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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니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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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방 청년들의 일을 이야기하는 '이니프'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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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03:13: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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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 특화 창업, 지역 특화 투자 - 지역 기업에 맞는 투자 구조를 다시 설계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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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0:34:34Z</updated>
    <published>2025-12-08T10:3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역에서 창업과 기업 성장을 들여다보다 보면, 결국 같은 질문으로 돌아오게 된다. &amp;ldquo;이 기업은 어떤 방식으로 투자받는 게 가장 좋을까?&amp;rdquo;  많은 로컬 비즈니스는 이미 일정 수준의 매출과 고객, 자산을 갖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amp;ldquo;투자&amp;rdquo;라는 단어 앞에서는 여전히 한 발 물러선다. &amp;ldquo;우리는 VC 모델에 안 맞는데요.&amp;rdquo; &amp;ldquo;투자를 받으면 지분을 너무 많이 내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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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 자원을 브랜드로 : 소상공인의 로컬브랜딩 전략 - 2025 소상공인 지원, 지방창업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키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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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2:31:24Z</updated>
    <published>2025-11-06T08:5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상공인, 지방창업,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어서 대한민국에서 점점 주목받고 있는 키워드는 &amp;lsquo;로컬브랜딩&amp;rsquo;이다.지역 고유의 자연‧문화‧생활 자원을 활용해, 단순히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를 만드는 소상공인의 사례가 확대되고 있다.  왜 지금 로컬브랜딩인가?  전통적으로 소상공인은 효율성과 비용 절감으로 경쟁해왔다. 하지만 거대한 자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3a%2Fimage%2FxqnJb3PyGHqfNRANMvzeLHIjOk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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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 청년창업지원금 신청 한눈에 보기 - 조건&amp;middot;대상&amp;middot;신청방법, 그리고 로컬 창업까지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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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7:46:33Z</updated>
    <published>2025-10-29T08: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성 청년창업지원금,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을 처음 준비하는 사람에게 '지원금'은 든든한 출발점이다.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지원금을 &amp;lsquo;어떻게 쓰느냐&amp;rsquo;보다 &amp;lsquo;어떤 방향으로 성장시키느냐&amp;rsquo;다. 요즘 정부와 지자체는 단순히 창업비를 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지역 창업 생태계 속에서 청년이 자립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들을 확대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3a%2Fimage%2F90MiAccsnia0bIiElBJJ-ly49e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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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소상공인 지원금 활용 가이드 - 사업 범위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소상공인 지원금 미리 알아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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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8:25:32Z</updated>
    <published>2025-10-24T07:0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기 침체의 그림자가 길어지면서, 수많은 창업자들에게 가장 절실한 건 현실적인 도움이다. 정부는 2025년에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직접 지원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단순한 융자나 대출이 아니라, 운영비를 줄여주는 실질적 지원금이 많아졌다.  오늘은 &amp;lsquo;이런 종류의 지원금이 있다&amp;rsquo;는 관점에서,2025년 시행한 소상공인 지원금 다섯 가지 유형을 정리해본다.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3a%2Fimage%2FYVXsRGj0fBywScFIlraURh1Mdn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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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컬브랜딩 사례로 본 강진&amp;middot;의성, 지방 창업의 모델 - 로컬 브랜딩 사례 대표 지역으로 보는 로컬 브랜딩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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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8:00:11Z</updated>
    <published>2025-10-21T08: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의 지역은 지금 거대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수도권 집중과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는 이미 구조적 위기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로컬이 새로운 창업의 기회로 바뀔 수 있다는 흐름도 함께 커지고 있다.이런 흐름의 중심에는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amp;lsquo;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amp;rsquo;이 있다. 이 사업은 단순한 지역개발이 아니라,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3a%2Fimage%2FEJjvo4oAlxWtAZ0v1A0CKjRw-e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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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의 영혼은 오래된 가게에서 살아남는다 - 오래된 상점(노포)의 가치와 지역 지속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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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5:06:03Z</updated>
    <published>2025-10-15T01: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를 여행하다 보면 문득 멈추게 되는 오래된 가게가 있다.수십 년을 버텨온 간판의 낡은 글자, 세월의 얼룩이 새겨진 벽지,단골과 지나가는 손님을 이어온 공간의 무게감이 그곳에는 있다.나는 이 오래된 가게들을 단순한 유물이나 레트로 감각의 소비처로 보지 않는다.우리는 한 지역의 정체성, 관계망, 지속 가능성을 잇는 중요 축이다. 이 글에서는 오래된 지역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3a%2Fimage%2F0IMF51jk7pAV80LyY4GqUfOE1j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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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년 창업은 왜 여전히 &amp;lsquo;도시 중심&amp;rsquo;일 수밖에 없는가 - 지역이 살아남기 위한 현실적 설계, 그리고 이니프의 제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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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4:38:37Z</updated>
    <published>2025-09-21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를 향하는 청년 창업의 풍경  청년 창업 이야기를 하면, 우리는 본능적으로 &amp;lsquo;서울&amp;rsquo;과 &amp;lsquo;판교&amp;rsquo;를 떠올린다. 뜨겁게 일하는 공유오피스, 데모데이, 투자 미팅, 밤늦게까지 켜진 사무실의 불빛. 질문은 단순하다. 왜 청년 창업은 여전히 도시 중심일까? 그리고 지방 창업은 무엇을,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  1. 숫자가 말하는 현실 : 사람&amp;middot;돈&amp;middot;공간의 수도권 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3a%2Fimage%2FyATfreTKwELsPjTiXLLxONxbpf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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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의 AI, 지역균형발전이 열어갈 새로운 길 - 2025년 9월 1일 배포한 이재명 정부의&amp;nbsp;국정운영 5개년 계획 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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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1:47:58Z</updated>
    <published>2025-09-11T00: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9월 1일, 대통령 직속 국가기획위원회가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은5대 국정 목표와 12대 중점 전략 과제를 담고 있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키워드는 &amp;lsquo;모두의 AI&amp;rsquo;, &amp;lsquo;지역 균형 발전&amp;rsquo;, &amp;lsquo;AI 미래인재 양성&amp;rsquo;이다.이는 단순한 기술 정책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산업&amp;middot;사회 구조를 다시 설계하는 큰 전환점을 의미한다.   수도권을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3a%2Fimage%2FMVhz5qCSq_qURVvwAvHsJMpaaQ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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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창업 리포트로 본 포항&amp;middot;대구&amp;middot;울산 지방창업 트렌드 - 지역별 창업 생태계가 보여주는 전환의 방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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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6:58:37Z</updated>
    <published>2025-09-02T02:3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KDI(한국개발연구원)가 발표한 「지역 창업생태계 정례분석」 보고서를 보면, 수도권 외곽의 창업 흐름에서 흥미로운 패턴이 보인다.특히 포항&amp;middot;대구&amp;middot;울산 세 지역은 산업 기반, 정책 방향, 청년 창업자의 선택지에서 서로 다른 창업 트렌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 글에서는 보고서 내용을 토대로, 지방 창업의 최신 흐름을 살펴보고 그 의미를 짚어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3a%2Fimage%2FZcbR8E46F_v1XFbQbY1CO9vmvG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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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 청년 창업, 지원금은 시작일 뿐이다 - 창업의 성패는 지원금이 아니라 이후의 구조에서 갈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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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7:05:23Z</updated>
    <published>2025-08-28T1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방 청년 창업을 검색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단어는 &amp;lsquo;지원금&amp;rsquo;이다.창업 지원금, 보조금, 전입 장려금. 정책 사이트와 기사 대부분은 금액과 조건을 나열한다. 물론 초기 비용을 줄이는 것은 중요하다.창업 자본이 부족한 청년에게 지원금은 진입 장벽을 낮추는 유용한 수단이다. 그러나 질문은 남는다. &amp;ldquo;지원금을 받으면 정착이 가능해지는가?&amp;rdquo;  지원금은 시작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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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착을 설계하는 사람 : 지역형 매개자 - 제도와 지원으로는 부족한 그 다음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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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5:05:09Z</updated>
    <published>2025-07-14T05: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방 청년 창업은 제도적으로 다양하게 설계되어 있다.지자체는 창업지원금, 공간, 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책을 제공한다. 그러나 창업 이후에도 그 지역에 정착하여 살아가는&amp;nbsp;청년은 드물다. 프로그램은 종료되었고, 정산도 완료되었지만&amp;nbsp;왜 사람은 떠나는가  정착은 창업보다 복잡하다.그곳에서 산다는 전제 아래, 일과 사람, 제도와 일상이 교차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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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 창업, 시니어와 청년이 만나야 완성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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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10:15:09Z</updated>
    <published>2025-07-04T10: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년이 빠진 시니어 창업은 브랜드화가 어렵고,시니어가 빠진 청년 창업은 생산성이 약하다  수도권과 지방 시니어 창업의 출발점은 다르다  통계청이 발표한 「고령층 경제활동조사(2023)」에 따르면,60~69세 수도권 시니어 중 약 23%는 자영업을 통해 소득을 이어가고 있다.이들의 상당수는 퇴직 후 일정한 자본(퇴직금)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amp;nbsp;&amp;nbsp;프랜차이즈 카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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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년들은 왜 다시 지방으로 향하는가 - 현실과 자각 사이의 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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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4:37:00Z</updated>
    <published>2025-07-02T01:4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계청의 &amp;lt;국내인구이동통계&amp;gt;(2023년)를 보면,수도권 유입은 여전히 우세하지만 동시에&amp;nbsp;20~30대의 지방 전입 인구 비율이 미세하지만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amp;nbsp;특히 비수도권 소재 청년 귀환 프로젝트와 자치단체 기반 정착 지원 사업의 수는 최근 5년간 두 배 이상 확대되었다.  단지 숫자의 변화가 아니다.이동의 의미가 달라지고 있다.지방으로 향하는 청년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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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지인이 로컬을 창업한다는 것 - 환대와 경계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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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4:24:37Z</updated>
    <published>2025-06-27T04:1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지역에는 사람이 없습니다.&amp;nbsp;그래서 외지 청년을 유입해야 한다고들 말합니다.&amp;rdquo;  최근 수년간,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은 청년 창업 유치를 핵심 전략으로 삼아 왔다.이 중 많은 사업이 지역 외부에서 온 사람들을 대상으로 기획된다.다양한 로컬 브랜드, 게스트하우스, 식음료 매장이 외지인의 기획과 실행으로 등장했고, 실제로 새로운 감각과 서비스가 생겨난 것도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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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에서 사람을 만난다는 것 - 인재 밀도를 높이기 위한 현실적인 접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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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0:20:08Z</updated>
    <published>2025-06-22T23:2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방에서 창업을 한다는 건, 단지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그것은 사람을 모으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과 동시에 진행된다. 많은 창업자들이 초기에 부딪히는 벽은 자금이나 공간이 아니라, 같이할 사람이다. 지방에서 &amp;lsquo;인재&amp;rsquo;를 만난다는 건 단순히 능력 있는 사람을 찾는 문제가 아니다. 함께 오래갈 수 있는 사람, 지역 안에서 함께 살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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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 창업에서 독점 기반 전략이 작동하지 않는 이유 - 시장 구조, 소비 특성, 그리고 전략적 대안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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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4:11:47Z</updated>
    <published>2025-06-17T04: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방 창업의 전략적 오해  창업 생태계에서 빈번하게 등장하는 전략적 접근 중 하나는 이른바 &amp;lsquo;선점 전략&amp;rsquo;이다.&amp;ldquo;이 지역에 아직 이 제품은 없다&amp;rdquo;, &amp;ldquo;경쟁자가 없다&amp;rdquo;는 전제를 기반으로,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의 시장을 먼저 점유함으로써 구조적 우위를 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전략은 수도권 및 경쟁 밀집 지역에서는 일정 부분 유효하다.그러나 지방이라는 공간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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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업, 창업의 자산이 되려면 - 지방 청년 창업에서 부모님의 사업을 자원으로 활용하는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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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6:34:55Z</updated>
    <published>2025-06-11T05:1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역 자원의 핵심, &amp;lsquo;가업 기반 창업&amp;rsquo;의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의 2023년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농업 종사자 중 63.1%가 60세 이상이다. 이들 중 절반 이상은 &amp;quot;사업을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다&amp;quot;라고 응답했지만, 실제로 가업을 잇는 사례는 전체의 8.7%에 불과하다.  지방에서 청년 창업이 활발하게 일어나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 중 하나는, '이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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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자원이 있는 지역, 더 좋은 창업이 나올 수 있다 - 생산 기반을 활용한 로컬 창업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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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04:45:24Z</updated>
    <published>2025-06-06T02:2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역에 있는 자원을 활용해 창업을 한다는 말은 익숙하다.하지만 좋은 자원이 있다고 해서, 좋은 창업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고흥의 유자, 해남의 고구마, 완도의 다시마, 양양의 송이처럼 이미 시장성과 품질이 입증된 원물이 있는 지역.&amp;nbsp;이런 곳에서 부모님이 가업을 이어오고 있었다면, 청년 창업자 입장에서는 분명 유리한 출발이다.신뢰할 수 있는 생산 인프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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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심당이라는 사례가 말해주는 &amp;lsquo;지역 자립&amp;rsquo;의 가능성 - 외부 확장 대신, 내부 밀도로 생존하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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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8:25:23Z</updated>
    <published>2025-05-30T04: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역에서 창업을 한다는 건, 한계와 가능성을 동시에 끌어안는 일이다.자본과 인프라, 소비 시장의 밀도가 낮고, 브랜드 인지도를 키울 창구도 부족하다.하지만 &amp;lsquo;성심당&amp;rsquo;은 이 한계들 안에서 자립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낸 보기 드문 사례다.  서울이 아닌 대전이라는 도시에 뿌리내리고, 수도권 진출 없이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성심당은 지역 중심 성장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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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은 지방 청소년에게 진로가 될 수 있을까 - 창업이 진로가 되려면, 먼저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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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5:57:40Z</updated>
    <published>2025-05-28T05: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에게 창업 교육이 왜 필요할까? 특히, 지방의 청소년에게 창업은 무엇을 줄 수 있을까?  서울과 지방의 가장 큰 차이는 '직접 경험의 총량'이다.정보는 인터넷으로 충분히 얻을 수 있지만, 그 정보가 현실이 되는 과정을 곁에서 지켜본 경험,그 과정을 먼저 해본 주변 사람의 존재는 지방에서는 드물다.  창업을 &amp;lsquo;사업을 시작하는 방법&amp;rsquo;으로 가르치는 것과 &amp;l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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