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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치료 간호사 홍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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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 중부 조용한 도시에 살면서 인생 선배님들을 배웅하는 양로호텔 간호사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지나 온 경험담을 잔잔한 일기체로누구나 편안하게 읽는 마음 글쟁이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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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13:24: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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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텃밭을 돌보 듯 - 내 마음의 텃밭 돌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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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2:14:03Z</updated>
    <published>2026-04-28T02:1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내 작은 야채 텃밭을 가꾸는 주말이다. 햇살이 좋아 아무 생각 없이 반팔을 입고 나왔는데, 막상 나와 보니 공기가 조금 서늘하다. 간밤의 이슬을 머금은 잔디는 촉촉하고, 그 위로 상큼한 바람이 스친다. 새들은 분주하게 날아다니며 노래하고, 자칫 비어 보일 수 있는 이 공간을 자연의 소리로 가만히 채워 준다. 며칠 전 마켓에서 데려온 어린 채소들을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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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하루 - 색칠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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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2:13:25Z</updated>
    <published>2026-04-28T02:1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갓 돌멩이에도 색을 칠하고 의미를 부여해 주면 고단한 일상에 웃음과 희망을 주는 매개체가 됩니다.  12시간 3일 연이어 주간 근무를 하는 어느 주말입니다.  오늘따라 함께 일하는 동료들도 양로 병원 거주민들도 모두가 스트레스 지수 왕창 올라간 아침! 보름달 뜨는 날도 아닌데 왜들 이리 서로를 향해 은근하게 공격성을 높이고 있는지, 느낌이 싸하기 시작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H0%2Fimage%2FnFIHSFWKo0XklEDmvBVsiHTZRF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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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름 - 저는 홍주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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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2:09:03Z</updated>
    <published>2026-04-28T02:0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미국살이 25년 차, 16년 차 양로 병원 간호사다. 모두가 나를 알지만 내 이름은 잘 모르는거 같다. 다행히 최근에 K WAVE. 영향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거부감 없이 불러주기 시작했고, 미디어 영향인지 거주민 가족들이 내 이름을 비슷하게 불러주기 시작했다. 이름을 불러 준다는 것은 그 사람을 인지하고 인정해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 남편과 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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