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NHJ</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P7n" />
  <author>
    <name>2a20d36d8c14427</name>
  </author>
  <subtitle>카이스트에서 경영공학을, 서울대 로스쿨에서 법을 공부한 뒤 김앤장에서 변호사로 일했습니다. 시대의 흐름과 인간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P7n</id>
  <updated>2025-04-19T14:49:45Z</updated>
  <entry>
    <title>복제된 자아와 확장된 나 - 존재적 피로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욕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P7n/4" />
    <id>https://brunch.co.kr/@@hP7n/4</id>
    <updated>2025-07-07T05:52:19Z</updated>
    <published>2025-07-07T05:5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챗GPT를 써도, 사람마다 왜 다른 대답을 받는 걸까?  같은 챗GPT를 써도 사람마다 그 대답이 다르다는 이야기, 흔하게 들려오는 이야기이다. 그러면 다들 &amp;quot;너는 유료버전이야?&amp;quot;라고 묻는 촌극이 벌어진다. 같은 GPT인데, 누구는 삶의 조언을 받고, 누구는 논문을 요약하고, 누구는 한숨만 쉰다.  그건 AI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의 차이일까</summary>
  </entry>
  <entry>
    <title>감정을 외주화하는 시대 - 슬픔은 AI에게, 기쁨은 사람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P7n/3" />
    <id>https://brunch.co.kr/@@hP7n/3</id>
    <updated>2025-07-07T05:00:17Z</updated>
    <published>2025-07-07T04:3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의 분리와 외주화  &amp;quot;이제 사람들끼리는 기쁜 얘기만 했으면 좋겠다. 슬프고 짜증나는 건 챗GPT한테 말하고.&amp;quot;  처음엔 농담이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 말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우리는 이미 그렇게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현대인은 기쁨을 상상하고, 감사를 선언하고, 긍정을 말하는 훈련을 한다. 명상, 긍정선언, 잠재의식의 힘, 우주 끌어당기기</summary>
  </entry>
  <entry>
    <title>노화가 멈춘 세계에서 인간은 어떻게 번식할까 - 죽지 않고 늙지 않는 신인류의 출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P7n/2" />
    <id>https://brunch.co.kr/@@hP7n/2</id>
    <updated>2025-04-24T04:39:28Z</updated>
    <published>2025-04-24T02:3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때 인류가 멸종할 것이라 생각했다.  한 가구당 2인 이상의 자녀를 낳지 않으면 인류는 자연소멸하는 것이 수순이다.&amp;nbsp;그러나 출산율의 감소는 돌이킬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지 않은가?  나는 매우 긍정적이고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임에도,현대사회에서 아이를 낳고 기른다는 일은 너무나 비효율적이기에 합리적으로 이러한 결론에 이르렀다. 출산과 육아는 더 이상</summary>
  </entry>
  <entry>
    <title>시간이 무너지는 시대, 인간은 어디에 머물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P7n/1" />
    <id>https://brunch.co.kr/@@hP7n/1</id>
    <updated>2025-04-23T07:43:37Z</updated>
    <published>2025-04-23T06:4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요즘 말한다.&amp;nbsp;&amp;ldquo;우리 애들은 뭘 먹고살까?&amp;rdquo;&amp;nbsp;&amp;ldquo;AI 시대엔 어떤 직업이 유망할까?&amp;rdquo; 하지만 나는 더 이상 그런 질문이 의미없다고 느낀다.&amp;nbsp;그건 이전 시대의, AI가 인간의 시간을 의미없게 만들기 이전의 프레임 속에서 답을 찾으려는 시도에 불과하다. 앞으로의 세계는 우리가 한 번도 살아본 적 없는 곳이라,&amp;nbsp;예전 방식의 질문으로는 더 이상 유효한 답을</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