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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HW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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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uvsy8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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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픽셀과 데이터 너머, 감정의 조각들을 들여다봅니다.UX 디자이너로서의 경험을 감정이라는 언어로 정리해보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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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05:46: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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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UX도, 디자이너도 감정이 있다 - 한 사람의 감정에서 시작된 도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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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14:05:59Z</updated>
    <published>2025-04-28T06: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이너로 일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은&amp;ldquo;객관적으로 봐야 한다&amp;rdquo;는 말이었다. 하지만 그 말이 언제부터인가내 감정을 감추게 만드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회의에서 피드백을 받을 때,내가 설계한 화면이 무시될 때,사용자의 행동과 마음을 수없이 분석하면서도정작 내 감정은 늘 메모 밖 어딘가에 놓여 있었다.  이 시리즈는그 놓쳐왔던 감정을 다시 데려오는 과정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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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내 감정을 설계한다는 것 - 디자이너, 감정, 그리고 일하는 나 자신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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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05:42:45Z</updated>
    <published>2025-04-25T02:0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을 설계하는 일은 언제나 사용자에게 향해 있었다.그 사람이 어디서 머뭇거리고,무엇을 좋아하고,무엇에 실망할지를 상상하며 화면을 만들었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이 질문이 내 안에서 울렸다. &amp;ldquo;나는 내 감정을 언제 설계해 봤지?&amp;rdquo;  감정은 작업물이 아니라, 나의 컨디션이었다 UX 디자이너로 일하며어떤 날은 &amp;lsquo;몰입&amp;rsquo;이라는 이름으로 밤을 새우고,어떤 날은 &amp;l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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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감정 중심 UX툴킷, 이렇게 써보세요. - 감정의 언어로 일하는 디자이너를 위한 실전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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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10:11:35Z</updated>
    <published>2025-04-24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은 데이터가 될 수 없다.하지만 감정은 디자인의 진짜 이유가 될 수 있다. 이 시리즈를 통해우리는 예민함, 망설임, 작은 인터랙션, 회의 전 감정 같은 것들을툴킷처럼 구조화해 왔다. 그렇다면 이제,이 감정 툴킷을 실제 디자인 프로세스에 어떻게 녹여낼 수 있을까?  첫 번째. 감정 로그를 인터뷰에 넣기 사용자 인터뷰나 테스팅을 할 때,기능 위주 질문 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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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amp;ldquo;회의 전에 울컥한 날&amp;rdquo; - 협업과 감정 소진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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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07:55:08Z</updated>
    <published>2025-04-23T04:4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의 전에 괜히 심호흡을 더 하게 되는 날이 있다. 딱히 큰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마음속에 조용히 울컥거리는 무언가가 쌓여 있다.  UX 디자이너는 혼자 일하지 않는다.기획자, 개발자, 마케터, 그리고 수많은 의견과 마주하며늘 &amp;lsquo;조율&amp;rsquo;과 &amp;lsquo;설득&amp;rsquo; 사이에서 일한다. 그 과정은 종종 감정의 에너지를 소진시키고,회의 전부터 우리는&amp;lsquo;지금 또 얼마나 내 논리를 설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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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감정을 위한 마이크로 인터랙션 - 작지만 오래 남는 감정의 진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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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08:47:51Z</updated>
    <published>2025-04-22T08: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자주 크고 명확한 경험을 설계하려 한다.첫 화면, CTA 버튼, 전환 동선.하지만 사용자에게 오래 남는 건 종종그 작은 순간들이다.  마우스를 올렸을 때 툴팁이 &amp;lsquo;툭&amp;rsquo; 하고 떠오르는 타이밍.로딩 중 화면이 주는 조용한 사과.에러 메시지가 &amp;ldquo;죄송합니다&amp;rdquo; 대신&amp;ldquo;가끔은 우리도 버퍼링이 필요해요 :)&amp;rdquo; 라고 말할 때. 그건 그냥 피드백이 아니라,감정을 건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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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망설임의 UX - 클릭보다 중요한 감정의 미묘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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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08:43:34Z</updated>
    <published>2025-04-22T08:0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릭은 단지 액션이다.하지만 그 전의 망설임은 감정이다.  UX 디자이너로서, 우리는사용자의 흐름을 설계한다.클릭 전, 어디서 멈추는지.무엇을 읽고, 어디까지 스크롤하는지.그 모든 '움직임'을 분석하고 수치화하려 한다. 하지만 나는 자주 그 숫자 사이에 숨어 있는 감정을 놓친다.  왜 이 버튼 앞에서 사용자는 1.2초간 멈췄을까?왜 3초간 머물렀지만 클릭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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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amp;ldquo;왜 나만 예민한가요?&amp;rdquo; - 피드백 회의 후 마음의 잔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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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05:33:01Z</updated>
    <published>2025-04-22T07:5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 회의는 전투가 아니다. 그런데도, 회의가 끝난 후엔 이상하게마음 한구석이 욱신거릴 때가 있다.  &amp;ldquo;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해봤을 때&amp;hellip;&amp;rdquo;&amp;ldquo;이건 직관적이지 않아요.&amp;rdquo;&amp;ldquo;디자인 말고 흐름이 중요한 거잖아요.&amp;rdquo;  그 말들이 틀렸다는 건 아니다.그런데 진심 3일 동안 고민한 결과물이 단 세 마디 요약으로 가볍게 튕겨나갈 때,말은 안 하지만, 감정은 확실히 남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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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의 감정으로 만든 UX툴킷 - 프롤로그 - &amp;ldquo;픽셀이 아니라, 마음을 설계합니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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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16:47:13Z</updated>
    <published>2025-04-22T07:5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10년 넘게 UX/UI 디자이너로 일했다. Figma에 수없이 쌓인 프레임,  기획안에 반복된 흐름도, &amp;lsquo;사용자 중심&amp;rsquo;이라는 말 아래 나는 늘 남의 감정을 상상하고,  설계하고, 최적화했다.  하지만 문득,내 감정은 어디쯤 놓여 있을까?디자인 시스템은 정돈됐는데,내 머릿속은 뒤죽박죽인 날이 많아졌다.  회의에서 내가 낸 안이 반려됐을 때,밤새 만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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