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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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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nasterpun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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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돈도, 명예도, 직함도 없습니다. 그저 읽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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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17:37: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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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서없는 글 - 정말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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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22:37:54Z</updated>
    <published>2025-07-13T19:3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념화된 감정에는 몸이 반응한다. 기쁘면 웃고, 슬프면 울고. 그런데 나는 때로 그 밖의 해석하기 어려운 감정의 존재를 느낀다. 이게 무엇인지, 어디서 왔는지, 언제부터 거기에 있었는지는 모른다. 문득 깨닫고는 사유에 잠겼다가 매번 결론을 내지 못하고 다시 잊어버리곤 한다.    쓰다가 길을 잃었다. 나는 드러내고 싶은 생각과 숨기고 싶은 자의식을 다 만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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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재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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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6:16:15Z</updated>
    <published>2025-06-02T11:3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 둘을 데리고 3박 4일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출발 전부터 썩 잘 맞는 조합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었다. 그런데도 셋이 가게 된 건 숫제 내 욕심이었다. 둘 다 챙기고 싶었다. 나는 두 사람의 여행 방식에 모두 적당히 맞춰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생각이 완전히 틀린 건 아니었다. 나는 정말 맞췄고, 챙겼고, 조율했다. 누군가 지루해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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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능자의 불안 - 성서를 모독하려는 의도가 아님을 강조하며&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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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11:19:52Z</updated>
    <published>2025-05-13T08:4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이 정말 존재한다면, 인간을 창조한 그 이유를 묻지 않을 수 없다. 전지전능하고 성결한 그가 피조물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이미 완전한 존재가 구태여 무엇을 얻고자 한다면, 그것은 모순이지 않은가. 표면적인 구조만 들여다봐서는 그 본심에 닿을 수 없다.     그렇다면 인과관계를 뒤집어서 생각해 보자.    그가 만든 첫 인간이 탐스럽게 익은 나무 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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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신청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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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1:18:33Z</updated>
    <published>2025-05-13T08:3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을 다루는 글을 써 보려고 합니다. 소재는 개인적인 경험이 주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형식은 주로 에세이나 짧은 수필, 혹은 서한의 형태로 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마땅히 정해 놓은 건 없습니다. 그저 읽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읽힘으로써 존재를 증명하고 싶습니다. 이 작가 신청은 그런 이기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누구나 공감할 만한 글을 쓰겠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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