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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루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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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euru-k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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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숨의 미학; 삶을 담다 꿈을 담아낸 글과 그림을 그립니다. 그 꿈은 달지도, 쓰지도 않습니다. 아주 가까이에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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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11:14: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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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붙잡고 싶은 사람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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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7:14:43Z</updated>
    <published>2026-03-23T17: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키고 싶어 아무리 손을 뻗어도 멀어지기만 했다.무릎을 꿇고 매달려도 건건히 뿌리쳤다.왜일까 나에게 좋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한 번 묶인 관계를 안고 가려고 한다.그걸 놓아버리면,그 관계가 사라져버리면,그렇게 되면 내가 쓸모없는 사람처럼 될까 두려운 걸까?누가 나를 매몰차게 버리고 떠난다 한들내 잘못은 아니다.그럼에도 나는 오늘 또 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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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치고 싶은 사람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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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7:04:28Z</updated>
    <published>2026-03-23T17:0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디 찬 바닥에 웅크려 누우면나는 그제야 세상에 홀로 남은 것 같이 느꼈다.왜일까 따뜻함을 바라면서도 차가운 기억만을 안고 살려고 한다.그 따뜻함이 식어버리면,그 행복감이 사라져버리면,그렇게 되면 내가 고장날까봐 두려운 걸까?차디 찬 바닥에 웅크려 누워도세상에 나 하나만 남는 건 아니다.그럼에도 나는 오늘 또 혼자 숨죽여 눕고는 두 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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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는 봄, 그 안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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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6:58:21Z</updated>
    <published>2026-03-23T16:5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갑고 고요한 계절이 지나갔다.아직 푸르름이 다 오지 못한 옅은 하늘,그 틈을 비집고 내려오는 따사로운 햇살,밖으로 나올 준비를 하는 싹.모두가 한껏 완연한 봄을 그리고자 한다.그러나 나는 아직 웅크린 채로 남아있다.꽁꽁 얼려두었던 기억들이 날만 풀리면 하나둘씩 녹아내려 내 마음을 어지럽힌다.내 안을 망가뜨리는 고장 난 심장.덕분에 밤잠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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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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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16:09:11Z</updated>
    <published>2026-02-13T16:0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아픈 마음에 불을 붙인다는 건아픈 마음을 더 아프게 하는 것일까아니면 완전 전소시켜 잊게 하는 것일까일반적으로 불을 붙이면뜨겁고 고통스러우리라 생각하지만불이 붙는 대상이 사라져야만 하는 것이라면그렇다면 그냥 한줌의 재로 남겨버리는 편이 나을지도.그러나 또 그런 생각이 들었다.남은 재는 완전히 늘러붙어 떨어지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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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같이 반복될지도 모를 일기 - 할머니, 할아버지를 생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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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6:55:33Z</updated>
    <published>2026-02-02T16:5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지 2년, 할머니께서 돌아가신지 1년이 다 되어간다. 그런데 아직도 난 두분이 살아계신 것 같다. 일 때문에 집 정리를 못 도왔는데, 어떻게든 갔어야 하나 후회가 된다. 깨끗이 비워진 집안을 사진으로만 봤지, 직접 가보지 못해서 나에겐 아직도 할머니, 할아버지 사시던 집이 너무나도 온전한 모습으로 기억에 남아있다.  잘 지내다가 겨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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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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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7:53:07Z</updated>
    <published>2026-01-22T17:5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너무 추우니까 여름이 그리워지네요.여름 정말 싫어하는데, 어린시절 방학은 좋아했다보니 여름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나 봅니다.다시는 가지 못 할 곳들을 떠올리니 슬프지만,아무튼 좋은 기억이니 그리워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의성역의 풍경을 간단한 일러스트로 그려봤습니다.그림을 더 자주 그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느루 #느루이야기 * 브런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4H%2Fimage%2FmuRl5I1Kbig8Pp6NY8nn7CwadI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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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한 대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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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6:51:18Z</updated>
    <published>2026-01-12T06:5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부러 얇은 옷을 여러겹 입었다.절대 찬 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하려고.세차게 부는 바람과 겨울 공기가 너무나도 싫어서.그럼에도 바다는 사랑해서 꾸역꾸역 나왔다.높고 거칠게 철렁이는 파도를 볼때면 알 수 없는 용기가 내 안에 솟구쳤다.오늘도 그것을 기대하며 밖으로 나선 것이었다.해질 무렵 보랏빛으로 물들어가는 하늘 아래 홀로 서서 바다를 바라보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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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정(情)&amp;quot;의 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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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14:51:17Z</updated>
    <published>2025-12-18T14:5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쓸데없이 정이 많아서 그런데 또 미운 게 많아서 누굴 좋아하는 게 이렇게나 힘들다.  나는 내가 받은 게 너무 없어서, 받고 싶은 게 많아서, 그걸 바라는 내 마음이 상대방에게 전달되었으면 해서, 그래서 그렇게 아낌없이 퍼주는 건가 했다.  그런데 살아보니 그게 아니라. 되려 내가 받아본 그 아낌없는 손길이 너무 좋았어서, 그렇게 하면 남도 좋아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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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을 붙잡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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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17:36:38Z</updated>
    <published>2025-12-16T17:3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 잠에 들지 못한 당신은 어떤 생각 속에 빠져 계신가요?  저는 계속 어떠한 무게감이 느껴져서 그 부담감에 잠을 못 자고 있었습니다.  그게 뭔지 몰라서 글도 써보고, 그림도 그려보고,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화도 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생각이 나더군요. 나는 왜 억울하고 분하고 답답한지, 그 답이 뭔지.  저는 제 옆에 있는 모든 것들에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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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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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13:48:40Z</updated>
    <published>2025-12-15T13:4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형태의 이별이든 마음은 아프다.  네가 더 좋은 곳으로 가길 바라서, 네가 더 행복하길 바라서, 네가 떠나는 길을 응원했다.  마지막 인사를 하고 돌아오는 길. 역시 너는 내 곁에 있기엔 너무 아까운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네가 찾는 새로운 길엔 꼭 더 밝은 행복이 있으리라 믿고, 기대하고, 기도했다.  집에 다와가는 길. 너와 함께 손잡고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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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03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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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5:01:26Z</updated>
    <published>2025-12-14T15:0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 열두시면 꼭 울리던 전화기.매일같이 듣던 그 소리를 왜 난 받지 못했을까.신발 하나 바꿔 신은 것도 모르고,숨이 턱턱 차오르는 것도 모르고 그냥 뛰었다. '제발... 제발...' 그냥 지금 달리는 내가 꿈을 꾸는 거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계단을 두 칸 세 칸씩 뛰어 올라 3층, 너의 집 문앞에서 초인종을 눌렀다. &amp;quot;아연아, 아연아.&amp;quot;대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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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한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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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0:00:03Z</updated>
    <published>2025-12-08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두운 밤, 별도 달도 져버린 듯한 밤.적막 속에 홀로 남겨진 나는 거리를 깊은 숨을 몰아쉬며 길을 걷는다.자주 걷던 언덕길을 오르락 내리락.기운 없이 고개를 떨구고 내내 바닥만 바라본다.얼마나 익숙한 길인지 그냥 내 집 바닥처럼 느껴지는 이 길.이젠 다시 올 일 없을 길.다시 또 차오르는 감정에 눈물이 고인다.꾹꾹 참아도 터져 나오는 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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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회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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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23:00:14Z</updated>
    <published>2025-12-03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 떠나면 나 어쩌라고너 없으면 나 어떡하라고네 손을 붙잡고울고불고 떼를 쓰며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너 없인 못 산다고너가 없는 삶은 없다고너에게 책임감을 쥐어준답시고되도 않는 부담만 안기다가결국 나를 뿌리치는 너를멈추지 않는 눈물에 가려져선명하지 않은 너를온전하지 못한 인사로네 마음대로 떠나보내야만 했다발 동동 구르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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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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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1:43: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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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아프다, 아프다. 그렇게 말하던 너를 뒤로 하고그때의 나에게 빠져 지냈던 내가이젠 말 한 마디 없이 돌아서서 가는 너를 보며아프다, 아프다. 말하며 붙잡는다.어쩌면 이별 중이었을지도 모르는 너를왜 나는 단 한 번도 알아채지 못했을까.어쩌면 이별 중인 우리 사이를나는 그저 모르는 채 하고 싶었던 걸까.이제 와서 미안하다.너무 많이 아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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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이 왔다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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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23:00:50Z</updated>
    <published>2025-11-30T23:0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엔 특히나 어디로 훌쩍 떠나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크게 든다.잎파리 하나 없는 앙상한 나무와 거뭇해진 화단, 다 떨어져버린 낙엽그리고 온데 간데 난방을 틀어둔 탓에 올라오는 퀘퀘한 공기숨 쉬기가 힘들어 코와 입을 틀어막고 도망치듯 달려 집을 향했다.그 무채색의 계절 속에서도 자기 색을 잃지 않는 곳은 바다.겨울의 바다는, 특히 동해 바다는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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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끝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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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구름 한 점 없는 파랗고 높은 하늘. 하늘이 정말 잘 보이는 자리였다. 조금 춥긴하지만 매일 창밖을 바라볼 수 있어서 좋았다.   8월의 끝, 방학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어느 날, 나는 동네 놀이터에서 놀다가 미끄럼틀에서 떨어져 팔이 부러졌다. 같은 반이었던 친구가 미끄럼틀 아래서부터 거꾸로 올라오다가 넘어지면서 가장 윗쪽에 걸터 앉아있던 나를 밀어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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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욕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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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9:38: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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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가끔 정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파도처럼 밀려올 때가 있다. 정돈되지 않은 것을 정리하고 싶은 게 아니다. 정돈되어있는 말끔한 상태의 것을 모조리 치워버리고 싶은 것이다.  잠못드는 새벽 옛 기억에 뒤척일 때면 파도는 더 거세게 밀려온다. '그냥 지우고 싶다.' 정돈되어있는 듯 해보였으나, 사실 구석구석 밀어둔 것이나 대충 감춰놨던 것들의 일부분이 슬쩍슬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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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들고 온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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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23:00:22Z</updated>
    <published>2025-11-05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지막이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엔 언제나 푸르름이 담겨 있었고,  네가 내가 해주던 말들엔 언제나 따스함이 담겨 있었고,  나를 감싸주던 너의 손길엔 언제나 풋내음이 담겨 있었다.  어색한 너의 모든 것들에도 자그마히 꿈틀이던 나의 마음  네가 내게 내민 사랑이 들어차 내 안엔 꽃피는 계절이 들어찼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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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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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17:32: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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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로그아웃이 된 줄도 모르고 있었다. 글을 안 쓴지 좀 오래 지났다. 일에 치이고 꺾이고, 나의 체력과 정신이 다 일로 가버려서 마음이 가난해져버렸다.  감정 가득한 창고엔 오로지 분노와 좌절만 남은 기분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몰아치는 업무 외의 일들 참 피곤하고 지친다.  한창 그림을 그리던 때도 힘들면 그림을 찾는다고 생각했다. 정말 힘든 때가 되어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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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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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6:42:58Z</updated>
    <published>2025-10-09T16:4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하다 독해. 지독하다 지독해.  악착같이 일을 찾아서 하고 아무것도 안 하면 안 된다 말하고  독하디 독한 성질로 끈질긴 악으로 버티고 살아가는데  독하다 독해. 지독하다 지독해. 소리 듣는다.  그런 말 뱉는 이들은 어떤 삶을 살까.  난 아무것도 없으면서 꿈을 가진 탓에 악바리로 버티며 살아가는데  그런 말 뱉는 이들은 가진 게 많은 걸까 꿈이 없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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