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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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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amp;lsquo;해정감정조각소&amp;rsquo;의 작가해정입니다. 당분간 개인사정으로 인해 연재가 미뤄질 것 같아요. 곧 찾아뵙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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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04:24: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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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정이라는 이름의 자물쇠, 창작권이라는 열쇠 - 창작권은 우리 모두에게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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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8:57:28Z</updated>
    <published>2025-06-15T00:3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글을 세워가는 과정에서 &amp;ldquo;해정 감정 조각소&amp;rdquo;를 갖게 되었다. 그 안에서는 오롯이 내가 경험하고 느꼈던 나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나는 앞으로도 해정감정조각소를 끝까지 지키고 싶다. 감정조각소라는 나만의 이야기를 펼쳐나가고 싶다.  창작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내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창작이란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Ax%2Fimage%2Fx2ZBs_LB_4iU7bYtV3tM1Pljc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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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특별한 재료가 없어도 - &amp;ldquo;주변을 조금 더 살펴보면 찾게 되는&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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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06:52:32Z</updated>
    <published>2025-05-22T01:4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리를 해야하면 일단, 냉장고 문을 열어본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살펴보고 내가 생각하는 요리를 할 수 있는지 머릿 속으로 그림을 그려본다.  그 요리에 꼭 필요한 재료가  냉장고에 없다면 어떻게 하지?  마트에 갈까? 인터넷으로 주문해야하나?  엄마가 되기 전에 나는  어떤 요리를 해야할 때  그 요리에 필요한 재료를  미리 준비하고 요리를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Ax%2Fimage%2FdkZfceRm8Or7SyIbnxcPcrDcc0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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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셋째 주, 하루 한 줄 - 5월 21일 수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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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23:51:46Z</updated>
    <published>2025-05-21T07:4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하루 한 줄 행복은 가까이에서 찾아보기,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는말은 진리 안녕하세요:) 해정감정조각소의 작가 해정입니다.  이번 주를 지내면서 느낀 한 줄을 적어보아요. 가족과 평범한 일상을 보내면서, 평범한 것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그런 하루하루를 보냈어요.  저마다의 일상을 보내고 집이라는 공간에서 함께 만나 저녁을 먹고, 이야기를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Ax%2Fimage%2FgDNIH-1VcYms3xCQ0FyqtZJQq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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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 : 감정은 메뉴가 된다. - &amp;ldquo;어서 오세요. 이곳은 오롯이 당신의 감정을 위한 오마카세입니다. &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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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0:42:47Z</updated>
    <published>2025-05-20T05:0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감정을 누군가 알아준다면당신의 감정의 이유를 들어준다면  이곳은 감정조각소예요. 메뉴판은 없지만, 문은 항상 열려 있어요.  화난 날도, 울고 싶은 날도, 그냥 이유 없이 가만히 있고 싶은 날도, 이곳에선 그 자체로 충분한 이유가 된다.  오늘도 누군가 조용히 문을 열었다. 내가 준비한 건 많지 않다. 하지만 마음을 조금 읽을 수 있다면,  그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Ax%2Fimage%2FFAWxkOQrP5gbcEHOWnYmsBftd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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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기산도와 퇴사충동 - &amp;ldquo;딸기산도는 내 마음 위에 덮인, 새하얀 생크림 붕대였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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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00:32:13Z</updated>
    <published>2025-05-16T01:5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음식은나의 하루를 보여주는 하나의 이야기였다.  내가 그 날 먹는 한 끼는, 그리고 간식은 그 날의 나를 보여주는 그림이 되어 주었다.   나는 왜 이토록 음식에 마음을 쏟는걸까?  나는 등원을 마치고, 카페에 걸어갔다. 집 앞에 늘 그 자리를 지켜주는 카페는  나를 지켜주는 존재다.  카페에 갈 생각은 없었는데,  그냥 이끌리듯이 들어가게 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Ax%2Fimage%2FeMCbMfmb1Mx4fpTn2JH45uMpY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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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아이가 가르쳐준 레시피 - &amp;ldquo;아이만의 레피를 발견하는 시간&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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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1:38:18Z</updated>
    <published>2025-05-15T02:4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레시피,  그건 나에게 아이가 가르쳐준 레시피였다.  모든 아이들은 자신만의 특별한 레시피를 갖고 있다고  늘 생각했었다.  엄마라는 이름을 갖게 된 순간부터 이것 하나만은 꼭 약속하고 싶었다.  &amp;ldquo;너만의 레시피를 엄마가 발견해줄게&amp;rdquo;  아이들은 말하지 못할 때에도 다른 표현으로 우리에게 레시피를 가르쳐준다. 말을 할 수 있게 되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Ax%2Fimage%2FXc-djfeHwQ3bTiIvZ7H5-VLeuO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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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주 수요일 하루 한 줄 - 5월 14일 수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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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06:54:36Z</updated>
    <published>2025-05-14T03: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하루 한 줄 하루 한 줄이 가진 한 줄기 희망, 나의 이유가 되었으면 좋겠다  해정감정조각소 안에서 작가해정 이라는 이름으로 브런치 작가가 된지 3주차가 되었다 2주 동안 그 동안 쓰고 싶었던 수많은 이야기들을 매거진을 만들며 차곡 차곡 쌓아가고 있다.  그냥 나만의 속도대로,  급할 것도 없고 마감도 없는 그런 하루를 보내왔다. 그리고 브런치 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Ax%2Fimage%2F_78Ee6sXd8Ar5kn6wGr4MiqJAk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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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정94호》3일차.어떤 별을 보러갈까 - &amp;ldquo;많고 많은 별 중에 내가 보게 될 별&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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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6:27:44Z</updated>
    <published>2025-05-12T04:0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주에는 정말 수 많은 별이 있겠지? 만원경으로도 별을 제대로 보지 못햇었는데  우주에 직접 가서 보게 될 별들은 어떤 모습일까?  별들이 가진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별 하나 하나에도 그 별이 반짝이게 될 때까지의 이야기가 있을테니까.  많고 많은 별 중에 내가 보게 될 별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나도 별처럼 반짝이고 싶어졌다. 내가 바라는 모양의 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Ax%2Fimage%2Fc-HKGMmIEb77G3f9RFmhds07qA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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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 &amp;quot;나만 찾을 수 있는 자료가 되고&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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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02:50:14Z</updated>
    <published>2025-05-12T01: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언제부터 사랑을 했을까? 어렸을 적엔 부모님께 받은 사랑이 쌓여갔을까? 어른이 되고 시작한 사랑들도 쌓여갔을까?  하지만 잘 모르겠다. 내가 했던 사랑들이 전부 쌓여왔는지.  잊고 싶었던 사랑도 있었고, 꿈꿔 왔었던 사랑도 있었다.  하지만 내가 기억하는 사랑들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  나는 내가 기억하고 있는 것 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았을 수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Ax%2Fimage%2FA6zdYrA0W7TwTgMfBy9RoN_6w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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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초록빛 나무 한그루에게 - &amp;quot;항상 그 자리에 있을 너에게&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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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12:20:33Z</updated>
    <published>2025-05-10T02:1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 에서 내려서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는데 너의 연두빛깔 모습에 눈을 땔 수 없었어.  하늘빛 하늘 아래  연두빛 구름이 떠있는 것 같더라.  사계절에 한 번씩 너를 만나러가면  어떨까 생각했어.  봄이 오면 너는 오늘과 같은 모습일까? 여름이 오면 넌 어떤 색으로 변해있을까? 가을에 가면 난 누구와 함께 있을까? 겨울이 와도 너는 그 자리에 있겠지?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Ax%2Fimage%2FKCXjGDl7dAJoVdfKt7oWq_n5t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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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amp;quot;당신의 감정은 어떤 간식을 원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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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14:37:16Z</updated>
    <published>2025-05-09T01:1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당신의 감정은 어떤 간식을 원하나요?   출근길..그리고 퇴근 길.마음이 허한데 딱히 배고프진 않은 날이 있었다.그럴 땐 집 근처 단골 카페,아니면 편의점으로 발길이 향했다.  딸기산도는 퇴사 충동을 달래주고,소떡소떡은 엉켜버린 관계를 눌러붙게 해주고,모카번은 우울한 날 걷게 만들고,뜨거운 바닐라라떼는말하지 못한 속을 식혀주곤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Ax%2Fimage%2FEITvdHVZ3aS2YZg71sXIefv5f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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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요리가 늘었다. - 아이들을 위한 요리, 그리고 나의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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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9:19:06Z</updated>
    <published>2025-05-08T08:2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라는 이름을 내가 갖게 될 거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다.  나를 엄마라고 부르는 아이들을 만났다. 아이들도 물론 엄마의 이름을 알고있다.  하지만 &amp;ldquo;엄마&amp;rdquo;라는 이름으로 나를 부른다. 나도 &amp;ldquo;엄마&amp;rdquo;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있다. 엄마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건 내게 음식이었다.  엄마는 나에게 늘 음식을 해주셨다. 그 음식은 나를 만들어 주었고, 이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Ax%2Fimage%2F3JHygTORwcMIv4FerG4JWTMKra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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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화》3장.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 &amp;quot;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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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14:38:03Z</updated>
    <published>2025-05-07T01:1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라는 그림을 그릴 때 뭐가 필요할까? 수채화를 그려본다 생각하면 팔레트와 물을 준비했겠지?  내가 고른 색의 물감을 짜고 여러가지 두께의 붓중에 한 개를 고르고 그림을 그리겠지 생각했다.  내가 고른 색이 내가 그리는 선이 어우러지면 어떤 색감이 나오게 될까?  내가 그린 그림이 완성되면 나는 마음에 들까? 내가 그린 그림을 선물하면 너도 마음에 들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Ax%2Fimage%2Fv-JH3vya9a0lh01Ux0WxjKwUT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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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확행성 해정별: 욕조는 나만의 휴게소(3화) - &amp;ldquo;어떤 마음이든 둥둥 떠다니면&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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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08:47:02Z</updated>
    <published>2025-05-05T11:0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종일 바쁘게 일을 하고 온 날에도, 하루종일 밖에서 산책을 하고 온 날에도, 집안일을 땀이 날 정도로 열심히 한 날에도,  어떤 날이어도 욕조를 바라보면 생각났다.  따뜻한 물, 습한 수중기, 그리고 핸드폰의 내가 좋아하는 플레이리스트 이 세 가지만 있으면  정말 어떤 날이어도 어떤 일이 있었더라도 아무 생각 없이 던져버릴 수 있었다.  욕조안의 물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Ax%2Fimage%2FbqNdufOu-uqGobtzEjFAic8-p5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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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조각노트》다섯 번째 조각: 내가 싫어하던 감정 - &amp;quot;어떤 감정이라도&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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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0:55:37Z</updated>
    <published>2025-05-04T13:2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싫어하는 감정을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던 몇 가지 말들이 생각이 났다.  &amp;ldquo;불편해&amp;rdquo; &amp;ldquo;후회돼&amp;rdquo; &amp;ldquo;짜증나&amp;rdquo; &amp;ldquo;억울해&amp;rdquo; &amp;ldquo;답답해&amp;rdquo;  나에게 싫어하는 감정들은 저런 말들을 튀어나오게 했다.  저런 말들이 생각나게 하는 나의 싫어하는 감정들은 뭘까? 분노, 슬픔, 무시, 외면? 평소에 내가 별로 느끼고 싶지 않는 감정들이었을까 생각이 들었다.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Ax%2Fimage%2FOazKht-jhVReW49UeT2HrA3AU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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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일지》먹고 싶지 않았다. - &amp;ldquo;입맛이 없던 게 아니라, 마음이 꺼져 있었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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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09:30:14Z</updated>
    <published>2025-05-03T01:2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였을까? 2024년 10월 마지막주 였던 것 같다. 아무 것도 먹을 수가 없었다. 물 한모금 조차 먹고 싶지 않다.  억지로 숟가락을 들고 밥을 먹으면 그 후에 찾아오는 건 소화불량이었다. 항상 배를 움켜잡는 습관이 생겼다.  나는 정말 입맛이 없었던 걸까? 먹고나면 왜 몸이 아프게 느껴진걸까?  물 한모금 먹지 못했는데, 왜 눈물은 그 한모금 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Ax%2Fimage%2Fm0jBBSv79lUx4uyCFlA5YhwUB1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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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여행일기장》 8페이지 : 바다 해 그리고 정 - &amp;ldquo;바다야, 난 니가 정말 좋아&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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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05:14:20Z</updated>
    <published>2025-05-02T02: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를 보고싶은 마음 하나로 바다를 만났다.  바다 앞에 서서 한 참을 바라보다가 잠시 앉아서 너와 인사를 나눴다.  반짝이는 윤슬의 모습은  사진으로 담아지지 않았다.  지금 내 두 눈에,  지금 내 마음에 담아 두기로 했다.  너를 생각하며 편지를 썼다. 내 이름을 품고 있는 너를 생각하며 내 여행의 한 페이지를 채워준 네게 고마워서  이런 나의 마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Ax%2Fimage%2FnNfl22g7_jZlMpMVuv18MrFbM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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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화》2장.잘 그리지 못해도 괜찮아 - &amp;ldquo;너라서 괜찮고, 나라서 괜찮아&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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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11:51:07Z</updated>
    <published>2025-04-30T23:4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랑을 잘하고 싶었다. 사랑이라는 감정에 솔직하고 싶었고 내가 꿈꿔왔던 사랑을 해보고 싶었다.  하지만  내가 바라는 사랑을 이루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혼자 아무리 열심히 그린다고 해도 사랑을 받는 사람이 내가 그린 그림을 좋아하지 않으면 서로가 바라는 색채와 색감이 다르면 돌아오는 것은 실망과 후회였다.  반복되는 실망과 후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Ax%2Fimage%2Fcz9lekhXM6VPzeEtBJ9TcfB-N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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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화》1장.사랑은 그림처럼 다가와 - &amp;ldquo;내 마음 속에 미술관이 있었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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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9:09:32Z</updated>
    <published>2025-04-30T11:0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라는 감정을 떠올리면 난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엄마가 해주시던 따뜻한 집밥 한끼 늘 새벽아침 일찍 집을 나서시는 아빠의 현관문소리 내가 직접 만든 떡볶이를 맛있게 먹는 동생들 대전까지 직접 가서 사온 빵을 식탁위에 올려놓는 오빠. 데이트를 하고나면 집 앞까지 데려다 주던 남자친구 맛있는 식당을 알아봤다고 이야기해주는 친구들  나에게 사랑은 늘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Ax%2Fimage%2Fl1tBein7okrb-tagqtND6PkL_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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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정94호》2일차.해정94호를 타고서 - &amp;ldquo;일단, 탑승객도 해정94, 비행사도 해정94&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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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9:09:37Z</updated>
    <published>2025-04-29T12:5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만든 해정94호는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의 우주선이다.  내가 가고 싶은 우주를 가장 편안하게 갈 수 있는 나만의 우주선을 만들었다.  나는 오늘 해정94호에 탑승했다. 나 혼자인줄 알았지만 내 안의 수 많은 감정들이 나에게 이야기를 건낸다.  &amp;ldquo;나는 지금 엄청 설레여&amp;rdquo; &amp;ldquo;으, 난 조금 긴장돼&amp;rdquo; &amp;ldquo;야, 나는 뭔가 무서워&amp;rdquo; &amp;ldquo;하하, 나는 정말 재밌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Ax%2Fimage%2FcWaKUbcxifO-3MJnW0b_YyXfix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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