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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젝트 시나리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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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나리오 1도 모르는 두 아이의 아빠, 7년차 택배기사의 시나리오 도전기를 적어둡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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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05:48: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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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쏘리' 없는 '아우라' - 시나리오 도전기 다섯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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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20:17:42Z</updated>
    <published>2025-06-08T08: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촌을 했습니다. 2주 정도는 이사하느라 온통 정신이 없었네요. 한 주를 지내본 소감은 대만족입니다. 아내나 저나 대도시와 첨단 문명은 맞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역시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대자연의 품으로 들어가기엔 너무 나약해서, 지방 소도시 외곽으로 온 지금이 딱 맞다 싶습니다. 집을 나서기만 하면 온통 푸른 풍경과 남한강의 물결을 만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BO%2Fimage%2FOTscF8ZuQNOSPmaI8S-mZEG4Q2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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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야(視野) - 시나리오 도전기 네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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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8:51:31Z</updated>
    <published>2025-05-21T11:2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뒤늦게 돌아오는 인사로부터 허리디스크로 고생하다 겨우 다시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대부분의 택배기사는 구역을 할당받고 매일 같은 곳을 가기 때문에 자기 구역에 계신 분들과 친해지게 됩니다. 아파트에 가면 늘 뵙는 경비원과 청소노동자 분들, 매일 비슷한 시간에 가니 자주 보게 되는 주민들하고도 친해지고요. 상가는 완전히 공생 관계라 더 가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BO%2Fimage%2FhJDBgEyFASXGGPeM_YIGiIKjc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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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우라(AURA) - 시나리오 도전기 세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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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01:33:52Z</updated>
    <published>2025-05-14T03:4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7년의 택배 생활을 마무리하다 지난주, 6년 8개월 동안의 택배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귀촌을 결심했거든요. 농사를 배워 볼 생각입니다.  사람은 참 안 변합니다. 택배를 시작할 때도, 시나리오를 적기 시작할 때도 일단 그 상황에 저를 던져 놓고 몸으로 배워가면서 했습니다. 농사를 쉽게 보는 게 아니라 그냥 제가 그런 사람이라 이번에도 일단 이사부터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BO%2Fimage%2FsIE-6eqGVUGBRZD2dc6RFjn8Q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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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택배 입문기 - 시나리오 도전기 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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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01:51:12Z</updated>
    <published>2025-05-05T09:4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인공의 택배 입문; 필자의 시나리오 입문 정체 모를 첫 번째 글에 이어 다음으로 적어본 내용은 주인공의 택배입문기입니다. 아직 시나리오 전체의 플롯을 정해두진 않은 상태라 이 시퀀스가 어디에 배치될진 모르겠지만 아마도 앞부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시나리오에 사용되는 용어들도 좀 찾아보고 작품화된 시나리오를 참고해서 나름대로 씬 구분을 해봤습니다. 아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BO%2Fimage%2FwuFBI_xalomjLfUdaJ_ApY8Za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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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나리오를 적기 시작했습니다. - 시나리오 도전기 첫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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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11:27:06Z</updated>
    <published>2025-04-27T07:1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을 알리고... 도 막상 두 번째 글에 제가 쓴 내용을 담으려니 머뭇거려집니다. 이 공간에 진솔하게 저의 과정을 꺼내놓겠다고 스스로 마음먹었지만 다듬어지지 않은 것을 그냥 올리는 것이 정말 괜찮을까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래도 처음 기록한 것 그대로를 펼쳐 두는 것이 저 자신에게 좋겠다는 생각에 손으로 메모한 것대로 사진으로 올려봅니다. 악필과 연필,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BO%2Fimage%2FsZsTVadJtQ1MF5sqveXHBe3FC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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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나리오 프로젝트. 시작. - 두 아이의 아빠. 7년 차 택배기사.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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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01:32:03Z</updated>
    <published>2025-04-24T03:4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 이 두 글자를 쓰려고 꼬박 1년이 걸렸습니다. 처음 이 생각이 꿈틀대기 시작하고 이곳저곳에 끄적인 지 1년 만에 겨우 용기를 내 여기 두 글자를 적었습니다.  7년 차 택배기사. 결혼 전에는 이런저런 일들을 했었습니다. 영화관 알바부터 카페, NGO 단체 등 소위 돈 되는 일을 해본 적은 없습니다. 소유욕이 많진 않아서 혼자서 가치관을 따라 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BO%2Fimage%2F9XTVk2fOVdvoe-unmN5cxJPTi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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