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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 S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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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ecadences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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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예술도 술이지 그러니 취하고 즐겨</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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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05:51: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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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가는 부자들만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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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2:08:10Z</updated>
    <published>2025-05-05T01:0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What?!  제 바로 직전 글의 제목이 '화가는 가난하게 살 수밖에 없나요?' 아니었냐고요?  맞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화가라는 직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양가적입니다.  저번 글에서 말했듯이 '돈은 신경 쓰지 않는, 이상만 좇는 히피' 같은 이미지가 가장 강하게 뿌리박혀있긴 하지만, 미디어가 대중의 머릿속에 주입한 화가의 이미지는 이 한 가지 이미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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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가는 가난하게 살 수밖에 없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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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1:09:43Z</updated>
    <published>2025-05-04T10:2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가'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일단 빈센트 반 고흐와 '가난한 화가'의 이미지가 제일 먼저 떠오르지 않나요?  생전에 작품이 인정받지 못하고 경제적 어려움 속에 살았던 예술가들의 이야기는 대중문화에 널리 퍼져있고 '가난한 화가'의 이미지를 강화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도 화가는 여전히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직업 중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화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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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정받고 싶은 마음의 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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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20:54:48Z</updated>
    <published>2025-05-03T04:1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저,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었다.  수고했다고, 잘하고 있다고.  그게 누구한테든, 진심으로 듣고 싶었다.  하지만 인정은 생각보다 쉽게 오지 않았다.  나는 노력했고, 참고, 나의 몫을 다했다.  그러나 세상은 나의 수고에 무심했다.  내가 이루어낸 성취에 대한 칭찬은 돌아왔을지언정,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알아주는 이는 없었다.  그래서일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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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와 자기애 그 어디쯤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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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05:17:47Z</updated>
    <published>2025-05-03T03: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애써 무심한 척했다. 친구의 성공 소식을 들을 때마다, 속에서 작은 파도가 일어나는 걸 애써 외면했다.  &amp;quot;잘됐네.&amp;quot;  입술은 그렇게 말했지만, 마음은 쉬이 가라앉지 않았다.  질투는 나에게 낯선 감정이었다. 적어도 그렇게 믿고 싶었다. 그러나 질투는 숨기는 것이지,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었다. 어떤 때는 친구의 성취를 축하하는 자리에 앉아 있으면서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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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함'을 견디지 못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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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04:25:21Z</updated>
    <published>2025-05-02T23:0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 자신을 평범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어릴 때부터 주변의 기대를 받았고, 나 스스로도 특별한 사람이 될 것이라 믿었다. 그런 믿음은 내게 힘이 되어주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보이지 않는 짐처럼 무겁게 어깨를 짓눌렀다. 어느 순간부터 나는 무언가를 증명하려 애쓰는 자신을 발견했다. 조금 더 뛰어나야 하고, 조금 더 주목받아야 했다.  평범하다는 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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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는 어떻게 나를 갉아먹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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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04:25:40Z</updated>
    <published>2025-05-02T14:3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무심코 휴대폰을 넘기고 있었다. 친구의 사진, 동료의 소식, 세상의 이야기들이 쉴 새 없이 흘러나왔다. 어느 누구도 직접 자랑을 하지는 않았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나의 마음 한구석이 서서히 쓸려나갔다.  나는 왜 이렇게 뒤처졌지?  자책이 아니었다. 부러움도 질투도 아니었다. 그것은 설명할 수 없는 작은 균열 같은 것이었다. 아무것도 빼앗긴 것은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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