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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 에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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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늦은 시기에 기계(?)의 힘을 빌려 그림을 시작하게 된 카페 에이드라고 합니다. 그림을 통해 생각을 나누고, 추억을 남기고자 브런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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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17T05:55: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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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28.5) - 그대만 있다면 (by 일기예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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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1T11:12:54Z</updated>
    <published>2022-04-30T11:0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미안해요. 이야기가 중간중간 끊겼죠. 술이 제법 들어갔나봐요.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이제는 덤덤하게 얘기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그때 일들을 생각하니... 아, 물론 어디까지나 픽션이다마는 뭐랄까... 괜히 마음이 아파지네요.  어쨌든 그날 이후 우리 관계는 다시 시작하였고, 조금씩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며 가까워지기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l%2Fimage%2Fz5oAjMjCWCDacUzG6isvbFiiEW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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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28) - 그대로 있어 주면 돼 (by 장필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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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1T11:14:15Z</updated>
    <published>2022-04-30T02:1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때 처음으로 헤어짐에 대하여 생각했어요. 일방적인 관계, 일방적인 연애, 일방적인 사랑... 알면서도 외면했었던, 이제껏 쌓여있었던,&amp;nbsp;&amp;nbsp;검은 봉투에 담아 마음속 한켠에 쳐박아두었던 불만들... 그날을 계기로 봉투에 구멍이 뚫리고 그 사이로 버려놨던 감정들이 새어나왔었나 봐요. 이제껏 고여있던 불만들이 마음속에 퍼지면서 헤어짐이라는 냄새를 풍겼죠. 그 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l%2Fimage%2FCM6cV-Ob4l_ZbFCh9eYL2taZpE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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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27) - 그대로 있어 주면 돼 (by 몽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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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1T11:14:17Z</updated>
    <published>2022-04-30T02: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퍼레이드를 구경하면서도 머릿속에는 그 생각 뿐이었어요. 난 얘를 왜 만나고 있는가? 뒷풀이로 치킨집에서 맥주 한잔 할때도 머릿속에는 그 생각 뿐이었어요. 얘는 왜 나를 만나고 있는가? 바보집에 가서 잠들기 전까지 머릿속에는 그 생각 뿐이었어요. 난 도대체 얘한테 뭔가? 여담인데 나는 바보랑 같이 자고, 걔는 바보 마누라랑 다른방에서 같이자고 그랬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l%2Fimage%2FFAlIwX0QkXXqp0Kw62YB9-KuV_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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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26) - 흔들흔들 (by 아스트로비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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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5T14:56:54Z</updated>
    <published>2022-03-15T11:1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시 뒤, 바보가 도착했어요. 바보 마누라는 같이 못왔죠. 원래는 마누라도 같이 오려고 했는데, 갑자기 급하게 일이 생겨서 바보 혼자만 오게 되었죠. 어차피 오늘은 나랑 걔를 위한 자리였기 때문에 바보 마누라도 오히려 자기가 빠지는게 나을수도 있다고 바보한테 얘기했대요. 나도 그렇게 생각했고요. 어쨌든 서로 반가움에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물으면서 L랜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l%2Fimage%2FDC63UGQUPg1N21PI7uqhARqhyr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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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25) - 키친 (by 이소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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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9T02:12:36Z</updated>
    <published>2022-03-15T11:1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0월 기억나죠? 선거땜에 공휴일 계속 이어져서 5일동안 연휴였던 날요. 어느 날, 바보랑 그냥 별 생각없이 전화통화하면서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연휴 얘기 나왔어요. 그러다 바보가 말했어요. 그럼 걔랑 니랑 한번 올라오면 어때? 내 핑계대고 L랜드 가자고 하면 어떤데? 전에부터 허구한날 L랜드 가고 싶다고 얘기했잖아.  잠깐 바보 얘기 좀 하자면, 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l%2Fimage%2FQEfLbfvSjvStg-qBZeDYOkxKz7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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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ish(소망) - 둥글게 그려봅니다 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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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0T06:11:40Z</updated>
    <published>2022-02-19T22:5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amp;hellip; 이라고 하니 제법 시간 된 거 같다. 아직 두달정도 밖에 안됐는데&amp;hellip; 여하튼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망트리 이벤트를 진행했었다. 이벤트 내용은 간단하다. 메모지에 소원을 적어 크리스마스 트리에 걸먼 끝. 30명 추첨하여 문화상품권 준다고 했지만, 그걸 감안해도 생각이상으로 많은 학생들이 소원을 적어서 걸었다.  취업하게 해주세요. 코로나 끝났으면&amp;hellip; ㅇㅇ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l%2Fimage%2FWCpMWotcXpT4NgcG46bE22qnIY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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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24) - 제자리걸음(by  김종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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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14:01:02Z</updated>
    <published>2022-02-13T08:0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일 이후... 그래도 크게 나아진 건 없었어요. 나는 연락을 했지만, 걔는 늘 일이 있었죠. 이번주 만날래?라고 얘기하면 친구 만나야 된다. 교회 가야 된다. 게임 정모 있다 등등... 아쉽지만 그래? 그럼 어쩔 수 없지.라는 말로 늘 마무리 할 수 밖에 없었죠. 그렇게 한달... 두달... 우리 둘 사이는 바뀌지 않았는데, 시간과 계절만 바뀌더라구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l%2Fimage%2FaSRYKJFB65m7haQl5p8Tmirvu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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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23) - 인형의 꿈 (by 일기예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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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12:21:43Z</updated>
    <published>2022-02-13T08:0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타깝게도 마라톤 이후로 가까워져서 자주 만나게 되었다...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요. 늘 똑같았죠. 걔는 늘 바빴고, 난 안타깝지만 개인톡으로나마 얘기를 주고받았죠. 이런 만남이 뭔가 잘못되었다고 깨달은 건 시간이 한참 지난 뒤였죠. 뭐 그건 조금있다가 다시 얘기해 줄께요.  그래도 개인톡이나마 하는게 다행이다마는, 그래도 원래 있던 단톡도 자주 애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l%2Fimage%2FmFdD7BqwgVSnR3rxPfvgQbNKiq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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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tter from the ocean(근황) - 둥글게 그려봅니다.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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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7T16:15:20Z</updated>
    <published>2022-01-27T11:2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한지 6개월이 넘었네요. 이제야 신입딱지를 떼고 일하는거 같습니다. 마지막 글을 올린게 11월 말이었네요. 특히 &amp;quot;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amp;quot;가 본편에 들어가자 마자 의도치 않게 중단을 해버렸습니다.  음... 핑계이자 변명을 좀 대자면...  새 직장에서 평화로운 라이프를 즐기고 있었는데... 역시 항상 평화로울 수는 없더라구요. 12월에 갑자기 일 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l%2Fimage%2FFvu7wM8mWCNErxAO1Z057tmpy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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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22) - 달리기 (by 윤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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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9T16:05:27Z</updated>
    <published>2021-11-08T22:5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를 시작하고 나서 제일 처음 한 일은 개인톡으로 연락하는 거. 물론 이전에도 종종 개인톡 보내긴 했지만, 자주 쓰진 않았거든요. 거의 쭈가 포함된 단체톡을 주로 이용했으니까요. 일 때문에 맨날 만날수도 없고, 막 사귀기 시작했다고 저녁에 바로 찾아가기도 그렇고... 나름 부끄럽기도 했고, 아까 말한것 처럼 천천히 다가가는게 좋다고 생각했으니까요. 뭐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EAdykIXD3LAIRAHKUu_iFpR9b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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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21) - 나는 나 (by 주주클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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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9T16:05:30Z</updated>
    <published>2021-11-08T22:5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짐을 한다는 것... 참 좋은거 같아요. 꼭 하고 싶은일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규칙을 만들어주고, 행동을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 지치는 순간에도 나를 지탱해 주는 힘. 다짐이란 건, 꿈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아요. 아니, 꿈을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도구라고 해야하나? 나 자신, 그리고 내가 한 다짐을 믿으며 앞으로 나아간다면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o7_orMMdg99MuiQUMqX2DYNx1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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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incess Princess(친구딸바보) - 둥글게 그려봅니다.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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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2T04:53:40Z</updated>
    <published>2021-11-02T01: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6월, 바보네 부부한테 새 식구가 생겼다. 바로 유나 공주님. 갈색 빛 살짝 나는 머리카락은 엄마 닮았고, 동글하고 낮은 코는 아빠 닮은 애. 태열때문에 얼굴 울긋불긋 했던 조그맣던 바보네 새식구를 처음 만났을때 그저 신기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내가 원래 애들을 좋아하기는 했지만, 유나는 좀 특별해 보였다. 뭐랄까? 바뀔거 같지 않고, 늘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za7wIJNPtnY9pJlepKzCLs6Z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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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20) - 금연송 (by 윤종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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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7T13:11:42Z</updated>
    <published>2021-10-17T08:5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담배 안 피게 생겼다는 말은 많이 듣긴 했습니다마는... 실제로도 담배 별로 안 좋아했고요. 나름 모범적으로 자라오다 보니 담배는 그냥 나쁘다고만 생각했죠. 군대 가기 전까지는 말이예요. 남자들 보면 대부분 군대에서 담배 배운다고 하잖아요. 저도 뭐 그 중 하나였어요. 단지 조금 다른 점이라면, 웬만하면 이등병이나 일병때 담배 배우는데, 전 말년때 배웠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8iD0r0IkaUEG9Ogh88ajNa8rQ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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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19.5) - 심야식당 (by 보드카 레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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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2T03:31:48Z</updated>
    <published>2021-10-11T22: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고보니 나 담배피웠었냐구요? 끊은지 대충 4년 좀 넘었으니 모를 수도 있겠네요. 다른 남자들도 그렇듯이 저도 군대가서 배워서 한 10년 가까이 피웠어요. 그리고 걔 때문에 담배 끊게 된 거죠. 일단 담배 얘기는 조금 있다가 다시 얘기하죠.  어쨌든 길었던 짝사랑은 끝났고, 우리는 사귀게 되었고, 알콩달콩 연애질하며 잘 지내고... 그렇게 이야기가 진행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iuHysUpcsCBnyDWY4lGXx71mx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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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19) - All for you (by 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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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1T23:55:30Z</updated>
    <published>2021-10-11T22:5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그렇게 지낸 지 1년, 이제는 고백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죠. 정확히 얘기하면 위기감을 느꼈다고 해야하나? 어쩌다 간만에 쭈랑 둘이서 점심을 먹게 됐는데, 쭈가 얘길 해주더라구요. 지난주에 걔가 상협 선배를 만났다고. 쭈의 대학 동아리 친구가 결혼을 하게 됐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쭈와 상협이, 걔는 대학때 같은 동아리였어요. 다시 말해, 상협이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Zp5_RZjkKzeugTyecIQhj9F0W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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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18) - 그 해 이야기 (by 박문치 feat. 강원우 of 일로와이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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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0T16:11:45Z</updated>
    <published>2021-10-09T23:3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은 때가 아닐 뿐, 너무 급하게 다가갈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옛날처럼 우물쭈물 하지는 말고, 그냥 조금씩 조금씩 걔랑 가까워지자 그렇게 생각했죠. 그렇게 다시, 차였지만 어색하지는 않게, 친한 선후배 사이로 계속 지냈죠. 여튼 그 이후로도 나름 잘 만나면서 잘 놀았던 거 같아요.  그 이후 난 일을 그만두고 다시 대구로 내려왔어요. 계약기간이 만료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j17RjiEbbUrMcaaRmHoqxC8O4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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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17) - 아름다운 날들이여 사랑스러운 눈동자여 (by 코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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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8:02Z</updated>
    <published>2021-09-26T12:1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경기도로 올라가고 3일 정도 지난 후, 쭈한테 물어봤죠. 걔하고 상협이 헤어졌다던데 너도 알고 있지? 당연히 알고 있더라구요. 진작부터 자기네들 친구들끼리 애관련 고민 상담 많이 했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걔가 자기 생활패턴이 망가지는게 싫었나봐요. 상협이가 이래저래 자기생활에 참견하고 간섭하는거 더는 받아주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싸웠고, 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iZwLkkmz4R3i6qhKLzaMASUjD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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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16) - 비겁맨 (by 윤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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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5T06:47:55Z</updated>
    <published>2021-09-25T01:0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속장소는 시내에 있는, 바보랑 자주가는 치킨집이었어요. 원래는 걔 만난 후, 지인 만나서 저녁까지 먹으려고 했는데, 그냥 만나서 커피나 한잔 하고 저녁은 취소했죠. 바보한테는 좀 늦을거라고 말은 해놨지만, 그래도 택시타고 부랴부랴 약속장소로 갔죠. 도착하니 이미 바보랑 상협이가 메뉴 시켜놓고 이것저것 얘기 나누고 있더라구요. 피쳐 반 이상 비어있는거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OU1x6gu7OXxpLwN5cTj7pS8Ma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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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ue Night(푸른 밤) - 둥글게 그려봅니다. 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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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2T01:27:53Z</updated>
    <published>2021-09-22T11:2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이 쌀쌀해지는걸 보니 곧 가을이 찾아올 거 같다. 아니, 금방 겨울이 찾아올 거 같다.  9년정도 자취하면서 혼자 사는 생활에는 익숙해졌지만, 그렇다고 외롭지 않은건 아니다. 그냥 외로운 것도 익숙해 졌을 뿐이다.  인연이라 생각했던 사람은 악연이 되어버리고, 악연이라 생각했던 사람은 인연이 아닌가 고민하고&amp;hellip; 인연이라고 해도 결국 악연과 엮여버리고&amp;hellip; 솔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AZGGumZt0yxcm0kzpXKbbck_Y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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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15) - 다시 나란히 (by 옐로우 벤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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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2T06:43:30Z</updated>
    <published>2021-09-22T00:4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사건, 그러니까 걔가 상협이랑 사귀고 나는 머리에 추 떨어지고&amp;hellip; 여튼 그 이후 4개월 정도 지났을 때, 걔가 직장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갔어요. 계약만료날이 되었는데, 그냥 재계약을 안했대요. 급여도 적고 주6일인게 많이 부담됐나봐요. 원래 대학교랑 직장 때문에 대구에서 혼자 살고 있었는데, 이번기회에 좀 쉬기도 하고, 공부도 다시 시작할까 싶어서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4as7WPTd_LCZVtYLtHnP7uomA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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