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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동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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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는 불편한 글을 씁니다. 위선과 무지를 벗겨낸 알몸의 세계를. 나는 아름답지도 옳지도 않은 글을 쓸지 모릅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이 치유제라는 것을 믿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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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03:00: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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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토시스 식단 도전기&amp;nbsp; - Day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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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12:18:15Z</updated>
    <published>2025-08-09T12:1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D+3)까지만 해도 10km를 달린 듯 다리 근육이 묵직하게 피로를 호소했다. 하지만 오늘은 그런 피로 없이 가볍게 일어날 수 있었다.  그동안 도파민이 필요할 때마다 나는 늘 &amp;lsquo;먹는 것&amp;rsquo;으로 해결해 왔다. 그러나 당을 끊고 지방과 단백질만으로 살아가는 식단은 육체뿐 아니라 정신에도 깊은 변화를 가져왔다. 도파민의 부재는 내가 얼마나 단맛에 중독되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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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과 진실, 같은 구조의 다른 이름 - 생각 끄적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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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14:24:55Z</updated>
    <published>2025-07-22T14:1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믿음이란 무엇인가? 진실이란 무엇인가? 나는 이 두가지 근본적 개념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믿음과 진실은 모두 공통적 구조를 갖는다. 양측 모두 무언가에 대한 서술을 전제로 하고 그 사실을 참이라고 받아들이는 상태를 말한다.  하지만, 어떤 순간에 우리는 '믿음'이라고 규정짓고 어떤 순간에는 우리는 '진실'이라고 규정짓는다. 믿음이라고 부르면 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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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고통은 지금 여기에 있다 - 생각 끄적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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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12:05:06Z</updated>
    <published>2025-07-21T12:0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지금까지 의미를 잘못된 방식으로 사용해 왔다. 그것은 고통을 이겨내기 위한 수단으로써의 의미이다. 고통은 고통으로써 받아들여야 한다. 고통을 정당화할 이유를 만들면, 우리는 언젠가 그 빚을 갚아야 할 때가 오게 된다.  고통에 왜라는 이유를 붙히는 순간, 우리는 고통을 정당화하는 이유를 더욱 무겁게 한다. 가족을 위해서, 성공을 위해서, 외모를 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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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은 날숨, 감각은 들숨이다 - 쉬어가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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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4:13:11Z</updated>
    <published>2025-07-20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팔굽혀펴기를 할 때는 내려간 자세에서 잠시 멈춰야 한다. 운동에 관한 지식에서 비롯된 생각이 아니다. 자신의 감각을 일깨우기 위함이다.  빠르게 상하를 왕복하는 것은 상체가 올라가고 내려갈 때의 감각에 집중할 수 없게 한다. 정확히는 근육과 호흡이다. 나는 팔굽혀펴기를 할 때 내 근육과 호흡 그리고 그 둘의 조화에 집중한다.  달리기를 할 때 내 발이 어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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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걷고 싶은 사람 - 쉬어가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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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14:15:44Z</updated>
    <published>2025-07-19T14:1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하나의 소망이 있다. 같이 이 세상을 걸어나갈 배우자를 찾는 것이다. 일반적인 사람은 싫다. 그들의 외모나 성격이 마음에 들지 않다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 그들이 사는 방식이 나와 다르다는 걸 명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예술을 진정으로 감상할 줄 아는 여자가 좋다. 직접 하는 여자라면 더욱 좋다.왜 그것이 아름다운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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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화(羽化) 해설 3: 흘러내리기 시작한 모래알 - 삶은 하나의 유머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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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12:52:33Z</updated>
    <published>2025-07-19T12:2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가는 단 한 차례의 위기로 사라지지 않는다. 조금씩 그 영토와 영향력이 좁혀지며 사라져 간다. 멸망이라는 말이 나오기 전부터, 나라를 번영으로 이끌던 구조는 무너진 상태다. 나라는 인간이 그랬다.  감정과 인식이 무너지기 시작하기 이전부터, 무너질 수밖에 없는 채로 태어난 건지도 모르겠다.  사람들은 의도적 눈 돌리기에 능하다. 이것은 인간이라는 존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u5%2Fimage%2FcWFvs6OlHiL9Dhd7ogEBHvFK_N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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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화(羽化) 해설 2: 거울을 비춘다는 것의 잔혹함 - 삶은 하나의 유머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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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14:28:14Z</updated>
    <published>2025-07-18T12:0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남의 세계를 멋대로 부수면 안 된다는 걸 깨달았다. 그 깨달음은 내 독선이 무너진 순간부터 시작되었다. 어느샌가 나는 무능해져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생산적인 활동에서 멀어진 채게임, 애니메이션, 판타지 소설 같은현실 도피적 일에 빠져 살고 있었으니. 그런 구제불능이다른 사람들의 보폭에 맞춰 걷는다는 건,얼마나 불합리한 일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u5%2Fimage%2Fh5c3CE1gEMIHHENokszRFnB835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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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화(羽化) 해설 1:무너지는 세계와 울고 있는 나  - 삶은 하나의 유머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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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15:43:04Z</updated>
    <published>2025-07-18T11:1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시절부터 나는 실존적 물음에 빠져 있었다. &amp;quot;나는 누구인가&amp;quot;와 같은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생성해 내곤 했었다. 그것은 마치 지하실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를 들은 어린아이가 계단을 집어삼킨 어둠을 뚫고 끝없이 내려가는 것만 같았다. 지상에서 가까운 몇 계단은 흐릿하게 보였지만 조금만 내려가도 그 계단은 완전한 어둠으로 뒤덮여 있었다. 내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u5%2Fimage%2FvhSQO6vDVuJVncKxVliO2wY5nU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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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화(羽化)의 이야기: 부서지고 다시 세우는 기록 - 삶은 하나의 유머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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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13:14:24Z</updated>
    <published>2025-07-17T13:5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화(羽化)의 이야기: 부서지고 다시 세우는 사람의 기록: *상징이 많아, 각 문단마다 해설을 따로 글로 이어나가겠습니다.  생명력을 지닌 자들은 이 세상을 견디지 못한다. 그것은 그들의 생명력이 자꾸 외치기 때문이다. 파괴하라! 그리고 창조하라! 무엇을 창조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한 채,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점점 거세게 들려온다.  나는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u5%2Fimage%2Fy_mV48ZWzQTx_AAkNMxsn85fL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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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문2 - 잃어버린 감정은 왜 예술이 되는가 - 삶은 하나의 우화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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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13:07:42Z</updated>
    <published>2025-07-17T12: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깊은 감정을 맛 본 자들은 결국 예술로 빠질 수 밖에 없다. 한 번 우리를 스쳐 지나간 감정은 결코 되돌아 오지 않는다. 그러나 강렬했던 그 순간은 우리의 마음을 그 시절에 묶어두는 밧줄이 된다. 그렇기에, 깊은 감정을 맛보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것을 예술로써 남기곤 했다. 마치 그것이 그들에게 허락된 유일한 마약이라도 되는 것처럼.  나에게도 그런 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u5%2Fimage%2F0yVcOYp_ePBuTL3u8DgWulzIYa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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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을 잃은 국가에 대해서 - 글쓰기 훈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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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2:40:49Z</updated>
    <published>2025-07-16T11:3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이상 국가에 정신이 보이지 않게 되었다. 그 말은 즉, 국가를 운영하는 근본 철학이 부재하다는 것을 실감한다는 것이다. 이 사회에 그럴싸한 슬로건은 넘쳐난다. &amp;quot;공정한 사회를 위하여&amp;quot; &amp;quot;약자와의 동행&amp;quot; 하지만 왜 그것을 추구해야하는 건지에 대한 근본적 논의가 없어졌다. 이제 국가는 정신이 아니라 감정으로 움직이는 기계에 불과해졌다.  &amp;quot;공정&amp;quot;은 최근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u5%2Fimage%2FEeccIx2vpLIR4KWyUpxuPQj2Dc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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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문1 - 과거 이야기&amp;nbsp; - 삶은 하나의 유머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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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13:08:05Z</updated>
    <published>2025-07-15T10:4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하나의 유머였다.  허무주의는 때때로, 생각이 깊은 사람에게 찾아온다.&amp;nbsp;나에게 그것은, &amp;ldquo;왜&amp;rdquo;라는 질문을 멈추지 못한 대가였다. 나는 받아들일 수 없었다.&amp;nbsp;이 세계에 절대적인 진리가 없다는 것을.&amp;nbsp;내가 오랫동안 경계해온 &amp;lsquo;주관적 진실&amp;rsquo;이, 결국 이 세상의 전부라는 것을.  &amp;ldquo;왜&amp;rdquo;라는 질문 끝에 내가 마주한 것은, 끝이 없는 절망의 심연이었다.&amp;nbsp;질문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u5%2Fimage%2FDzmNlZco_B66aDaDvQyRQ2gWfk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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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에 정답이 있는가 - 인생의 여정. 글쓰기 훈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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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08:14:40Z</updated>
    <published>2025-07-13T07:2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 패션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여러 가지 옷들을 서로 맞대가며 머리를 싸매고 있다. 좋아하는 여자애가 생겼던 탓이었을까?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무튼 패션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자신만의 답을 내고 싶어졌다. 패션은 나에게 있어서 글을 쓰는 것과 같다. 옷의 실루엣, 색상, 원단의 재질, 등에 따라서 각양각색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단이 된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u5%2Fimage%2FY6cIa_Tl2RuMTO6gdvVigHfg1B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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