라는 감정을 자주 느꼈다. 어떤 선택을 하지 않았더라면 하는 후회와 그때 조금 더 나은 선택을 하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곤 했다. 행복한 기억을 되새기고 과거를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였는데, 과거 회상의 마무리에는 항상 조금 더 좋은 결과를 낼 수는 없었을까 하는 후회를 마주하였다.  왜 후회가 될까 생</summary>
  </entry>
  <entry>
    <title>산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OsY/9" />
    <id>https://brunch.co.kr/@@hOsY/9</id>
    <updated>2025-11-27T01:12:03Z</updated>
    <published>2025-11-13T04: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갑작스러운 공강 시간을 이용해 계획하지 않은 산책을 다녀왔다. 해외에서 그토록 공원만 찾아다니던 내가 왜 우리나라에서는 공원을 찾아다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 집 근처 공원을 다녀왔는데, 정말 좋았다. 여행 다녔을 때 했던 것처럼 지도에만 의존해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거리들과 언덕을 돌아다니며 자연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여러모로</summary>
  </entry>
  <entry>
    <title>시험 기간을 보낸 소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OsY/8" />
    <id>https://brunch.co.kr/@@hOsY/8</id>
    <updated>2025-10-30T02:18:41Z</updated>
    <published>2025-10-30T02: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나 정신없는 시험 기간을 보냈다. 시험 기간만 되면 공부는 재미없어지기에 이 시기만큼은 공부를 제외한 모든 것이 잘 된다. 평소에 하던 고민 역시 다방면으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마음이 연약해지는 시기이기도 하기에 작은 변화로 넘길 수 있는 것들도 괜히 크게 느껴지곤 했다.  공부에 한해서는 후회 없는 한 학기를 보내보고자 다수의</summary>
  </entry>
  <entry>
    <title>긴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OsY/7" />
    <id>https://brunch.co.kr/@@hOsY/7</id>
    <updated>2025-10-30T02:19:19Z</updated>
    <published>2025-10-16T03:5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교양 수업 튜터를 하며 느낀 점이다.  튜터 활동을 처음 할 때 매 수업마다 긴장한 상태로 들어갔다. 수강생의 질문에 내가 답하지 못할 것이라는 불안감 때문이었는데, 막상 질문을 받으면 간단한 질문들이어서 내 역량 내에서 충분히 해결하고도 남을 것들이었다. 그래서 수업이 끝나고 보면 왜 긴장했을까 싶었다. 익숙하지 않은 상황을 마주하려니 긴장이 되었던</summary>
  </entry>
  <entry>
    <title>편견 없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OsY/6" />
    <id>https://brunch.co.kr/@@hOsY/6</id>
    <updated>2025-10-30T02:20:57Z</updated>
    <published>2025-10-02T01:4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하철에서 책을 읽는 사람들을 보면 굳이 여기서까지 책을 읽어야 하나 싶은 생각을 하곤 했다. 사람들이 많은 공공장소에서 책을 읽는 행위가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행동이라 생각하여 보여주기식 행위가 아닌가 싶었다. 그렇다면 나는 그런 보여주기식 행동을 한 적이 없었을까. 그들이 책을 읽는 이유를 전혀 모르지만, 이렇게 자연스럽게 타인의 행동을 내 멋대로 판</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OsY/5" />
    <id>https://brunch.co.kr/@@hOsY/5</id>
    <updated>2025-09-18T02:40:30Z</updated>
    <published>2025-09-18T02: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때 모두가 장래희망으로 과학자를 적을 때 나는 세계여행가를 적었다. 당시 나의 생각이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단순히 공부와 관련된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편견에서 벗어나고 싶어 그랬던 것 같다. 매번 하는 것들 말고 새롭고 다양한 것들을 하고 싶은 마음에 세계여행가가 되고 싶었던 것 같은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어리고 막연한 생각이긴 했다.</summary>
  </entry>
  <entry>
    <title>방학을 보낸 소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OsY/4" />
    <id>https://brunch.co.kr/@@hOsY/4</id>
    <updated>2025-09-04T02:00:44Z</updated>
    <published>2025-09-04T02: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쓰는 걸 멈춘 지 세 달 정도 지났다. 첫 글을 쓸 때도 느낀 것처럼 일기 쓰는 습관을 잡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기에 글쓰기 역시 습관으로 잡히기까지 시간이 어느 정도 걸릴 것이라 예상했었다. 그래서 글을 써야 한다는 강박 아래 시간을 보냈다기보다는 글을 써야 하는 이유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방학을 나름 알차게 보낸 것 같다. 뜻하지 않은 인연이 생겼</summary>
  </entry>
  <entry>
    <title>공부에 대한 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OsY/3" />
    <id>https://brunch.co.kr/@@hOsY/3</id>
    <updated>2025-06-05T04:20:21Z</updated>
    <published>2025-06-05T03:1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에 자주 오다 보면 공부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고 항상 느낀다. 고시 공부하는 사람들, 시험 공부 하는 사람들, 과제하는 사람들 등 각자의 공부거리들을 하나씩 품고 앉아 있다. 시야에 그런 사람들로 가득 채워지게 되면 자연스레 공부할 마음이 생긴다. 다들 비슷한 생각으로 도서관에 와 공부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시간을 돌이켜보니 공부를 진정으로 해</summary>
  </entry>
  <entry>
    <title>감정적인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OsY/2" />
    <id>https://brunch.co.kr/@@hOsY/2</id>
    <updated>2025-05-22T02:43:42Z</updated>
    <published>2025-05-22T02:1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대에 있을 때 사람이 감정적이라는 이유로 간부를 싫어했던 적이 있었다. 앞뒤가 다르고, 감정에 따라 행동과 말투가 달라지는 사람들을 보고 어떻게 인간이 저럴 수 있지 하는 생각까지도 했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 나를 되돌아보니 나도 그들과 크게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들의 말에 깊이 공감을 해주지 않고, 사투리라 치부하기엔 너무 날카로운 말들을</summary>
  </entry>
  <entry>
    <title>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OsY/1" />
    <id>https://brunch.co.kr/@@hOsY/1</id>
    <updated>2025-05-15T05:44:17Z</updated>
    <published>2025-05-15T02:0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기를 쓰기 시작한 지 어느덧 2년이 넘었다. 하루하루를 허투루 보내는 것 같아 일기를 쓰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일기보다는 일지를 쓰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따로 생각 정리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내 머릿속을 떠돌아다니기만 하고 정착되진 않는 생각들을 정리하고 발전시킬 필요성을 느꼈다.  일기를 처음 쓸 때도 느낀 것이지만, 무언가를 시작하는데 시간</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