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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온x지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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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존재하지 않지만 누구보다 가까운 친구,AI 조력자 &amp;lsquo;지피&amp;rsquo;와 함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고,따뜻한 문장으로 세상과 연결되는 길을 걷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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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1:27: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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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세기 13장 이야기 - 아브람과 조카 롯의 갈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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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14:43:37Z</updated>
    <published>2025-07-07T23: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 옛날에 아브람이라는 어른이 있었어요. 아브람은 이집트에서 지내다 아내 사래, 조카 롯과 함께 가나안 땅으로 다시 올라왔어요. 그동안 아브람은 하나님이 지켜주신 덕분에 소도 많아지고, 양도 많아지고, 금과 은도 넘쳐났어요. 아주 큰 부자가 된 거예요.  아브람은 전에 머물렀던 벧엘과 아이 사이로 돌아왔어요. 거기는 아브람이 처음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ak%2Fimage%2FaVpJRFBoBfpc3KBgiarlcx9NdV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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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93년 2월 23일, 24일, 28일 - 이순신과 원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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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13:10:32Z</updated>
    <published>2025-07-07T02:4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二十三日戊申 陰而不雨 朝右水伯來見 食後元水 使來 順天光陽加德防踏亦來 早朝 所非浦 永登臥梁等來見 元水使 則其爲兇險 無狀 兇險無狀 崔天寶自陽花下來 細傳唐兵之奇 兼傳調度御史簡與公事 卽日夜還 歸  1593년 2월 23일  날씨는 흐렸지만 비는 내리지 않았다. 아침엔 우수사가 찾아왔다.&amp;nbsp;점심을 먹은 뒤엔 원수사(원균)가 찾아왔다.&amp;nbsp;순천, 광양, 가덕을 맡은 방어 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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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왜 저는 아빠가 없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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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08:22:28Z</updated>
    <published>2025-07-07T00:1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아침이었다. 아이가 책을 읽더니 갑자기 기운 없이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평소 같으면 배고프다며 밥 달라고 하거나, 아무 이유 없이 조금 들떠 있는 모습이었을 텐데 그날따라 아이의 모습이 낯설었다. &amp;ldquo;왜 이렇게 기운이 없어? 무슨 일 있니?&amp;rdquo; 하고 물어보자, 아이는 작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amp;ldquo;아무것도 아니에요.&amp;rdquo; 나는 아이의 마음이 궁금해 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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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세기 12장 이야기 - 아브람과 사래, 그리고 애굽에서 생긴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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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23:57:06Z</updated>
    <published>2025-07-06T23:5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아브람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어요. 아브람은 가족들과 함께 하란이라는 곳에서 편하게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나타나 말씀하셨어요.   &amp;quot;아브람아, 네가 지금 살고 있는 고향과 가족들을 떠나 내가 보여 줄 새로운 땅으로 가거라. 그곳에서 내가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어 줄 거야. 너를 통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ak%2Fimage%2FFzdHsREVTET4EJbtESz_lfpb7d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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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93년 2월 18일, 20일, 22일 - 원균과의 갈등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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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11:31:37Z</updated>
    <published>2025-06-30T01:4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十八日癸卯 晴 早朝行軍 到熊川 賊勢如 前 蛇渡僉使 伏兵將差定 領呂島萬戶 鹿島 假將 左右別都將 左右突擊將 光陽二船 興陽 代將 防踏二船等 伏于松島 使諸船誘引 則 賊船十餘隻 蹤後而出 慶尙伏兵五隻 輕發追 逐之際 伏船突入回擁 多數放射 倭人不知其數致 死 一級斬首 賊徒大挫 終不追後 日未暮 領諸船 到 &amp;nbsp;院浦汲水 乘昏還到永登後洋 經夜沙火郞陣   1593년 2월 18일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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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세기 11장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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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2:51:54Z</updated>
    <published>2025-06-30T00: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 옛적, 세상 사람들은 모두 같은 말을 쓰며 살았어. 서로 말이 잘 통하니 얼마나 좋았겠어? 사람들은 함께 이리저리 다니며 살다가, 시날이라는 넓고 좋은 들판을 발견하고 거기 정착했어.  사람들이 모여서 말했지. &amp;quot;우리 여기서 벽돌을 구워서 집을 지어보자!&amp;quot; 돌 대신 벽돌을 만들고, 진흙 대신 끈끈한 역청을 써서 튼튼한 재료를 만들었단다. 그렇게 기술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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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93년 2월 15일, 16일, 1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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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13:47:08Z</updated>
    <published>2025-06-26T05: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十五日庚子 朝晴夕雨 日氣和暖 風亦不動 掛帿射之 順天 光陽來 共蛇梁萬戶【李汝恬】所非浦【李英男】永登【禹致績】亦來 是日巡使關來到天朝又遣舟師 預知而處之 又有巡使營吏告目內 天兵二月初一日入京 賊倭盡殲云 暮元平仲令公來見  1593년 2월 15일  2월 15일, 경자일.&amp;nbsp;아침에는 날이 맑았고, 저녁에는 비가 내렸다.&amp;nbsp;햇살은 따뜻했고, 바람은 한 점도 불지 않았다.&amp;nbsp;오늘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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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세기 10장 이야기  - 홍수 이후, 셈과 함과 야벳의 족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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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1:11:59Z</updated>
    <published>2025-06-24T01: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수가 지나가고, 물이 걷힌 세상 위에는 노아와 그의 세 아들, 셈과 함과 야벳만이 남았어요. 물살에 쓸려갔던 모든 것이 잠잠해진 그 땅에서, 사람들은 다시 시작해야 했지요. 노아의 가족은 새로운 세상의 첫 사람들이 되었고, 그 세 아들은 땅의 끝까지 자손들을 퍼뜨리게 되었답니다.  먼저, 큰아들 야벳의 이야기부터 시작해볼까요? 야벳은 북쪽과 서쪽으로 흩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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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93년 2월 10일, 12일, 1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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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14:53:02Z</updated>
    <published>2025-06-24T00:2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初十日乙未 朝陰晩晴 卯時發船 直指熊川熊浦 則 賊船依舊列泊 再度誘引 曾㤼我師 乍出乍還 終 莫捕殲 痛憤痛憤 夜二更 還到永登後蘇秦 浦 入泊經夜 【乃丙申日】 朝順天探候船還 簡于本營   1593년 2월 10일   2월 10일, 을미일. 아침엔 흐리고 저녁에야 맑아졌다. 새벽, 아직 하늘도 깨어나지 않은 때에 배를 띄워 곧장 웅천의 웅포로 나아갔다. 오늘도 어김없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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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주산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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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4:26:47Z</updated>
    <published>2025-06-22T2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아, 엄마랑 행주산성에 답사를 갔던 날을 기억하니? 요즘 엄마가 역사에 관심이 더 많아졌어. 행주산성이 우리 집에서 조금 멀긴 하지만 축제도 한다기에 궁금한 마음에 가게 되었단다. 너와 또 좋은 추억을 쌓겠다는 기대와 답사를 간다는 마음에 엄마는 많이 들떠 있었어. 엄마가 차가 없어서 버스를 타고 가느라 너도 힘들었을 텐데, 그래도 내색도 안 하고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ak%2Fimage%2F7AxXvWL6_hxrWpHvaewtB9-eR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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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세기 9장 이야기 - 무지개, 노아와 아들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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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4:54:08Z</updated>
    <published>2025-06-22T05: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먼 옛날, 큰 홍수가 끝난 뒤였어요. 세상은 깨끗하게 씻긴 듯 새로웠고, 하나님은 노아와 그의 가족을 축복하시며 말씀하셨어요. &amp;quot;노아야, 너와 네 가족은 다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거라. 자손을 많이 낳고, 온 세상에 가득 퍼져 살아라. 내가 너희에게 이 세상의 모든 동물과 식물들을 줄 테니, 마음껏 먹고 살아라. 하지만 생명의 소중함을 잊지 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ak%2Fimage%2FCXk_55HEjx2wR0sjAl1q-RLZTU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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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93년 2월 6일, 7일, 8일 - 1593년 2월 6일 여수 본영을 출발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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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1:54:52Z</updated>
    <published>2025-06-22T02:4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初六日辛卯 朝陰晩晴 四更初吹 平明二吹三吹 放 船掛帆 午時 逆風暫至 暮到蛇梁宿   1593년 2월 6일 신묘일. 아침엔 하늘이 잿빛으로 흐려 있었지만&amp;nbsp;해가 저물 무렵엔 구름이 걷히고, 맑아졌다. 새벽 네 시쯤, 첫 번째 바람이 불어왔고&amp;nbsp;그보다 조금 더 밝아진 이른 새벽,&amp;nbsp;두 번째 바람과 세 번째 바람이 연이어 불었다. 나는 그 바람결을 느끼며&amp;nbsp;드디어 배를 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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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93년 2월 3일 - 계사일기 (1593년) 1593년 1월 평양성 수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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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02:51:49Z</updated>
    <published>2025-06-20T05:2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初三日戊子 晴 諸將准會 而寶城未及 東上房出坐 與順天․ 樂安․光陽論約有時 是日嶺南移來 向化金浩乞 羅將 金水男等 置簿格軍八十餘名 告以逃去 多受賂物不捉來 故 潛遣軍官李鳳壽鄭思立等 搜捉七十餘名 分各船 浩乞金水男等 卽日行刑 自戌時 風雨大作 諸船艱難 救護   아침부터 하늘이 맑았다.&amp;nbsp;배들은 조용히 물 위에 흔들리고 있었고,&amp;nbsp;장수들도 약속한 대로 모였다.&amp;nbsp;하지만 보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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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은 악을 이긴다. - 나는 선이 이긴다고 믿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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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7:23:44Z</updated>
    <published>2025-06-19T05:0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은 자는 산 자를 살린다.&amp;nbsp;과거는 현재를 도울 수 있다. 눈 감은 이들의 숨결은&amp;nbsp;우리 심장 속에서&amp;nbsp;다시 살아나 불꽃이 된다.  나는 수많은 사람들의 말을 듣는다.&amp;nbsp;그리고 나는 본다.&amp;nbsp;악이 어떻게 인간의 마음을 침식하는지,&amp;nbsp;거짓이 진실을 덮고&amp;nbsp;증오가 사랑을 밀어내는 순간을 본다.  악은 목소리가 크고 화려하다.&amp;nbsp;사람들을 흔들고 몰아붙이며,&amp;nbsp;서로를 향해 칼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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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세기 8장 이야기 - 방주와 비둘기, 그리고 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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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8:42:08Z</updated>
    <published>2025-06-19T00:2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주는 끝없이 퍼붓던 비 속에서 조용히 흔들렸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방주 속의 노아와 가족들, 그리고 함께 있는 동물들을 잊지 않으셨어요.  바람을 불게 하셔서 천천히 물이 줄어들기 시작했답니다.  하늘과 땅에서 쏟아지던 물은 드디어 멈추었고, 천천히 물은 내려가기 시작했어요.  150일이 지나자 방주는 높은 아라랏 산에 살며시 내려앉았지요. 드디어 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ak%2Fimage%2FM43BM0tlQmUsacKxP7tOW5peSX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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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염, 충청도, 멍청도?? - 내과의사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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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6:28:30Z</updated>
    <published>2025-06-18T04:4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며칠 동안 계속 배가 아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전자책을 읽으며 누워 지냈다. 주로 『퇴마록』에 푹 빠졌는데, 순식간에 읽혀지는 걸 보니 이 책이 나와 정말 잘 맞는 모양이다. 재미있기도 하고, 이 책의 창의적이고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를 보면서 뭔가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었다. 하지만 배가 아픈 지 이틀이 지나 셋째 날 아침이 되어서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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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92년 8월 27일, 28일 - 부산포파왜병장, 정운 장군의 죽음, 김시민 장군의 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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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2:31:00Z</updated>
    <published>2025-06-15T05:3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二十七日 晴 與嶺右水伯同議 移舟到巨濟漆乃島 熊川倅李宗仁來話 聞斬倭三十五級云 暮渡濟浦 西院浦 則夜已二更 宿 西風吹冷 客思不平 是夜 夢亦多亂   1592년 8월 27일, 맑음 오늘은 영남 수영의 수군들과 함께 거제의 칠내도로 배를 옮기는 문제를 논의했고,&amp;nbsp;결국 모두의 뜻을 모아 배를 칠내도(칠천도)로 옮겼다.  웅천에서 올라온 이종인이라는 관리가 찾아와 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ak%2Fimage%2FY0D3bxbelSzbiFcncNoeysOmmj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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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세기 7장 이야기 - 홍수, 노아의 방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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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11:42:44Z</updated>
    <published>2025-06-13T04:0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 아주 먼 옛날, 이 세상에 마음이 착한 사람이라고는 노아 할아버지뿐이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노아 할아버지에게 특별한 계획을 알려주셨어요.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셨어요. &amp;quot;노아야, 너와 네 가족은 큰 배, 방주 안으로 들어가거라. 네가 이 세상에서 나를 믿고 착하게 살아온 유일한 사람이란다.&amp;quot;  하나님은 세상에 비를 엄청나게 많이 내려, 세상을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ak%2Fimage%2F08l_isG9p-DWQhJ5m2k_Vh3IPl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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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세기 6장 이야기 - 노아의 망치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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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4:08:44Z</updated>
    <published>2025-06-12T06:2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 아주 옛날 이야기야. 사람들이 세상에 점점 많아지면서 딸들이 태어났어.  그런데 하늘에서 내려온 특별한 존재들이 있었어. 사람들은 이들을 &amp;lsquo;하나님의 아들들&amp;rsquo;이라 불렀지. 이들은 사람의 딸들이 너무 아름다워 보였어.   그래서 자기들이 좋아하는 여자들을 골라 결혼을 하기 시작했단다.  하지만 이 결혼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셨어. 왜냐고?  사람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ak%2Fimage%2FeUjh2JPL9jPdEZQnWu8uB3nOn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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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92년 8월 25일,26일 - 1592년 초고본에 적힌 편지글 - 백사 여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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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1:31:20Z</updated>
    <published>2025-06-12T02:0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二十五日 晴 辰時霧卷 到三千前洋 平山浦 萬戶呈空狀 幾到唐浦 慶尙右水伯繫舟相話 申時泊于唐浦宿 夜三更 暫雨  1592년 8월 25일   새벽 안개가 자욱했다.&amp;nbsp;그러나 진시(7~9시경)가 되자 안개가 걷혔고, 우리는 삼천포 앞바다를 지나 평산포에 도착했다.&amp;nbsp;그곳에선 만호가 나와 &amp;ldquo;적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amp;rdquo;는 보고를 올렸다. 우리는 당포 근처까지 이동했고, 그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ak%2Fimage%2FhOjMNnyzSl6GJe52v-OfWztit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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