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MOA티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En" />
  <author>
    <name>moatychee</name>
  </author>
  <subtitle>삶의 언어를 나누고, 순간을 기록합니다. 감정을 글로 짓는 작가, MOA 티케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SEn</id>
  <updated>2025-05-10T13:14:01Z</updated>
  <entry>
    <title>12. 흔들림 이후, 확신으로 나아가다 - 다시 펜을 드는 순간, 나는 나를 증명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En/23" />
    <id>https://brunch.co.kr/@@hSEn/23</id>
    <updated>2025-10-03T03:51:38Z</updated>
    <published>2025-10-03T03:5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들림은 끝내 나를 무너뜨리지 못했다. 왜냐하면 나는 결국, 다시 펜을 들었으니까.  아무것도 쓰지 못한 날이 있었다. 빈칸으로 남은 기록도 있었다.  그때마다 나는 나를 탓했다. 꾸준하지 못하다, 성실하지 못하다, 스스로를 몰아세웠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흔들리며 쓴 글, 멈췄던 자리, 지워진 듯 남아 있던 흔적까지.  그 모든 것이 오히려 나를</summary>
  </entry>
  <entry>
    <title>11. 흔들린 답이 삶을 단단하게 한다. - 흔들린 답이 내일의 단단함이 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En/21" />
    <id>https://brunch.co.kr/@@hSEn/21</id>
    <updated>2025-09-11T23:46:45Z</updated>
    <published>2025-09-11T23:4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바다 던지는 네 개의 질문은 때로는 선명히 돌아오고, 때로는 빈칸으로 남는다.  예전의 나는 그 빈칸이 부끄러웠다. 꾸준하지 못한 흔적처럼 느껴져 스스로를 탓하곤 했다.  지금은 안다. 흔들린 답도, 비워둔 자리도 오늘을 살아낸 기록이라는 것을. 나는 한 동안 흔들림을 숨겼다. 남들 앞에서는 정리된 답만 내놓으려 했다.  그러나 마음은 본래 흔들린다.</summary>
  </entry>
  <entry>
    <title>10. 하루는 답을 쓰는 연습이다. - 묻고, 적고, 다시 묻는 삶의 연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En/20" />
    <id>https://brunch.co.kr/@@hSEn/20</id>
    <updated>2025-09-04T23:56:47Z</updated>
    <published>2025-09-04T23:5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 번째 글 앞에서, 나는 다시 묻는다.  아침에 던진 네 개의 질문은 저녁이 되면 작은 답이 된다.  - 오늘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싶은가. - 오늘은 무엇을 배우고 싶은가. -오늘은 무엇에 감사할 수 있는가. - 오늘은 어떤 장면을 만나고 싶은가.  나는 하루를 시작할 때 이 질문들을 적어두고, 마치 마음속에 작은 나침반을 쥔 듯 살아간다.  길 위를</summary>
  </entry>
  <entry>
    <title>MOA 언어연구소 #1 - 꾸지런히 - 단정하게 살아내는 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En/19" />
    <id>https://brunch.co.kr/@@hSEn/19</id>
    <updated>2025-09-01T01:35:37Z</updated>
    <published>2025-09-01T01:3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지런히 화려하진 않지만 포기하지 않는 리듬. 스스로를 단정하게, 다시 살아내게 하는 말. (꾸준히 + 부지런히)  이 단어의 첫 사용자는 작년 여섯 살이던 우리 둘째 꿀복이였다.  나는 평소에 아이들에게 자주 말했다. &amp;quot;얘들아, 부지런히 하고 있지?&amp;quot; &amp;quot;얼른 부지런히 준비하자.&amp;quot;  그런데 어느 날, 꿀복이가 말했다. &amp;quot;나 지금 꾸지런히 하고 있어.&amp;quot;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En%2Fimage%2FGoLWQv5FsWGJrnAFQ2_UqlHEnm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9. 하루는 질문의 모양을 닮는다. - 반복이던 아침이 선물이 되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En/17" />
    <id>https://brunch.co.kr/@@hSEn/17</id>
    <updated>2025-08-29T02:55:40Z</updated>
    <published>2025-08-29T02:5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을 다시 보게 된 뒤, 나는 하루를 여는 방식을 바꾸었다. 세계보다 먼저, 나에게 묻는 일부터.  오늘 나는 어떤 감정을 느끼고 싶은가. 오늘 나는 무엇을 배우고 싶은가. 오늘 나는 무엇에 감사할 수 있는가. 오늘 나는 어떤 장면을 만나고 싶은가.  네 문장을 속으로 천천히 읽으며 어제의 찌꺼기가 가라앉고, 초점이 한 곳으로 모인다. 감정은 사건에서 오</summary>
  </entry>
  <entry>
    <title>08. 아침이 기다려지는 사람 - 다시, 나로 쓰는 글들 &amp;gt; 반복이던 아침이 선물이 될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En/16" />
    <id>https://brunch.co.kr/@@hSEn/16</id>
    <updated>2025-08-22T06:00:58Z</updated>
    <published>2025-08-22T06: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복이던 아침이, 어느 날부터 나를 깨우는 선물이 되었다.  확실히 달라진 게 없다. 예전보다 잠이 훨씬 잘 온다는 것.  이전에는 아침이 새로운 시작이 아니었다. 그저 어제의 반복일 뿐. 기다림 같은 건 없었다.   굳이 꼽자면, 주말보다 평일을 기다렸다.  출근길, 학교, 유치원으로 모두 흩어진 뒤에야 찾아오는 고요, 그게 숨 쉴 틈 같았으니까.  그런</summary>
  </entry>
  <entry>
    <title>07. 하루를 바라보는 새로운 눈 - 다시, 나로 쓰는 글들&amp;gt; 소음이 말을 걸어올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En/15" />
    <id>https://brunch.co.kr/@@hSEn/15</id>
    <updated>2025-08-15T12:43:50Z</updated>
    <published>2025-08-15T12:4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를 다시 보게 됐다. 보던 장면인데, 다르게 느껴진다.  예전 같으면 그냥 스쳐 지나갔을 말들.  아이들의 수다스러운 혼잣말, 밥 짓는 소리, 문 열고 닫히는 일상.  그 모든 게 한때는 소음처럼만 들리던 날들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소음'이 나에게 말을 건다.  '지금, 너는 어떤 감정이야?' '왜 그런 감정이 들었을까?'  내가 나에게 습</summary>
  </entry>
  <entry>
    <title>06. 루틴은 나를 어떻게 새롭게 만드는가 - 다시, 나로 쓰는 글들&amp;gt; 조급함을 지나, 숨 쉬는 루틴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En/14" />
    <id>https://brunch.co.kr/@@hSEn/14</id>
    <updated>2025-08-08T05:23:31Z</updated>
    <published>2025-08-08T05:2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루틴을 시작할 땐, 그저 뭔가라도 바꿔야 한다는 막막함뿐이었다.  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루틴이 나를 단단하게 만들 수 있을까? 정말 나에게 이득이 될까?  아니, 준비 과정도 필요 없이 그냥 시작하면 되는 걸까.  나는 마음만 먹으면 뭐든 할 수 있는 사람이라 믿으면서도 늘 주변이 안 도와줘서 못 한다는 핑계를 찾았다. 핑계가 생기면, '맞아,</summary>
  </entry>
  <entry>
    <title>고정된 나를 흔드는 질문 하나 -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다, 정말 그럴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En/13" />
    <id>https://brunch.co.kr/@@hSEn/13</id>
    <updated>2025-08-05T00:08:02Z</updated>
    <published>2025-08-05T00:0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패러다임은 한 번 자리 잡으면 돌리기가 매우 어렵다.&amp;rdquo;-돈의 심리학 p.379  책을 읽다 마주한 문장이었는데, 그날 이후로 자꾸만 머릿속을 맴돈다.  그리고 그 문장은 이렇게 되물어왔다.  &amp;ldquo;네가 믿고 있는 너 자신은, 정말 진짜일까?&amp;rdquo;  나는 스스로를 이렇게 설명해 왔다.  나는 원래 조용한 사람이야. 나는 원래 조금 예민해. 나는 원래 결정을 오래</summary>
  </entry>
  <entry>
    <title>05. 생각이 바뀌면, 진짜 삶도 바뀌는가 - 다시, 나로 쓰는 글들&amp;gt; '모페'가 바꾼 아침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En/12" />
    <id>https://brunch.co.kr/@@hSEn/12</id>
    <updated>2025-07-25T04:06:48Z</updated>
    <published>2025-07-25T01:5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엔 그저, 버거운 하루 끝에 겨우 붙잡는 숨구멍이었고 아무도 몰래 속삭이던 내 마음의 기록이었다.  글쓰기가 그랬다. 위로였고, 쉼이었고, 나를 붙드는 유일한 끈 같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그 글쓰기가 삶을 설계하는 도면이 되기 시작했다.   지금의 나는,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시간을 확인하고 자연스럽게 펜을 든다.  나는 나의 아침 글쓰기,</summary>
  </entry>
  <entry>
    <title>04. 나는 글로 방향을 틀었다. - 다시, 나로 쓰는 글들&amp;gt;&amp;nbsp;결단이라는 용기, 나를 바꾸기 시작한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En/11" />
    <id>https://brunch.co.kr/@@hSEn/11</id>
    <updated>2025-07-18T07:12:39Z</updated>
    <published>2025-07-18T05:5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엔 그저 위로였다. 글쓰기는, 버거운 하루 끝에 나를 붙드는 작은 숨구멍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글이 내 삶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 변화를 실감한 건 어느 날, 내 안에서 조용히 '결단'이라는 단어가 떠오른 순간이었다.   지금의 나는 매일 아침 모닝페이지를 쓰고, 감사일기를 적는다. 일주일에 세 번은 몸을 움직이고, 매일 나 자신과 조용한 싸</summary>
  </entry>
  <entry>
    <title>03. 마음을 다독이는 글쓰기  - 다시, 나로 쓰는 글들&amp;gt; '그냥 쓰는 글'이 오늘의 나를 다독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En/10" />
    <id>https://brunch.co.kr/@@hSEn/10</id>
    <updated>2025-07-17T05:19:11Z</updated>
    <published>2025-07-11T02:0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날은 그랬다. 창밖은 맑은데, 내 안은 잿빛처럼 흐린 날.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조차 알 수 없던 날.  말하고 싶은데, 정작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던 날.  그저 시간에 떠밀려 살아가는 사람 같았다.  그런 날, 나는 글을 썼다. 메모든, 일기든, 모닝페이지든 상관없었다.  그냥 쓰기 시작하면 조금씩 나 자신이 보이기 시작했다.  &amp;ldquo;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En%2Fimage%2F5VVhDJMwIsYN93ZszMx3DCVrWY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2. 글쓰기로 아침을 바꾸다 - 다시, 나로 쓰는 글들&amp;gt; 멈춘 시간 위에 써 내려간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En/9" />
    <id>https://brunch.co.kr/@@hSEn/9</id>
    <updated>2025-07-20T02:25:11Z</updated>
    <published>2025-07-04T01: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시간은 한동안 멈춰 있었다. 5월의 어느 날들, 몸은 천천히 무너졌고 마음은 조용히 웅크려 들었다.  매일 새벽을 열던 내가 어느 날은 눈을 감은 채 시간을 흘려보냈고 또 어느 날은 창밖의 빛을 바라보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 멈춘 시간 속에서 나는 조용히, 내 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다시. 5시 55분. 세상은 아직 잠들어 있고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En%2Fimage%2Fid6brhMg3ZAgTLS_Ywd3vrnhdL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질문은 사고의 틀을 세운다 - 나를 움직인 작은 질문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En/8" />
    <id>https://brunch.co.kr/@@hSEn/8</id>
    <updated>2025-07-02T08:44:31Z</updated>
    <published>2025-07-01T03:0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학 책을 읽다 보면 늘 &amp;ldquo;사고의 틀을 세워라&amp;rdquo;는 말을 자주 만난다. 처음엔 그 말이 너무 추상적이고 거창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그냥 넘겨버리기 일쑤였다.  하지만 어느 순간, 그 말이 마음에 걸리기 시작했다.  &amp;lsquo;사고의 틀, 그게 뭘까?&amp;rsquo; &amp;lsquo;나는 지금까지 내 삶을 어떤 질문으로 바라보고 있었나?&amp;rsquo;  그때부터 나는 나에게 질문하기 시작했다.  나는 매일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En%2Fimage%2FvhPtg8MpuHgXEUtkA4M_d0t_OZ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에게서 받은 용기 한 알, 그리고 소로의 말 - 지친 마음을 다시 펜 앞에 세운 작은 손의 선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En/7" />
    <id>https://brunch.co.kr/@@hSEn/7</id>
    <updated>2025-07-01T09:31:47Z</updated>
    <published>2025-06-30T11:4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나는 또 생각의 늪을 걷고 있었어요.  노트 위로 쏟아지는 단어들은 무겁고, 머릿속은 끝없이 나를 다그치며 조용히 소용돌이를 이루었어요.  그때, 방 한켠에서 작은 발소리가 들려왔어요.  첫째 아이가 손에 쥔 무언가를 내밀며 말해요.   &amp;quot;엄마, 내가 알약을 세 개 만들었어. 이건 용기, 이건 자신감, 이건 춤추는 알약이야. 그리고 이건 엄마에게 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En%2Fimage%2Fx-QanviC_R4xRhrPSEYleQPoxi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 나는 작가야 - 우리 집을 박물관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En/6" />
    <id>https://brunch.co.kr/@@hSEn/6</id>
    <updated>2025-07-11T02:13:29Z</updated>
    <published>2025-06-29T01:1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아이는 퉁퉁 부은 얼굴로 작은 손에 크레파스를 쥐고 일어섰다. 그리고 자신만의 세상으로 성큼 들어갔다.  &amp;ldquo;엄마, 나는 작가야. 그리고 만드는 작가야. 이거 봐. 내 머릿속에는 생각이 많아. 많아서 내 마음대로 다 만들 수 있어. 우리 집이 박물관이었으면 좋겠어! 여기도, 저기도, 모두 작품을 두는 거야. 어때, 어때? 좋은 생각이지?&amp;rdquo;  나는 웃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En%2Fimage%2FA7v7pV8E9ZTLXB4bnVEYg_p0Xj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1.작가로 살겠다고 선언하다 - 다시, 나로 쓰는 글들 &amp;gt; 내 손으로 창조하고 싶은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En/5" />
    <id>https://brunch.co.kr/@@hSEn/5</id>
    <updated>2025-07-04T01:51:27Z</updated>
    <published>2025-06-27T07:5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내 손으로 무언가를 창조해 보고 싶다.  오랫동안 가족을 위해 살아왔지만 그 과정에서 나라는 사람은 자꾸만 흐려져 갔다. 그러다 문득 깨달았다. 세상에 나를 드러내는 데에는 목소리보다 글이 조금 더 용기가 나는 길이라는 걸.  그래서 나는 쓰기로 했다. 내 마음을, 내 존재를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꺼내기 위해서. 나는 지나온 나를 돌아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En%2Fimage%2Far50fmb466IqTW3ASJGme2_fNi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