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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윤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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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8살 워킹맘의 마음에는 하루에도 수만가지 감정과 생각이 스칩니다. 일,아이, 그리고 나 사이에서 피어나는 감정들을 꺼내놓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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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11:34: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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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감정 - 오늘과 내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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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13:28:11Z</updated>
    <published>2025-10-28T13:2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중해식 철학이 있다. 잘 이해했는지에 대한 확신은 없지만 내 해석에 따르면 &amp;lsquo;행복은 내 안에&amp;rsquo; &amp;lsquo;풍만한 일상&amp;rsquo; &amp;lsquo;같은 것도 다르게 볼 수 있는 여유&amp;rsquo;  이런 것이 지중해식 철학이다.  지중해 지역의 햇빛이 내리쬐고 습도는 낮은 탁월한 날씨 속에서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이 안고사는 철학이라고 한다.   지중해식 철학에 대해 소개하는 책을 읽고 있었다.  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v9%2Fimage%2FZPlIolkqX2-8pHW0gN10B8L_WU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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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감정  - 쉼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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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11:57:12Z</updated>
    <published>2025-09-28T11:5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하고 아이 씻기고 먹이고 재우고  그다음 나도 씻고 세탁기 돌려놓고 거실, 주방 등을 껐다.  나의 방으로 들어가 폭삭 침대에 안겼다. 폭신한 침대와 포근한 이불이 감겨왔다.  그 순간 맘속에서 내뱉은 말 &amp;lsquo;쉬고 싶다&amp;rsquo;  쉬고 있잖아 지금 가장편안한 시간 아니야?  어느 때는 충분한 쉼이겠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은가 보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떻게 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v9%2Fimage%2FmUQzBESfLOIAuO96JIh5YZkT-u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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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감정  - 무력함과 무기력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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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12:25:03Z</updated>
    <published>2025-09-14T12:1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력함과 무기력함.  회사에서 좋지 않은 일이 생겼다.  좋지 않은 일을 만들었다가 맞겠다. 그래서 코앞에 닥친 위협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의 한계가 있다는 무력함, 그리고 거기에서 힘이 빠진 나머지 자괴감에 빠지기까지 하는 무기력함이 함께 왔다.   일과 삶을 분리하자. 일도 삶의 일부이지만, 일에서 생긴 부정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v9%2Fimage%2FVr8Gyh2jcsEQ2dU7NuNFC8ZT0f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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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에게 쓰는 마음편지 3 - 품위 없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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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12:53:54Z</updated>
    <published>2025-06-04T12:0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윤이에게 사과를 해야 해.   윤아, 엄마가 참 부족하더라.  알고 있었는데 그보다 더 부족하다는 것을 요즘 참 많이 느낀다.   아침에 아주 잠깐, 저녁에 길면 두어 시간 윤이랑 집에 있는 그 시간에 엄마는 큰소리를 몇 번이나 치는 걸까.  하원 후 놀이터에서 실컷 놀다가 들어온 윤, 퇴근 후 운동하고 들어온 엄마.  이제 우린 저녁 먹고 숙제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v9%2Fimage%2FBwB-9phlhwbwkQiVMR7qmwLiGj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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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에게 보내는 마음편지 2  - &amp;ldquo;두고 봐 모든 것이 괜찮도록 내가 할 수 있어!&amp;l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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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15:14:57Z</updated>
    <published>2025-05-07T12:3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내가 스무 살이 되면 그러니까 내가 성인이 되면 모든 게 해결될 거야,  아니 아니 난 특별하고 멋진 아이니까 그보다 이른 고등학생쯤에 모든 걸 해결할 수도 있을 것 같아. 두고 봐, 모든 게 괜찮도록 내가 할 수 있어! &amp;lsquo;  윤아, 엄마가 어릴 때에 할머니가 고생하는 모습을 보며 했었던 생각이란다, 아직도 생생해. 할머니가 힘들어할 때면 엄마는 늘 어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v9%2Fimage%2FeHIAUCd0tdnL_YFYr-0wbgRIGA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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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에게 보내는 마음편지 1 - 너와 함께 하고 싶은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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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11:38:04Z</updated>
    <published>2025-04-24T13:1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아, 오늘은 엄마의 행복한 순간을 공유할게.  소중한 순간에는 꼭 윤이가 떠올라. 이 감정을 함께 느끼고 싶거든.   윤이가 자라면서 점점 같은 순간, 같은 감정을 느끼는 것을 경험하게 돼, 특히 함께 행복함을 느끼는 순간은 늘 충만하고 기대하게 하지.  그래서 엄마는 윤이가 자라는 게 감사하고 설렌단다.   오늘 엄마는 언제 행복했냐 하면, 아침 출근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v9%2Fimage%2Ft3aDxKt6udmyXjjMLdGGWJ5euv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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