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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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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인이 꿈이었으나 집이 가난하여 사업을 하고 있는 작가 K 입니다.사라져가는 욕망과 차오르는 겸손에 대한 경계심에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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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21:45: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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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성 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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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7:32:27Z</updated>
    <published>2026-01-06T17:3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DAN2TQjQOpY&amp;amp;list=RD-4AWqt3DjJQ&amp;amp;index=3ㅁ     뭔지 모르겠는 러시아 영상과 소리   나는 우리 아기를 이렇게  지방에서 환영받고 위기없는 이 환경에 감사한다    베네수엘라 캄보디아 그리고 유성 시장  사람이 죽어가고 삼촌이 죽어가고 아는 형 누나가 죽어가는 우리의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zh%2Fimage%2Flkit8OfW2BrGnErMeS1hJ2FTEU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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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과 저항&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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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7:27:22Z</updated>
    <published>2026-01-06T17: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지나치게 마시고 잠에든다   산다는것은 저항같다  체력 이상의 일을 마무리 짓지 못하는 쓰러져 자지 못하는 날은  삶을 충실히 산 것 같지 않다 어떤 죄책감과 보상심리로 정신을 놓고 싶다  충분히 잘했어, 라는것은 에너지를 내일 것 까지 당겨 소모한 날 뿐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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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한 흙수저 사업가의 아직 성공못한 동생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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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20:21:50Z</updated>
    <published>2025-09-01T20:1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서 일찍 잠이 들었는데 동생이 나오는 꿈을 꿨다. 꿈에서 우린 한참 어울려다니던 어린나이였다.(15살정도)  디아블로라고하는 악마가 영혼을 빼았는 게임을 하고있었다. 꿈이라 알게된 사실이지만 사실 그 게임은 게임이 아니라 실제 영혼을 빼았아 타락하게되는 게임이었다. 우리가 게임을 그만두게되어도 타락한 영혼은 그대로이고, 우리가 죽을 때 그 영혼을 악마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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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살에 썼던 일기장을 발견했다. 아픔과 사랑이 가득 차 - 아이를 낳은 뒤 본 아이 때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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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20:52:37Z</updated>
    <published>2025-05-29T17:2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9살에 썼던 일기를 발견했다난 무엇이 될까? ​ 고민하던 소년은 사업을 하고있다.... ​ ​  엄마아빠 사랑해요 늘 적던 소년은 이젠 그런말을 잘 하지못한다...   고통스러웠던 나의 어린날의 흔적들 ​ 그래도 부모가 세상의 전부였던 나의 어린날들 ​ ​ ​이젠 이 일기장을 썼던 나와 나의 나이차보다 ​ ​내 아이와 이 일기장의 아이의 나이차가 더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zh%2Fimage%2F1P_Zxucic3xCaddOw0nNmtPVk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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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는 결혼하면 효자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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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10:06:43Z</updated>
    <published>2025-05-18T23: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생김새는 나를 닮았고, 나는 엄마를 닮았다. 하여 아이를 볼 때마다 이젠 기억이 잘 나지안는 나의 유년기를 보는 것 같기도 하며 더 나아가 엄마의 유년기가 생각나기도 한다.   아이가 태어난지 130일째, 아이는 아주 천천히 자라나고있다. 130일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말도, 걷지도, 기어다니지도, 심지어 밥 먹는것조차 잘 못하는 아이를 보며 정말 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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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아이의 탄생을 기다리는 분만실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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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11:43:53Z</updated>
    <published>2025-05-08T07:4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1. 11 오후 8:53분 ​ 아이를 만날 준비를 하고있다.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 세상에 태어나 장남으로, 가장으로 부모의 부양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살아오고 아내 또한 부양할 준비를 하고 결혼을 하였지만 온전히 나의 선택으로 어떤 생명이 만들어지고 책임지는, 오로지 나만의 선택과 책임으로, 주어진 것이 아닌 내가 만든 최초의 생명이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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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여름, 녹음이 짙다 - 나의 삶은 늦여름, 혹은 초가을을 향해 가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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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02:50:51Z</updated>
    <published>2025-04-27T23: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여름 녹음이 짙다.  내 인생은 늦여름, 혹은 초가을을 지나고있다.  아이가 태어나니 그 넘쳐나는 생명력과 재생력에 내 여름은 끝나감이 실감난다.  분분한 낙화라 했던 이형기 시인의 시가 떠오른다.  벌써 바스라지는 젊음이 아쉽다 너무 일만 해온 것 같다는 사업가들의 말이 떠오른다  가야할 때를 알아야 한다는 것은 젊은이들이 늙은이들을 배척하려 하는 것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zh%2Fimage%2FsbWGJTtSsXWw-HhHykLOMLVUm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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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생일, 엄마와 술 한잔. - 60세 엄마와 35세 아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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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20:29:03Z</updated>
    <published>2025-04-27T20: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환갑이었다.  벌써 60이라니. 건강하게 살 날이 20년도 남지 않았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나는 매 해마다 엄마에게 금을 선물했는데, 이번 생일은 다음 사업준비로 바빠 금은방에 가지 못해  작은 상품권을 자체 제작했다.  사업준비하랴, 상품권 디자인하랴, 식당 예약하랴, 인쇄해서 코팅하랴... 나는 효자임이 틀림 없다.  (보통 효자는 이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zh%2Fimage%2FtYv2in0NnfRHLyz_gQtNbubgyv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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