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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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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는 접었고, 너는 날았다. 15년차 교사, 이제는 내 아이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휴직계를 던졌습니다. 한국 학교와 캐나다 학교의 비교, 그 속에서 아이의 성장을 찐으로 남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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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03:32: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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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날았다. - 나는 접었고, 너는 날았다. &amp;ndash; 마지막 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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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8:12:21Z</updated>
    <published>2025-11-26T05:0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5개월이 지난 지금,  우리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아이의 성장  제인이가 처음 캐나다에 왔을 때, 자신의 이름 외에는 거의 읽지도 쓰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영어를 듣고 이해하고, 단어를 나열해 의사소통은 할 수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15개월이 지난 지금,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심지어 넷플릭스의 가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o%2Fimage%2FjgnNjGHtHkEnVT8s5TBr_ox0o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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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를 배우는 진짜 이유 - 캐나다 학교 - 자신감 뿜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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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3:33:24Z</updated>
    <published>2025-11-19T03:3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서 학교는 제인이가 가고 싶은 곳입니다.   쉬는 날이면 &amp;ldquo;학교에 가고 싶다&amp;rdquo;라고 말할 만큼, 친구도 있고, 행사도 많아 학교 가는 날이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한국보다 손이 훨씬 더 많이 갑니다. 매일 스낵타임 도시락과 점심 도시락을 챙기고, 각종 행사 준비물까지 챙기느라 캐나다 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저에게는 매일이 바쁜 숙제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o%2Fimage%2Fxcn8paLmbRXtMBcnW6Zjv7QNZ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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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주 쉬어갑니다. (휴재 공지) - 나는 접었고, 너는 날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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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21:21:10Z</updated>
    <published>2025-11-11T21:1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캐나다 공휴일이라 육아 중입니다.   나는 접었고, 너는 날았다. 연재 한 주 쉬겠습니다.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o%2Fimage%2FRS9ycsUdObqkleI1wnm-mZCiQJ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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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상담 꿀팁 - 선생님과 마음으로 소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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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17:38:58Z</updated>
    <published>2025-11-05T02:2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학년이 시작된 캐나다에서, 한 선생님이 학부모에게 전한 마음 담긴 글을 공유합니다.  제가 교실을 둘러볼 때, 아이들의 발달 단계나 생활 습관은 쉽게 알 수 없습니다.누가 먼저 걸었는지, 언제 화장실 훈련을 했는지, 어떤 육아 방식을 겪었는지는 알 수 없지요. 하지만 제가 아이들을 보며 알 수 있는 것은 가정에서 친절함과 예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o%2Fimage%2Fss5R3lnCyH1U0iH1lZQiSTX_pJ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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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리고 기다리던 핼러윈 - 피치공주에서 헤르미온느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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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21:56:07Z</updated>
    <published>2025-10-29T00:4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중 제인이가 가장 기다리던 시즌,바로 핼러윈이 돌아왔습니다. 이제는 크리스마스보다 더 설레는, 캐나다의 핼러윈입니다.  한국에서 제인이의 핼러윈은엄마표 영어 스터디 가족들과 함께 만든 작은 행사, 혹은 어린이집에서 열리던 귀여운 파티가 전부였어요.  그런데 이곳에서는, 책 속에서만 보던 리얼 핼러윈의 현장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여름이 끝나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o%2Fimage%2FNkxdKkAzEX2KNzZxhGhWQ7fZA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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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웃을 사랑하는 법 - 누군가에게 나의 팔을 내밀 수 있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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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6:56:01Z</updated>
    <published>2025-10-22T03:4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자세, 아시나요?   오늘은 이 따뜻한 도움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집 근처 수영장에는 자주 오는 백인 할아버지가 계십니다. 할아버지는 반쪽 몸에 마비가 와서 한쪽 몸만 움직일 수 있어요. 깊은 풀에서 온탕으로 이동할 때, 할아버지는 늘 라이프가드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은 누구든지 달려가서 도움을 줍니다.  &amp;ld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o%2Fimage%2FTlS3u2oAIy0b_p7U3Z_GkLPAbv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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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래스카 바람을 녹이는 영어의 온도 - 따뜻한 말 한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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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6:02:48Z</updated>
    <published>2025-10-15T05:1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영어는 나를 자유롭게 해, 그렇지?&amp;rdquo;  캐나다에서 지낸 지 10개월 차에 제인이가 내게 해준 말입니다. 그 순간, 머릿속에서 번쩍였어요.&amp;lsquo;아, 이제 우리가 이 먼 곳까지 온 이유를 제인이가 스스로 알게 되었구나.&amp;rsquo; &amp;ldquo;그래 맞아, 제인아. 그런데 왜 그런 생각을 했어? &amp;ldquo; &amp;ldquo;영어로 말하니까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잖아. 우리가 캐나다에서 살 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o%2Fimage%2Fu5l5QIBIRvpVpJi2Dw9Z6zWeS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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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상담 단, 10분 - 효율적인 시스템 속, 교사는 아이에게 집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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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16:58:37Z</updated>
    <published>2025-10-08T02: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의 새 학년은 9월에 시작됩니다. 9월 첫 주는 모든 학년이 전년도 담임선생님과 함께 보내며, 2주 차가 되어야 비로소 반편성이 마무리되고 새로운 담임을 만납니다. (-21화 내용 참고)  새로운 담임선생님은 학부모에게 이메일을 보내 학급 운영 방식과 학용품 목록을 안내하고,학생 편으로 기초조사서(Home Information Sheet)를 제출하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o%2Fimage%2FdyS2hdP2UROvgA_I2uUYhEMU4r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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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렌지색 물결 그리고 기억해  - Orange Shirt Day  - Every Child Matter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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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16:29:13Z</updated>
    <published>2025-10-01T01: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캐나다 학교 생활도 어느덧 2년째,  이제야 조금씩 감이 잡히기 시작합니다.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이곳 사람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그들의 문화와 역사도 함께 배우게 되네요.  캐나다도 이 땅을 지키던 원주민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외부 세력에 의해 땅을 빼앗기고, 오랜 세월 지배를 받아야 했지요.  그래서 캐나다에서는 각종 행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o%2Fimage%2F1l10c-MSiGdDEx76wa_ee423aw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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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호한 캐나다 학교, 그 충격적 진실 - 문제 학생을 대하는 두 나라의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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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16:04:19Z</updated>
    <published>2025-09-23T23:4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서 처음 접한 교육 시스템에서 가장 놀라웠던부분 중 하나는 &amp;lsquo;문제를 일으키는 학생&amp;rsquo;을 지도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한국은 의무 교육 과정이라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꼭 학교에 다녀야 합니다. 유학을 가거나 홈스쿨링을 시키지 않는 한, 학생들은 무조건 학교에 등교해야 합니다. 심지어 아픈 아이들조차 병원학교라는 제도를 통해 교육의 기회를 갖게 되며, 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o%2Fimage%2Fq143g0DtQMuW_TP8CbrlkmY_ph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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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신학년 준비! - 적응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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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14:25:52Z</updated>
    <published>2025-09-17T08:3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새 학년의 시작 드디어 기나긴 여름방학이 끝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 학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캐나다는 한국보다 반 학년 정도 빠릅니다.예를 들어 한국의 2-2학기 학생은 캐나다에서는 3-1학기가 되지요. 2024년 3월 제인이는 한국에서의 1학년 입학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학년이 되었습니다.  캐나다 학교는 새 학년이 되면 일주일 동안 전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o%2Fimage%2FYLWrgdp2AOXnn5dZaBPz2r670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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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pop Canada Hunters! - 여름 방학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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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21:24:32Z</updated>
    <published>2025-09-09T20: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 름. 방. 학  6월 26일 종업식을 마친 뒤, 9월 2일 새 학년 개학일까지 캐나다의 여름방학은 무려 두 달이 넘게 이어졌습니다. 이 긴 방학은 아이들에게는 설레는 시간이지만, 부모는 아이들만큼 설레지 않지요.   다행히 벤쿠버의 여름은 아이들을 집에만 둘 수 없을 만큼 매력적입니다.  파란 하늘과 선선한 바람, 집 근처만 나가도 숲과 호수가 맞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o%2Fimage%2F2xpmzcdQYSyRxcbboVu1o9TYK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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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발면의 품격 - 캐나다 스키장에서 먹는 컵라면의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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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8:39:53Z</updated>
    <published>2025-09-03T03:2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지난겨울이야기 -  부산에서 부드러운 눈에 스키를 타려면 차로 6시간은 달려 강원도 스키장까지 가야 합니다.  부산은 눈도 잘 오지 않아서 제인이는 눈을 본 경험이 거의 없어요.  스키장은 구경도 못 해봤죠. 그나마 경남 김해에 가야랜드 눈썰매장 두어 번 간 게 전부예요.  그러던 부산 촌아이가 출세했습니다.  동계올림픽도 열렸던 겨울 스포츠 강대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o%2Fimage%2FRzYx7W_l5rnAwzYXsh0ndd-L1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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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 인생  - 등수보다 소중한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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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6:01:20Z</updated>
    <published>2025-08-27T04:1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는 액티비티의 천국입니다. 동네마다 레크리에이션 센터와 공원이 있어, 아이들은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다양한 운동을 즐깁니다.  반면 한국에서는 학교가 끝나면 대부분 학원으로 향합니다.운동을 한다 해도 태권도, 줄넘기, 수영 정도, 그것도 초등 저학년들의 특권이죠.모두가 같은 운동을 배우다 보니 &amp;lsquo;누가 더 잘하나&amp;rsquo; 비교가 반복되고, 운동조차 경쟁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o%2Fimage%2F9bSBrSXPwperThw2wpLpjQHiz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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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분의 기적 - 실패한다고 포기하면 끝이야. 자전거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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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2:14:43Z</updated>
    <published>2025-08-20T01:4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짓말 조금 보태어 캐나다에서는 기저귀를 찬 아이들말고는 왠만하면 두발 자전거를 탑니다.  세발자전거 타는 시기가 끝나면 페달없는 두발자전거를 발로 땅을짚으며 타다가 그다음 두발자전거의 페달을 굴리며 중심을 잡습니다.  스포첵과 같은 유명한 스포츠 매장에서는 네 발 자전거를 판매하지만, 실제로 그 자전거를 타는 아이는 본 적이 없습니다. 그냥, 기본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o%2Fimage%2FixFo-KaLEioK25pAqbYL5_48-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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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어공주가 되어&amp;hellip; - 수영장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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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23:37:21Z</updated>
    <published>2025-08-12T23:3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수영 좀 한다고 생각했던  부산 앞바다 인어 아줌마인 제가 완전한 쭈그리가 되어버렸습니다.  처음 집 근처 수영장에 갔었을 때였습니다. 자유형으로 50미터를 쭉 헤엄치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수영장 바닥이 너무너무 깊었습니다.  그게 무려 레인 50미터 중 30미터 정도가 발이 닿이지 않는 깊이였습니다.  무서워서 살고자 헤엄을 칠수 밖에 없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o%2Fimage%2FsZDLZ6AvLnCDE3J23_LYSovfl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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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개를 만난 날 - Vancouver Pride Festival - 밴쿠버 프라이드 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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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4:08:27Z</updated>
    <published>2025-08-06T01:0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해, 제가 근무했던 지역 X중학교에서 여성성이 강한 남학생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그 아이는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기도 하고,  심지어 몇몇 사람들은  &amp;ldquo;쟤는 좀 이상해&amp;rdquo;라고 말하며 저에게 전했습니다.&amp;ldquo;저런 모습 보면 부모 속은 어떨까?&amp;rdquo; 하고 수군거리기도 했습니다.  물론 저도, 그런 일이 제 아이에게 닥친다면 억장이 무너질 것 같습니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o%2Fimage%2FHT9DZVUKZdhxtidridunJ0FSv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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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눈으로 본 펜타닐 - 스스로 배우는 삶의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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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4:41:04Z</updated>
    <published>2025-07-30T01: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함께 캐나다에서 살아가며, 뜻하지 않은 풍경들과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캐나다에도 마약 문제가 심각합니다.홈리스도 많고, 그들 중에는 펜타닐 중독자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자주 가는 사이언스월드(과학관) 주변에서도,그리고 밴쿠버 다운타운의 특정 거리에서 그들과 종종 마주칩니다.    처음 캐나다에 왔을 때, 아이는 일곱 살이었습니다.제가 아이에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o%2Fimage%2F1aodlvqzLLNo685d0rDIufnuM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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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전보다 더 무거운 것 - 아이가 배우는 삶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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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4:44:13Z</updated>
    <published>2025-07-22T23:5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서는 음료를 구입할 때 캔, 병, 우유 팩 등에 디파짓(보증금)이 붙습니다.  하나당 0.1 캐나다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00원 정도예요.   그냥 버릴 수도 있지만, &amp;lsquo;디포샵(Depot)&amp;rsquo;이라는 곳에 가져가면 이 돈을 다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맥주병, 소주병의 공병 반환 시스템이랑 같아요.   한국에서 분리수거를 할 때 아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o%2Fimage%2FGmOuS2CGmmmNo3tQkJLhNnrLa0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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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지 않아도 괜찮은 날  - 경쟁은 내려두고,  즐기는 연습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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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1:26:18Z</updated>
    <published>2025-07-15T23:1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뼛속까지 한국인인 저는, 비교와 경쟁 속에서 자라며 살아남는 법을 먼저 배웠습니다. &amp;lsquo;잘하지 않으면 낙오된다&amp;rsquo;는 불안감이 늘 곁에 있었고, 멈추면 뒤처질 것 같은 두려움에 늘 무언가를 하며 달렸습니다. 그 불안이 때론 제 삶의 추진력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런 제게 임신과 출산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o%2Fimage%2FTk58ouaQCxbP3k8Xm-kgNPVoBU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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