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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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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여행과 스포츠, 그리고 그 안에서 마주치는 감성적인 순간들을 기록하고 통찰을 나눕니다. 운동이라는 몸의 움직임 위에 쌓이는 이야기들을 풀어나가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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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07:55: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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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처럼 살아본 올해, 대답은 YES - 삶의 축소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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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4:07:48Z</updated>
    <published>2025-10-22T04:0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0.20  벌써 공기가 달라졌다. 쌀쌀한 바람 사이로 연말의 냄새가 묻어나고, 이제 나에게 남은 대회도 없다. 그래서인지, 괜히 올해의 시간을 돌아보게 된다.  올해는 정말 운동에 진심이었다. 수영과 마라톤, 스케줄러에 표시된 대회만 봐도 꽤나 많았다. 그 과정에서 첫 메달을 목에 걸며 뿌듯함을 느꼈고, 뜻밖의 실수로 스스로를 탓하기도 했다. 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Sy%2Fimage%2Fp5N8OQ3XeNHorZdCJwVwuo6fE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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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처럼 살아보기  - 운동처럼, 살아본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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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4:07:48Z</updated>
    <published>2025-10-15T03:4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은 언제나 결과보다 과정을 먼저 느끼게 해 준다.처음엔 몸이 버거워하고,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고,어느 순간 이런 기복의 과정 자체가때로는 하루를 살아가게 하는 리듬이 되기도 한다.  살아가는 것도 다르지 않다.매일 조금의 후회와 다짐이 교차하고,어제의 게으름과 핑계가 오늘의 각오와 목표가 되기도 한다. 그렇게다시 걸음을 이어간다. 누구도 완벽하게 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Sy%2Fimage%2Fx9PK4S4KIa8gbhD36bVI_UCQj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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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빽초없는 인생은 없다 - 빽초도 인생의 일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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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4:07:48Z</updated>
    <published>2025-10-13T08: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9.24  2025년 베럴스프린트 수영대회를 참가했다.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몰린 수영대회는 처음이었다. 인천에 있는 박태환 문학경기장 안은 이미 축제 분위기였고, 브랜드 명성답게 티셔츠 굿즈까지 챙겨주니 경기 전부터 마음이 들떴다.  나는 개인전 2개, 단체 혼영과 계영 2개 토 일 양일간 출전했다. 아침 일찍 몸을 풀고, 긴 대기 끝에 들어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Sy%2Fimage%2Fy_z1caaaHWMQy9TC4Rqk6v6Ig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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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핑계 없는 운동은 없다 - 핑계는 운동의 필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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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13T05: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0.09  긴 추석 연휴 동안 두 번의 한강 달리기를 했다. 그중 하루는 오랜만에 여의도를 찍고 오는 루투를 머릿속에 그리며! 1시간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아주 호기롭게 일단 출발했다. 집에서 여의도공원 왕복이면 대략 10km 남짓. 한동안 잊고 지냈던 &amp;lsquo;몸의 긴장&amp;rsquo;을 다시 깨우겠다며 러닝은 시작되었다.  한강엔 벌써 가을이 온 것 같았다.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Sy%2Fimage%2Fn7NjWlYmU6_AeGpsBqAbeTCC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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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든 달리기, 흥미 지키기 - 힘든 달리기, 흥미를 잃어버리면 어떡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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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4:07:48Z</updated>
    <published>2025-09-05T04: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9.05  부상이 있고 나서 아주 긴 시간, 오랫동안 조심조심 모드에 몰입하다가 9월을 기점으로 날도 선선해졌고, 이른 퇴근이 겹쳐 드디어 한강을 달렸다. (더 이상 운동 안 할 핑곗거리가 없다)  물론 내 머릿속에는 단단히 입력해 두었다. &amp;ldquo;이건 재활이다. 속도 말고 감을 찾자.&amp;rdquo;  그런데 문제는... 속도는 거북이인데 심장은 마구 뛰고 호흡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Sy%2Fimage%2FgyoHVCkUyBZebSdHj3GITOiY5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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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시고의 바다에서 나를 보다 - 한 장의 사진이 불러낸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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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21T01:2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8.21  1년 전 요시고의 칼로데스모로 해변 사진 한 장에 이끌려 마요르카를 찾았던 내가, 다시 요시고 전시회를 향한 건 어쩌면 본능적인 회귀였는지도 모른다.  부상에 허덕이며 운동에서 멀어진 요즘, 몸은 갇혀 있지만 여름이라 그런지 마음은 자꾸 바다로 달려간다. 그런 갈증이 나를 전시장으로 불러냈을까. 어둑한 공간 속, 푸른빛이 번지는 사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Sy%2Fimage%2FDkf6aF4Rh9o6sonEBeE9beQLa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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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족함 인정하기 - 초초함과 답답함 사이 미리 써보는 반성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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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4:07:47Z</updated>
    <published>2025-08-20T06:2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8.15  출장과 허리 부상으로 거의 한 달은 수영에 집중하지 못했다. 운동은 정직하다는 걸 잘 알기에, 이 공백이 남긴 흔적은 벌써 마음을 무겁게 짓누른다.  &amp;lsquo;한 달&amp;rsquo;이라는 시간은 단순히 훈련을 쉬었다는 의미가 아니라, 대회를 앞두고 있는 나에게 치명적인 공백이 되어 돌아온다. 부평구청장배, 그리고 베럴 수영대회단체전도, 개인전도 꽉 차게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Sy%2Fimage%2FfE9ObMMaR5PWka7eGuE8cxS-_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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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모된 영웅 잔다르크와 부장 - 불꽃 노동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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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5:42:42Z</updated>
    <published>2025-07-11T01:5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위해 불탔다.야근은 습관, 악역은 의무, 싸움은 추가 옵션. 성과는 있었고 박수도 받았다.하지만 칭찬은 금세 사라지고,실수엔 날 선 칼날이 더욱 빠르게 날아온다. 그 칼끝은 늘안전한 임원 선 밖에 가장 가까운 나를 향해 있는 것 같다.  회사는 말한다, &amp;ldquo;우린 하나야.&amp;rdquo;나는 속으로 되뇐다, &amp;ldquo;여긴 안전하지 않아.&amp;rdquo; 회사는 커리어의 플랫폼일 뿐,믿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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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스피싱과&amp;nbsp; 어설픈 예술혼 - 직인은 정교하고, 보이스피싱은 성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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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4:01:49Z</updated>
    <published>2025-07-08T06: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7.08 따끈따끈한 보이스피싱 소식을 공유해 본다.&amp;nbsp;&amp;ldquo;추가 대출 가능하시고요~&amp;rdquo;로 시작된 의문의 휴대폰 전화.잠시 후 도착한 건... &amp;lsquo;지급정지안내문&amp;rsquo;?! 그럴싸해 보이던 서류,직인 하나 보고 정체가 딱 드러났다. 대출을 받고자 한 나보다, 대출해주겠다는 그쪽이 더 급했다. 이 얼마나 안타까운 예술혼인가. 직인은 정교했지만, 늘 성급한 보이스피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Sy%2Fimage%2FlIVfXC8qPvo4LNlcuNKLPsMwq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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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그을리기&amp;nbsp; - 구름 태닝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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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4:07:47Z</updated>
    <published>2025-07-04T13:4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장 온 것도 각오였는데 흐린하늘에 시커멓게 마상 몸은 안타고, 마음만 그을리고 나는 지금 구름맛 태닝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Sy%2Fimage%2Fh73vj88x5i96r8-A-qcQkt9-S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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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카고대학 러닝일지 - 시카고대학교 Hyde park 러닝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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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4:07:47Z</updated>
    <published>2025-07-01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6.02 ​ 출장으로 낯선 도시에 오면, 나는 종종 그 도시의 &amp;lsquo;대학&amp;rsquo;을 찾는다. 관광지도 아니고, 비즈니스 미팅 장소도 아니지만 &amp;ldquo;이때 아니면 언제 와보겠어&amp;rdquo; 하는 마음이 늘 나를 그쪽으로 이끈다. 시카고대학교.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다.  예전엔 겨울이었다. 차가운 바람에 캠퍼스의 매무새도 흐릿했고 기념품 샵만 들렀던 기억이 남아 있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Sy%2Fimage%2FsLG1qbvDdDRmKtgX3xSrtLH04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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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팬케이크런 - 시카고 팬케이크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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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4:07:47Z</updated>
    <published>2025-06-27T01: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5.30  시티런의 여운은 생각보다 오래 남았다. 전날, 어플을 통해 신청한 시티런으로 시카고를 달리며 이 도시의 결을 몸으로 스캔했지만, 그 하루로는 충분하지 않았나 보다.  다음 날 아침, 나는 다시&amp;nbsp;밀레니엄 파크로 향했다. 이번엔 혼자였다. 그리고 난 계획이 있었다.  코스는 이렇다.출발: 밀레니엄파크거쳐가는 길: 그랜트파크, 필드 자연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Sy%2Fimage%2F0TeUiNA7N4XeCRCIGGhCS2SJy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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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의 시카고 동네런 - 7년 만에 다시 찾은 시카고, 러닝으로 기억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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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6-10T09: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5.29 ​ 출장으로 다시 찾은 시카고. 정확히 7년 만이었다. 오랜만에 만나는 도시였지만, 기억과는 달리 어딘가 낯설었다.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맞은 바람은 예상보다 훨씬 차가웠고, 낮은 회색빛 하늘 아래, 거리와 빌딩은 어깨를 웅크린 채 나를 경계하는 듯했다.  그러니까, 이와 중 도착 그다음 날 아침 시티런을 신청했다. GetYourGuid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Sy%2Fimage%2Fyuf2OIjDKk5BO6lVEFzXeP9bJ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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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함께 걸어 주셔서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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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0:19:20Z</updated>
    <published>2025-06-09T00:0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처음 쓰기 시작했을 때, 저는 운동의 전공자도 아니었고, 누구의 요청을 받은 것도 아닌 그저 평범한 생활 체육인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amp;lsquo;운동 성장의 11가지 법칙&amp;rsquo;을 하나하나 써 내려온 것은 어쩌면 이 운동을 얼마나 사랑하게 되었는지를 제가 스스로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마지막 페이지까지 함께 읽어주신 여러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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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1장 '열망' - 운동을 믿는 마음, 그리고 끝내 이뤄내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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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0:18:33Z</updated>
    <published>2025-06-01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망(Aspiration)  운동의 시작은 다양하다. 건강검진 결과에 놀라거나, 친구의 권유, 혹은 유행에 끌려 시작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하나의 질문이 떠오른다. &amp;ldquo;나는 왜 이 운동을 계속하고 싶은가?&amp;rdquo; &amp;ldquo;나는 이 운동을 얼마나 열망하는가?&amp;rdquo;  열망은 운동을 지속하게 만드는 가장 근본적인 힘이고, 루틴을 넘어 성장으로 가는 열쇠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Sy%2Fimage%2Fmvw1-18f3A-3Lyi7qC1y3c_jwV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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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0장 '공감'  - 나를 넘어서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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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0:01:34Z</updated>
    <published>2025-05-31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관련하여 데이터 검색 중, 흥미로운 뉴스를 봤다. &amp;ldquo;운동을 잘하는 청소년일수록 사회성이 좋고, 공감 능력도 높다.&amp;rdquo;  비슷한 맥락으로 오래전 방영했던 모 방송사의 &amp;lsquo;운동장 프로젝트&amp;rsquo;라는 프로그램도 떠올랐다. 열악한 운동 환경 속에 놓인 아이들에게 &amp;lsquo;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amp;rsquo;을 마련해주는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운동을 통해 사회적 관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Sy%2Fimage%2FFDkXMNaE55tJUJ2OYLdc2ji_8v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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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술과 운동 Ⅱ - 수영 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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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4:07:47Z</updated>
    <published>2025-05-30T19:4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5.15  지난번, &amp;ldquo;수술보다 걱정되는 건 운동을 못 하는 거예요&amp;rdquo;라고 했는데- 그땐 약간은 허세였고, 농담 반 진담 반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찐이다. 그 말은 진담 중에 진담이었다.  나는 결국, 비중격만곡증 수술을 받았다. 숨은 시원하게 트이고 있지만, 마음은 꽤 답답하다.  우리 원장 선생님이 조심스레 말했다. &amp;ldquo;수영은 자제하자.&amp;rdquo;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Sy%2Fimage%2FvGiI1TYzIvup5R8ZgDKvCO11a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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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장 &amp;lsquo;결(結)' - 얽이는 힘으로 성장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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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23:53:38Z</updated>
    <published>2025-05-30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結, 맺을 결): 표면적인 행동 이상의 깊은 성향이나 속성의 방향  사람들과의 결 운동은 혼자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조용히 수영장을 찾고, 아무 말 없이 트랙을 걷는다. 나도 그랬다. 처음 수영을 배울때 혼자 가서 등록하고,&amp;nbsp;내 영법을 익히기 위해 한동안 집중했다. 달리기 또한 혼자 트랙과 공원을 찾아&amp;nbsp;조용히 뛰어 보았다.  시간이 지나&amp;nbsp;수영 실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Sy%2Fimage%2FzbUe_FiiJNZVmRxEnotT7hY7U3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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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8장 '균형' - 경제와 열정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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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2:57:50Z</updated>
    <published>2025-05-29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운동이 늘면, 소비도 늘고, 시간은 줄어든다. 그러다 보면 삶의 다른 균형들이 흔들리기 시작한다.&amp;rdquo;  또한 운동은 몸만 바꾸지 않는다. 생활 방식도, 소비 패턴도, 인간관계도 조금씩 천천히&amp;nbsp;아주 강하게 바꾼다.  단순한 취미로 시작한 운동이 어느새 삶의 중심으로 커지면, 문득 이런 질문이 찾아온다. &amp;ldquo;지금 나는, 잘 가고 있는 걸까? 아니면 너무 한쪽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Sy%2Fimage%2FFp84x0tsC6U9awBss4oiffNkB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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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술과 운동Ⅰ - 수술보다 걱정되는 거 운동을 못하는 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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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4:07:47Z</updated>
    <published>2025-05-27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4.13  며칠 전부터 어금니가 묘하게 욱신거렸다. 씹을 때마다 뭔가 불편하고, 잇몸도 부은 것 같아서 조심스레 치과를 찾았다. 촬영된 사진과 상황을 보신 원장님이 말하셨다. &amp;quot;염증이 좀 있어서... 발치 후에 임플란트 진행하셔야겠네요.&amp;quot; 그리고 그 순간, 나의 첫 질문은 아주 명확했다. &amp;quot;수영해도 되나요?&amp;rdquo; &amp;quot;다음 주에 대회가 있어서...&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Sy%2Fimage%2FGfnNHUysAgY3AxGrLopszHnpI_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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