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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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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접 쓰고 직접 찍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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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14:27: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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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의 형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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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0:06:58Z</updated>
    <published>2025-06-28T14:3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기의 나는 하고 싶은 것도, 갖고 싶은 것도 너무 많은 호기로운 아이였다. 목표를 말로 내뱉고 꿈을 꾸며 계속해서 노력하다 보면, 그 꿈이 이루어질 거라 믿었다. 하고 싶은 것, 원하는 목표, 꿈을 단순히 머릿속에 두는 것만으로는 꿈이라는 형태가 너무나 불안정하다.&amp;nbsp;남들 앞에 말로 표현함으로써, 또는 나만의 일기장이라는 안정된 형태로 적음으로써 그 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Pz%2Fimage%2F1MnZqkXQRpIjzaaJ9WsVk-UNj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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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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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23:42:44Z</updated>
    <published>2025-06-21T13:4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에 대해서조차 잘 모르는 채로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것은 여전히 늘 어렵다. 무한대에 가까운 가능성이 오히려 나의 판단을 어렵게 하고 이렇게 내려진 결정들이 모여 확실성만 남아 더는 바꿀 수 없는 미래가 된다.  내가 살아오며 순간마다 해왔던 내 선택에 후회를 남기지는 않았다. 다만, 그 선택이 끼칠 수 있는 무한대의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Pz%2Fimage%2FpsAL82i53KVrUGdRDzoVQJiYz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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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 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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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5:21:07Z</updated>
    <published>2025-06-14T14:5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기 예능 최강 야구를 보면 한국 야구에 있어서 온갖 풍파를 몸소 겪은 명장 김성근 감독과 프로 입성을 꿈꾸며 운동을 하는 어린 유망주들의 장면이 나온다. 그중 타격감은 좋았으나, 수비에 있어 잦은 실수를 범하는 한 어린 선수에게 지옥의 펑고(*수비 훈련을 위해 공을 치는 행위) 시간을 준다. 펑고를 하며 계속해서 송구하는 데에 실수가 남발하자 감독은 어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Pz%2Fimage%2Fep6Ov_Ru6jrP4XnivzbJfrwFM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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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절함을 가지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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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9:31:44Z</updated>
    <published>2025-06-07T13:3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절함을 마지막으로 갖고 살았던 적이 언제였을까. 내 인생에서 과연 간절함을 갖고 몰두해 보았던 적이 있긴 했을까?  2022년 12월, 카타르 월드컵 조별예선 최종전 포르투갈과의 경기가 있었다. 경기 종료 휘슬이 불자 국가대표 주장인 손흥민은 경기 내내 답답함을 주었던 마스크를 집어던지고 무릎 꿇고 그라운드 위에서 오열을 했다. 그 경기가 있기 약 4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Pz%2Fimage%2FE73azZqTB5tdqU7Hw33r3OFm1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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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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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12:47:50Z</updated>
    <published>2025-05-31T06:2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냥 네가 쓰고 싶으면 쓰는 거야. 남들이 뭐라 생각하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아.&amp;rdquo; 몇 년 전 단발성 모임에서 만났던 한 친구가 내게 이런 말을 해주었다.  그때의 나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일들로 생각이 많았었고, 그럴 때마다 글로 생각을 정리하곤 했었다. 당시 가장 친하다 말할 수 있었던 여러 친구들은 그런 나의 유일한 해결 창구였던 글 쓰는 행위가 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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