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사람이되는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RnC" />
  <author>
    <name>aa8ddc0a772942b</name>
  </author>
  <subtitle>사람이되는중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RnC</id>
  <updated>2025-05-02T08:48:28Z</updated>
  <entry>
    <title>나는 어떤 딸이였나 - 2. 판타지 소설속 주인공이 나에게 하는 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RnC/3" />
    <id>https://brunch.co.kr/@@hRnC/3</id>
    <updated>2025-06-15T01:50:04Z</updated>
    <published>2025-06-15T01:0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책장 한켠에 꽂혀 있던 기억 중 행복했던 순간을 뽑으라면, 아빠와 동생들과 함께 겔러리아 백화점 지하 1층에 있던 서점에서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마지막 권을 사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 떠오른다. 집으로 가는길 아빠가 사준 아이스크림을 다 먹고, 그 빈 컵을 책이 들어 있던 봉투에 아무렇지 않게 넣는 바람에 책 윗부분이 사자마자 초콜릿으</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어떤 딸이였나 - 1. 나는 이 집 아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RnC/2" />
    <id>https://brunch.co.kr/@@hRnC/2</id>
    <updated>2025-06-14T15:49:34Z</updated>
    <published>2025-06-13T21: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가 아이에게 얼마나 깊은 영향을 미치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본 건, 내가 대학 1학년 2학기, 자취를 시작하고 나서였다. 처음 혼자 살기 시작했을 때 나는 정말 아무것도 할 줄 몰랐다.&amp;nbsp;집 청소도, 냉장고 정리도, 화장실 청소도.&amp;nbsp;그저 어릴 때 동생에게 자주 해줬던, 남은 반찬들을 볶아 만든 볶음밥 하나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였다. 혼자서는 서툴고 어</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