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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돋이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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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배우자와의 영원한 이별,사별로 인한 아픔과 점차로 이를 평온히 받아 들이며 60대 중반 이후 혼자의 삶이 외롭거나 고독하지 않은 나를 위한 ,나의 방식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일상</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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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19:08: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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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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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2:26:07Z</updated>
    <published>2025-09-30T02:1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나이 30대 &amp;nbsp;중반, 부르기도 아까운 꽃다운 나이에 우리 엄마는 아버지와 사별하여 혼자가 되셨다. 어렵게 엄마를 임신하신 외할머니가 재취로 시집 보내야 명이 길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으셨으며 어린 엄마는 엄마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아버지와 결혼하셨다.  젊은 엄마에게 남겨진 중학생 딸부터 첫돌을 막 지난 막내아들까지.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엄마만 바라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I0%2Fimage%2Fs4pCOD80_1tE-9vvxdE_unZpk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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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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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18:02:16Z</updated>
    <published>2025-09-06T09:2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떠난 후, 나는 전에 없던 버릇이 생겼어요. 왔던 길을 뒤돌아 보며 얼마만큼 왔지 당신 없이 지내 온 날들을 하~나 둘 손가락으로 자꾸만 꼽아 보게 되네요. 당신 없이도 이 세상의 하루하루는 멈추지 않고 아무 일도 없단 듯이 흘러 흘러 조금씩 당신 없는 날들이 더해지고 있어요. 이젠 단지 나의 가슴에 그리움으로 남아 볼 수도, 만질 수도, 들을 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I0%2Fimage%2FGnzTU4MWNMaP5ZctvRWDdQGTe7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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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와 함께한 미 서부  해안도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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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0:02:30Z</updated>
    <published>2025-08-18T00:0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최대 기념일인 독립 기념일 전날 언니 부부가 나의 집을 방문하였다. 남편과 나의 첫 만남도 언니를 우연히 본 남편이 동생 있으면 소개해 달라는 남편의 부탁으로  이루어졌다니 우리 부부에겐 언니가 고마운(?) 존재이기도 하다.  Cambria:언니와의 여행 첫날. 남편과 우리의 희망을, 우리의 사랑을  나누며 평화로웠던, 행복해했던 그곳 작은 마을 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I0%2Fimage%2FnhtAVLVxPXZxefDm997ZSOsmyL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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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없는 빈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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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5:46:58Z</updated>
    <published>2025-07-02T01:5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6월의 어느 날, 며칠간에 걸친 가족여행이 시작되는 날이다. 아들가족, 시누이, 나 이렇게 우리는 같은 도시에 살고 있어 아들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가고 딸가족, 시누이 딸가족은 각자가 살고 있는 곳에서 &amp;nbsp;출발하여 &amp;nbsp;이글거리는 태양의 열기로 가득한 목적지인 그곳에서 온 가족 13명이 함께 하기로 하였다.  남편과 함께 왔던 이곳 그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I0%2Fimage%2FOZiTn2xBmDJiT6XN7UnuXrvGh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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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의 아픔을 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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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13:29:12Z</updated>
    <published>2025-06-23T01: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늘도 그가 떠난 이 자리에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보낸다. 무심한 듯 평소처럼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눈다. 그들과 소리 내어 웃기도 한다.  나는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그를  찾아 헤맨다. 소리 내어 불러도 본다. 지금이라도.  나 이제 일 끝나고 집으로 오고 있다고 그가 타던 차를 몰고 올 것만 같은데, 불러봐도  찾아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I0%2Fimage%2F8hVBIxpWjslH1RL8DFb73jGk6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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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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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3:06:15Z</updated>
    <published>2025-06-17T02:3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갑자기 뜻하지 않은 손님이 불쑥 우리 집에 나타났지  당황한 내 마음을 숨긴 채 어설픈 미소로서 그를 대했지  하지만 그 방문객은 다음 해도 그 후에도 나타나 더 친숙한 척   머물곤 하였지  아~~~ 우린 이제 주인과 손님이 뒤바뀌어 버릴까 봐  조바심 속에  가슴을 태우곤 하였지  우린 어느 날 그냥 서로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며  함께 길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I0%2Fimage%2Fgzhstl0Ox1Dmm2CHGInBAb0Cc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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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이라는 이름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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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21:29:29Z</updated>
    <published>2025-06-11T02: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풍이   하나 둘 물들기 시작하는  10월의  어느 날 우리는 빛나는 젊음 하나로 부부가 되었다.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까지, 그때   그냥 흘려버렸던 결혼서약의 이 말들이 남편이 떠난 지금 내 귓가에 윙윙 거린다.  나의 사랑하는 남편, 그는 내게 있어 곰인형(Teddy bear) 같은 사람이었다. 푸근하고 튼실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I0%2Fimage%2FZm44bIUbIhZ-Sb4FSLaKJQXid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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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이 없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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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14:01:05Z</updated>
    <published>2025-06-03T01:5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의 길목은 온통 보랏빛 물결의  자카란다로 출렁이고  있다 그 휘날리는 꽃잎들의 향기가 , 화사한  행복이란 꽃말이 나의 가슴에 저려온다.  남편과 차곡차곡 쌓아온 소중한 순간들이, 그와 나누었던 소소한 일상의 대화들이 아련함에 허망한 마음이 밀려온다.  사별, 사별이란 말이 주는 그 스산함에, 그 어두움의  무게에 나는 짓눌리게 된다. 하지만 어쩌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I0%2Fimage%2FEgOIrE2QZlmuKkD1WR8CgnsSv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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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아 내리는 아픔을 달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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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3:08:26Z</updated>
    <published>2025-05-28T11:4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살 따스한 5월의 어느 날, 창밖으로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노란 꽃들, 생동감에 넘쳐 초록으로 넘실대는 나무들, 그 나뭇잎들 사이로 산들산들 산들바람이 나부끼고 있다. 이 아름다운, 잔인한 계절에  이제 나는 그와 함께 써내려 왔던  우리들의 이야기를 그리움으로 간직한 채  나만의 새로운 인생의 막을 시작해야만 한다.  남편이 떠나고 100일 하고도 7일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I0%2Fimage%2Fr0hKHnBEcu0AhJNxEdXv-aMUX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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