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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인 운동 전문가 정현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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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장애 당사자, 보호자, 그리고 가족이 가져가면 좋을 마음가짐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운동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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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10:55: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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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성마비 회원님의 굳은 팔을 억지로 펴지 않는 이유 - 손바닥의 방향 하나에서 시작되는 상지 재활의 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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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9:16:48Z</updated>
    <published>2026-04-09T09: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 중 종종 듣는 말이 있다.  &amp;ldquo;코치님, 제 손이 잘 안 돌아가요.&amp;rdquo;&amp;ldquo;손바닥을 위로 보여주는 게 너무 힘들어요.&amp;rdquo; 말은 짧지만, 그 안에는 오래된 답답함이 묻어 있다.누군가에게는 너무 당연한 동작인 &amp;lsquo;손바닥을 위로 보여주는 자세&amp;rsquo;가,&amp;nbsp;누군가에게는 생각보다 어려운 움직임이기 때문이다.  특히 뇌성마비가 있는 회원님들의 경우팔이 가슴 쪽으로 굽어 있고,손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IS%2Fimage%2FFuh7_ikVz0s_P5x00tomDANxp4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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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릎이 모여도 바벨을 쥐여준 이유 - MS 다발성 경화증 회원님 운동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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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7:29:23Z</updated>
    <published>2026-04-05T07: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회원님께서 문의 전화를 주셨을 때, 선생님 저는 풋드랍이 있어요. 라고 하셨다. 부끄럽지만 '풋드랍(Foot Drop)'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솔직히 '푸드트럭'으로 알아들어서 이사님에게 풋트럭... 푸드트럭 이러시는데 이거 무슨 뜻이냐고 물어본 나였다... 이렇게 다발성 경화증(MS) 회원님을 처음 맡았을 때 나도 뭔가 대단한 걸 알고 시작한 게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IS%2Fimage%2FJ8Gd1HuwFQRO54O0jpbzwkkPpy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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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척수손상이 웨이트를 할 때 가져가야 할  호흡법 - 척수(경수)손상 회원님과 체스트프레스를 하며 나눈 대화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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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6:09:05Z</updated>
    <published>2026-04-01T06: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동근을 수축할 때 숨을 내쉬세요,라는 큐잉을 드렸다.  왜 복싱선수가 주먹을 날릴 때 숨을 내뱉는지를 생각하면서 드린 말이었다. 근데 그 순간 회원님의 질문 하나에 뇌가 멈췄다. 경수 손상 회원님과의 수업 중이었다. &amp;ldquo;저는 배에 힘을 주려면 숨을 들이마셔서  몸통에 기둥을 세워놔야 힘을 쓰기가 편한데,  왜 수축할 때 숨을 내쉬어야 하나요?&amp;rdquo; 내가 드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IS%2Fimage%2F3G64HJEOtZ4Ak_NqbFo1vJW7-G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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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고 싶은 것과 보여지는 것 사이 - 트레이너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의 계정은 보이고 싶은 모습에 가까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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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2:50:08Z</updated>
    <published>2026-02-21T12:1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트니스 업계의 인스타그램은 다채롭다. 다만 그게 그리 긍정적이지만은 않은 다채로움에 가깝다고 느낀다.  알고리즘은 내 의도대로 움직이지 않고, 팔로워 구성도 매번 내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업계 분위기라는 것도 있어서, 올리고 싶은 것보다 올려야 할 것 같은 것들이 생긴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게시글 하나를 올릴 때 진짜 대상이 누구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IS%2Fimage%2Fa8cXjXYrV-4jfnfBg0TfZeiTp8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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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이가 다시 걸어야 한다는 부모님에게 - 척수손상 회원님과의 상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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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8:06:34Z</updated>
    <published>2026-02-06T08:0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희 아이 걸어야 해요...&amp;quot; 내 숨까지 막히게 한 이 한 마디는, 얼마 전 3년 전 교통사고로 경수 5-6번에 손상을 입게 된 20대 초반 남성 회원님과 어머님이 함께 상담을 하러 오셨을 때 나온 말이었다.  그동안의 내 회원님들 중에는 뇌성마비의 분포가 더 많았었는데  부쩍 연초가 되고 나서 척수손상 회원 유입이 늘고 있다. 어느 정도 나이대가 있으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IS%2Fimage%2FUxRQKzQTLODEwwA1bN8nt8M3WE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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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트니스에서의 ai 활성화 방법은? - 아직 떠오르는게 없지만 일단은 기록해놓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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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4:47:14Z</updated>
    <published>2026-02-04T14:4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gpt, gemini를 제외하고, 최대한 다양한 Ai를 내 일상에서 활용해보고 있다.  켄타우로스형 인재가 되어야한다고 이야기하는데, 사실 내 일에서나 내 일상에서 ai를 잘 녹여내기는 아직은 쉽지않아보인다. 성과를 내지않아도 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성과에 좀 집착을 하는 탓인듯 함. 암튼 이 전에 잠깐 스토리에 업로드했던 ai 모션 영상이라던지 브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IS%2Fimage%2FsevqdRO00JBVQ8SuLOcq3vXwb7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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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인 트레이닝에서 어떤 큐잉을 많이 쓸까? - 지극히 내 위주 &amp;quot;큐잉은 회원이 자기 몸을 믿게 만드는 언어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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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14:45:19Z</updated>
    <published>2026-02-03T14:4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주로 장애인들에게 운동을 가르치는 사람이다.  웨이트 트레이닝뿐만 아니라 필라테스, 기능성 운동을 함께 가르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사실 위 세 가지의 운동을 다 잘해야 하고, 다 할 줄 알아야 하는 사람인 거다.  운동선수가 아니더라도 운동을 오래 해 본 사람이라면 '운동을 잘한다'의 기준이란 뭘까에 대해 한 번쯤은 생각해 봤을 거라고 생각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IS%2Fimage%2FWqMtQ4S-0wU20uF3TwvoaOlZuO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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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 회원을 받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 비장애 트레이닝 현장에서 장애 회원을 받게 되어 당황스러울 강사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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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8:47:37Z</updated>
    <published>2026-01-30T08:4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명이 아니라 기능을 보라: '기세'로 여는 특수체육 이 글은 누구에게 필요한가? = 장애 회원을 받게 된 당신, 정확히 어떤 것이 궁금한 것인가? 어떤 것이 두려운 것인가? 사실 당신도 할 수 있다! 당신의 환경을 다시 한 번 둘러보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라. 장애 진단명에 붙잡히지 말고 회원의 기능에 집중해보는 것이 결정적 힌트! ​ 어느 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IS%2Fimage%2Fa7YahkIc-CFK-Wo00m1kBXsCd5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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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척수손상이 코어 강화를 위해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 - 두 손 앞으로 나란히 할 수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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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3:59:43Z</updated>
    <published>2026-01-29T13: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브런치에서 저는세부적인 전문용어를 최소한으로 사용하고누가 읽어도 이해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이미 알려진 동작들일 수 있겠으나제 글에서 중요한 포인트는시사,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법한시야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척수손상 회원님이 오셨을 때, 손을 떼고 앞으로 나란히 할 수 있나요? 이게 첫 질문으로 회원님의 컨디션을 파악하기 딱 좋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IS%2Fimage%2FBP1FCDws751rERr-hURMQDIcv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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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수업의 목표는 근육이 아니라 넓어지는 활동반경입니다 - 약 8년간 장애인 체육계에 종사한 사람이 경험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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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3:23:37Z</updated>
    <published>2026-01-27T13:2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휠체어에서, 혹은 집안에서의 내 안정감 있는 공간에서만 움직이기를 원하고 그곳에 머물기 바쁩니다. 수업이 끝나면 재빠르게 자신의 휠체어에 앉아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회원님들이 대부분이기도 하죠. 헬스장에서 자주 보이는 인클라인 벤치로 이동하는 게 왜 어려울까요? 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뇌에 재입력시켜야 해요. 나는 이걸 해도 괜찮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IS%2Fimage%2FAeZWz3usgZc_YoYUfJoFXjkko0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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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어떤 뇌성마비 회원은 더 잘 움직일까 - 약 8년간 장애인 체육계에 종사한 사람이 경험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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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4:27:35Z</updated>
    <published>2026-01-26T04:2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뇌성마비의 반사는 문제가 아니라 전략이다  뇌성마비를 가진 회원님들을 처음 만나면,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씀하세요.&amp;nbsp;&amp;quot;제 몸은 제 맘대로 안 돼요.&amp;quot; 팔을 들려고 하면 다리까지 같이 튀어나오고, 한쪽만 움직이려 해도 양쪽이 다 반응합니다. 관절 하나만 쓰고 싶은데 몸 전체가 경직되거나, 의도하지 않은 움직임이 계속 나타나죠. 이게 뇌성마비의 특징입니다. 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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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성마비, 어떤 운동부터 해야 할까요? - 앉아서 할 수 있는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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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2:57:20Z</updated>
    <published>2026-01-26T02:5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어댑핏 정현경 트레이너입니다! 오늘은 뇌성마비 회원님들에게 추천할 만한 운동을 낋여왔어요 :-) 1️⃣ 시티드 데드리프트 앉아서 상체와 하체 연결성을 강화하는 데드리프트 운동입니다. 체간 안정성과 허리 지지를 향상시켜 워커나 리프트온을 잡고 걸을 때 머리를 들고 걷기 편해질 수 있답니다!!  ⚠️ 한쪽 다리나 좌골(의자나 바닥에 앉아 엉덩이를 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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