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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의 봄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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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유목민에서 정착민으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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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11:36: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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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혈육의 퇴사  - 스탭 티켓도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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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0T15:0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혈육이 승무원으로 일하는 3년 동안 나도 가족 신분으로 스탭 티켓의 혜택을 누리며 제법 많은 곳을 방문했다(물론 아직도 목마르지만). 혈육이 건강과 미래 계획을 위해 퇴사를 결정하면서 나의 달콤했던 떡고물 기간도 막을 내리게 되었다. 아쉽지만 사실 옆에서 혈육이 겪는 건강상의 어려움을&amp;nbsp;봐 온 입장에서 쌍수 들고 환영하는 마음이기도 하다. 한편으로 이제 불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sB%2Fimage%2FtAXmEPl03tZcM3-clCKMGNIPL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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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 권력, 지상직 직원느님 - 잘 봐주세요(굽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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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15:05:39Z</updated>
    <published>2025-10-13T15: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탭 티켓으로 비행기를 타는 가족의 입장에서 가장 긴장되고 잘 보여야(?) 할 사람은 바로 지상직 직원분들이다. 그날 나의 탑승과 관련한 절대적 권한을 쥐고 있기 때문. 물론 없는 자리를 만들어 줄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자리 선택이라든지 탑승권을 받는 시간, 수하물, 때로는 복장 검사 등 티켓을 받기 직전까지 중요한 모든 과정이 카운터에서 이뤄지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sB%2Fimage%2F5FWuPhG26Sxckl7bLjWCqt2uKh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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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이 일하는 비행기에 타다 - 체험 삶의 현장 승무원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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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3:23:43Z</updated>
    <published>2025-10-07T09:0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혈육의 퇴사를 앞두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혈육이 일하는 비행기를 타고 레이오버를 따라갈 기회가 생겼다. 그간 스탭 티켓으로 여러 번 혼자 타기도 하고 때로는 가족과 함께 타기도 했지만, 혈육이 일하는 비행기를 승무원과 손님의 입장에서 타 본 적은 없었다. 혈육의 항공사에서 몰타 노선을 신규 취항하면서 퇴사 전 몰타를 가보겠다는 의지에 불탄 혈육이 스케줄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sB%2Fimage%2Fk_V5qQSphFHner31XGn3zRxCZl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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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무원보다 좋은 승무원 가족  - 근데 이제 승무원이 퇴사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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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2:14:59Z</updated>
    <published>2025-10-01T04:0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탭 티켓 외에 또 하나의 장점은 승무원의 레이오버를 따라가서 함께 그 호텔에 묵으며 여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승무원이 묵는 호텔은 레이오버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물가가 저렴한 곳은 상대적으로 더 좋은 호텔, 비싼 지역은 덜 좋은 경우가 많다) 대부분 일정 수준 이상의 괜찮은 호텔이기 때문에 나로서는 혈육의 레이오버를 따라다니며 비행기값에 호텔 비용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sB%2Fimage%2FVfojy-Dyzny9V6OCKD4lRmb18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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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장 쫄깃한 마이너스 로드 - 극적인 홍콩 탈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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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10:46:05Z</updated>
    <published>2025-09-23T11:3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이 년간 스탭 티켓으로 비행기를 이용하며 마음 편하게 탄 적은 거의 없었다시피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심장 쫄깃했던 경우를 떠올려 보면 홍콩을 떠나던 때인 것 같다. 홍콩을 완전히 떠나며 가족여행으로 유럽을 들렀다&amp;nbsp;함께 한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었어서&amp;nbsp;반드시 제때 비행기를 타야했기에,&amp;nbsp;그 노선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여러 항공사 중 최대한 안전한(?) 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sB%2Fimage%2F6dBYHmdleVWzTdl0GWEDKVdD9H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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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탭 티켓, 좋기만 할 리가 - 콘서트 절반만 본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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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17:01:03Z</updated>
    <published>2025-09-15T17:0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TMI지만 나는 가수 이승윤의 팬이다. 홍콩에서 지내던 어느 날, 무심코 웹서핑을 하다 한동안 바쁘게 지내느라 몰랐던 이승윤의 신규 앨범 발매와 전국 콘서트 소식을 보게 되었다. 너무 가고 싶었지만 딱히 한국 들어갈 일정과 맞지 않아서 아쉽지만 못가겠다 생각하다가 신곡 캐논을 듣고 너무 좋아서(틈새 홍보) 이걸 라이브로 꼭 듣고 싶다는 생각에 즉흥으로 스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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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내에서 진상부리면 안 되는 이유 - 승무원은 당신의 많은 것을 알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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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1:17:27Z</updated>
    <published>2025-09-13T15:0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혈육이 승무원이 된 후, 우리는 각자의 나라에 떨어져 살면서도 직업적 혜택을 적극 활용해&amp;nbsp;한국이나 서로의 나라에서 자주&amp;nbsp;만났다. 그때마다 새로운 비행 이야기가 주 화젯거리 중 하나였는데,&amp;nbsp;한번은 혈육이 어느&amp;nbsp;컴플레인 썰을 풀다 '태블릿으로 국적을&amp;nbsp;봤더니 XX나라 사람이었다'라고 하는 것이었다. 내가 깜짝 놀라 승무원이 내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 알 수 있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sB%2Fimage%2FMay7foibQKYYnJeLe4KeVwBSBU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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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탭 티켓, 그 치열한 눈치싸움 - 불안하면 더블로 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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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1:19:12Z</updated>
    <published>2025-09-06T15:0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혈육이 다니는 중동 항공사를 기준으로 스탭 할인 티켓에도 등급이 있다. 복잡한 내부 규정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족 입장에서 일단 가격에 따라 크게 두 가지 등급으로 나뉜다. ID90과 ID50으로, 혈육에게 물어보니 대충 90은 90% 할인, 50은 50% 할인이란다. 실제 지불하는 가격을 보면 9시간짜리 한국-중동 편도 티켓이 ID90은 약 8만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sB%2Fimage%2FKBIWyBXppNGJZd0VDZGO0rRmBI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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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스탭 티켓 비행 - 혈육이 꼽은 가장 뿌듯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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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1:24:02Z</updated>
    <published>2025-09-01T15: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혈육의 항공사 입사 후에도 나는 한동안 스탭 티켓의 혜택을 누리지 못했다. 우선은 아직 코로나로 격리기간 등 해외여행에 제약이 있던 시기였고, 개인적으로도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체력적으로 간신히 버티던 때라 놀러가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스케줄이기도 했다. 또 어차피 갓 입사한 승무원은 바로 스탭 티켓 혜택을 쓸 수는 없었고 수습기간 등을 거쳐야 했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sB%2Fimage%2FpdvgA_b-_VwQPsIKlQrl8u5PsUc.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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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만의 쾌거와 떡고물 - 승무원 가족이라니, 오히려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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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1:25:49Z</updated>
    <published>2025-08-26T15:0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번에 서울 오픈데이 떴던데 유럽 면접 투어 가기 전에 연습 삼아 가보려고&amp;quot;  아직 코로나로 거리두기가 계속되던 시기, 지칠 대로 지친 혈육이 기대 없는 말투로 어느 외항사의 한국 채용 소식을 알렸다. 당시 혈육은 서울에서 다른 회사를 다니고 있었지만 이미 햇수로 7년째 승무원 준비를 하고 있었고, 워낙 한국에서 드물게 열리는 채용과 치열한 경쟁으로 계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sB%2Fimage%2FMll9Lt94ofXAepjurAICC1LlUj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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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레이시아에서 살아남기 에필로그 - 급 떠난 말레이시아 추억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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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15:23:10Z</updated>
    <published>2025-08-15T17: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언제 말레이시아에 다시 한번 가고 싶다고 계속 생각하고 말했더니 정말로 딱히 구체적인 계획은 없었는데 상황이 물 흐르듯 흘러 짧은 환승여행 삼아 다녀올 기회가 생겼다. 사실 말레이시아를 떠난 후로 한 번도 다시 가보지 못한 데는 코로나라는 특수 상황과 많이 바빴던 그간의 생활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가고 싶으면서도 아직 안 가고 싶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sB%2Fimage%2FLI5GMtUfyV_cz8HoDWpR8fLI2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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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 발레 학원은 한국과 어떻게 다를까 - 한국 발레 학원이 최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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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3:38:01Z</updated>
    <published>2025-08-02T11:4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경험한 외국 발레 학원은 말레이시아, 호주, 홍콩, 카타르 정도인데 한국 발레 학원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매트 스트레칭 여부 혹은 그 비중이 아닐까 싶다. 대부분의 수업에서 매트를 깔고 적지 않은 시간을 들여 몸 곳곳을 늘려주는 스트레칭부터 시작해 바 동작, 센터로 이어지는 한국 학원의 커리큘럼에 비해(한국도 아주 고급반이나 일부 기관 수업은 매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sB%2Fimage%2FL-HR8Tq3Whx8RQHu1u9b5LNxE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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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나깨나 부상 조심 - 돌아보면 아쉬운 부상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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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2T11:4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 발레는 장점이 많은 운동이지만 주의할 점은 부상이다. 몇 년째 다리 찢기를 못하는 이유에 대한 핑계를 대자면 물론 태생적으로 유연함이 떨어지는 몸 탓도 있지만 발레를 시작하자마자 부상을 입어 꾸준히 스트레칭 연습을 못 했을 뿐만 아니라, 부상 이후 다리 상태가 아무래도 부상 전과 같지는 않아 회복 이후에도 스트레칭 연습을 제대로 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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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수업을 들어야 할까 - 나에게 맞는 선생님과 수업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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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3:38:01Z</updated>
    <published>2025-08-02T11:4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미있게도(?) 나의 첫 발레 선생님은 발레리'노' 였다. 거주하던 외국에서 몇 번의 발레 시범 수업을 들어봤으나 번번이 제대로 이어지지 못했고, 드디어 한국에 돌아와 꾸준히 발레를 배울 수 있는 상황이 되었을 때 동네 가장 가까운 발레 학원에 등록했다. 전화로 퇴근 후 갈 수 있는 저녁 시간대 기초반 수업으로 등록하며 '여자 선생님 맞죠?'라고 물어보려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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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발러의 발레복 - 어디서 뭘 사야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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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2T11:3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 발레를 시작할 때 첫 허들 중 하나는 복장이다. 나도 처음에 어디서 뭘 사야 하는지, 사이즈는 어떻게 고르는지 막막했었다. 취미 발레 수업에서 가장 흔하고 정석적인 복장이라면 레오타드(수영복처럼 생긴 위아래가 연결된 옷, 스타킹을 먼저 신고 그 위에 입는다), 분홍 스타킹, 분홍 천슈즈, 레오타드 위에 두를 짧은 스커트 정도다. 물론 그냥 운동복을 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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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 발레의 매력  - 대체 불가한 일상의 루틴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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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2T11:3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레를 시작하기 전에 내가 경험한 운동은 헬스, 수영, 요가 등이었다. 헬스는 기구를 이용하는 반복 운동이 재미가 없어 곧바로 그만두었고 비슷한 이유로 필라테스, 바레(발레와 에어로빅이&amp;nbsp;섞인 듯한 운동) 등에도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수영은 물이랑 안 맞았고 전후 과정이 번거로워서 싫었고, 요가는 나쁘진 않았지만 근력운동이 충분히 안되었고 좀 심심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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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뻣뻣해도 괜찮아 - n년차 취발러가 말하는 취미발레의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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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3:38:01Z</updated>
    <published>2025-08-02T11: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유연하신가 봐요&amp;quot;  운동 삼아 발레를 배우고 있다고 하면 흔히 나오는 반응이다. 그랬으면 정말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나는 어느 학원 어느 수업을 가나 거의 가장 뻣뻣한 1인을 담당하고 있다. 매트를 깔고 스트레칭부터 시작하는 발레수업에서 모두가 자신의 몸에 집중하긴 하지만, 그래도 사이드 스플릿이나 프론트 스플릿 순서에서 한번씩 전면 거울을 흘깃거리며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sB%2Fimage%2FwmkbKqR_1lSWF1t8Jt-lXXBSY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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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레이시아를 떠나다 - 인생의 한 챕터를 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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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19:22:18Z</updated>
    <published>2025-07-27T06:5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레이시아 생활 3년 차, 세 번째 회사에서 일 년 정도 근무를 했을 무렵 팀장직 제안을 받았다. 고객지원부 일은 이미 삼년 차라 익숙했고 특이하게도 마침 그곳에 일본어를 하는 사람이 나뿐이라 한국 일본 싱가폴 지역을 담당하는 팀장 자리를 새로 만들 테니 나보고 맡아보라는 것이었다. 실무만 삼 년 했으니 관리자 역할을 해보는 것도 배울 게 있겠다는 생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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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레이시아의 무서운 손님들 - 바선생과 도선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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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8:39:33Z</updated>
    <published>2025-07-20T04:0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레이시아살이의 최대 단점 중 하나는 벌레 걱정이다. 말레이시아를 떠나 한국으로 돌아오며 든 생각이 '아 이제 바퀴벌레 걱정은 안 하고 살아도 되겠다'였을 정도로 나에게도 바선생은 사는 내내 공포의 대상이었다. 말레이시아에 가기 전 인터넷으로 각종 검색을 하며 사전 조사를 할 때부터 바선생과 관련한 무시무시한 이야기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다. 날아다닌다느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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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레이시아의 영어 - 말레이시아에 살면 영어가 늘까 아니면 퇴화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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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02:45:09Z</updated>
    <published>2025-07-12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레이시아에서 영어는 일상적으로 널리 쓰이는 언어라 할 수 있다. 바하라사는 말레이시아 말이 따로 있어 국어로 취급되지만 각기 다른 언어를 구사하는 세 인종이 살다 보니 공통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영어가 일상어로 자리 잡았고 어디에서나 영어로 된 간판, 안내 문구 등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면 말레이시아의 영어 수준은 어떨까. 당연히도 영어가 모국어인 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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