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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프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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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공기관에서 관리자로 일하고 있는 에프오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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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7:30: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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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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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8:24:02Z</updated>
    <published>2026-02-20T08: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코로나 이후의 세계&amp;gt; 라는 책을 읽다가 흥미로운 구절을 봤다. 내용은 전체적으로 시시껄렁했는데, 다만 한가지 정부재정의 미래를 얘기하면서 표면적인 정부 부채보다 복지지출 증가로 인한 보이지않는 부채가 문제가 될 거라고 했다. 그것도 역시 늘 들어왔던 내용이긴 한데, 복지지출을 일종의 '폰지 사기'로 설명한게 눈길을 끌었다.  세상에 이렇게 급진적인 표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4Z%2Fimage%2FBxk-TnDMeUkYhrwBtDwnrpfQjq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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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의 책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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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0:25:03Z</updated>
    <published>2026-01-28T00:2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통해서, 또는 유투브를 통해서 대략적으로 알던 내용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GPT와 Perflexity, 제미나이 세 개의 AI 창을 열어놓고 질문을 시작했습니다. 기대치가 높았음에도 결과는 그 기대를 초과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한시간 남짓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 답변을 정리해보니 책을 5~6권 속독한 기분이었습니다. 우리는, 우리 다음세대는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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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년 전세사기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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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0:42:41Z</updated>
    <published>2026-01-27T00:4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0537  한 시사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전세사기가 얼마나 구조적으로 많은지, 얼마나 청년들이 이 사기에 취약한지 알수 있었습니다. 그간 전세사기 문제에 대해 '사기 피해를 어떻게 다 세금으로 구제하나' 정도의 막연한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시장에 막 참여하는 신규자들을 그렇게 위험한 구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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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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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23:53:22Z</updated>
    <published>2026-01-20T23:5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우연히 본 시사프로에서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합격생들이 실무연수를 받을 곳을 찾지 못해 회계사 자격증을 받지 못할 상황에 처해있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제가 취업을 고민할때, CPA(공인회계사)가 갖는 과거의 위상을 생각하면 참 상상하기 어려운 시대를 맞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인에게 사기를 당한 피해자가, 생활비도 넉넉치 않으니 소송은 엄두도 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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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원 관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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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0:29: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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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유투브에서 한동안 인기가 많았던 '공무원 퇴사한 이유' 를 보면 삼분의 이 이상이 민원 대응을 이야기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공공부문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민원대응이 굉장히 기피하는 업무입니다. 고질적으로 민원이 많은 부서는 그만큼 직원들이 가기싫어하고 있는 직원들도 잡아두기가 어렵습니다. 티비에서 보듯이 민원실에서 행패를 부리거나 욕설, 폭력을 일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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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급과 영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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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0:23:51Z</updated>
    <published>2026-01-14T00:2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료제 조직에서 직급의 힘은 굉장히 크다고 많이들 생각을 합니다. 피라미드 구조의 특성상 담당하는 업무범위가 넓고 결정권한이 더 많은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만, 직원들 중에는 상사가 직원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근무평가나 성과급을 결정하는 건 직근상급자이니까 사실 승진이 가까운 직원들에게는 어느정도 맞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그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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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연근무에 대해서&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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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0:14:00Z</updated>
    <published>2026-01-13T00: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출퇴근을 30분씩 일찍하고 있습니다. 출퇴근할때 붐비는 시간을 피하고 싶었고 그냥 있는 제도를 활용해보고 싶기도 했습니다. 중간관리자가 대체로 연령대가 높은 편인데, 아이가 어리거나 집안사정이 있는것도 아닌데 '그냥' 유연근무를 하는 사례가 조금 생소했나봅니다. 처음 유연근무를 한다고 했을때 다들 의아해하는 표정을 지었더랬습니다. 관리자가 유연근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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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과 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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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0:27:10Z</updated>
    <published>2026-01-12T00:2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후배 직원 한명과 부동산 관련 상담을 했습니다. 이 친구는 2020년 한참 부동산 상승기에 외곽 비선호지역 아파트를 분양받아서 입주해서 살고 있습니다. 분양가 자체가 높았던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분양가근 후배 직원 한명과 부동산 관련 상담을 했습니다. 이 친구는 2020년 한참 부동산 상승기에 외곽 비선호지역 아파트를 분양받아서 입주해서 살고 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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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의 코어가 중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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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0:06:10Z</updated>
    <published>2026-01-11T00:0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서를 옮기시는 분들과 작별 기념 그간 고생하셨다는 의미로 식사를 대접했습니다. 연차가 낮은 직원이 일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묻는말에 본의 아니게 개똥철학처럼 말이 길어졌습니다. 소위 말하는 '마가 뜨는' 말이 없는 침묵상황이 어색해서 뭐라도 말을 하게되는 편인데, 그러다 보니 식사시간에 말이 많아집니다. 고쳐야지 하는데 잘 안되네요.  저희 회사는 최근 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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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의 점심식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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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1:21:19Z</updated>
    <published>2026-01-09T01:2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khan.co.kr/article/202410061438001 한때 공무원의 식사문화가 일간지와 TV뉴스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과거에 점심, 저녁시간 상사의 식사를 챙겨왔던 관행이 있긴 했습니다. 저녁에 과장이 퇴근하지 않으면 직원들이 눈치를 보면서 퇴근을 못하는 경우가 많았고, 과장이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직원들이 번갈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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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내 세대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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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0:34:05Z</updated>
    <published>2026-01-09T00:3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조직내 소통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맞이합니다. 강연인 경우도 있고 레크리에이션 같은 행사도 있습니다. 늘 판에 박힌듯 하고, 고만고만한 행사인 경우가 많지만 또 가끔 예상외로 재미있는 경험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에 들은 강연은 생각할 지점이 많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조직 안에서 소통이 문제라고 얘기합니다. 그런데 왜 소통이 문제일까? 소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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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이어족'이 의미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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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0:33:47Z</updated>
    <published>2026-01-09T00:3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내에 익명게시판이 있습니다. 익명이라는 편의성이 있으니 조금 더 솔직하고 아무 말이나 편하게 할 수 있는 공간인데 역시 그것때문에 종종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순기능이라면 구성원의 불만이 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는 점인데요. 요새 글의 내용과 상관없이 모든 글에 '일하지 말고 재테크에 올인하세요','돈벌어서 빨리 탈출하세요'  라고 댓글을 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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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돌릴수 없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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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0:33:28Z</updated>
    <published>2026-01-09T00: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가을 어머니 장례를 치뤘습니다. 원래 살가운 아들이 아니었고, 오랜 투병생활을 옆에서 지켜보는게 쉽지가 않기도 했지만 위로 한마디, 고운 말 한마디를 해드리지 못하고 상을 맞았습니다. 돌아가실때까지도 그렇게 마음이 공허할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장례를 치른 후로 항상 뭔가.... 마음속에 슬픔이 차있는 기분이 이런 걸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왜일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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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무평가에 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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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1:21:57Z</updated>
    <published>2026-01-09T00:3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기말이나 연도말이 되면, 부서별 성과에 대한 평가와 그에 연동한 개인 평가때문에 직원들이 예민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성과급 등 다른 인센티브가 적은 편인 공공조직은 특히나 더욱 승진과 연관된 근무평가에 예민할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 젊은 직원들 중심으로 승진보다 워라밸, 파이어족 되기 등이 더 관심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공공조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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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실하지 않은 성공과 성실한 실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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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0:32:50Z</updated>
    <published>2026-01-09T00: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학창시절 친구들을 어쩌다 만나서 얘기를 나누다보면 저의 기억과 다른 저의 모습을 알게 됩니다. 대학간다고 나름 열심히 공부했던 것 같은데 친구들은 저를 '게으른데 공부는 어느정도 하는놈'으로 기억하고 있더군요. 돌이켜보니 그렇게 보이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 같습니다. 매일 밤낮없이 쓰고 외우고 학습지도 여러개를 푸는 친구들 옆에서 저는 책도 읽을만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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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을 고민하는 초년생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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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0:32:25Z</updated>
    <published>2026-01-09T00:3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 우연한 기회에 알게된, 입직한지 몇년 안되는 직원 한분이 진지하게 상담을 해왔습니다. 자기 직렬이 승진도 늦고 폐쇄적인 분위기를 오랫동안 견디기 어려울거 같은데 차라리 직렬을 바꿔서 시험을 보는게 어떨까 하는 얘기였습니다. 공직이든 민간기업이든 한번 정한 진로가 몇년 일한 사이에 뭔가 아닌것 같다 생각하게 되는 시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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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새해를 맞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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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0:32:00Z</updated>
    <published>2026-01-09T00:3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읽은 책에서 본 이야기인데, 2016년 이세돌이 알파고에게 바둑을 패한이후 지난 10년간 바둑의 패러다임이 많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바둑기사들은 그간 배웠던 바둑의 질서가 완전히 무너지면서 그럼 비둑이란 무엇이고 어때야하는가 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직면해야했다고 토로했습니다. 승률을 높이기 위해서 인간이 이해하지 못하는 Ai의 수를 따라두면서 공부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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