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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정주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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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은 과정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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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09:19: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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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내이모와의 이별 이야기 - 이모는 나의 진짜 엄마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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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9:13:24Z</updated>
    <published>2025-07-26T14:2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적 나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외갓집에서 지냈다. 그러다 엄마는 외할머니와의 채무 관계로 집을 나갔다. 나는 막내이모, 외할머니와 지내게 되었다. (외할아버지도 돌아가신 후였다.) 사실 막내이모는 투병 중 이었다. 난소암 수술 후 항암치료를 했고 다행히 결과가 괜찮아서 결혼도 하고 출산도 했었다. 근데 완치 판정 받기 전 난소암이 또 다시 재발 했고, 이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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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써야겠다고 다짐했다 - 이슬아 작가의 책을 읽고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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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4:03:44Z</updated>
    <published>2025-07-26T14:0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슬아 작가의 책을 읽고 글을 써야겠다고 다짐했다. 엄청나게 특별한 내용이 아닌데 작가님이 사랑받는 이유는 뭘까. 읽기 쉬운 글이었다. 읽혀지기 쉽게 쓰기 위해 얼마나 많은 퇴고를 했을까 느껴지는 책이었다.  그냥 있는 그대로 글을 써보기로 했다. 그러면 마음에 있는 것들이 조금은 나아질 것 같다. 어딘가에 털어놓는다는 심정으로 조금씩 써봐야지. 방황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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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 먹는 강아지를 아십니까? - 강아지 임시보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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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11:43:37Z</updated>
    <published>2025-07-04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아지 식분증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레드를 임시보호 할 때는 회사에 가 있는 시간이 많아 홈캠을 설치해두었다. 회사에서 실시간으로 보고있는 와중에..  뜨헉...   얘가 똥을 먹네..?  바로 구조자님께 연락을 해본다.  &amp;quot;구조자님, 레드가 응가를 먹어요..&amp;quot; &amp;quot;아.. 보호소에 오래 있어서 레드가 식분증이 있어요.&amp;quot; 구조자님은 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Lf%2Fimage%2Fb04yBE4cl7i6YgPeYE6YWej670k.JPG" width="23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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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어쩜 너희 엄마/아빠를 빼다 박았니? - 이혼 가정에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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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10:06:23Z</updated>
    <published>2025-07-02T23:5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갓집에서는 날보며 말한다.  넌 점점 아빠 닮는구나.  친가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너 엄마를 많이 닮았구나.   다들 보기 싫은 부분을 보며 나를 닮았다고 하는 것을 안다.  마음이 아프다. 나는 그냥 둘 다 닮은건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Lf%2Fimage%2FWNLv22St7gdblEYbdcFR1TW1aJ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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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절엔 두배로 바빠요 - 이혼 가정의 자녀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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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13:14:03Z</updated>
    <published>2025-07-02T12:1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직 미혼인데, 어릴 적부터 명절엔 두 배로 바쁘다.  외가, 친가 둘다 가야하기 때문이다. 한쪽만 가면 한쪽이 서운해하니까.   내 인생은 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애쓰면서 살아왔다. 어린 내가 감당하기엔 어려웠다.  '어른들은 왜 이렇게 서운함을 표현할까?'&amp;rsquo;어린 나도 이렇게 참고 있는데&amp;bull;&amp;bull;&amp;bull;&amp;lsquo;  돌이켜 생각하면 그 때의 내가 참 안쓰럽다. 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Lf%2Fimage%2FsxaiZMXy8V_q5MybsZv_n_uBO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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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사람이랑 사는게 처음이야 - 강아지 임시보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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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13:44:47Z</updated>
    <published>2025-06-27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날 아침..  레드는 나에게 슬며시 다가온다. 그리고 나에게 눈빛을 보낸다.  '언니.. 어제는 내가 미안했어. 나도 이 집이 처음이라.. 무서웠어. 다른 친구들 없이 자는게 처음이라 그랬어, 미안해'  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먼저 다가와준 레드에게 너무 고마웠다.  그렇게 우리의 임보는 이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Lf%2Fimage%2FJiF2TuX0Gj2nL21FWbIeeTwwX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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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속 짖고 울고.. 나 임보할 수 있을까? - 강아지 임시보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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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14:46:55Z</updated>
    <published>2025-06-20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직장인.  금요일 퇴근 후 레드를 데려왔다.  낯선 곳에서 소변도 패드에 곧잘 하는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밤이 되자 그녀는 늑대로 변신했다.   멈추지 않는 하울링과 짖음.. 옆집에 피해가 되진 않을까, 누가 찾아오면 어떡하지..., 나 이 아이를 감당할 수 있을까?  수많은 고민이 드는 밤이었다.  레드를 구조한 분에게 밤새 카톡으로 상황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Lf%2Fimage%2Fjb0IhvufqJ9lLpJkausZH9TuT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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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모든 잘못은 어릴적 상처 때문이란다 - 이혼 가정의 자녀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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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11:54:18Z</updated>
    <published>2025-06-15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마음의 병이 생기면, 어릴적 상처 때문이란다.  내가 남자친구를 많이 만나면, 그것도 어릴적 상처 때문이란다.  내가 조용히 말을 안하고 있으면, 그것도 어릴적 상처 때문이란다.   오히려 나를 과거에 가두는 건 '그들의' 말 아닐까?   가깝다는 이유로, 나보다 인생을 더 많이 살아봤다는 이유로, 가족이라는 이유로 나에게 항상 어릴적 상처로 부터 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Lf%2Fimage%2FxaCtap-w1sgupWDXyqUSCMbvD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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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첩장 혼주 이름은 누구를 쓰나요? - 이혼 가정의 자녀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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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14:09:57Z</updated>
    <published>2025-06-14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 가정? 정상 가정?&amp;nbsp;(이혼 가정이 비일반적이라고 느껴져서 쓰고 싶지 않다.) 비이혼 가정? (내가 만든 말이지만 이게 가장 낫지 않을까?)  어쨌든. 이혼을 하지 않은 가정에서 청첩장 혼주 이름을 고민할 이유는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엄마와도 연락을 끊고 산지 15년. 동시에, 아빠와 살기 시작한지 15년.  지금도 고민이다. 청첩장의 혼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Lf%2Fimage%2FyCFy_wps4ts2gKrJK46o2ziqD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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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인스타 피드에 뜬 강아지 한 마리 - 강아지 임시보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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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14:23:20Z</updated>
    <published>2025-06-13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임보 첫 강아지 이야기.  단기 임보라는 것을 알고 인스타그램에 검색했다.  아래와 같은 사진이 눈에 띄었고..  나는 3일동안 계속 그분의 인스타 계정만 들락날락했다. 왜인지 모르게 계속 눈길이 갔다.  그리고 바로 연락을 했다. 다음 날 가겠다고.  그렇게 내 첫 강아지가 우리 집에 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Lf%2Fimage%2FY0VFc0hQhQSprVn2XcxjQ5v1B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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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아빠 없잖아. - 이혼가정의 자녀로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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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9:55:14Z</updated>
    <published>2025-06-12T09: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다닐 때 놀림 받기 딱 좋은 환경 &amp;quot;너는 아빠 없잖아.&amp;quot;  그 말이 평생 가슴에 남는다. 흘려 보내고 싶어도 사실이니까 그냥 받아들인다.   나는 이혼가정의 딸이다.  예능을 보면 이런 대사들이 많이 나온다.  &amp;quot;요즘 시대에 이혼은 흠이 아니야.&amp;quot; &amp;quot;두번 갔다온 사람도 있어.&amp;quot; &amp;quot;부끄러워 하지마.&amp;quot;  나는 그들이 이혼가정의 자녀로 살아보지 못해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Lf%2Fimage%2FPfBhkDQMo6xNzNb-Wse-5U81u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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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든 기억에도 오랫동안 머물라니요?  - 감정에 충분히 머물러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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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13:41:39Z</updated>
    <published>2025-06-11T10: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 3주차  지난 주 숙제는 감정일기였다.  나는 여느 때처럼 숙제에 최선을 다했고, 일주일간 5장의 빽빽한 일기장을 가져갔다.  &amp;quot;이렇게까지 열심히 해오신 이유가 있나요?&amp;quot;  &amp;quot;빨리 낫고 싶어서요.&amp;quot;  &amp;quot;왜 빨리 낫고 싶으실까요?&amp;quot;  &amp;quot;음..&amp;quot;  내 생각이 길어진다.   선생님이 내게 말했다 &amp;quot;감정일기는 숙제가 아니예요. 느꼈던 감정에 최대한 머물러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Lf%2Fimage%2Fh052JB235lthV_v_zzMlP8lN0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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