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손예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8U" />
  <author>
    <name>yukipub</name>
  </author>
  <subtitle>&amp;quot;회사의 첫인상에서 나의 첫 문장으로.&amp;quot; 12년 동안 강사로 살며 스스로를 음소거해왔습니다. 퇴사 후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 나의 이야기, 그 다정한 볼륨을 기록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S8U</id>
  <updated>2025-05-07T14:44:33Z</updated>
  <entry>
    <title>아이의 물감을 몰래 훔쳐 쓰는 엄마가 되다 - - 가면을 벗은 밤, 쉼과 분주함 그 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8U/6" />
    <id>https://brunch.co.kr/@@hS8U/6</id>
    <updated>2026-04-27T22:00:34Z</updated>
    <published>2026-04-27T22: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매일 밤 은밀한 시간을 보낸다. 아이가 잠들면 남편에게 사인을 보낸다. 그날 주어진 어른의 소임을 다한 우리는&amp;nbsp;답답했던 가면을 던져둔 채 각자 접이식 책상을 편다.   틀에 박힌 어른의 삶을 잘라내듯, 그의 니퍼 끝에서 격자무늬 러너(Runner)에 매달린 작은 부품들이 하나둘 자유를 얻는다. 부품 하나하나에 숨결을 불어넣는 그의 얼굴에 고단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8U%2Fimage%2F_BUddL6jBm0aqtzhGA4e8pky_H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의 온도를 다시 세우는 일 - - 퇴사라는 선택, 다시 나만의 온도를 저금하는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8U/5" />
    <id>https://brunch.co.kr/@@hS8U/5</id>
    <updated>2026-04-21T10:34:37Z</updated>
    <published>2026-04-20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전에 나는 &amp;ldquo;아이를 낳아도 맞벌이를 할 거예요&amp;quot;라고 당당히 말했다. 12년간 한 회사에서 책임감과 보람으로 모든 시간을 바쳤다. 하지만 복직 후, 예전처럼 회사 중심으로 살 수 없었다. 머리로는 육아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몸에 밴 오랜 습관은 쉽게 나를 놓아주지 않았다. &amp;ldquo;신이 아이를 주신 이유는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삶의 순리를 배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8U%2Fimage%2FAyvvGxBu2X7vBFZm_mIL1hi3DS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볼륨을 높이고 - - 퇴사 후, 비로소 내가 보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8U/4" />
    <id>https://brunch.co.kr/@@hS8U/4</id>
    <updated>2026-04-20T20:09:46Z</updated>
    <published>2026-04-13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지금이 몇 시지?&amp;rsquo; 화들짝 놀라 몸을 일으켜 세웠다. 아침 6시 10분 전이다. 몸에 밴 습관 때문인지 알람도 울리기 전에 깼다. 작은 소리에도 깨던 아이가 품으로 파고들었다. 서로의 온기를 느끼며 얼마나 머물렀을까. 남편이 문을 나서며 인사를 한다. 그제야 아이는 졸린 눈을 비비며 손을 흔들었다. 아이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밥을 먹고 준비를 마쳤는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8U%2Fimage%2FIZo-zLdiaf7zRy2V7bUWe1aTs6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