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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테일즈 매거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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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드라마 얘기 하고 싶을 때 언제든 와서 떠듭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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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03:58: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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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말고 추앙 - 봄 추앙 벚꽃 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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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1:42:52Z</updated>
    <published>2025-05-28T09:1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샛바람에 떨어지는 꽃잎이 너무 아름다워서일까.&amp;nbsp;봄이면 꼭 사랑에 빠지고 싶다.   3년 전 봄.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단어가 등장했다. 우리가 새로운 사랑의 언어를 얻게 된 순간이었다. 아버지 밭일을 도우며 옆집에 사는 구씨(손석구). 이름이 뭔지, 이곳에 오기 전까지 어떤 인생을 살았는지 아무도 모른다. 다른 건 다 몰라도, 초록빛이 일렁일 만큼 소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Tr%2Fimage%2FcbwIbRBIfyahgJ2gGeF8sNaEA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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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와 당신의 이야기 - 비 오는 날에 함께 하고 싶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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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1:42:42Z</updated>
    <published>2025-05-27T09:1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를 볼 때 절대 꺼내지 말아야 하는 말이 있다. 바로, &amp;lsquo;만약에&amp;rsquo;다. 제아무리 집중해서 드라마를 보고 있었다 하더라도, 이 마법의 단어 하나면 드라마는 금세 뒷전이 된다. &amp;lsquo;만약에&amp;rsquo; 뒤에는 언제나 곤란하고 재미있는 질문들이 뒤따라오기 마련이니까.&amp;nbsp;&amp;ldquo;만약에 말이야... 네 애인이 &amp;lt;폭싹 속았수다&amp;gt;의 박영범(이준영)처럼 상견례 자리에서 숭늉을 안 떴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Tr%2Fimage%2FDlEKX723VLX3JLIeteb0LIObMY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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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온도 - 우리가 사랑을 확신하는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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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1:42:31Z</updated>
    <published>2025-05-26T09:5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첫눈에 반하다&amp;rsquo;라는 표현은 내게 그리 당연치 않다.&amp;nbsp;자신의 감정을 확신하는 시점은 모두 다르기에, &amp;lsquo;나는 그 사람을 사랑한다&amp;rsquo;라고 말하기까지는 생각보다 긴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  나에게 사랑이란 무거운 감정이다.&amp;nbsp;마치 좋아함을 넘어설 만한 무언가를 증명해야 하는, 절차가 필요한 감정이다. 그래서 그 증명의 존재를 찾기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Tr%2Fimage%2F58p0ZDDTt5LF6nuKgakgg9wShf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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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여섯 첫사랑은 포옹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 디테일즈 매거진 웹진 1호 &amp;lt;사랑&amp;gt;_첫사랑을 시작할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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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1:42:04Z</updated>
    <published>2025-05-24T09:0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여섯. 누구는 첫사랑이 시작되는 나이라고 한다.  나의 경우는 남들과 조금 달랐다. 당시 이상형을 생성형 AI처럼 그려본다면, 갈색 눈동자에 싸구려 왁스인지 내추럴 기름인지 모를 머리칼을 흘려 넘긴 백인 소년이랄까―사실 아직까지도 그렇다. 물론 내가 살던 곳은 외국인이 지나쳐가지도 않는 동네였다. 그럼에도 학창 시절 내내 꿈꾸던 남자친구는 유럽 어디선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Tr%2Fimage%2FhKwescdPDzx1qMp0uD44O46KRiw.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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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절, 내가 사랑을 배운 드라마 - 시대별 사랑관에 영향을 미친 드라마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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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1:41:50Z</updated>
    <published>2025-05-23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랑을 드라마로 배웠다. 처음 사랑에 눈을 뜬 중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본 드라마들은 차곡차곡 모여 사랑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상형이 뭐냐는 질문에도, 어떤 사랑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도 늘 드라마 속 주인공들로 답했다. 그 배우들이 좋았던 것이 아니라, 그 세계관 속 관계들이 좋았다. 연인 간의 사랑부터 친구, 가족, 심지어 자기 자신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Tr%2Fimage%2Fr1l7_IKKNJVP60a5Cj0cSvYY5I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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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지 않나요, 다른 나를 꿈꿔본 적? - 가끔씩 내가 가장 싫어질 때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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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1:41:36Z</updated>
    <published>2025-05-22T09:0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신이 나를 만들 때...&amp;rdquo;  약 10년 전 유행했던 이 밈을 기억하는가. 신이 나를 만들 때, 좋은 자질은 실수로 적게 넣고 나쁜 자질은 왕창 넣었다는 유머로 사용되던 밈이다. 취업을 준비하며 시험대에 오르는 요즘, 이 밈이 자주 떠오른다. 신이 나에게 임기응변 실력을 더 많이 넣어줬더라면, 신이 나에게 망설임은 덜 넣었더라면... 내 안에서 도무지 해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Tr%2Fimage%2FYAFsIY6PVJW-a4cAV2lB9P_UqO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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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를 사랑하는 사람들, 오수경 드라마 평론가 인터뷰 - 드라마를 관찰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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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1:41:23Z</updated>
    <published>2025-05-21T09: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영화 잡지는 있는데, 드라마 잡지는 없을까.'  프롤로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질문은 우리 매거진의 시작이었다. 같은 극 장르여도 영화는 평론과 예술의 장르였고, 드라마는 가벼운 이야깃거리 정도라는 그 대우가 조금은 불편했다. 평론가도 &amp;lsquo;영화&amp;rsquo;라는 수식어는 입에 붙는데, &amp;lsquo;드라마&amp;rsquo;는 왜 이리도 부자연스러운지. 그 미묘한 불편함에 드라마 평론가 종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Tr%2Fimage%2FPEa563joSe8MxmMjqjgRKOANts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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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를 사랑하는 사람들, 서해인 에디터 인터뷰 - 드라마를 사랑하고 나누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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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1:41:04Z</updated>
    <published>2025-05-20T09: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를 사랑하는 사람들, 그 첫 인터뷰의 주인공은 서해인 에디터다.   서해인 에디터 대중문화 뉴스레터 &amp;lt;콘텐츠로그&amp;gt; 발행 책, 드라마, 영화 이야기를 하는 팟캐스트 &amp;lt;두둠칫 스테이션&amp;gt; 운영 이 외에도 각종 플랫폼에 콘텐츠를 발행하는 1인 콘텐츠 창작자  서해인 에디터의 &amp;lt;콘텐츠 로그&amp;gt;에 등장하는 드라마 리뷰를 읽다 보면 잊고 있던 작품이 생각나 그날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Tr%2Fimage%2Fsli8alECtxboAd7Tj6041Q65WF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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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겨진 사랑을 지키는 법 - 디테일즈 매거진 웹진 1호 &amp;lt;사랑&amp;gt;_상대가 사라진 사랑은 어디로 흐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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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1:40:50Z</updated>
    <published>2025-05-19T08:3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해 전, 드라마 &amp;lt;스타트업&amp;gt; 1화를 보고 몇 시간을 운 적이 있다. 주인공 달미의 아빠가 퇴근길 버스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이었다. 그날 아침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일에 치여 병원에 들르지 못했던 그는, 결국 핑크빛 벚꽃이 만개한 도로 위에서 생을 마감한다. 한 손에는 달미에게 줄 치킨 한 봉지를, 한 손에는 가족사진을 배경으로 한 핸드폰을 들고서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Tr%2Fimage%2FITJolEB7rp2xgbrnzOuo_oITSq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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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에 대하여 - 디테일즈 매거진 웹진 1호 &amp;lt;사랑&amp;gt;_사랑과 실패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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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1:40:37Z</updated>
    <published>2025-05-18T09:1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새 학기가 시작될 때면 나는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내가 좋아할 만한 아이가 있나 하고 말이다. 그렇게 나는 매년 좋아하는 아이가 바뀌었다. 그 습관과도 같은 짝사랑 덕분에 나의 학창 시절은 매일이 핑크빛이었다.&amp;nbsp;등굣길에 혹여나 마주칠까 집 앞 버스 정류장을 서성거리고, 어쩌다 우연히 마주치게 되는 날이면 하루 종일 웃음이 새어 나왔다. 그럴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Tr%2Fimage%2F1FKZwI4ZAWKTJc32euwp7cqPP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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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시간짜리 이야기를 사랑하는 사람들 - 디테일즈 매거진 웹진 1호 &amp;lt;사랑&amp;gt; 예고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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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1:40:24Z</updated>
    <published>2025-05-17T06:1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매거진은 허브 에디터의 아주 사소한 질문 하나로 시작했습니다.  &amp;lsquo;영화 잡지는 있는데 왜 드라마는 없을까?&amp;rsquo;  우리는 숏폼의 시대에 굳이 긴 이야기를 만들고, 보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궁금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바로 우리였으니까요.  어느새 한 드라마를 &amp;lsquo;같이&amp;rsquo; 보기가 어려운 시대에,&amp;nbsp;같이 &amp;lsquo;드라마 이야기&amp;rsquo;를 나누기는 더 어려워졌습니다. &amp;lsquo;드라마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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