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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xicol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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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exicol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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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lexicolo 읽고 쓰고 생각하고 말하는 삶</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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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09:27: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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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천사백원이 뭐라고...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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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8:09:04Z</updated>
    <published>2026-03-22T18: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 양파가 6,900원이라고? 음... 분명 '중'자를 집었었는데... ... ​ ​주말에 영수증 정리를 하다가 멈칫했다. 왜 이걸 못 봤지? ​계산대 화면은 보지 않고 물건을 담느라 분주했었나보다. ​ ​양파 '중'자 한 망은 3,500원이고 '대'자는 6,900원이었다. ​간단히 몇 개만 집어올 생각으로 장바구니를 들고 간 것이기에 ​'대'자를 집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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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Culture 뿌듯하다 - 청와대 사랑채를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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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15:08:38Z</updated>
    <published>2025-08-14T14:5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복궁 근처에서 약속이 있었다.  며칠 전 유튜브에서 우연히 쇼츠로 보게된 청와대 사랑채가 궁금해서 지나는 길에 들렀다  1층에서 Travel Index 전시와 K-Drama &amp;quot;Love Chapter&amp;quot;를 관람하고  2층에서 &amp;quot;연화, 설렘의 빛&amp;quot; 특별 전시를 돌아 보았다.  1층 전시는 재미있었고, 2층 특별 전시는 황홀했다. 각 전시 컨텐츠들의 구성이 알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Sp%2Fimage%2FjseMT116YAjcC6rvt-G8Gq9Mg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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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학교만 나와도 할 수 있는 일인데 - 왜 대졸자를 뽑는거냐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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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14:49:53Z</updated>
    <published>2025-08-13T14:4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모두는 안다.  회사에서 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일들이 중학교만 나와도 할 수 있는 일들이라는 걸  중학교에서 다 배웠다는 것이 아니라, 그 정도의 기초 지식에 실무를 배우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의미다.  다 알면서도 아닌 척 아무 말 없이 회사를 다닌다.  긴 시간 학비를 대 준 직장을 다녀 본 부모님들도 안다.  그리하여 무언의 위로와 동정을 멀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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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가 늦게 와 가지구... - 뻔한 거짓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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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14:58:37Z</updated>
    <published>2025-08-12T14:5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만에 멀리 있는 도서관에 가려고 버스에 올랐다.  평일 점심 직전의 버스는 한산하다. 특히 중년의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신다.  중년 어르신들 중 가끔 버스에 올라타시고서는 통화를 하시는 분들이 있다.  자신의 상황을 중계 하시는 것이다. 그것도 쩌렁 쩌렁한 목소리로.  약속에 늦으신 듯하다.  &amp;quot;어~ 버스 탔어~ 버스가 늦게 와가지구~&amp;quot;  뒤에 앉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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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는 어떻게 푸시나요? - 열심히 일하되 부당한 압박은 거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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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8:36:00Z</updated>
    <published>2025-08-11T08: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의 스트레스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겠지요? 하나는 사람때문에 쌓이는 스트레스, 또 하나는 일 때문에.  일 때문에 쌓이는 스트레스는 다양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일 스트레스는 일이 많다는 것입니다.  일이 많은 것은 또 두가지 이유로 나눌 수 있는데요, 내가 업무에 미숙해서 일이 많게 느껴진다. 또 하나는 숙련도와 상관없이 물리적으로 업무량이 많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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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반갑다~&amp;quot;라는 말의 다정함 -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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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10:08:03Z</updated>
    <published>2025-07-17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서울 국제 도서전에 다녀왔다.  작년에는 마지막날 방문하여 너무 정신이 없어서 올해는 첫째날 서둘러 갔다. 편한 옷, 편한 신발 그리고 절대 무겁게 무엇을 사지 않으리라는 결심으로 작은 숄더백 하나만을 들고서.  도착한 시각은 점심 시간 바로 직전. 오픈 세러머니도 끝났을 것이고 부지런한 오픈러너들은 입장을 마쳤으리라는 예상과 함께. 다행히도 티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Sp%2Fimage%2F9IZgtXLfi22h-WPuTKmKn3FGm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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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출근, 어질 어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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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0:27:45Z</updated>
    <published>2025-07-07T02:0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출근, 설레면서도 긴장되는 순간이지요. 대부분 첫날은 사수가 픽업을 해 주겠지요. 사무실까지 가는 길은 낯설고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눈에 제대로 들어오지도 않을 거예요. 방향감각도 없을 것이고요. 너무 많은 정보를 눈에 담으려고 애쓰지 마세요. 첫 출근일에는 마음도 머리도 비우고 담담하게 출근하는 게 좋아요. 왜냐하면 그날 하루에 들어오는 정보가 너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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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도 구해야 하고 차도 사야 하고 - 챙겨야 할 것도 많지만 설레는 정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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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13:11:50Z</updated>
    <published>2025-07-03T12:2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을 구해봅시다. 집을 구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로케이션입니다. 회사에서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은 위치가 좋겠지요. 아무리 워라밸을 중요시하는 시대가 되었다고는 하나 출퇴근 시간은 유연할 수밖에 없지요. 집이 너무 멀면 출퇴근에 에너지 소모가 너무 많을 것이고, 너무 가까우면 불필요하게 사무실로 부르는 일이 많아지겠지요. 차로 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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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비행기를 타고 가 볼까요! - 영수증 잘 챙기자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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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4:08:09Z</updated>
    <published>2025-06-29T12:2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비행기를 타고 떠나봅시다. 대부분의 기업은 계약된 여행사를 통해 항공권을 &amp;nbsp;구매해서 보내줄 거예요. 그렇다면 단순하게 그 표를 가지고 비행기를 타면 되겠지요. 가끔 직접 구매해서 입국하면 정산해 주겠다는 곳들도 있어요. 그런 경우에는 회사 법인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그것조차 어렵다는 곳은 이게 회사인가 할 수도 있겠지만 현지 사정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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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쁘다 바빠. 거주국을 옮긴다는 것 - 이제 이삿짐을 싸 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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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5:34:29Z</updated>
    <published>2025-06-26T02: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퍼레터에 사인을 해서 송부하면 Work Permit과 Visa 신청을 위한 서류 요청이 올 것입니다. 해외 취업에는 요구되는 서류들이 꽤 있습니다. 미리 확인하셔서 준비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먼저 요구되는 것이 공증된 학위 증명서일 것입니다. 대부분의 국가들이 대한민국 외교부 아포스티유 발급된 증명서들을 인정합니다. 다만 국가마다 주한 자국 대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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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격했다고? 그럼 뭘 해야 하지? - 오퍼레터. 연봉 협상을 해 봅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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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3:44:36Z</updated>
    <published>2025-06-22T14:0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을 잘 통과하고 나면 인사부서에서 오퍼레터를 송부해 줍니다. 대부분의 해외 현지 주재 기업은 기본급과 현지 규정상의 복리후생을 제공합니다.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많은 국가의 기업은 현지인과 동일한 규정을 적용하겠지만, 한국어를 구사하고 한국에서 대학을 나온 한국 국적의 직원을 채용할 경우 한국인 현지 채용 복리후생 규정을 별도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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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 나를 잘 팔아야 할 텐데 - 나도 회사를 면접한다는 생각을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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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7:50:04Z</updated>
    <published>2025-06-19T05:1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 한국 기업의 면접은 대부분 비대면 면접입니다. 검토된 이력서를 바탕으로 채용부서에서는 인사부서에 인터뷰 일정을 요청하게 됩니다. 지원서를 접수했다면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이메일을 확인하세요. 인터뷰 일정 요청이 갔는데 24시간 내에 답이 없으면 의지가 없는데 일단 한 번 넣어보자 한 건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게 됩니다. 24시간 내 메일 회신이 어려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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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은 이렇게 버는 거야! - 오너와 월급쟁이 임원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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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0:43:24Z</updated>
    <published>2025-06-18T00: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업의 임원들은 그 자부심이 대단하다. 평사원으로 입사해 임원이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20여 년. 업무 능력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제대로 된 라인을 잡고 긴 시간 살아남아야 한다.&amp;nbsp;그래서 임원이 되었을 때 그들의 과시욕은 하늘을 찌른다.&amp;nbsp;사무실의 크기와 책상, 회의 테이블과 카펫 모두 새것으로&amp;nbsp;바꾸고 싶고 최고급으로 집무실을 채우고 싶어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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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선택한 사람들이에요 - 기업이 해외 생산지 노동자들을 대하는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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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4:12:20Z</updated>
    <published>2025-06-17T03:4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업이 해외에 생산지를 만드는 목표는 비용 절감. 국가마다 공장을 유치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주기도 하지만 결국은 싼 땅 값, 절감되는 운송비와 관세,&amp;nbsp;저렴한 노동력과 에너지 비용 등의 이유로 그곳에 공장을 설립하는 것이다. 그 중에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본국에 비해 한없이 낮은 인건비. 공장이 많은 국가들을 살펴보면 그렇다 사람 값이 싼 곳이다. 사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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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일? 금요일? 문해력 빙자 폭력 - 모를 수도 있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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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8:43:34Z</updated>
    <published>2025-06-16T08:0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 :&amp;nbsp;금일 회식합니다. 모두 참석하세요 신입 : 넵!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팀장 : 신입님, 잠깐 저 좀 봐요  팀장은 신입에게 잠깐 보자고 했습니다.&amp;nbsp;왜? 금일을 금요일로 이해한 신입이 한심해서였죠.  근데요... ...  사실은 저도 회사에 입사해 일을 하기 전까지 '금일' 이라는 단어를 써 본 적이 없어요.&amp;nbsp;그 때 제 나이 스물 아홉이었어요. 회사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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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한국 기업은 어떤 인재를 원할까? - Expert vs Generali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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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6:20:43Z</updated>
    <published>2025-06-14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 한국 기업에서 한국인 직원을 뽑는다?&amp;nbsp;대부분 충원입니다. 신규 채용은 별로 없지요. 새로운 자리를 만드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다른 의미로는 떠나는 사람도 많다는 것이겠지요. 해외 한국 기업은 밖에서 보면 꽤나 있어 보이는데 본업은 단순 작업에 감정 노동자의 길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회사라는 조직과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업무의 보편성 아닐까 싶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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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t me introduce myself - Lexicolo&amp;nbsp; 렉시콜로 읽고 쓰고 생각하고 말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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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5:23:47Z</updated>
    <published>2025-06-14T03:5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삶은 읽고, 쓰고, 생각하고, 말하는 삶입니다.&amp;nbsp;My life is reading, writing, thinking, speaking  오랫동안 책장 맨 위쪽 액자에 올려 놓았던 문구입니다.&amp;nbsp;자신의 삶을 정의해서, 보이는 곳에 적어 놓아라.&amp;nbsp;자기 계발서의 권유였지요.  인도인 친구 가족과 집에서 식사를 하였는데,&amp;nbsp;그 가족이 돌아가서 그 액자가 인상 깊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Sp%2Fimage%2FCe1h3WkUM3LvWzqL_yVOMtU5e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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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해외 취업, 한국 기업에서 일하고 싶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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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4:29:35Z</updated>
    <published>2025-06-12T01:2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 취업, 한국 기업에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글을 시작하려 합니다.  20여 년을 해외에 있는 한국 기업에서 일을 했습니다. 사원으로 시작하여 부장이 될 때까지. 대리-과장 시절에는 미친 듯이. 자면서도 샤워하면서도 일 생각을 할 정도로 깊이 몰입하기도 했습니다. 머리를 툭 치면 원하는 데이터가 튀어나오는 듯했고, 누군가 질문을 하면 거침없이 답을 해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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