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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룡선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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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aryo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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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녀 교육을 포함하여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주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가끔 딴 이야기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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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11:32: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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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이건 있어 보이는 말로 뭐라고 해? - 국어와 한자는 문과쟁이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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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23:00:19Z</updated>
    <published>2026-04-13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시절 나는 법학을 공부하면서 한자의 탁월한 조어력(造語力)에 감탄하곤 했다. 짧게는 두세 문장, 길게는 몇 페이지에 걸쳐서 설명해야 할 내용이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한 단어로 압축되어 있는 것을 볼 때마다 쾌감이 느껴졌다.  물론 그 분야를 연구하는 학자들 또는 업계 종사자들끼리 약속한 전문용어이기 때문에 그런 압축이 가능한 것도 있겠지만 한자어가 없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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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법고시를 일찍 접은 진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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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23:00:16Z</updated>
    <published>2026-04-06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립 S대 법학과 94학번이다. 수능 1세대로서 나름 변화된 입시 유형에 잘 적응했고, 고시 공부를 염두에 둔 채 법대에 진학했다.  하지만 막상 마주한 대학 생활은 기대와는 달랐다. 법대 동기들은 1학년 때는 의미 없는 음주와 당구로 시간을 허비하다가, 2학년부터는 각자 고시 공부의 길로 들어갔다.  의미도 재미도 없던 대학 생활에 실망한 나 역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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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군지. 들어가야 하나? 탈출해야 하나?&amp;nbsp; -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教)와 탈강남의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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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23:00:24Z</updated>
    <published>2026-03-30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980년대에 서울 서남부 지역에서 현재 거주지인 서울 강남권 끄트머리로 이사 왔다. 부모님이 학군지를 찾아다니는 그런 성향의 분들은 아니셨고, 아버지의 직장 따라서 집을 옮긴 것이다. 구로공단에 있던 직장을 다니시던 아버지가 서울 강남권에 있는 직장으로 옮기신 것이었는데, 그것도 나중에 복기해 보니 한국의 경제 발전사와 궤를 같이 하는 것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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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체능 학부모는 아무나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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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23:00:15Z</updated>
    <published>2026-03-23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인 입시용은 아니었지만 초등학교 때 아이에게 가야금을 가르쳤다. 국악과 출신 선생님을 섭외해서 틈틈이 개인 지도를 받았다. 다른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피아노학원은 짧게 끝내고, 그 대신 국악을 맛보게 해 준 것인데, 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못 느끼면 예체능을 시켜보겠다는 아내의 &amp;ldquo;입시 플랜 B&amp;rdquo;이기도 했다.  예체능 중에 왜 국악을 선택했냐 하면, 실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NR%2Fimage%2FFVF1WO7wyI_Ju6QYKk3H5tTwX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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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 미술대회가 그렇게 많은 줄 몰랐다. - 작은 성취감의 누적이 큰 성과를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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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23:00:16Z</updated>
    <published>2026-03-16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 아이는 도통 의욕이 없어요.&amp;quot; &amp;quot;목표 의식도 없고, 뭘 해보려고 하지도 않고, 뭔가 시작해도 금방 포기하네요. &amp;quot; 주변 부모들에게서 가장 많이 듣는 고민이다.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의욕적으로 움직이게 할 수 있을까? 나는 그 해답이 아주 어린 시절부터 맛보게 하는 &amp;lsquo;작은 성취감&amp;rsquo;에 있다고 믿는다.  우리 아이가 어릴 적에,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NR%2Fimage%2F9tFUXj7YKZqvhSl-IoZtgdPSm0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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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당구비로 삼성전자 주식을 샀더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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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23:00:17Z</updated>
    <published>2026-03-09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담배 연기 자욱했던 1990년대 대학가 당구장. 나는 1년 반이라는 소중한 청춘의 시간을 그곳에서 보냈다. 강의가 끝나면 약속이라도 한 듯 동기들은 당구장으로 몰려갔고, 나 역시 그 무리에서 떨어지지 않으려 큣대를 잡았다.  사실 나는 당구에 별 소질이 없었다. 입대 전까지 1년 반이나 당구를 쳤는데 당구 레벨은 고작 80에 불과했으니까. 지금까지 기억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NR%2Fimage%2FEO_FCLD76L0YWga5mw88kLYBxY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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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신의 여왕에게 비결을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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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23:00:14Z</updated>
    <published>2026-03-02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전교 1등을 사수하여 서울대에 수시 합격한 딸 아이에게 물었다.  &amp;ldquo;아빠가 브런치에 글을 쓰려고 하는데, 내신 성적 잘 받는 비결이 뭐냐?&amp;rdquo;  &amp;ldquo;아, 그거는 영업비밀이라서 말할 수 없는데. 그냥 적당히 AI에게 물어보고 검색해서 써.&amp;rdquo;  과외 자리 구하면 자기만 써먹어야 한다고 구체적으로 알려주니 않는다.  &amp;ldquo;에이, 그러지 말고, 적당한 선에 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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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간주의 공부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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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23:00:15Z</updated>
    <published>2026-02-23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우리 집에 놀러 왔던 친구 녀석이 거실을 둘러보더니 툭 내뱉었다. &amp;quot;야, 너네 집은 무슨 절간 같냐? 놀 게 하나도 없어.&amp;quot;  그도 그럴 것이, 친구들 집에 하나씩은 있던 게임기는커녕 흔한 유선방송이나, 위성방송조차 우리 집엔 없었다. PC는 누나가 대학에 간 뒤에야 과제 작성용으로 겨우 구경할 수 있었다.  빠듯한 살림에 고정비용을 줄이려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NR%2Fimage%2FFGhqNL6UFc_WSzhLDnoZl5Ta_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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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져주기는 없다 - 놀이에서 배우는 패배 면역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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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23:00:19Z</updated>
    <published>2026-02-16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브라질 월드컵 준결승  전광판에는 믿기지 않는 숫자 '7:0'이 새겨져 있었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브라질 홈팬들은 이미 자국 축구 대표팀에 대한 야유를 퍼붓고 있었다. 그렇게 경기가 끝나는가 했는데, 종료 직전 브라질의 오스카 선수가 만회 골을 터뜨렸다. 순간 카메라에 잡힌 독일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 선수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다. 그는 수비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NR%2Fimage%2FrRMfeR682F3dnrw9XAeA_dxTb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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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과쟁이 아빠의 말발[말빨]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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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23:00:19Z</updated>
    <published>2026-02-09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인이라면 어린 시절 누구나 겪었을 것이다.  왜 그랬냐고 다그치는 어른들께 이유를 말씀드리면 &amp;ldquo;어디서 말대꾸야?&amp;rdquo; 말하라고 해서 말했는데 말대꾸한다고 혼난다.  그렇다고 아무 말도 안 하면 &amp;ldquo;말해보라니까, 왜 아무 말도 안 해?&amp;rdquo;  억울해서 울면 &amp;ldquo;뭘 잘했다고 울어?&amp;rdquo;  이건 뭐, 말을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퇴로가 없는 막다른 골목에 몰아 놓고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NR%2Fimage%2Fjt2RxBdJzOhMab8TWU6Av_QfmU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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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아이와 대화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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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23:00:18Z</updated>
    <published>2026-02-02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 '놀아주는 아빠, 같이 노는 아빠'에서 아이와 함께 노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아이는 언제까지나 내 품 안의 아기로 머물러 있지 않는다. 퇴근길, 현관문을 열면 달려와 안기던 아이가 어느 순간 방문을 닫고 자신만의 성을 쌓기 시작하는 시기, 바로 사춘기다.  많은 부모가 이 시기에 당황한다. &amp;quot;우리 애가 변했어요&amp;quot;, &amp;quot;무슨 말을 해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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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아주는 아빠, 같이 노는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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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23:00:15Z</updated>
    <published>2026-01-26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 &amp;lt;외동예찬&amp;gt;에서 밝혔듯, 나는 고심 끝에 아이를 하나만 낳아 잘 기르기로 했다. 아내의 건강상의 문제로 한 결정이지만, 마음 한구석엔 아이가 자라면서 외롭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없지는 않았다.  하지만 외동일 수 밖에 없다면, 내가 아이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주는 것. 그 다짐이 내 육아의 출발점이었다.  흔히 가사 분담을 이야기할 때 &amp;quot;남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NR%2Fimage%2FZnXPRlAY_Rkkxmd279kr1aiIT08.png" width="42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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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하합니다. 합격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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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23:00:22Z</updated>
    <published>2026-01-19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 시험이 끝난 이후 약 2주 동안 집중적으로 면접 준비를 했다. 3년 동안의 학교 생활이 기록된 생기부를 바탕으로 교수님들이 질문을 하는 전형이다.  면접을 봤다는 선배들의 카더라 통신도 말이 다 다르다. 내신 성적과 생기부의 내용 그리고 그에 대한 면접 검증 주관적인 요소가 들어가는 깜깜이 전형이다.  이럴 땐 어떤 방향으로 준비를 해야 할까? 참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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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동 예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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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23:00:07Z</updated>
    <published>2026-01-12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는 아이를 어렵게 낳았다. 의학이 발달되지 않았던 시절이었으면 산모나 아이 중 하나는 죽었을 수도 있다.  가족분만실에서 출산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입장에서, 그 고통을 대신해 줄 수도 없는데, 차마 더 낳자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아내는 아이를 키우면서 허리디스크가 심해져서 많이 힘들어했다. 그래서, 우리 부부는 하나만 잘 키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NR%2Fimage%2F0WLz3QBW_aofNSxiOE2yfOAKM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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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똥이와의 첫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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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23:00:13Z</updated>
    <published>2026-01-05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19년 전에 &amp;ldquo;남편의 무덤덤 출산후기&amp;rdquo;라는 제목으로 제 아내가 모 육아 카페에 썼던 글입니다. (사생활 보호를 위해 날짜와 병원명은 가림처리 했습니다.)​   2007년 9월 X일 &amp;nbsp;(D-6) ​ ​ 예정일을 3주 앞둔 만삭의 마누라가 혼자 병원에 갔다. ​ 평상시에는 늘 함께 병원에 갔는데, 이번 주 금요일은 회사일이 바빠서 휴가를 내기가 어려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NR%2Fimage%2FfWdBOwpzcC5GCbSrqvPjpu0rR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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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시험이 끝났는데, 우리 아이만 나오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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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23:00:15Z</updated>
    <published>2025-12-29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 D-100일을 찍고 나서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 자식새끼가 뭐라고 무신론을 고수했던 내가 수능 100일 전부터 매주 절에 가서 합격기원 촛불을 하나씩 켰다.  그 와중에도 개똥이는 고3 2학기 중간고사 공부를 했다. 고3 수험생은 3학년 1학기까지의 내신성적만 입시에 반영되기 때문에 (N수생은 3학년 2학기 성적까지 반영), 아이 엄마는 중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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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건 배팅, 대학입시 원서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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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23:00:28Z</updated>
    <published>2025-12-22T23: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내신성적은 전교 1, 2등을 다투던 아이(개똥이, 가명)가 6월 모의고사, 9월 모의고사를 연달아 망치고는 풀이 죽어 있었다. 그러다가 성적이나 입시 이야기를 하면 짜증을 냈다.  9월 모의고사가 끝나면 곧바로 수시 원서접수 기간이다. 수시 원서 6장 중 2~3개는 안전 지원을 하자고 이야기를 하니 또 화를 낸다.  &amp;ldquo;내가 왜 수능을 망친다고 단정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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